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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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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2' 16일 공개하나

닌텐도가 차세대 콘솔인 '스위치 2'를 오는 16일 공개할 수 있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내용은 팟캐스트 '네이트 더 헤이트'를 통해 제기된 정보다. 닌텐도의 이번 발표는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는 이후 2월 말이나 3월 초에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발표 전략은 2016년 오리지널 스위치 발표 당시의 두 단계 절차를 떠올리게 한다. 스위치 2의 출시 시점은 2025년 5월 또는 6월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발표와 동시에 주요 출시 타이틀로 새로운 '마리오 카트'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연말에는 새로운 3D 마리오 게임이 라인업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드파티 타이틀로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메탈 기어 솔리드 델타' 등이 언급되고 있다. 닌텐도는 현재 회계연도(2025년 3월 말까지)가 끝나기 전 차세대 콘솔을 발표할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주요 개발 파트너들에게는 개발 키트를 제공한 상태이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출시 시점을 2025년으로 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CES 2025에서는 액세서리 제조업체 겐키가 스위치 2의 정확한 복제품을 공개하며 관련 정보가 유출되고 있다. 새로운 조이콘은 기존보다 약간 더 크고 자기 연결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온라인에 등장한 내부 하드웨어 구성 이미지들은 스위치 2가 엔비디아 기반 하드웨어를 사용할 것이라는 루머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5.01.14 08:07강한결 기자

로봇청소기, 이제 물건도 옮기고 공기청정기도 싣는다

로봇청소기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기존 흡입과 물걸레 청소를 넘어 로봇 팔로 물건을 집어서 치우거나, 흡입 모듈을 분리해 무선 청소기로 쓰는 형태도 등장했다. 로봇청소기 업계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새로운 형태의 신제품을 여럿 소개했다. 특히 중국의 선두 업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폼팩터의 제품 컨셉이 눈길을 모았다. 중국 로보락은 로봇 팔을 탑재한 '사로스 Z7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작은 장애물을 피하지 않고 들어서 옮긴다. 5축 접이식 기계식 로봇 팔 '옴니그립'은 양말, 수건, 샌들 등 최대 300g 이하의 가벼운 물건을 들어 옮길 수 있다. 정밀 센서와 카메라, LED 조명을 탑재했다. 물체의 위치와 무게, 주변 환경을 감지한다. 무게가 과도하면 자동으로 대응한다. 사로스 Z70은 올해 상반기 중 출시가 예정됐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 스위치봇은 멀티태스킹 가정용 로봇 'K20 플러스 프로'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미니 로봇청소기와 베이스 스테이션, 적응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미니 로봇청소기는 베이스 스테이션에서 적응형 모바일 플랫폼과 결합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홈카메라나 공기청정기 등을 싣고 집안 곳곳을 누빌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8kg 무게의 물체를 옮길 수 있다. 중국 앤커는 로봇청소기 본체를 분리해 무선청소기로 쓸 수 있는 '유피 E20'을 소개했다. 로봇청소기 구동부를 탈거한 뒤, 전용 브러시나 연장관을 연결하면 핸디·무선 청소기로 활용할 수 있다. 최대 흡입력은 3만Pa다. 유피 E20은 올해 가전제품 분야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측은 “하나의 컴팩트한 솔루션에 편리함과 강력함이 결합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에코백스도 로봇청소기와 핸디 청소기를 결합한 '디봇 X5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로봇청소기 본체 자체에 연장관을 체결해 쓰는 형태다. 에코백스는 물걸레를 자동 세척하면서 청소하는 '디봇 X8 프로 옴니'도 공개했다. 제품은 로봇청소기 본체 내에서 16개 노즐이 분당 200회 롤러를 세척한다.

2025.01.12 08:46신영빈 기자

닌텐도 스위치2, 고화질 렌더링 공개..."크기 커진다"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 '닌텐도 스위치2'의 새로운 고화질 렌더링이 공개됐다. 인도 IT매체 91모바일은 유명 IT 팁스터 온리크스와 함께 닌텐도 스위치2의 고화질 렌더링 영상을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온리크스는 닌텐도 스위치2가 이전 제품의 OLED 화면 보다 큰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스위치2가 8.4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제품 크기는 조이콘을 부착한 상태에서 271x116.4x31.4mm, 부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200.5x116.4x14mm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액세서리 제조사 젠키는 CES 2025에서 닌텐도 스위치2의 모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젠키가 공개한 닌텐도 스위치2를 3D 프린팅 모델로 측정했을 때 제품 크기는 266.7x114.3x12.7mm로 온리크스가 밝힌 크기보다 작았다. 조이콘 컨트롤러는 이전 버전과 매우 비슷해 보이나 새로운 'C'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이 C가 '캡쳐'(Capture)를 의미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2는 특정 상황에서 조이콘을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광학 센서도 탑재하고 있다고 온리크스는 설명했다.

