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슈타인즈 게이트 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스마일게이트 신작 '미래시', 신규 PV 및 '역사서' 페이지 오픈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의 핵심 서사를 담은 영상과 개발 과정을 공유하는 소통 창구를 신설하며 이용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컨트롤나인(공동대표 조순구, 권세웅)이 개발 중인 신작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PV)과 홈페이지 내 이용자 소통을 위한 '역사서'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신규 PV는 세계 멸망의 순간 '엔데', '이츠카', '티에리아' 등 주요 캐릭터가 전투를 펼치는 가운데 '엔데'가 플레이어인 '의원'을 돌아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평화로운 세계와 멸망의 순간이 반복적으로 교차되며 시간을 거슬러 운명을 바꾼다는 게임의 핵심 서사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오픈한 '역사서' 페이지는 게임의 개발 과정과 이용자 피드백 반영 이력을 공개하는 공간이다. 방문자는 도쿄 게임쇼(TGS),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AGF) 등 행사 참여 이력과 향후 계획, 프로젝트 전반의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향후 역사서 페이지를 통해 행사 이력, 그래픽·전투·캐릭터 등 분야별 설문 결과, 개발 중간 보고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등의 핵심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으로 올해 PC와 모바일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수의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한 김형섭(혈라) 일러스트레이터가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2026.05.11 15:30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이용자와 함께하는 아바타 콘테스트 개최

스마일게이트(대표 성준호)는 MMORPG '로스트아크' 이용자와 함께 하는 '2026 아바타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용자가 직접 작품을 창작하고 응모하는 방식 대신 개발사가 디자인한 아바타 작품을 심사하고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클래스 구분 없이 남자 아바타 6종, 여자 아바타 6종 중 최종 우승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대1 심사와 최종 투표를 거쳐 두단계로 진행된다. 1대1 심사에서는 아바타 성별 당 3번의 심사를 진행해 결승 투표에 진출할 작품을 선정한다. 이용자는 심사에 나온 원화 중 마음에 드는 원화를 선택해 별점 및 평가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이번 심사 및 투표는 아이템 레벨 1680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대1 심사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결승 투표는 5월20일부터 27일까지다. 이후 최종 우승작은 결승 투표 종료 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6.05.07 18:24진성우 기자

국내 게임업계, 기술·IP 기반 '사회적 선순환' 모델 확산

국내 게임업계가 핵심 자산인 지식재산권(IP)과 기술력을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를 넓히고 있다. 단순히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이용자가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거나 기업 인프라를 소외계층 성장을 위해 개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회적 선순환' 모델 구축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스마일게이트는 7일 경기도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날 기념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에는 스마일게이트와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해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중심의 이번 행사는 게임이 전달하는 즐거움을 오프라인에서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러한 행보는 이용자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 조성으로 이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이용자들의 인게임 아이템 구매 및 오프라인 행사 참여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최근 '로드맵 하프 애니버서리' 등 각종 행사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 교육과 지역 노인층을 위한 물품 지원 등에 전액 사용했다.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디저트 브랜드 '디저트39'와 '로드나인 세트'를 협업 판매했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창의 활동 지원 캠페인에 기부했다. 해당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목표 금액의 117%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로드나인 사업을 총괄하는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참여와 커뮤니티 힘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팬덤형 사회공헌 모델'을 마련한 가운데, 이용자들이 로드나인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주요 게임사도 개별 강점을 살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통해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환아를 직접 찾아간다. 특히 세브란스 재활병원 등에서 발달 지연 아동의 소근육 발달을 돕는 재활 게임과 휠체어 이용 아동을 위한 전용 스포츠 게임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넥슨재단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장애 아동 휠체어 꾸미기 프로그램과 무료 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통한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며 장애 아동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를 돕는다. NHN은 IT 기업으로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 예술인의 자립을 지원한다.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을 통해서는 장애 화가 육성 시설인 '마스터피스 제작소'에 창작용 고성능 노트북을 기부하며 디지털 아트 환경을 지원했다. 이는 기존 아동·노인 대상의 기기 지원을 예술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처럼 게임업계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닿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진화하고 있다. 자사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콘텐츠와 기술력을 사회 문제 해결에 투입함으로써, 게임업계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26.05.07 17:09진성우 기자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 "칩 설계 넘어 'K-컴퓨터' 시스템 장악할 것"

