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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화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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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사진 찍자 내 얼굴이 캐릭터로…일상 파고든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세션 현장에서 마주한 차세대 기기들은 퀄컴이 제시한 청사진을 대변하고 있었다.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를 품은 기기들은 단순 연산 도구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으로 진화한 모습이었다.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체험해봤다. 발걸음이 먼저 향한 곳은 AI 개인 맞춤형 트레이딩 카드를 만들어주는 부스였다. 태블릿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이름을 입력하자, 잠시 후 화면에 기자 얼굴 특징을 절묘하게 융합한 테니스 선수 카드가 나타났다. 단순히 기존 틀에 얼굴만 합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성형 AI가 사용자 사진과 가상 이미지를 결합해 고유한 디자인을 빚어냈다. 옆 부스에서는 코딩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었다. 자연어 기반 노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모 부스에서 키보드로 가정 내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하는 앱을 만들어 달라는 문장을 입력하자, AI가 곧바로 설계와 코드 생성에 돌입했다. 전문가가 매달려도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법한 작업이 불과 7~10분 남짓한 시간에 실행 가능한 결과물로 탄생했다. 행사장 한가운데 가장 붐비는 곳으로 파고들자 22일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직후 글로벌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AI PC 큐엔북(QwenBook)이 자리하고 있었다. 운영체제 자체를 AI 에이전트 구동 기반으로 삼는 기기답게 작동 방식부터 달랐다. 데스크톱 채팅창에 상사에게 보낼 제안서 작성과 이메일 전송을 지시하자, AI는 사용자 업무 패턴과 인간관계를 맥락으로 파악해 즉시 백그라운드 작업에 착수했다. 노트북 덮개를 닫아둔 대기 상태에서도 AI는 24시간 쉬지 않았고,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작업 진척도를 실시간 확인하거나 새로운 지시를 내릴 수 있었다. 모든 작업이 끝난 뒤 마음대로 메일을 발송하는 대신, 초안과 판단 내역을 화면에 띄워 사용자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휴먼 인 더 루프 방식은 AI의 자동화 편의성과 인간의 통제권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모습이었다. 시각 경험을 극대화한 세션도 돋보였다. 식사 풍경이 담긴 7개의 짧은 영상 클립을 선택하자, 스마트폰 내부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비전언어모델(VLM)이 순식간에 맥락을 분석해 1분 30초 분량의 매끄러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자동 편집했다. 기기 내부에서 스스로 핵심 장면만 식별해 화면 전환까지 자연스럽게 적용한 결과물이었다.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 아드레노 뉴럴 퓨전(ANF) 데모에서는 화면의 질적 차이가 확연했다. 기능을 끈 상태에서는 캐릭터 이동 시 프레임이 다소 뚝뚝 끊기는 느낌이 있었지만, 기능을 활성화하자 캐릭터 움직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졌다. 끊임없는 조작이 필요한 롤플레잉 게임이나 찰나의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생명인 1인칭 슈팅 게임에 최적화된 성능을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2026.09.23 16:22전화평 기자

갤럭시S26 울트라, 배경화면 유출…어떻게 달라지나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26 울트라의 배경화면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IT매체 샘모바일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이미지는 엑스(X) 사용자 @wr3cckl3ss1가 처음 공개한 것으로, ▲민트 ▲코랄 ▲바이올렛 ▲화이트/실버 ▲그레이 ▲블랙 등 다양한 배경화면 색상을 확인 할 수 있다. 샘모바일은 이 색상들이 갤럭시S26 울트라의 색상 옵션 중 일부 또는 전체를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랄 색상의 경우, 앞선 루머에서 갤S26 시리즈에 채택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내년 초 공개가 유력하며, 전작보다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다만, 정확한 가격과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25.12.01 13: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누구나 '李대통령 서명' 담긴 스마트워치 배경화면 쓴다

스마트워치 배경화면으로 이재명 대통령 서명이 담긴 화면을 쓸 수 있게 된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누구나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 배경화면과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배포한 뒤, 향후에는 실제 워치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파일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할할 계획이다. 대통령 디지털 굿즈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이 시각적으로 반영된다. 기존 비공식 이미지 배경화면과 구분되는 공식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된다. 특히 취임식 미공개 사진과 G7 정상회의 등 외교 현장 사진, 대통령 자필 메시지가 디자인 요소로 포함될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내려받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열린 국정 운영의 상징으로 디지털 굿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남국 디지털소통비서관은 “디지털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고 연결되는 감각적인 소통 플랫폼”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주권이 손안에서 구현되는 시대, 그 상징을 국민 일상 속에 녹여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디지털 굿즈는 대통령 SNS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게시될 예정이며, 향후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국정 관련 이슈나 계기에 따라 새로운 버전의 배경화면도 지속적으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중장기적으로 국민이 디지털 굿즈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접근성과 맞춤형 활용성을 높이고, 디지털 굿즈 프로젝트를 상시적인 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온 '디지털 기반 미래국가', '실용과 속도의 국정', '국민주권의 실현'이라는 국정철학을 콘텐츠로 구현한 첫 사례로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국민 중심의 디지털 소통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2 15:02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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