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스마일게이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게임으로 기부 문화 확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게임을 통해 사회문제를 체험하고 기부에 참여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선보였다. 희망스튜디오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사회적 가치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요소를 기부에 접목해 기부의 게임화를 주제로 혁신·환경 구역에 특설 부스를 마련했다. 스마일 기부오락실로 꾸민 부스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 캐릭터인 모코코를 활용한 소셜 게임 2종을 선보였다. 기아 문제를 다룬 '모두의 수확'과 환경 보존을 주제로 한 '다시, 바다'에서 참관객들은 게임 속 미션을 수행하며 식량 부족과 해양 쓰레기 문제를 가상으로 체험했다. 희망스튜디오에 따르면 행사 기간 참관객들은 모두의 수확에서 6만5658끼 분량의 과일을 수확하고, 다시, 바다에서 9766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 밖에도 뽑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스튜디오가 추진하는 플레이 포 굿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즐거운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으로, 기업과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등과의 협력 확대도 모색했다. 행사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도 다음달 16일까지 이어진다. 희망스튜디오는 자체 기부 플랫폼에서 펀딩(FUNding)을 진행한다. 모금액 전액은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문제 발굴과 해결을 게임처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기부 플랫폼의 역할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공익단체, 기관, 일반 대중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09:57이선민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이용자들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스마일게이트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이용자들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 체험 공간 '이클립스 하우스'를 조성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클립스 하우스는 자립준비청년이 보호시설을 떠나기 전 독립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기존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자립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첫걸음 패키지'도 제공한다. 취업과 입시, 자격증 취득 등 청년별 상황에 맞춘 자립역량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아동·청소년 지원 공간 '스마일하우스'와도 연계한다. 스마일하우스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지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7일 경기도 안산시 '스마일하우스 2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아이들세상 함박웃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향후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 내 32개 그룹홈의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클립스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클립스 픽' 공식 스킨을 구매하거나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펀딩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클립스 장패드와 텀블러 등 오리지널 상품과 게임 내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게임 이용자가 콘텐츠 소비를 넘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번 이클립스 하우스는 이용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16:53이선민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성남 청소년·청년 창의교육 확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영상 창작 등 성남 지역 청소년·청년 대상 창의교육을 확대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성남 지역 청소년·청년의 창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기관은 퓨처랩의 창의교육 역량과 재단의 청소년·청년 활동 전문성을 연계해 미래세대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미래교육 콘텐츠와 인적·물적 자원 연계 ▲교육 관계자 전문성 향상 등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앞서 올해 상반기 청소년이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청소년 AI 영상 창작 워크숍'을 공동 운영했다. 워크숍에서 제작된 청소년 작품 가운데 5편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AI 영상 창작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성남 지역 진로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도 준비하는 등 교육 현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랩의 창의교육이 더 많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에게 닿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력해 미래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창의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2 16:45이선민 기자