"우리는 단순히 반도체 칩 하나 설계하고 끝내는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한국의 기술력으로 고성능 컴퓨터(HPC)를 설계하고 시스템 전체를 생산하는 'K-컴퓨터'의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수퍼게이트가 나아갈 최종 목적지입니다."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는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국내 팹리스 업계의 일반적인 경로와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했다. 부품으로서의 칩 공급을 넘어 시스템 전체를 장악하는 '컴퓨터 제조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엔드 커스터머가 칩 설계하는 시대…'레벨 0' 전문성으로 승부" 2018년 설립된 수퍼게이트는 최근 '글로벌 팹리스 30'의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기업이다. 스스로를 '레벨 0 설계 전문 회사'라 정의하는데,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판도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과거에는 전문 팹리스 기업들이 칩 설계를 독점했다면, 이제는 구글, 애플, 테슬라, 현대자동차와 같은 '엔드 커스터머(최종 제품 제조사)'들이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된 칩을 직접 설계하겠다고 나서는 추세다. 문제는 이들 테크 자이언트나 대형 제조사들이 반도체 칩 제작에 필요한 숙련된 경험과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심 대표는 이 지점을 기회로 봤다. 그는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고객의 의뢰를 받아 칩 설계부터 솔루션, IP 공급까지 도맡는 ASIC(맞춤형 반도체) 제작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며 "수퍼게이트는 이들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설계 전문 플랫폼으로서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퍼게이트의 비즈니스 모델은 글로벌 ASIC(주문형 반도체) 시장의 강자인 브로드컴과 유사하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 칩 설계부터 솔루션, IP 공급까지 아우르는 ASIC 제작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수퍼게이트는 HPC, 자율주행 시스템, 슈퍼컴퓨터 등 고도의 연산 능력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독자적인 기술적 레이어를 쌓아 올린다는 전략이다. 수퍼게이트의 기술력은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슈퍼컴퓨터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최초의 슈퍼컴퓨터용 가속기 칩인 'K-AB21'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화비전에 비전 AI 기반 솔루션 및 CCTV용 AI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모빌린트, 가온칩스 등 국내 기업이 회사와 협력 중이다. 하드웨어 넘어 소프트웨어 통합…"AI 성능 체크 플랫폼 연내 오픈" 수퍼게이트의 경쟁력은 하드웨어 설계에만 머물지 않는다. 고객사가 설계된 칩 위에서 AI를 가장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포팅 및 최적화 경량화 솔루션이 강점이다. 칩을 설계해 납품하는 단계를 넘어, 해당 하드웨어에서 AI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레이어까지 통합 제공하는 방식이다. 심 대표는 "단순히 하드웨어를 설계해주는 차원을 넘어, 솔루션 관점에서 고객이 AI를 더 잘 쓸 수 있도록 플랫폼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 중에는 고객사들이 각자의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성능을 직접 체크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드웨어 제조에 종속되지 않는 수퍼게이트만의 독자적인 수익 모델이기도 하다. CPU가 탑재되는 다양한 시스템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기술적 레이어를 하나씩 쌓아 올린 결과물인 셈이다. "K-컴퓨터 주권 확보…한국의 시스템 자존심 세울 것" 심 대표는 인터뷰 내내 '컴퓨터'라는 단어에 힘을 주었다. 자율주행 시스템, HPC, 슈퍼컴퓨터 등 CPU 기반의 다양한 고성능 시스템 사업을 확장해 최종적으로는 'K-컴퓨터'를 직접 설계하고 판매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다. 칩 설계 역량은 수퍼게이트가 목표로 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인 셈이다. 심 대표는 "K-컴퓨터를 만들겠다는 꿈을 향해 기술적 레이어를 견고히 쌓아가는 과정에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국산 고성능 시스템의 자존심을 세우고, 시스템 반도체 강국으로 가는 길목에서 수퍼게이트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15:14전화평 기자

