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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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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사전 캐릭터명 선점 조기 마감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이용자들의 집중적인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조기 마감됐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캐릭터명 선점을 시작했다. 첫날 진행된 1차 선점은 약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23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2차 선점 역시 약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원활한 참여를 위해 추가 서버를 증설해 대응했다. '도깨비의세계'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인게임 코스튬 '갓' 4종 중 1종을 선택 지급하며, 친구 초대와 이벤트 등을 통해 '24K 순금 도깨비 방망이(3돈)'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작품은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 공간감을 구현했으며,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0월 8일 오전 11시 '도깨비의세계'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2026.09.28 15:10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10월8일 출시 앞둔 '도깨비의세계' 핵심 세계관 공개

한국 전통 설화와 민속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5D MMORPG 신작의 핵심 세계관이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핵심 세계관과 인게임 정보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8일 출시를 앞둔 이 작품은 인기 웹소설 IP '멸귀수도전'을 원작으로 하며, 한국적인 정서와 조형미를 결합한 K-판타지 세계관을 표방한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레트로 감성의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그래픽 기술을 도입했다. 캐릭터에 실시간 3D 조명과 그림자 효과를 적용해 시간과 광원에 따라 입체감과 생동감이 변화하도록 연출했으며, 기와·석등·장승 등 전통 오브젝트를 도트 아트로 구현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사전등록 페이지에서는 호랑이 형상의 요괴를 토벌하는 전투 콘텐츠와 함께 낚시, 일상 교류 등 라이프 스타일 및 커뮤니티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사의 등장' 섹션을 통해 영기를 얻고 신수와 인연을 맺어 선계 도달을 목표로 하는 '도사'의 서사를 공개하며 이용자가 요괴에 맞서는 주역으로 활약하는 게임의 뼈대를 소개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한국 설화 바탕의 차별화된 K-판타지 재미와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식 출시 전까지 서비스 최적화 및 막바지 개발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5 18:00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 세계' 10월 8일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가 신작 '도깨비의 세계' 정식 출시일을 다음 달 8일로 확정했다. 8일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 세계'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출시일과 함께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핵심 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쇼케이스에는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과 함게 슈퍼캣 박성준 PD, 장수민 디렉터가 참석했다. 출시일 공개와 함께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상황에 맞춰 12개의 스킬을 조합하는 전투의 재미, 경쟁이 아닌 협동을 중시하는 콘텐츠, 시즌 단위 소통인 '도깨비 총회' 등 게임의 비전과 청사진이 공개됐다. 이시우 대표는 "각박한 경쟁의 세계에서 잊고 지내셨을지도 모를 성장하는 재미, 그리고 협럭하는 재미를 오랫동안 이어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며 "도깨비의 세계는 한국적인 세계관과 도트 그래픽의 레트로한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새로움과 편안함을 함께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또 하나의 MMORPG가 아닌 도끼비의 세계만의 색깔을 만들고 싶어 치열하게 고민한 시간이 담겨 있다"며 "MMORPG의 핵심은 출시 그 시점이 아닌 그 이후부터의 서비스다.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머물면서 즐기실 수 있는 세계가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21:33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8일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출시일 공개 예정

카카오게임즈가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신작 '도깨비의세계'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쇼케이스는 오는 8일 오후 8시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실제 인게임 영상을 통해 지역, 스킬, 전투 장면 등이 최초 공개되며 정식 출시 일정을 포함한 서비스 주요 마일스톤이 발표된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주요 콘텐츠와 특징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 기반의 '도깨비의세계'는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과 한국 전통 정서의 세계관을 갖췄으며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부터 서비스 계획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는 이용자들이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9.01 17:00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반란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광고 영상 '반란'의 조회수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개된 배우 박지훈 출연의 '반란' 광고 영상은 외세의 지배를 받는 세상에서 박지훈이 도트 캐릭터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공개 엿새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중세 판타지풍 인물들과 한국적인 감성의 귀여운 도트 캐릭터가 대비를 이루며 반란을 일으키는 이색적인 연출과 박지훈의 강렬한 연기를 통해 '도깨비의세계'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게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개그맨 윤재웅이 출연한 새로운 버전의 '반란'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윤재웅의 대표적인 바이럴 코너 '발리우드'를 패러디한 연출을 접목해 기존 광고와는 또 다른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국악 버추얼 크리에이터 '이오몽'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적인 감성을 알리는 콘텐츠도 선보였다. '도깨비의세계'는 이오몽과 함께 게임의 분위기를 담은 OST를 공개하고, 국악 특유의 사운드를 게임의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제작 메이킹 영상과 인게임 영상, 컬래버레이션 코스튬 제작 비하인드 등 게임의 주요 특징을 다채로운 형태로 소개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다음달 이용자 대상으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주요 콘텐츠와 세부 서비스 계획을 추가 공개하고, 오는 10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만의 독특한 매력과 한국적인 감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며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순한 게임 홍보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매력을 알리고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11:09이도원 기자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 세계, 한국 정서로 글로벌 공략…장수 IP로 육성"

