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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패스트 넥스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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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패스트 오프문, '2026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신작 3종 체험판 공개

스팀 기반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오프문이 글로벌 온라인 게임 행사에서 출시 예정 신작 3종의 무료 체험판을 선보인다. 슈퍼패스트의 스팀 전문 퍼블리싱 레이블인 오프문은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신작 3종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 PC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오는 19일부터 26일(미국 현지시간)까지 스팀 플랫폼을 통해 열린다. 오프문은 이번 행사에서 '용사님돌았어요', '비스토피아: 레이더스', '더카디언' 등 3개 작품을 출품한다. 다음달 3일 정식 출시를 앞둔 '용사님돌았어요'는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을 PC 스팀 버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주사위를 굴려 세계를 재건하는 보드게임형 RPG 구조에 무작위 이벤트와 수집 요소를 결합했다. 함께 공개되는 '비스토피아: 레이더스'는 동물 캐릭터를 조작해 물자를 확보한 뒤 귀환하는 2D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다. '더카디언'은 적의 경로를 예측해 카드를 배치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구성됐다. 오프문은 '1100원으로 즐기는 웰메이드 게임'을 표방하며 매월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일 3대3 멀티플레이 탑다운 슈터 '칠캣'을 출시하며 누적 서비스 라인업을 5종으로 늘렸다. 이선화 오프문 스팀 레이블 디렉터(LD)는 "오프문 런칭 이후 매월 꾸준히 신작을 선보이며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게임성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출품작들로 저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7 11:20진성우 기자

슈퍼패스트, '슈퍼패스트 넥스트' 2개사 선정…트라이펄·키메이커게임즈 투자 유치

차세대 게임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슈퍼패스트 넥스트'의 최종 선정 개발사 2곳이 확정됐다. 슈퍼패스트는 게임 발굴·투자 프로그램인 '슈퍼패스트 넥스트'의 최종 선정사로 트라이펄게임즈와 키메이커게임즈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총 100개 팀이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의 피칭데이를 거쳐 완성도와 개발 역량,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개사를 선발했다. 선정된 트라이펄게임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로그라이트 액션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와 소울라이크 'V.E.D.A'를 개발 중인 PC·콘솔 액션 전문 개발사다.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1인 개발사 키메이커게임즈는 최근 스팀 데모를 선보인 신작 '아이언 섀도우: 서바이벌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다. 슈퍼패스트는 두 개발사의 신작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와 '아이언 섀도우: 서바이벌 프로토콜'을 스팀 전문 자체 퍼블리싱 레이블 '오프문'을 통해 2027년 상반기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투자 집행과 함께 글로벌 퍼블리싱 및 마케팅 인프라를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강안 슈퍼패스트 대표는 "출품작을 직접 플레이하며 게임의 재미와 개발 역량,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두 팀을 선정했다"며 "우수한 IP 발굴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슈퍼패스트의 지향점에 맞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1 17:20진성우 기자