스마일게이트, 제주서 고양이 테마파크 '돌코리숲' 개장

스마일게이트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에 체험형 테마파크 '돌코리숲'을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돌코리숲은 전시와 정원산책, 예술 작품 감상, 식음 경험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파크다. 과거 '소인국 테마파크'가 있던 약 1만 8000평 규모의 유휴 부지를 활용했다. 해당 공간은 고양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꾸민 마을이라는 콘셉트로 조성했다. 핵심 경험은 '고양이의 위로와 머무름'이다. 제주도의 자연과 고양이를 위로와 쉼의 매개로 삼아 현대인에게 정서적 평안을 건넨다. 돌코리숲이라는 이름은 제주 설화인 '돌코냉이(돌고양이)'에 마을 지명 형태인 '-리'를 더해 완성했다. 제주 수호신이라는 전통적인 모티브를 바탕으로 실제 존재하는 마을처럼 느껴지도록 기획했다. 공간은 '걷고, 발견하고, 머무는' 흐름으로 설계했다. 실내전시관 돌코리 마을에서는 다섯 마리 고양이 '돌돌·코코·모모·치치·샤샤'의 흔적을 따라가며 자신이 원래 지니고 있는 행복을 더듬는다. 이어지는 야외정원 돌코리 가든에서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국내∙외 아티스트의 작품을 산책하듯 감상할 수 있다. 허브 향이 스며든 제주 조경과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후각과 시각을 동시에 달랜다. 미니어처 기차, 무선조종(RC) 보트, 나무공놀이터 같은 고양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기구도 갖췄다. 수령 30년 거목 아래에는 피크닉존과 작은 도서관이 들어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소인국을 조용히 접수하는 고양이 친구라는 콘셉트에 따라 외부 조형물과 고양이 캐릭터를 꾸준히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정준 스마일게이트 캣파크뮤지엄 대표는 "게임으로 쌓아 온 창의적 상상력을 이제 현실 공간에서 구현할 차례"라며 "디지털에서의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차별화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15:08진성우 기자