2025.01.10 14: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LG엔 없다...中 로봇청소기 신기술 경쟁 후끈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 간 기술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며 견제를 이어간다. 생활 가전 중에서 로봇청소기만큼은 국내 가전 업체들을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에서 다수의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들이 참가해 예전보다 한단계 진화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로보락은 로봇 팔 달린 '사로스 Z70'을 최초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로보락 전시장은 로봇청소기가 로봇팔을 꺼내 양말을 줍는 시연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붐볐다. 사로스 Z70은 5월에서 6월 사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로보락은 로봇청소기 외에도 세탁기 건조기도 선보이며 가전 영토 확장의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부분 관람객들은 세탁기와 건조기에도 관심을 보였다. 드리미와 모바는 최대 5cm 높이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모바는 'V50 울트라'가 문턱을 넘는 시연을 계속 이어갔다. 에코백스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로봇청소기 신제품 디봇 X5를 CES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로봇청소기와 핸디 청소기를 결합한 형태다. 기존 로봇청소기처럼 동그란 모양이 아니라 반타원 형태로 각진 모서리까지 청소하기 용이하다. 스위치봇은 모듈식 로봇 청소기를 공개했다. 미니 로봇 진공 청소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K20 플러스 프로는 공기 청정기, 선풍기, 보안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모두 국내 가전 업체가 제공하지 않는 신기술들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업체가 주도권을 잡은 한국 가전 시장에서 유독 로봇청소기는 로보락과 에코백스 등 중국 기업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국·유럽 겨냥 수영장청소·잔디깎이 로봇 쏟아져…비트봇, 거북이 로봇 공개키도 로보락, 에코백스, 드리미 등은 수영장 청소와 잔디깎이 등 수요가 적잖은 미국과 유럽 로봇 청소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미국은 주마다 다르긴 하지만 잔디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지역 정부나 주택 소유자 협회(HOA)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이들 업체 외에도 베네시안 호텔 스마트홈 전시관 내에 청소 로봇과 잔디깎이 로봇 관련 부스를 차린 곳 대부분은 중국 업체들이었다. 그중 비트봇은 수영장 청소 로봇 중 거북이 모양의 이색 디자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다만, 아직 판매 중인 제품이 아니라 R&D 중인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2025.01.10 09:51류은주 기자

닌텐도 스위치2, 출시 첫 해 미국서 약 430만 대 판매 전망

2025년 출시가 예상되는 닌텐도 스위치 2가 미국 시장에서 약 430만 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 조사 기관 서카나의 분석가 매트 피스카텔라는 스위치 2가 출시 첫 해 강력한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며, 초기 수요 급증과 함께 몇 달간의 공급 부족이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피스카텔라는 “스위치 2는 닌텐도의 기존 스위치와 동일한 시장 성공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면서도 “다만 판매량은 제조 능력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2025년 미국 콘솔 시장에서는 여전히 플레이스테이션 5가 전체 판매량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닌텐도는 앞서 2025년 3월 31일까지 스위치 후속 기기를 발표할 계획임을 공식 확인한 바 있다. 이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려는 닌텐도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스위치는 미국에서 4천660만 대 이상 판매되며 닌텐도 DS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콘솔로 기록됐다. 한편, 이번 CES 2025에서는 닌텐도 스위치2 액세서리 제조사 젠키가 '스위치 2'의 모형을 비공개로 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개된 모형은 현재 스위치보다 크기가 더 크고, 새로운 조이콘 디자인이 적용됐다. 조이콘은 기존처럼 측면에서 분리되지만, 자석 부착 방식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른쪽 조이콘에 추가 버튼이 발견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2025.01.09 09:04강한결 기자

닌텐도 스위치2, CES 2025서 비공개 시연

CES 2025에서 일본의 대표 게임 회사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로 알려진 '스위치 2'의 모형이 비공개로 시연됐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크로니클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시연은 액세서리 제조사 젠키에 의해 진행됐으며, 젠키는 이 모형을 활용해 새로운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공개된 모형은 현재 스위치보다 크기가 더 크고, 새로운 조이콘 디자인이 적용됐다. 조이콘은 기존처럼 측면에서 분리되지만, 자석 부착 방식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른쪽 조이콘에 추가 버튼이 발견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젠키는 스위치 2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컨트롤러와 도킹 스테이션 등 차세대 콘솔의 사용성을 극대화할 제품을 선보였다. 모형은 스위치 2의 크기와 디자인에 맞춰 정밀하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는 2025년 3월 말까지 스위치 후속 기기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하드웨어 사양, 출시일,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스위치 2와 관련된 디자인 유출 이미지와 사양 정보가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스위치 2는 DLSS(DLSS 3.5 포함)와 레이트레이싱 기술을 지원하며,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닌텐도는 현재까지 이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젠키의 이번 시연은 닌텐도의 차세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서드파티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CES에서 공개된 이 모형은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스위치 2가 가정용과 이동형 게임 시장 모두를 겨냥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추가적인 공식 정보는 닌텐도의 정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업계와 소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5.01.08 09:10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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