도심 속 전통 한옥의 정취 속에서 한국 전통 설화와 현대적 MMORPG의 결합이 베일을 벗었다. 카카오게임즈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슈퍼캣과 개발한 신작 '도깨비의 세계'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게임은 이날 정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환영사에 나선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받을 IP를 발굴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 원칙"이라며 "한국적 정서와 독창적 세계관을 갖춘 도깨비의 세계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작품"이라고 흥행 자신감을 내비쳤다. 게임은 2D 도트 캐릭터에 3D 배경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로 시각적 차별화를 꾀했다. 박성준 슈퍼캣 PD는 "도트 그래픽의 강점을 살려 기와지붕 같은 배경은 물론 불가사리 등 전통 설화 속 요귀들을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장에서 공개된 게임은 기와지붕과 산세 등 한국 전통 미감을 녹여냈으며, 불가사리와 산신 등 친숙한 토속 요귀들을 주요 콘텐츠로 구현했다. 트랜스미디어 IP로서의 확장성도 조명됐다.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제작된 원작 '멸귀수도전'은 지난 3월 네이버 시리즈 연재 초기부터 게임 개발을 염두에 두고 공동 기획됐다. 스토리 역시 원작 웹소설 '멸귀수도전'의 300년 전 과거를 다뤄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 새로운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탄탄한 서사와 세계관을 게임 내에 밀도 있게 녹여냈다는 설명이다. 전투의 핵심인 '스킬 덱 빌딩'은 약 90여 종의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메타를 만드는 방식이다. 장수민 디렉터는 "특정 스킬로 전투가 획일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외되는 스킬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꾸준히 밸런스 패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용자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일반 필드에서는 PK(플레이어 킬)를 원천 차단해 소수의 사냥터 통제 없이 다수가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문파 협력 콘텐츠인 '요신 토벌령'은 단계별로 진화하는 보스의 패턴을 문파원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파훼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용자와의 긴밀한 소통 창구인 '도깨비 총회'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용자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추천을 받으면, 개발진이 이를 내부적으로 검토한 뒤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장기적인 서비스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자 친화적인 비즈니스 모델(BM)과 편의성도 구체화됐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이용자 간 거래소는 인게임 무료 획득 재화인 '금전'으로만 운영해 과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며 "유료 재화는 멤버십과 패스, 단일 치장성 아이템 등에만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용자 성장을 돕는 AI 비서 '묘롱' 역시 인게임 획득 재료만을 바탕으로 조언을 제공한다. 무료 재화 기반 경제 시스템의 고질적 문제인 '작업장'에 대해서도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차 실장은 "기존 MMORPG를 서비스하며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적인 작업장 차단 장치들을 철저히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한국적 색채'의 확장 계획도 공개됐다. 차 실장은 "지난 6월부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협업해 한복과 실물 굿즈를 제작 중"이라며 "하반기와 내년까지 한국적 색채를 입힌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와 굿즈를 추가 제작하고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적극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8.20 13:22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티저 페이지 오픈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티저 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이시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도깨비의세계' 공식 티저 페이지와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픈된 티저 페이지는 한국 전통 미술인 '문자도'를 모티브로 삼은 인트로 영상을 통해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시각화했다. 아울러 다수의 캐릭터가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는 장면을 연출하며 고유의 세계관을 소개했다. 함께 공개된 키비주얼에는 거대 신목을 중심으로 설화 속 존재들이 공존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존 서양 중세풍 장르 문법에서 탈피해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하이브리드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도깨비의세계'는 직업 제한을 없앤 자유로운 육성 체계와 스킬 덱 빌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문파 중심의 협동형 콘텐츠를 주력으로 내세워 차별화된 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다음 달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이어 8월에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해 주요 인게임 콘텐츠와 세부 서비스 일정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6.25 15:33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조선 판타지 모바일 신작 '도깨비의세계' 스크린샷 최초 공개