GGWP, 스마일게이트 등으로부터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AI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 GGWP가 스마일게이트 등 아시아 주요 투자자들의 주도하에 1500만 달러(약 221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A 라운드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헤드라인아시아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GGWP는 앞서 삼성벤처스, SK텔레콤 벤처스, 소니 이노베이션 펀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등 아시아 유수의 게임 및 기술 기업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후속 투자를 통해 업계의 지속적인 신뢰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GGWP 측은 "앞으로 아시아 전역 퍼블리셔와 플랫폼을 대상으로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는데 이번 투자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금은 한국 시장 공략 강화와 더불어 라이브 운영 및 브랜드 세이프티에 특화된 모더레이션 도구 개발, 각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 모델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GGWP는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들에게 커뮤니티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게임 엔진 유니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이언트 게임 내 모더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어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모더레이션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시장에도 진출해 AI와 전문 인력을 결합한 악성 유저 대응 및 커뮤니티 운영 자동화를 본격화했다. 조지 응 GGWP 공동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한국은 이스포츠와 대형 온라인 게임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시장"이라며, "게임 내 커뮤니티의 질이 유저 경험과 재접속률은 물론 게임의 장기 경쟁력까지 좌우하기 때문에, 한국의 주요 퍼블리셔들은 이미 유저보호(Trust & Safety)를 라이브 서비스 운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라이브 서비스 퍼블리셔들이 있으며, 우리는 그에 걸 맞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집중해 왔다"며, "한국 시장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투자사들 역시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커뮤니티 건전성이 가지는 절대적인 영향력에 주목했다. 한미진 한국투자파트너스 팀장은 "라이브 서비스 생태계가 글로벌로 확장됨에 따라, 커뮤니티의 건전성은 더 이상 보조 기능이 아니라 유저 잔존율, 수익화, 브랜드 신뢰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GGWP는 이러한 변화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전역으로의 확장을 함께하게 되어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훈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상무는 "글로벌 단위의 대규모 라이브 서비스 프랜차이즈 입장에서 대규모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날마다 커져가고 있다"며, "GGWP의 플랫폼은 업계가 필요로 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로써 다양한 대형 레퍼런스들을 통해 그 가치를 검증했고, 앞으로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확신하고 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한 GGWP는 글로벌 브랜드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호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커뮤니티 코파일럿' 기업이다. 게임 업계 전설적인 프로게이머 '쓰레쉬(Thresh)' 데니스 퐁,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 공동창업자 쿤 가오, AI 전문가인 조지 응이 지난 2020년 공동 설립했다. 현재 텍스트, 음성, 유저네임, 디스코드, 유저 신고 등 모든 채널에 걸쳐 AI 모더레이션, 자동화, 감성 분석, 컴플라이언스 도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글로벌 게임 생태계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30 08:00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2026 애니메 엑스포 참가...카제나·미래시로 이용자 만난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7월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 두 작품을 출품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애니메 엑스포 특별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 IP(지식재산권)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애니메 엑스포 참가는 이번이 최초다. 애니메 엑스포는 매년 7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게임, 서브컬처 페스티벌이다. 매년 수십 만명의 글로벌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엑스포에서 카제나와 미래시 두 개의 IP로 부스를 마련한다. 각종 굿즈를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코스프레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미래시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신작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지난해 도쿄게임쇼와 AGF에 출품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두터운 팬덤을 가진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점도 주목된다.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시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실시간 턴제 전투 시스템과 타임 트립이 결합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제나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다. 지난해 10월 22일 출시되어 북미와 일본, 한국 등 글로벌 173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론칭 반주년을 기념하는 '하프 애니버서리(Half Anniversary)'를 맞아 4월 29일 대규모 업데이트 '어라이즈(ARISE)'와 오프라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업데이트 콘텐츠 중에서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한 신규 콘텐츠 '출격'과 신규 시즈널 전투원인 '하이데마리'가 특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최대 70회의 무료 구출(소환) 이벤트와 5성 전투원 및 파트너를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 총 200회의 '선별 구출'도 진행한다. 선별 구출은 200회의 무료 구출을 진행해 10회의 결과를 획득할 수 있다. 이노주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스마일게이트가 최초로 애니메 엑스포를 통해 북미와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나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부스를 선보이기 위해 7월 행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전해질 부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16:17이도원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가정의달 맞아 기부금 전달 및 기부 캠페인 진행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개발사인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 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과 퍼블리셔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은 다음달 7일 양육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한다. 또 당일 양사 임직원은 입소 아동과 운동회에 참여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보다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펀딩(FUNding)' 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6월4일까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아동양육시설에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용명운 엔엑스쓰리게임즈 콘텐츠 디렉터는 "이번 기부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스마일게이트와 엔엑스쓰리게임즈는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함께 나눔 활동을 더욱 열심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4.28 15:43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신규 5성 월광 영웅 '살로메'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5성 월광 영웅 '살로메'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신규 에피소드의 핵심 등장인물인 '살로메'는 월광 영웅으로 선보인다. 이 캐릭터는 기적의 마을 '룬그레이브'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검은 성배 교단의 집행관으로, 교단의 신념과 자신의 과거 사이에서 서사의 중심축을 이끌어가는 인물이다. 살로메는 에픽세븐 최초로 상대 영웅의 능력과 모습을 복제할 수 있는 독창적인 기믹을 지녔다. 두 번째 스킬 '구원'은 대상 영웅을 1턴간 복제해 해당 영웅의 능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복제 중에는 스킬 데미지를 무효화하며 추가 턴까지 확보 가능하다. 여기에 '붕괴', '방어력 감소' 등 다양한 약화 효과까지 부여해, 상대의 강점을 역이용하는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신규 에피소드는 에피소드6 파트1 '종언의 만가'로 향후 파트 단위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파트에서는 카일론이 만든 비밀 조직 '검은 성배 교단'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일론은 에픽세븐의 배경인 오르비스 세계의 멸망을 꿈꾸는 사도 중 한명이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는 모든 스토리가 성우진 풀더빙으로 진행된다. 또 '타일형 스테이지' 진행 방식과 업그레이드된 스토리 연출을 도입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영웅 최대 친밀도가 10에서 15로 상승했다. 신규 시스템 '마력 제어'가 추가됐다. 이 밖에도 '기사단 전쟁' 참여 시 보상을 강화하고 기사단원 간 정보 공유 방식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2026.04.27 15:40진성우 기자

