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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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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방사청과 AI 건설·관리 협력 강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AI 건설 등이 포함된 방위산업물자 연구개발 및 시험 등을 지원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신규 위촉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건설연은 ▲방호·방폭 ▲군사시설 모듈화 ▲스마트건설 및 디지털 시설관리 ▲인공지능(AI) 기반 군사시설 건설·관리 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국방 R&D를 확대할 계획이다. 무기체계와 연계해 군사시설 기획부터 건설, 운영, 유지관리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국방 건설 R&D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존 무기체계 중심의 국방 R&D에 건설·시설 기술을 융합해 작전 지속성을 높이고, 방위사업청, 국방부, 각 군 및 산·학·연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건설연은 그동안 구조·지반·스마트건설·에너지·공간정보 등 건설분야 연구 역량을 축적해 왔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앞으로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운용과 작전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군사시설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군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 방위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2 08:54박희범 기자

국토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9조 편성…공적주택에 30조

국토교통부가 내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62조 8000억원보다 9.9% 증액했다. 2027년은 ▲민생활력 ▲미래성장 ▲균형성장 ▲국민안전 등 시급성이 큰 중점분야에 재원을 분배했다. 우선 주거·교통 등 민생지원을 강화한다.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α 공급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청년 주거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주거안정을 위해 공적주택을 올해보다 12% 이상 많은 21만 8000호(공공임대 17만 2000대, 공공분양 3만 4000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1만 2000호)를 공급하기로 하고 예산 30조원을 배정했다. 이 가운데 역세권·중형 평수 등이 반영된 보편형 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하기로 하고 6조 2000억원을 편성했다. 국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카드' 혜택 등을 강화했다. 대중교통비 지출액 중 일부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는 청소년 유형 신설, 시차출퇴근 인센티브 지속 등 혜택을 확대한다. 내년에 약 955만명의 가입자를 반영해 예산 8652억원을 확보, 안정적 환급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2층 전기버스 보급 등 안정적 광역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노선을 267개에서 281개로 확대하는 등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사업을 확대한다. 예산은 2453억원을 투입한다.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의 과다한 대기시간 등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비를 541억원에서 979억원으로 확대했다. 신성장 동력확충에 정부 재정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정부 시그니처 사업인 자율차·도심항공교통(UAM)·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상용화·인프라 구축·실증 등 전 분야에 예산을 확대했다. 광주를 포함 5~6개 실증도시에 차량을 3000대 투입하고, 무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전국 50곳에 지원함과 동시에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관련 예산을 올해 731에서 8801억원으로 대폭 늘려 잡았다. 2028년 도심항공교통(K-UAM) 공공 서비스 중심의 상용화 추진을 위해 419억원을 편성, 그간 마련해 온 실증·제도 기반을 토대로 기체 확보와 버티포트 등 UAM 상용 인프라 구축을 본격 지원한다. 국가 AI 드론 훈련센터(데이터 허브 및 실내시험장) 구축과 차세대 드론 인재양성을 위한 예산을 신규 반영하고 드론교통체계 구축·운영 예산 등을 확대해 총 668억원을 확보했다.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하고, 민간 수요가 높은 건설 피지컬 AI, 국토 위성 3·4호 개발도 착수한다. AI·인공지능전환(AX), 미래 모빌리티, 탄소중립, 지역균형, 기업지원 등에 집중하고, 국정과제 대형 신규사업(UAM·AI시티 등)을 발굴하는 등 신규사업 예산 28개, 1202억원을 확대했다. 총 예산은 올해 5336억원에서 5560억원으로 늘어났다. 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피지컬 AI 실증랩, 실·검증을 위한 비용과 인증을 신규 지원하기 위해 585억원을 새로 반영했다. 국토위성은 기존 1·2호 보다 관측범위가 확대되고, 임무 수명 등이 증가된 후속 위성(3호 2030년 하반기, 4호 2031년 상반기 발사 목표) 제작을 위한 신규 예산 167억원을 반영했다.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복합재생(신규 294억원) ▲광광형대중교통 도시(신규 31억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70억원) 등 지역성장 인프라를 구축한다. 노후 관로 등 고위험구간에 대한 지반탐사를 확대하고, 긴급 복구 등을 통해 땅꺼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50억원을 편성했다.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자 페달오조작방지 보조장치 지원을 올해 3260대에서 4625대로 늘리고 예산도 10억원에서 19억원으로 확대했다. 수소차 안전확보를 위해 내압용기 검사소를 적기에 구축하고 전기차에서 배출되는 사용후 배터리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을 위해 158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김헌정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 예산안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낭비성 예산은 줄이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했다”면서 “국민주권정부의 온전한 첫 번째 국토교통부 예산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16:55주문정 기자

젠스파크, 국토부 '스마트건설 챌린지' 첫 공식 AI 후원사 참여

젠스파크가 국내 건설현장 안전과 생산성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워크스페이스 지원에 앞장선다. 젠스파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에 최초의 공식 AI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높이고 주택·도로·철도 등 인프라 서비스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대회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KR)·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 주관한다. 총상금 3억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빌딩 정보 모델링(BIM)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BIM 분야에선 'BIM 투 AI, 생성형 AI 시대와 BIM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선정해 생성형 AI와 건설기술의 융합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젠스파크는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젠스파크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크레딧을 제공하며 설문조사 참여 또는 활용 사례를 공유하면 2만 크레딧을 추가 지급한다. 참가 기업과 기관이 비용 부담 없이 자사 AI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스마트건설 챌린지 최종 입상 기술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젠스파크는 문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하는 AI 워크스페이스 플랫폼을 제공 중이다. 30개 이상의 AI 모델을 통합 운영하는 '슈퍼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하며 현재 전 세계 190개국, 5000여 개 기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운영사 메인펑크(MainFunc)는 최근 시리즈B 투자에서 4억 8500만 달러(약 7502억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26억 달러(약 4조 225억원)를 인정받았다. 젠스파크는 오픈AI 공식 파트너이자 앤트로픽 주요 고객사로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젠스파크 관계자는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이번 스마트건설 챌린지에 공식 AI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참여 기업과 전문가들이 우리 AI 에이전트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현장 안전과 생산성을 높일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07 11:11한정호 기자

국토부, 총상금 3억원 규모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모집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총상금 규모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국토안전관리원), 단지·주택(한국토지주택공사), 도로(한국도로공사), 철도(국가철도공단), 건설정보모델링(BIM·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5개 분야를 관련 공공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한다.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 1팀에는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3천만원, 공공기관장상 3팀에는 상금 1천만원 등 총 3억원 규모 상금이 수여된다. 안전관리 분야는 건설 현장과 시설물 유지관리 현장에서 근로자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주제로 정했다. 단지·주택 분야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중심으로 경쟁할 계획이다. 도로 분야는 건설산업의 제조업화와 자동화 구현을 위한 사전제작 방식(프리팹)과 스마트 건설장비 기술을, 철도 분야는 철도에 특화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BIM 분야는 건축물 시공을 위한 BIM 활용 기술을 주제로 챌린지를 진행한다. 최우수혁신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 우수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챌린지에서 입상한 기술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 EXPO'에 전시돼 관심 있는 산업 관계자와 일반 국민에게 소개된다. 스마트건설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일부터 29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건설은 우리 건설산업의 안전·품질·생산성 등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국민 참여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하며 이번 챌린지에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1 15:02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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