슈퍼캣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조선 판타지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실제 게임 속 풍경이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 인게임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기와 건축물과 초가집, 장승 등 다채로운 전통 구조물이 돋보이는 '타바로', 대나무 숲과 무덤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한 '귀수사', 잿빛으로 물든 한옥 마을 폐허로 적막함을 표현한 '귀택'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해 전통의 정취와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도깨비의세계는 직업 틀을 깬 자유로운 성장과 스킬 조합 재미, 그리고 문파 중심 협력 플레이를 담은 조선 판타지 모바일 MMORPG다. 이용자는 다양한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는 스킬 덱을 구성해 색다른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문파 중심 협력 플레이와 대규모 PvP 전장도 주요 특징이다. 이용자는 문파원들과 함께 보스 공략과 협력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경쟁을 선호하는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전장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성향에 맞는 전투 콘텐츠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진행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는 2D 도트 아트와 한국풍 세계관의 조화, 독창적인 비주얼 아이덴티티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직업 제약이 없는 자유로운 성장 구조와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 역시 기존 MMORPG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꼽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는 일반적인 직업 구조와 경쟁 중심의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선택과 협력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며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세계관과 자유도 높은 성장 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깨비의세계'는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으로, 오는 7월 중 사전등록에 돌입한다. 카카오게임즈는 8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 전까지 다양한 소식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9 13:57진성우 기자

슈퍼캣-넥슨,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계약 해지 최종 합의…"주주 관계 지속"

슈퍼캣은 넥슨과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계약 해지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원만한 합의를 마치고 주주 관계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의 이후에도 넥슨은 투자사(주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슈퍼캣은 이날 "이번 합의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출됐다"며 "넥슨은 투자사(주주)로서의 지위에 부합하는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슈퍼캣은 차기작 출시를 위한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전략적 판단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슈퍼캣은 향후 독자적인 IP(지식재산권) 개발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전념할 방침이다. 슈퍼캣 관계자는 "당사는 독립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시장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이번 합의를 통해 슈퍼캣은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의 협력은 지난 2018년 넥슨이 슈퍼캣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시작됐다. 이후 2020년 슈퍼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출시해 흥행을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넥슨이 라인게임즈가 보유했던 슈퍼캣 지분을 매입해 지분율을 19%까지 확대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하지만 핵심 개발 인력 이탈에 따른 '바람의나라2' 제작 지연과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개발 중단 논의가 겹치면서 지난 4월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2025.12.23 16:58정진성 기자

카카오게임즈, 슈퍼캣 신작 '프로젝트 OQ' 퍼블리싱 계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OQ(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프로젝트 OQ'는 레트로 도트 감성과 개성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2.5D MMORPG다. 슈퍼캣만의 2D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독창적인 비주얼, 전세계 이용자들이 문화의 장벽 없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직관적인 콘텐츠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프로젝트 OQ'의 국내 및 글로벌(중국 제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 신작 게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퍼블리싱 및 라이브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방위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실력 있는 개발진이 모인 슈퍼캣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탁월한 도트 그래픽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슈퍼캣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국내외 이용자분들께 새로운 즐거움를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원배 슈퍼캣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프로젝트 OQ'를 통해 이용자분들께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7.01 16:37정진성 기자

젭, 경기·충북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기업 선정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젭(ZEP, 대표 김원배, 김상엽)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하여 공교육의 발전과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교육 효과성과 활용 가능성, 실증 적합성 등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실증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젭은 경기대학교가 운영하는 경기 지역과 한국교원대학교가 운영하는 충북 지역에서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젭은 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검토 및 테스트한다. 서비스의 효과와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밝혀 공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 서비스로서 '젭 퀴즈'의 개선점을 찾고 평가의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메타버스 기반 퀴즈 플랫폼인 '젭 퀴즈'의 LMS(학습관리시스템) 기능 및 학습 효과성에 대한 실증 과정을 거쳐 공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최근 젭은 에듀테크 실증 교사단 및 파트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매칭데이 행사에 참가해 '젭 퀴즈'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현장에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젭 퀴즈' 의 직관적인 사용성과 교육 콘텐츠의 다양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젭은 객관식, 단답형, OX 등 다양한 유형의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서비스 '젭 퀴즈'를 서비스 중이다. 학습자가 손쉽게 맵 형식의 퀴즈룸을 제작할 수 있어 디지털 교보재로써 접근성이 우수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2025.05.22 15:28강한결 기자