'미래시' 개발진 "혈라 화풍·실시간 턴제 결합…본질적인 손맛 증명할 것"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서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준비 중인 서브컬처 신작 '미래시'가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꾸리고 글로벌 게이머들을 맞이했다. 지난 18일 '미래시'의 조순구 PD와 권세웅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혈라' 김형섭 AD(아트 디렉터)는 작년 첫 공개 이후 1년간 축적한 비주얼 개선 성과와 함께,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설계 철학을 가감 없이 풀어냈다.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화두로 떠오른 대목은 단연 1년 새 몰라보게 달라진 그래픽 완성도였다. 조순구 PD는 작년 첫 공개 당시 불거진 아쉬움을 숨기지 않고 털어놓으며, 카메라 세팅에서 실마리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개선 방향과 모델은 잡혀 있었으나, 카메라 화각(FOV) 값을 잘못 맞춰 캐릭터가 넙대대하게 보이는 기술적 오류가 컸다"며 "이번 빌드에서는 카메라 화각 왜곡을 전면 수정해 본래 기획했던 모델링을 온전히 살려냈다"고 짚었다. 독보적인 화풍으로 유명한 '혈라'의 그림체를 3D로 구현하는 작업도 한층 안정 궤도에 올랐다. 김형섭 AD는 실사 기반이었던 화풍을 서브컬처 팬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과정에서 겪은 치열한 고민을 담담히 전했다. 그는 "작년 다이얼로그 씬에서 지적받았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특유의 명암과 라이팅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셰이더 R&D에 집중했다"며 "아직 완벽한 단계는 아니지만 연구를 지속해 조만간 더 뛰어난 3D 비주얼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개발진이 구축한 전투 시스템 역시 기존 턴제 문법의 한계를 깨뜨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 권세웅 CD는 장기를 둘 때 느끼는 '깊은 고민 끝의 한 수'라는 묘미를 살리면서도, 상대 행동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했던 고전 턴제의 일방성을 극복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그는 "상대가 무언가를 할 때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동시성을 가진 실시간 환경을 베이스로 깔았다"며 "실시간을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턴제 특유의 수 싸움을 살리기 위해 선택한 구조적 토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실시간성과 턴제의 결합은 MOBA 장르의 대규모 교전 감각으로 구체화됐다. 권 CD는 "마치 5대 5 한타 상황을 프레임 단위로 쪼개어 턴제로 즐기는 감각"이라며 "상대가 당기는 기술을 걸어오면 즉시 회피하고, 바닥에 깔린 장판을 피해 다음 수를 설계하는 팽팽한 호흡이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독창적인 시스템이 자칫 이용자 피로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유연한 템포 조절로 해답을 내놨다. 조순구 PD는 턴 대기 시간이 길어 루즈하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초반 템포를 대폭 당겼다고 전했다. 이어 "추천 전투력이 맞는 일반 구간은 자동 전투로 편하게 넘기되, 전투력이 부족한 고난도 구간에서는 머리를 써서 돌파하는 조작의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원화했다"고 덧붙였다. 서브컬처 수집형 RPG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인권 캐릭터' 독식 메타에도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조 PD는 "하나의 완전체 캐릭터가 모든 콘텐츠를 해결하는 방향은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며 "행동 턴을 앞당기는 식의 강력한 모듈이 존재하더라도, 이동 거리나 속도 등 다른 수치에서 페널티를 부여해 엄격한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개발진은 단기 지표보다 게임 본연의 재미를 통한 이용자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조순구 PD는 "매출보다 이용자 수가 가장 중요하며, 이용자가 존재해야 그다음 단계가 열린다"며 "'신선한데 정말 재미있다'는 진심 어린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려 CBT와 정식 출시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20 09:32정진성 기자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 "애니메이션풍 라인업 확대…日 시장 충성도 확보 주력"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 중인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서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고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18일(현지시각)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CBO 겸 일본법인장은 서브컬처를 넘어선 '애니메이션풍'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과 함께, 장기적인 이용자 충성도를 핵심으로 둔 일본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백 CBO는 "서브컬처라는 좁은 틀보다는 '애니메이션풍'이라는 확장된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시장 자체가 서브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커진 만큼, 향후 2~3년 내 퍼블리싱 라인업의 과반 이상을 애니메이션 계열이 차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단일 흥행작 의존을 탈피해 다채로운 장르 역량을 축적하겠다는 의도다. 일본 시장 공략의 핵심 지표로는 단기 매출보다 이용자 잔존율을 꼽았다. 백 CBO는 "일본은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 번 신뢰가 쌓이면 오랜 기간 사랑을 주는 시장"이라며 "D+30 리텐션과 팬덤의 충성도를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는 것이 일본 사업에서 가장 본질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TGS에서 선보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과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데드 어카운트'는 탄탄한 원작 세계관과 가벼운 접근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조만간 사내 최종 테스트를 거쳐 출시 일정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자체 오리지널 IP인 '미래시'는 고품질 비주얼과 서사를 앞세워 내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 중이다. 해외 서비스 전략에 대해서는 외부 라이선스 IP와 오리지널 IP의 균형 있는 투트랙 접근을 설명했다. 백 CBO는 "일본 IP 활용은 초기 시장 진입에 유리하고, 오리지널 IP는 팬덤 형성 후 라이브 서비스 운영의 자유도가 높다"며 "결국 핵심은 철저히 이용자 관점에서 소구력을 갖췄는가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이용자 중심의 개발 및 사업 철학도 재차 강조했다. 백 CBO는 "공급자 관점에서 '우리가 만든 게임이 더 좋다'고 외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이용자가 어떤 게임을 즐기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치열하게 관찰하고 충족시키는 것이 퍼블리셔의 본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유망 개발사 및 스토브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16:50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대구 아동 93명 AI 창작 지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대구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렛츠 플레이(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창작 탐험대는 인구감소지역과 도서산간지역 아동·청소년의 AI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간 창의환경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아동·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 서구·남구·군위군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10곳의 아동 93명과 지역 청년 멘토 20명이 참여한다. 희망스튜디오는 신청 동기와 운영 역량 등을 심사해 참여 기관과 멘토를 선정했다. 지난 11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담당 교사와 멘토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창의환경 운영 방향과 창의학습 앱 '아하오호' 사용법, 8주간의 교육과정 등을 소개했다. 참여 아동은 이달 넷째 주부터 11월 말까지 '도시탐험 챌린지'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청년 멘토 2명으로 구성된 팀이 각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진 촬영과 이야기 구성, 그림 그리기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아동들은 자신이 바라본 도시를 다양한 창작 도구와 AI를 활용해 표현하고 재구성한다. 군위지역아동센터 정호영 교사는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창작 도구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프로그램에 지원했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고 멘토들과 협력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년 멘토 마예은(경북대학교)씨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멘토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지역의 창의 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향상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및 기업, 민간 파트너와 협력해 미래세대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8 09:32이선민 기자