슈퍼패스트, 스팀 전문 레이블 '오프문' 첫발…4일 신작 2종 출시

111퍼센트의 지주사 슈퍼패스트가 설립한 스팀 전문 퍼블리싱 레이블 '오프문'이 첫 신작을 선보이며 PC·콘솔 시장 공략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오프문은 오는 4일 오전 2시(한국시간) 첫 퍼블리싱 타이틀인 '헬 덱'과 '후 엠 아이 넥스트? : 애니멀즈'를 스팀에서 정식 출시한다. 로그라이크 덱빌딩 디펜스 & 7인 파티 브롤러 '헬 덱'은 천사 군단의 침공에 맞서 지옥을 지키는 다크 로그라이크 덱빌딩 디펜스 게임이다. 기존 덱빌딩 장르와 차별화된 '생태계 덱빌딩' 시스템을 갖췄으며, 좁은 타일 위에서 악마들이 서로를 잡아먹으며 진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먹이사슬을 설계하고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약한 악마를 희생시켜 최상위 포식자를 육성해야 한다. 전략 요소도 다양하다. 240여 종의 카드 조합과 30종 이상의 유물, 전투 흐름을 바꾸는 5가지 커서 능력, 매 플레이마다 변화를 주는 10가지 신성한 축복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같은 날 동시 출시되는 '후 엠 아이 넥스트?: 애니멀즈'는 최대 7인이 함께 즐기는 빠른 템포의 온라인 파티 브롤러다. 한 경기는 3분간 진행되며, 이용자는 매 경기 무작위로 배정되는 동물로 변신해 각 동물에게 주어진 고유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등장 동물은 50종 이상이다. 작은 닭에서 출발해 티라노사우루스로 성장하거나 쇠똥구리로 변신하는 등 경기마다 다른 양상이 펼쳐진다. 미션을 완료하면 새로운 동물이 해금되는 수집 요소도 갖췄다. 변수는 상대 이용자만이 아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 갑자기 무너지는 싱크홀, 질주하는 기차와 자동차 등 환경 요소가 전장을 수시로 바꾸며 생존을 위협한다. 오프문은 자본과 마케팅 부족으로 묻히는 우수 인디 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출시 정책을 도입했다. 보통 5~20달러에 형성되는 스팀 시장에서 오프문의 모든 출시작은 '1100원(1달러)' 균일가로 판매된다.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춰 이용자에게 '발견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오프문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신작 정기 출시일인 '문데이'로 지정했다. 오는 4일 첫 문데이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총 50여종의 스팀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PC 게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2종 외에도 하이리스크 주사위 디펜스 게임 '딜러스 다이스'와 3대3 멀티플레이어 탑다운 슈터 '칠 캣'이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2026.08.02 15:53진성우 기자

슈퍼패스트, 차세대 게임팀 발굴 본격화…최대 10억 투자·퍼블리싱 연계

슈퍼패스트(대표 김강안)가 글로벌 히트작을 써 내려갈 루키 개발팀 발굴과 투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슈퍼패스트는 차세대 게임 개발팀 발굴 프로그램 '슈퍼패스트 넥스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6월 25일에는 서류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심사 후 선정된 20팀을 대상으로 7월4일 피칭데이가 열린다. 슈퍼패스트 넥스트는 유망 게임을 발굴하고 실제 투자와 퍼블리싱까지 연결하는 실전형 게임 투자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게임과 개발팀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유저들의 스마트폰과 PC 라이브러리에 상시 자리 잡는 강력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지원 대상은 모바일, PC, 콘솔 등 플랫폼을 불문하고 최소 70% 이상 개발이 진행된 프로젝트를 보유한 팀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 상반기 내 출시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 시 기업 및 팀 소개서, 게임 상세 소개서, 지원 양식과 함께 실제 플레이 가능한 빌드 파일 또는 고화질 플레이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오는 7월4일 피칭데이 당일에는 심사위원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빌드 플레이' 세션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게임의 직관적인 재미와 완성도, 개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슈퍼패스트 넥스트는 기존 데모데이와 차별화된 심사 방식을 적용한다. 복잡한 평가 항목 대신 '다름'과 '빠름'이라는 두 가지 기준에 집중한다. 다름은 기존 게임과 차별화되는 재미와 경험을 의미하며, 빠름은 빠른 개발 역량과 유저 피드백에 대한 대응 능력을 의미한다. 최종 선발팀에는 게임 규모와 팀 역량에 따른 맞춤형 투자 및 퍼블리싱 기회가 주어진다. 투자금은 최근 확보한 111억원 규모의 자체 재원을 활용해 최소 5000만원에서 최대 10억원 상당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흥행 성공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슈퍼패스트의 AI 기반 자체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 활용된다. 자체 개발 및 운영하는 HTML5 기반 게임 플랫폼도 투입돼 유저 반응을 신속히 검증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파트너십 논의 진척 상황에 따라 마케팅, 퍼블리싱, 콘텐츠, 오프라인 사업 등 슈퍼패스트 그룹 고유의 크로스미디어 인프라와 연계한 협업 기회가 검토될 예정이다. 김강안 슈퍼패스트 대표는 "우리는 사업계획서보다 빌드를 믿는다"며 "좋은 발표보다 중요한 것은 유저를 사로잡는 실제 재미다. 슈퍼패스트 넥스트를 통해 글로벌 히트 가능성을 가진 게임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빠르게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21:28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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