위기에 빠진 슈퍼캣, 김원배 대표 복귀...돌파구 마련하나

슈퍼캣이 설립자 김원배 대표의 복귀로 위기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신작 게임 개발 취소와 영업손실 확대로 생존 갈림길에 선 가운데, 김원배 대표가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 2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슈퍼캣은 설립자 김원배 대표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슈퍼캣은 2016년 설립한 게임사다. 이 회사는 '바람의 나라: 연'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고, '돌키우기 온라인'과 '그래니의 저택'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바람의 나라: 연'은 슈퍼캣의 대표작으로, 넥슨코리아가 서비스를 맡아 일부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게임은 지난 2020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하지만 슈퍼캣은 설립 10년도 안돼 위기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장기간 신작 게임 흥행 부재와 신작 개발 지연 등이 영업손실폭 확대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슈퍼캣의 실적을 보면 재정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31억원, 영업손실 2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7% 줄고,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된 수치다. 이 회사의 성장성은 불투명하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지스타 기간 소개했던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개발 취소와 김영을 대표를 비롯해 핵심 개발자 등이 이탈한 탓이다. 그렇다면 슈퍼캣은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 달 경영일선에 복귀한 설립자 김원배 대표가 제역할을 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대표의 리더십이다. 김 대표는 당장 신작 게임 '바람의 나라2(가제)' 개발과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또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네이버제트 합작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 게임 플랫폼 '펑크랜드' 활성화에도 팔을 걷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슈퍼캣 2.0'을 선포했다. 해당 비전은 조직 내 신뢰 강화와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공정한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도트 아트 분야와 게임 지식재산권(IP) 해석 영역에서 실력을 입증해온 슈퍼캣의 게임 개발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인사 제도와 성과급 제도를 정비하고, 근태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사내 플랫폼인 슈퍼위키에 익명 건의 게시판도 신설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슈퍼캣이 생존의 위기에 빠졌다. 신작 흥행 부재에 따른 영업손실 지속과 환세취호전 온라인 개발 취소 등 악재가 겹친 탓이다"며 "경영일선에 복귀한 설립자 김원배 대표의 리더십을 지켜봐야할 때다. 시급한 과제는 바람의나라2 완성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이다. 김 대표의 리더십은 1~2년 내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2 10:41이도원 기자

슈퍼캣, 신규 비전 '슈퍼캣 2.0' 선포…투명한 기업문화 구축

슈퍼캣(대표 김원배)은 18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슈퍼캣 2.0'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슈퍼캣은 지난 3월 창업자인 김원배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를 대표로 선임하고, '슈퍼캣 2.0' 비전 선포를 예고한 바 있다. 슈퍼캣의 새로운 비전인 '슈퍼캣 2.0'의 핵심은 조직 내 신뢰 강화와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에 있다. 공정한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도트 아트 분야와 IP(지식재산권) 해석 영역에서 실력을 입증해온 슈퍼캣의 게임 개발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슈퍼캣은 구성원 모두가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사 제도와 성과급 제도를 정비하고, 근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또 자율 출근제의 범위를 확대하고, 불필요한 시간외 근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한다. 구성원 소통 강화를 위해 사내 플랫폼인 슈퍼위키에 익명 건의 게시판도 신설한다. 특히 인사 고과 및 연봉 테이블을 투명화하고, C레벨 평가 제도를 신설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는 경영진도 평가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16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 슈퍼캣은 대표작인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필두로 '돌키우기 온라인', '그래니의 저택'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였다. 네이버제트와 합작해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설립 및 운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종합 게임 플랫폼 '펑크랜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넥슨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람의나라2'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4.18 13:08강한결 기자

김원배 슈퍼캣 창업자, 대표이사로 경영 복귀

슈퍼캣은 7일 슈퍼캣 창업자인 김원배 슈퍼캣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영을 전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사회를 거쳐 결정됐다. 김원배 대표는 1991년생으로 어릴 적 즐겨하던 게임 '바람의나라'에서 영감을 받아 게임 개발에 입문했다. 2010년 '어썸피스'를 공동창업해 '내가그린 기린그림', '좀비고등학교' 등의 게임을 개발했다. 2016년 슈퍼캣을 창업, '돌키우기 온라인', '펑크랜드', '그래니의 저택', '바람의나라: 연'의 개발에 앞장섰다. 2021년부터는 슈퍼캣 대표이사직 사임 후 슈퍼캣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를 맡았다. 이후 '네이버제트'와 합작법인 'ZEP'을 만들어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론칭, MAU 130만명을 달성했다. 넥슨과 슈퍼캣의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끌어내기도 했다. 슈퍼캣 최대주주인 김원배 대표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에 따라 경영 일선에 복귀, 새로운 이사진과 함께 '슈퍼캣 2.0'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개성 있는 게임 개발과 사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2025.04.07 10:59강한결 기자