이안게임즈 "데드 어카운트, 원작 IP 녹여낸 '팀 로그라이트'"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 중인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현장에서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이안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이하 데드 어카운트)'이 시연 부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담금질에 나섰다. TGS 2026 현장에서 이안게임즈의 박영재 공동대표와 김병기 PD는 '데드 어카운트'를 원작 IP 정체성을 녹여낸 '팀 로그라이트'로 정의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호흡해 나갈 개발 과정과 향후 서비스 비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데드 어카운트'는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RPG다. 현대 디지털 유령에 맞서는 영매사들의 사투를 다루며, 원작의 핵심 모토인 '제령은 팀플레이'를 게임 시스템 전면에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팀 단위 로그라이트'다. 김병기 PD는 "기존 모바일 로그라이트가 단일 캐릭터 중심의 회피와 생존에 집중했다면, 본작은 각기 독특한 '전능(이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조합해 시너지를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원작 설정을 살린 팀 효과와 리더 스킬, 레어 스킬 카드를 통해 특정 고등급 캐릭터로만 찍어 누르는 정형화된 메타를 탈피했다"고 설명했다. 원작을 모르는 게이머를 위한 시각적 직관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박영재 대표는 "원작 캐릭터의 성격을 몰라도 스킬 간 연계와 시너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공격 연출의 직관성을 대폭 끌어올렸다"며 "전투 외 필드 교감 콘텐츠와 대사 역시 원작자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팬과 일반 이용자 모두를 만족시키도록 다듬었다"고 부연했다. 과도한 과금 유도는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다른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도 서브 게임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캐주얼하고 유저 친화적인 BM을 지향한다"며 "천장 시스템 등 합리적인 캐릭터 수집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작 훼손 방지와 감수 기준을 고려해 아트 및 인게임 요소 전반에 생성형 AI는 일절 도입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플랫폼 전략은 모바일 손맛을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키보드 조작 감각을 살린 PC 버전 최적화 R&D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현재 핵심 콘텐츠 개발은 완료됐으며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막바지 폴리싱 단계에 돌입했다. TGS 이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글로벌 CBT나 소프트 론칭 등 구체적인 테스트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영재 대표는 "쇼츠나 릴스 같은 숏폼 콘텐츠에 지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손가락 하나로도 짜릿한 컨트롤의 손맛을 전달하고 싶다"며 "TGS 현장에서 수집한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빌드로 전 세계 유저들을 찾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8 09:10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TGS 2026 부스 개막…신작 2종으로 글로벌 공략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최대 게임 축제인 도쿄게임쇼 현장에 전용 부스를 열고 기대작 2종을 앞세워 글로벌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공식 부스를 열고 전 세계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를 맞이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TGS에 참가한 스마일게이트는 마쿠하리 멧세 전시관 2홀 S09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시연 존과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미래시' 부스는 4면 LED 타워와 LED 게이트를 통해 캐릭터 일화 영상을 처음 공개하고, 게이밍 전문 기기 브랜드 'G TUNE'과 협업해 쾌적한 시연 공간을 조성했다. 시연 참가자에게는 '이츠카 캐릭터 클리어 백'을 증정하며, 공식 SNS 팔로우와 사전예약, 가챠 이벤트를 통해 다키마쿠라, 볼륨 마우스패드, 핫피 등 한정 굿즈를 제공한다. 현장 무대에서는 김형섭 AD의 신규 아트 드로잉쇼를 시작으로 코스어 이오리 모에와 에나코, 버튜버 네코타 츠나의 레이드 콘텐츠 최초 공개 등이 5일간 이어진다. 만화 콘셉트의 대형 게이트로 꾸며진 '데드 어카운트' 부스에서는 배틀 시스템 시연과 함께 대형 가챠를 통한 스페셜 굿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첫날 김병기 이안게임즈 PD의 인터뷰 세션을 비롯해 코스어 시노노메 우미의 코스프레, 유튜버 즈즈상의 토크쇼, 파이루즈 아이와 마치코 등 유명 성우진의 토크쇼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두 개 타이틀의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 가챠 기회를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2026.09.17 15:20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엔터테크·GES 서울 2026'서 '비버롹스' 홍보관 운영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가 '엔터테크·GES 서울 2026' 현장에서 홍보관을 열고 게이머 및 창작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서울경제진흥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엔터테크·GES 서울 2026'에서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BeaverRocks)'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홍보는 오는 12월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개최되는 '비버롹스 2026' 본행사의 사전 열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부스 내 '서울게임앨리 인디게임관'에서는 역대 비버롹스 출품작 5종의 시연 공간이 운영된다. 참가작은 피프티원퍼센트의 '페블나이츠', 팀오파츠의 '프로스토리', 메이플라이의 '레버넌트', 팀 다이노파워의 '풍비박산', 스튜디오 브라키오의 '모듈 버서크' 등이다.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부스 체험 및 카카오톡 공식 채널 추가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며, 12월 열리는 비버롹스 입장권을 정가 대비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한다. 양 기관은 향후 12월 비버롹스 현장에서도 GES 홍보관을 운영하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비버롹스는 창작자가 관람객을 만나고 시장으로 나아가는 무대"라며 "5주년을 맞이한 올해, 12월 본행사에 앞서 더 많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미리 교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14:40진성우 기자

