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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앱 플랫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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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커지는 틱톡…숏폼 넘어 슈퍼앱 노린다

틱톡이 숏폼 영상 플랫폼을 넘어 쇼핑, 여행 예약, 금융, 스포츠, 콘텐츠를 하나로 묶는 '슈퍼앱'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틱톡샵 거래액이 급증하고 호텔 예약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아마존과 구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동시에 겨냥하는 모습이다. 다만 서구권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 습관과 규제 장벽이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최근 외신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1년간 쇼핑과 호텔 예약, 스포츠 허브, 캐주얼 게임, 마이크로드라마, 핀테크 등 다양한 기능을 잇달아 추가하며 단순 동영상 플랫폼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슈퍼앱은 메신저를 기반으로 결제와 쇼핑, 교통, 행정서비스 등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대표 사례는 중국의 위챗과 더우인이다. 특히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AI 쇼핑 에이전트와 결제, 공연·여행 예약 등을 이미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틱톡 역시 이 같은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미국서 틱톡샵 급성장…쇼핑 이어 여행 시장까지 겨냥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전자상거래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틱톡샵의 미국 거래액은 2024년 전년 대비 407% 성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108% 증가하며 약 160억 달러(약 24조5000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미국 소셜커머스 시장 점유율도 18%를 넘어섰으며, 2027년에는 약 24%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틱톡은 아마존과 쉬인,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의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여행 분야 진출도 본격화했다. 틱톡은 지난 5월 미국에서 '틱톡 GO'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앱을 벗어나지 않고 호텔과 관광지, 체험 상품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부킹닷컴, 익스피디아, 비아토르, 겟유어가이드, 트립닷컴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력했다. 그동안 여행 콘텐츠 소비에 머물렀던 이용자를 실제 예약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면서 구글 검색과 지도 서비스, 온라인 여행사(OTA)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브라질선 금융 라이선스 신청…스포츠·콘텐츠도 확대 금융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틱톡은 지난 3월 브라질 중앙은행에 두 건의 핀테크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하나는 선불 계좌를 운영하기 위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직접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허가다. 승인될 경우 브라질은 틱톡이 이용자의 자금을 직접 관리하는 첫 시장이 될 전망이다. 콘텐츠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틱톡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전용 허브를 마련해 경기 일정과 순위, 실시간 스코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 팬들이 경기 정보를 보기 위해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올해 1월 1분 분량의 드라마를 제공하는 독립 앱 '파인드라마'를 출시했으며, DM 내 캐주얼 게임 기능도 추가했다. AI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최근 4K 해상도의 30초 영상을 생성하는 AI 영상 모델 '시댄스'를 공개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다만 틱톡이 중국처럼 완전한 슈퍼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는 반응이다. 서구권 이용자들은 하나의 앱에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고, 쇼핑과 금융, 여행, 소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플랫폼에 대한 미국과 유럽 규제당국의 감시도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외신은 전했다.

2026.06.28 11:10안희정 기자

앤트로픽 의식했나…IPO 앞둔 오픈AI, 챗GPT '슈퍼앱' 개편

오픈AI가 올해 말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경쟁사 앤트로픽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플랫폼 개편을 준비한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를 종합적인 슈퍼앱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변화는 수주 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외신은 전·현직 직원들의 말을 인용해 오픈AI가 AI의 미래를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이 아닌 여행 예약이나 일정 관리와 같은 복잡한 단계적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오픈AI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새로운 코딩 도구와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하고 캔바, 부킹닷컴 등 파트너사가 개발한 앱도 통합할 예정이다. 오픈AI는 이번 플랫폼 개편에 집중하기 위해 1년이 채 되지 않아 출시했던 일부 소비자 대상 서비스의 우선순위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영상 생성 서비스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6.06.08 10:11박서린 기자

엑스, 은행·결제 플랫폼 조만간 공개…'슈퍼 앱' 꿈에 성큼

엑스가 이달 안에 새로운 금융 서비스 도구를 출시하며 일론 머스크의 오랜 목표인 '슈퍼 앱'에 가까워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엑스 내에 구축된 은행·결제 플랫폼 '엑스 머니'는 머스크가 지난달 제시한 일정대로 진행될 경우 조만간 초기 공개를 시작할 전망이다. 초기 이용자들은 이 서비스가 일부 구매 시 3% 캐시백, 현금 예치금에 대해서는 6%의 이자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6% 금리는 미국 평균 금리의 약 15배 수준이다. 새 서비스는 개인 간 무료 송금, 이용자의 엑스 아이디가 새겨진 비자 체크카드, 사용 지출을 추적하고 과거 거래를 정리해주는 xAI 기반 AI 비서 기능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결제 기능을 슈퍼앱 구현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위챗처럼 엑스에서도 차량 호출, 항공권 예약, 신용카드 결제 등 일상 생활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지난 2월 직원들에게 “원한다면 엑스 앱 하나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계획이 성공할 시 엑스 머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금융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될 수 있다. 다만 미국에서는 아직 슈퍼앱 모델이 자리 잡지 못했으며 가격 정책, 전체 기능, 정식 출시 시점 등 핵심 사항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규제 문제와 일정 지연에 직면한 상황이다. 엑스 머니는 미국 뉴욕을 포함한 일부 주에서 아직 결제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했으며 일부 정치권에서는 머스크가 개인 자금을 다룰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에서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50개 주 모두에서 라이선스를 받아야 하는데 머스크는 2023년 몇 달 내 승인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현재는 44개 주에서만 라이선스를 확보한 상태다. 소비자 보호 기관 해체에 관여한 점 등도 문제로 지적됐다. 주 규제 당국은 엑스의 사업 모델과 보안 체계에 대해 반복적으로 추가 자료를 요구했으며, 일부에서는 머스크가 안전 관련 인력을 감축한 점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혜택 지속 여부도 불확실하다. 엑스 머니의 6% 금리가 경쟁 서비스보다 높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해당 금리가 일시적인 기획전인지 지속되는 조건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처드 크론 결제 산업 분석가는 엑스 머니의 성공 가능성에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머스크는 2년 전에도 같은 비전을 제시하며 1년 안에 구현하겠다고 했지만 지키지 못했다. 이미 늦었고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6.04.27 10:59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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