젭, 태국 공식 진출… 동남아 에듀테크 시장 공략 '잰걸음'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젭(ZEP, 대표 김원배, 김상엽)'이 태국에 공식 진출하며 동남아시아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달 11일 인도네시아 공식 진출에 이은 빠른 행보다. 젭은 태국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젭 기반의 에듀테크 플랫폼 '젭 퀴즈(ZEP QUIZ)'를 필두로 ▲강한 교육열 ▲높은 인터넷 보급률 ▲많은 총 학령 인구를 갖춘 '동남아국가연합(ASEAN)'의 에듀테크 시장에 선 진출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태국 국가방송통신위원회(NBTC)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태국 모바일 가입자 수는 약 1억2900만명이며, 보급률은 188%에 달해 '모바일 퍼스트' 국가에 해당한다. 또, 태국 공교육에서는 정부가 디지털 교육 도입 및 스마트 교실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에듀테크 시장 잠재력이 크다. 아울러, 최근 태국에서는 게임 요소를 비게임 상황에 적용하여 참여를 독려하고 즐거움을 높이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이 에듀테크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게임을 하듯 퀴즈를 풀며 학습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젭 퀴즈'와 유사해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젭은 태국의 높은 모바일 보급률과 게이미피케이션 에듀테크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달간 현지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기간 젭 퀴즈 태국 누적 이용자는 50만명을 기록했고 플레이 횟수는 100만회에 달했다. 현지의 높은 관심과 유의미한 지표를 확인한 뒤 공식 진출을 확정한 것. 베타 서비스 기간 젭 퀴즈를 이용한 현지 교사는 “젭 퀴즈와 함께한 게임 기반 학습 덕에 학생들이 공부를 지루하게 느끼지 않게 되었다”라며 “퀴즈 제작 기능은 물론 학생들과 함께 함께 모일 수 있는 대기 공간까지 제공되어 사용하는데 매우 편리했다”라고 전했다. 젭은 태국 공식 진출과 함께 서비스 현지화에 집중한다. 태국어를 공식 지원하며, 젭 내 아바타 코스튬으로 태국 전통 의상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현지 콘셉트의 사원, 야시장 맵을 무료 제공한다. 이후로도 태국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맵과 오브젝트를 지속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엽 젭 대표는 “태국은 '1학생 1태블릿' 정책을 추진할 만큼 정부 차원에서 교육 혁신을 위해 공교육 내 ICT 교육과 디지털 도구 도입을 확대하고 있어 에듀테크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다”라며 “인도네시아, 태국 진출에 이어 글로벌 시장으로 지속해 진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9 13:13강한결 기자

젭,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과 메타버스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메타버스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젭(ZEP, 대표 김원배, 김상엽)이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창희)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메타버스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메타버스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 학습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메타버스 서비스 환경 구축 등의 영역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젭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에 메타버스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중점 추진 과제와 연계해 다양한 에듀테크 교수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먼저 관내 학교 및 교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연수를 진행한다. 디지털·사이버 윤리, 딥페이크 예방 등 관내 학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젭 김상엽 대표는 “에듀테크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 교육 현장에 맞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역 교육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예천교육지원청 이창희 교육장은 “예천 교육의 전반적인 상황을 가상 세계로 옮겨서 많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육적으로 잘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젭은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 개발사 슈퍼캣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의 합작사로,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 '젭'을 서비스하고 있다. '젭' 기반의 에듀테크 서비스 '젭 퀴즈'는 쉽고 간단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누적 사용자 13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교육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에듀테크 분야에서의 메타버스 활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5.02.28 16:02강한결 기자

넥슨-슈퍼캣, '환세취호전 온라인' 양사 간 상호 협의로 개발 중단 결정

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할 예정이었던 모바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개발이 중단됐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슈퍼캣은 최근 환세취호전 온라인 개발팀을 해체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삭제했다.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일본 게임사 컴파일이 1997년 선보여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게임 '환세취호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었다. 넥슨은 2022년 게임을 처음 공개했으며,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서 시연 빌드를 선보이고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했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와 시장 반응을 종합한 결과, 성공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돼 양사 간 협의를 통해 프로젝트 종료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 관계자는 “공개 테스트 후 다양한 피드백을 확인했으며,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유저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캣은 앞으로 현재 서비스 중인 '바람의나라: 연'의 개발과 넥슨 미디어데이 'NEXT ON'에서 공개된 신작 '바람의나라 2'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25.01.08 13:07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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