30주년 맞은 'TGS 2026' 개막…K-게임사 대거 출격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이 1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 이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TGS 현장에도 대거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도쿄게임쇼는 사상 최장기간인 5일간(9월17일~21일)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열리며, 콘솔·PC·모바일은 물론 웹 기반 HTML5(H5) 게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플랫폼의 신작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에는 엔씨, 넷마블, NHN, 그라비티,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넵튠 등 주요 국내 게임 기업들이 단독 부스 및 현지 파트너 협업, 공동관 형태로 총출동했다. 먼저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핵심 출품작 3종의 시연대와 무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지 유명 게스트 및 성우진과 함께하는 미디어 발표회와 쇼케이스, 타임어택 배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내 인지도 굳히기에 나선다. 엔씨는 7번 홀에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스토리 및 전투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초반 시나리오 상영회와 함께 방문객 대상 한정판 노벨티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NHN은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를 통해 2018년 이후 8년 만에 TGS에 복귀했다.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꾸리고 '도검난무파즈기리',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OVER RUSH' 등 신작 3종을 포함해 총 7종의 타이틀 시연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인디 게임 구역에서 총 7개 타이틀을 전시한다. 'Aeruta', '라이트 오디세이' 등 인디 게임 6종 시연과 함께 다음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라그나로크 콘솔 프로젝트'의 최신 플레이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신작 '사이코 슬루스'와 2D 액션 RPG '디테인드: 투 굿 포 스쿨'의 시연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게이머와 접점을 넓힌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동관을 통해 액션 메트로배니아 '페이탈 클로'를,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부스를 통해 신작 퍼즐 게임 '스페이스 리볼버'의 최신 빌드를 각각 선보였다. 넵튠은 '고양이스낵바', '드드드드릴', '무한의 계단' 3종을 TGS 현장 라인 게임 부스에서 별도 다운로드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시연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넵튠 H5 사업실의 안현석 이사가 컨퍼런스 발표자로 참가해 H5 이식 노하우를 공유한다. 업계에서는 유럽 최대 축제인 게임스컴에 이어 일본 최대 콘솔·모바일 시장의 교두보인 도쿄게임쇼까지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오프라인 전시 참가가 한층 활성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어 플랫폼 다변화와 IP 확장을 추진 중인 K-게임들이 현지화 전략과 현장 스킨십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2026.09.17 11:45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TGS 2026서 심리 미스터리 신작 '사이코 슬루스' 공개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일본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신작 비주얼 노벨 '사이코 슬루스'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 참가해 공동 퍼블리싱 신작 '사이코 슬루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TGS는 오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사이코 슬루스는 포세포가 개발하고 써마이트 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공동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맡았다. 사이코 슬루스는 인지 장애를 가진 13명의 인물이 데스 게임에 갇히는 설정을 다룬 심리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이다. 범인이 이용자의 시야와 조작을 실시간으로 왜곡하는 고유 능력 '병능'을 활용해 수사를 방해하면, 이용자는 '변론 모드'를 통해 진술의 모순을 파헤쳐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 게임은 50만자 이상의 시나리오 텍스트, 주요 장면 풀 보이스 녹음, 40여 종의 CG, 3D 배경 및 Live2D 연출, 50여 곡의 오리지널 음원이 수록돼 있다. 스토브는 국내 정식 서비스에 맞춰 한국어 현지화 번역과 마케팅을 전담할 계획이다. 사이코 슬루스는 오는 11월5일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되며, 스토브와 스팀에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편 스토브 부스에서는 2D 액션 RPG 신작 '디테인드: 투 굿 포 스쿨' 시연도 병행 운영된다.