[AI는 지금] 스타게이트 '자금 경고등'…오라클 인프라 투자, 월가 부담 키운다

인공지능(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초대형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금 규모가 커지면서 금융시장 수용 능력 역시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일부 프로젝트에선 자금 조달 과정에서 제약 요인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라클과 오픈AI가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 과정에서 금융기관 대출 한도와 위험 관리 규정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약 3000억 달러(약 443조원) 규모로 알려진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국 내 복수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조성해 AI 서비스 확장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최근 AI 산업에서 나타나는 초대형 설비 투자 경쟁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주요 금융기관들은 오라클이 임차인으로 참여하는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을 시장에 분산시키는 과정에서 일정 기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기관들이 특정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제한하는 내부 규정에 묶이면서 대규모 자금 소화에 제약이 발생했다. 실제 일부 프로젝트 구조에도 영향을 미쳤다. 텍사스 애빌린 지역 데이터센터 확장 사업에선 오라클 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임차인으로 참여하면서 자금 조달이 이뤄지기도 했다.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임차인의 신용도와 금융시장 수용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AI 산업에선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서비스 확장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다만 전력 공급 문제, 지역 사회 수용성, 자금 조달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인프라 확장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기술 기업들은 2028년까지 약 3조 달러(약 4432조원) 규모 AI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나, 자체 현금만으로는 전체 투자 규모의 절반 수준만 충당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자금은 은행 대출, 회사채, 사모 신용 등 외부 금융에 의존해야 하는 구조다. 이같은 흐름은 AI 산업이 기술 경쟁을 넘어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도체, 전력, 부지 확보와 함께 자금 조달 능력이 인프라 확장과 직결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오라클의 경우 AI 클라우드 사업 확대 과정에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나 일부 경쟁사 대비 재무 구조 측면에서 부담 요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선 오라클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도와 높은 부채 부담을 안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자금 조달 과정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금융시장에선 이런 상황이 특정 기업에 국한된 문제라기보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추진되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경우 대규모 자금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금융기관의 위험 관리 기준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현재까지 주요 금융기관들은 신용도가 높은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해선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AI 투자 전반이 위축되기보다는 프로젝트별로 자금 조달 환경에 차이가 나타나는 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 빠르게 투자하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느냐가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AI 인프라 투자는 계속 확대되고 있지만 자금 조달 구조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며 "금융시장 수용 범위와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4.26 09:31한정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 열어...최승현 디렉터 "이용자 복귀 적기"