2026.09.15 17:1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구글·애플 양대 앱 마켓 최고 매출 1위 석권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정식 출시 5일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엔픽셀이 개발한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구글과 애플 양대 앱 마켓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정식 서비스 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까지 연속으로 차지했다. 이클립스는 MMORPG 본연의 성장과 전투 요소를 유지하면서 접속 및 경쟁 부담을 낮춘 구조를 취했다. 시간에 따라 소환권과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성소' 콘텐츠를 도입하고, 미접속 상태에서도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AI 모드'를 적용했다. 앞서 개발진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열고 근거리 클래스 전투 환경 조정 및 월드 보스 난이도 하향 등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양대 마켓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접속 이용자에게 1000만 골드, 성소 가속 축원, 장비 강화구 결정 등을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다음날 추가되는 신규 월드 '벨제라'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양대 마켓 매출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클립스 이용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 16:14진성우 기자

[ZD e게임] 알아서 크는 MMORPG…'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해보니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0일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을 출시했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MMO라이트(MMOLite)'를 내건 만큼, 실제 플레이에서도 이용자를 붙잡아두려는 장치보다 덜어내려는 설계가 먼저 눈에 띄었다. 이클립스의 첫인상은 '쉽다'는 것이다. 육성에 필요한 퀘스트와 사냥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가 조작에 개입할 여지가 크지 않다. 초반 구간에서는 사실상 조작보다 방향을 잡는 감만 익히면 캐릭터가 알아서 성장한다. 단조로워질 수 있는 구간은 컷신이 메운다. 주요 분기마다 삽입된 연출이 서사를 이어받아 몰입을 유지시킨다. 초반 재화도 넉넉하게 지급해 이용자가 성장 정체를 느끼기 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했다.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추겠다는 의도가 분명하게 읽힌다. 출시 전 핵심 편의 기능으로 강조됐던 'AI 모드'는 게임 시작 직후 바로 지원되지 않는다. 일정 퀘스트 구간을 달성해야 해금되는 구조다. 기본 제공되는 일반 '자동 모드'와 비교했을 때도, 사냥 지속에 필요한 물약 보충을 스스로 수행하는지 여부 정도를 제외하면 뚜렷한 차별점을 체감하기 어렵다. 아쉬움은 그래픽에서도 나온다. 인트로 영상은 화려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애피타이저로서는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다만 이 완성도가 본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오히려 인트로가 본 게임 그래픽의 아쉬움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모바일 기준 그래픽 옵션을 최상으로 올려도 최근 출시작들과 견줬을 때 '보는 맛'은 덜하다. 크로스 플랫폼과 대규모 필드를 함께 지원하기 위한 최적화 선택으로 볼 여지는 있지만, PC 환경에서의 기대치를 감안하면 분명한 약점이다. 초반 성과는 순항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볍게 즐기는 MMORPG를 표방한 신작이 양대 마켓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열풍이 다시 부는 모양새다. 보는 맛은 덜하지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MMORPG를 찾는다면 이클립스는 충분히 선택지가 될 만하다.

2026.09.14 12:34진성우 기자

K-서브컬처, 글로벌 진출 속도↑…'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등 TGS 26 출격

국내 게임 시장의 핵심 장르로 자리 잡은 서브컬처 게임들이 글로벌 팬덤 확장과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 최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TGS) 무대로 집결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디나미스 원을 비롯해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잇따라 참가해 서브컬처 신작을 선보인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TGS 2026은 51개국 759개사가 참가하고 3946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대형 게임 행사다. 독일 게임스컴 2026에서 넷이즈게임즈의 '무한대', 엘리멘타의 '실버 팰리스' 등이 주목받은 데 이어, 이번 TGS에서도 K-서브컬처의 공세가 두드러진다. 이번 행사에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 중 하나는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이 자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다. 마법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신전기 서브컬처 RPG로, TGS 현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이용자와 직접 만난다. 앞서 지난 8월 도쿄에서 열린 '코믹마켓 108'에서 티저 아트북과 컴플리트 세트가 조기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으며, 현재 비공개 테스트를 준비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미소녀 캐릭터와의 교감을 강조한 '펄 인 블루'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3종을 출품하며, 스마일게이트는 김형섭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로 2년 연속 참가해 현지 접점을 넓힌다. 최근 서브컬처 게임들은 과거 마니아 장르를 넘어 캐릭터 중심의 강력한 IP 경쟁력을 앞세워 산업 전반의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시연과 전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출시 전부터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글로벌 게임쇼가 전략적 무대로 적극 활용되는 추세다. 국내 게임사들의 장르 다변화와 차별화된 세계관 구축이 글로벌 무대에서 유의미한 흥행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9.12 16:14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 11월 중국 우한서 개최

글로벌 18개 팀이 맞붙는 세계 최고 권위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가 새로운 진행 방식을 도입해 중국 우한에서 개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간판 e스포츠 대회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본 대회는 오는 11월24일부터 12월6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은 팀과 팬이 함께 전진한다는 의미를 담은 'Fight as One'으로 정해졌으며, 경기 외에도 현지 시민과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문화 이벤트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총 18개 팀이 참가하는 확대된 규모로 열린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달부터 11월 초까지 중국, 브라질, 베트남, 동남아, EUMENA 권역에서 예선 격인 'CFS 패스(PATH)'를 진행해 본선 시드를 배정한다. 특히 각 스테이지 상위 팀이 순차적으로 다음 단계에 진출하는 계단식 토너먼트 방식을 새롭게 채택해 권역 예선부터 본선까지 단계별 성적에 따른 보상을 강화했다. 본선 참가팀은 권역별 17개 팀과 중국 내 아마추어 대회인 '백성리그' 우승 1개 팀으로 구성된다. 권역별 슬롯은 EWC 2026 우승 혜택을 얻은 중국 5개 팀을 비롯해 베트남·브라질·EUMENA·동남아 각 3개 팀이다. 사상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 우승팀은 첫 단계인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출전해 프로 팀과 국제 맞대결을 펼치게 되며, 예선 및 본선 전반부는 우한 브랜드 센터에서, 최종 챔피언십 스테이지는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치러진다.

2026.09.10 18:03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정식 출격…재편된 MMORPG 시장 정조준

스마일게이트가 10일 낮 12시부터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이클립스'는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비롯해 지형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인 전장과 클래스별 무기 조합 등 전략적인 전투 요소까지 두루 갖췄다. 특히 과도한 과금과 경쟁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르 본연의 재미에 집중한 'MMOLite' 설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게임 일정에 일상을 억지로 맞추지 않고, 이용자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드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클립스는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등록에서 100만명을 끌어모으는 등 탄탄한 대기 수요를 확인하며 서비스 초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인게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도 출시 전 분위기를 달구는 데 한몫했다. 지난 5일 진행된 '론칭 프리뷰' 라이브 방송에서는 개발을 총괄한 이상문 PD가 보스전, 전장 콘텐츠 등 핵심 시스템을 공개했다. 보스전은 개체별 공략 기믹으로 주목 받았다. 이용자를 집어삼켜 소화되기 전 내부를 타격해 탈출해야 하는 뱀 형태 보스 '샤를레'를 비롯해, 시야를 차단하는 장막 패턴 등 다채로운 전투 메커니즘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빠른 매칭을 통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10대 10 규모의 '하이리버 전장' 등도 사전 테스트와 방송을 거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플레이 부담을 낮추고 성장의 연속성을 돕는 편의 시스템도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시간 경과에 따라 소환권과 주요 성장 재화를 자동으로 지급하는 '성소'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 수급의 허들을 낮췄다. 아울러 게임에 직접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모드'를 지원해, 전통적인 MMORPG가 지닌 시간 소모와 조작 피로도를 줄였다. 현재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MMORPG 장르를 중심으로 판도가 재편된 분위기다. 지난달 출시된 컴투스의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시장을 흔들었고, 이에 따라 정체됐던 MMORPG 장르 전반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컴투스 신작 제우스의 흥행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MMORPG 장르의 이용자 집중도가 다시금 입증된 상황"이라며 "신작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만큼, 이클립스도 차별화된 인게임 기믹과 편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흥행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2026.09.10 12:20진성우 기자

아이템매니아, '이클립스' 출시 기념 기부 및 혜택 프로모션 실시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는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출시를 기념해 게임 아이템 거래가 기부로 이어지는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와 거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는 오늘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거래 수수료로 수해 이재민 위한 쌀 나눔에 동참하는 '이클립스하우스'를 비롯해 원하는 거래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듀얼 클래스 선택', 거래 보상을 강화하는 '이클립스 타임', 인게임 패키지 구매자를 위한 '이클립스 스타터 패키지' 등 총 4가지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클립스하우스'는 게임 아이템 거래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우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회원이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거래를 완료하면 실제 발생한 거래 수수료의 50%가 자동으로 누적된다. 아이템매니아는 이벤트 기간 최대 1억 원까지 금액을 적립해 이벤트 종료 후 수해 이재민을 위한 쌀 나눔에 활용할 계획이다. '듀얼 클래스 선택'는 4가지 클래스별 혜택 가운데 이용자가 자신의 거래 방식에 맞춰 2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다. '파이터'를 선택하면 이클립스 거래 수수료의 최대 50%까지 사용할 수 있는 거래지원 마일리지를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레인저'는 프리미엄 및 물품강조 아이템 각각 200개씩 총 400개와 매일 즉시출금 쿠폰 1장을 제공한다. '소서리스'는 이클립스 판매 완료 거래에서 발생한 거래 수수료의 50%를 최대 5만 원까지 페이백 받을 수 있으며, '어쌔신'은 이벤트 전용 계좌를 통해 마일리지 충전 시 발생하는 충전 수수료를 최대 5만 원까지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거래 보상을 높일 수 있는 '이클립스 타임'도 있다. 이용자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해당 시점부터 4시간 동안 물품 등록 및 거래 완료 시 지급되는 교환권이 강화된다. 물품 등록 1건당 교환권은 기존 1개에서 2개로, 거래 완료 1건당 교환권은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어난다. 적립한 교환권으로는 50원부터 1만 원까지 랜덤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1만 원권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게임을 새롭게 시작하는 이용자를 위한 '이클립스 스타터 패키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게임 내 5,500원 패키지 구매 내역을 인증하면 1건당 5500원의 아이템매니아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최대 2건까지 인증해 총 1만 1000원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출시를 맞아 이용자들이 자신의 거래 방식에 맞는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보다 풍성하게 거래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특히 이용자들의 거래 참여가 수해 이재민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만큼, 게임을 즐기면서 뜻깊은 일에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0 10:41이도원 기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이혼 성립...배우자에 2조 5500억 재산 분할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이 성립한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 2022년 11월 권혁빈 CVO의 배우자 이 씨가 소를 제기한 지 약 4년 만이다. 재판부는 권 CVO와 배우자 이 씨의 스마일게이트 주식 분할 비율을 65%와 35%로 책정했지만, 혼인 파탄의 책임은 양측에 있다며 위자료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9일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이 씨가 권 CVO를 상대로 낸 이혼 등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이 씨의 이혼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이날 비상장 회사임을 감안해 권 CVO가 이 씨에게 보유 지분 35%와 현금 650억원 포함해 총 2조550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권 CVO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의 주식 평가액은 총 7조1049억원이다. 또 미성년 자녀 양육권은 이 씨가 가지며, 권 CVO는 매달 200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 재판부는 이혼 청구는 인용했지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양측에 대등하게 있다며 위자료 청구는 기각했다. 이번 이혼의 유책 사유가 권 CVO 일방에게만 있다고 보지 않은 셈이다. 권혁빈 CVO측 법률 대리인은 "추후 판결문 검토 후 향후 절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스마일게이트 측은 "회사는 종전과 다름없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 CVO는 지난 2001년 이 씨와 결혼해 이듬해 스마일게이트를 창업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별거에 들어갔으며, 이 씨는 2022년 권 CVO의 가정 소홀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026.09.09 15:43정진성 기자

[속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이혼 인용…법원 "주식 35% 재산 분할"

법원이 국내 주요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배우자인 이 모 씨가 낸 이혼 청구를 인용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분할 판결을 내렸다. 9일 서울가정법원은 권 CVO의 배우자 이 모 씨가 제기한 이혼 소송 1심 선고 기일에서 이혼 청구를 인용하고, 권 CVO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의 35%를 이 씨에게 분할해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이번 판결에 따른 재산분할액은 최소 2조 55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국내 재산분할 소송 사상 최고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6.09.09 14:34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출시 D-1…'MMOLite'로 시장 판도 흔드나

스마일게이트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이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이클립스는 오는 10일 낮 12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출시 직전 시장 반응은 고무적이다. 9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누적 사전등록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지난 8일 정오 시작된 PC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에 이어 9일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까지 순차적으로 개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맞이 채비를 마쳤다. 업계에서는 이클립스가 내세운 'MMOLite'가 기존 MMORPG 시장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장르 본연의 육성과 경쟁 재미는 유지하되, 긴 접속 시간과 일일 숙제, 강제된 경쟁으로 지친 이용자들의 구조적 피로를 덜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과도한 과금 유도와 시간 매몰로 이탈한 이용자층을 흡수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철학은 핵심 시스템인 '이클립스 타임'과 '성소'에 집약됐다. '이클립스 타임'은 주 단위로 주어지는 고효율 파밍 버프 시간을 이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직접 켜고 끄는(On/Off) 기능이다. 정해진 핫타임에 접속을 강제하던 관행을 깨고, 부가 콘텐츠 입장 시 버프 차감이 자동 일시정지돼 시간 손실을 원천 차단했다. 함께 마련된 '성소'는 미접속 상태에서도 상점과 동일한 확률의 소환권과 핵심 성장 재화를 누적 생산한다. 주로 방치형 게임에서 활용되던 시간 비례 자원 생산 구조를 MMORPG에 접목해, 접속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도 성장의 연속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24시간 무접속 AI 모드를 더해 일상생활 중에도 성장의 공백 없이 플레이를 이어가도록 접속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전투 시스템은 단순 수치 싸움이나 자동사냥을 넘어 조작과 전략의 깊이를 더했다. 4개 클래스는 각 2종의 무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스킬을 결합해 특성을 바꾸는 '스킬 융합'과 성흔·성유물 조합인 '권능' 시스템을 통해 독창적인 전투 빌드를 완성하도록 유도했다. 지난 5일 진행된 프리뷰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된 실 플레이 영상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용자를 삼키는 '샤를레', 시야를 가리는 '아르칸다르' 등 수동 조작과 패턴 파훼가 필수적인 기믹형 보스 레이드를 선보였으며, 지형 고저차와 연속 처치 점수 역전 룰을 적용한 10대10 '하이리버 전장'으로 몰입도 높은 전투를 예고했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매칭 그룹을 재편해 세력 고착화를 방지하는 순환형 '인터서버 던전'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경쟁 생태계를 마련했다. 개발을 총괄한 이상문 엔픽셀 PD는 "핵심 설계 방향과 편의성을 앞세워 MMORPG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최근 MMORPG 신작들이 겪는 접속 피로와 세력 고착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클립스'가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진단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라이트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코어 이용자를 위한 경쟁 콘텐츠를 균형 있게 배치한 만큼, 하반기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2026.09.09 10:38정진성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스마트폰 다음은 XR"…퀄컴·삼성·구글, 차세대 폼팩터 3자 연합 구축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영토 확장

검찰, 카카오 김범수 2심서도 징역 15년 구형..."불법·부정 지시 없었다"

미중 정상회담 D-1…AI 개발 속도·안전관리 접점 찾을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