스마일게이트가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개발 슈퍼크리에이티브, 이하 카제나)의 반주년을 맞아 이벤트 행사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를 처음 마련했다. 25일 오픈 첫 날 현장에서는 카제자의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과 운영 방안도 공개됐다. 이번 행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5일까지 11일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골든크레마 카페에서 운영된다. 카제나 출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식 오프라인 행사며, 반주년 업데이트를 기다려온 이용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 특색을 담은 디저트 세트와 함께 '붕괴' 콘셉트를 살린 특별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치즈루', '세레니엘' 등 인기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프레 모델의 포토 타임과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샵도 마련돼 있었다. 행사 기간에는 개발자와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이용자 밋업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첫날에는 카제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하는 미디어 밋업이 진행됐다. 이는 질의응답을 통해 카제나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 및 운영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 김주형 사업실장, 김기범 전투 담당이 자리했다. 최 디렉터는 지난 6개월을 되돌아보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출시 이후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이용자 관에 소홀했던 점이 아쉽고 떳떳하지 못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반주년 업데이트는 게임에 자신감을 찾고 당당하게 선보일 수 있는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휴면 이용자가 지금 복귀하기에 적기"라고 힘있게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이용자 피로도를 대폭 낮추면서 로그라이크 특유의 즐거움을 살리는 데 방점을 뒀다. 새롭게 도입되는 '출격' 콘텐츠는 기존 '카오스'와 달리 플레이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미보유 전투원도 활용 가능한 파티 빌딩 구조를 채택해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랜덤한 환경 변수를 강화해 고착화된 플레이를 개선했다. '전술 위임 모드'와 세이브 데이터를 편집할 수 있는 '코어류 아이템' 추가도 눈에 띈다. 최 디렉터는 "전술 위임 모드로 기존 카오스를 빠르게 진행하고, 여기서 얻은 아이템으로 세이브 데이터를 완성하게 함으로써 전체적인 플레이 밸런스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캐릭터 출시 및 스토리 개편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오갔다. 김기범 전투 담당은 "수직적인 인플레보다 모든 전투원이 활약할 수 있는 수평적 확장을 지향한다"며 "메타에서 소외된 캐릭터는 지속적인 상향 패치를 통해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빙 등의 문제로 7월로 연기된 스토리 개편은 주인공 '퍼스트(함장)'의 비중과 당위성을 보강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지연된 '타락' 시스템 등은 개발자 노트를 통해 사전에 공유할 계획이다. 남성 캐릭터 출시에 대해서도 명확히 했다. 최 디렉터는 "현재까지 새로운 캐릭터는 전부 여성이었고, 향후 계획에도 남성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주형 사업실장은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려 '카제나'를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실장은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에서도 협업 카페를 동시 진행 중"이라며 "북미같은 경우에는 올 여름에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를 직접 만나고,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용자가 2차 창작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리소스 공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독창적인 게임성이라는 카제나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이용자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5 18:49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폭풍의 메이드' 스팀 정식 출시

스마일게이트는 버거덕게임즈(공동대표 이희석·노승진)가 개발한 메이드 카페 운영 시뮬레이션 '폭풍의 메이드'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용자는 도트 그래픽 기반의 매장을 배경으로 캐릭터를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하며 최고의 카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신작은 메이드의 컨디션과 감정을 고려한 인력 배치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관리하는 전략적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오므라이스 조리와 체키 사진 촬영 등 실제 메이드 카페의 요소를 미니 게임으로 구현해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용자는 '메이드 챔피언십' 우승을 최종 목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수행하며 카페를 성장시켜 나가는 서사 구조를 따라가게 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스팀 출시를 기점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전역에 메이드 카페 소재의 유쾌한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24 16:50정진성 기자

씨게이트, 게이머·전문가용 저장장치 3종 출시

씨게이트가 24일 게이머와 전문가를 위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저장장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파이어쿠다 X 볼트는 게임 데이터 파일과 게임 플레이 영상, 스트리밍 영상 등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 저장할 수 있는 장치다. PC와 USB-C 케이블로 연결해 데이터 전송과 전원 공급이 가능하며 외부 전원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윈도11 버전 23H2 이상부터 지원되는 조명 조절 기능 '윈도 동적 조명'으로 RGB 조명을 조절할 수 있다. PC용 X박스 인증을 획득했고 저장 데이터 복구를 지원한다. 용량은 8TB/20TB 두 종류이며 가격은 8TB 모델 기준 52만 9000원. 라씨 8빅 프로5는 4K/8K 고해상도 동영상, 장당 수십 MB에 달하는 RAW 사진 파일과 AI 관련 소재 등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우에 필요한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기기다. HDD 여러 대를 연동하는 하드웨어 레이드(RAID) 구성을 지원하며 최대 전송 속도는 레이드0 구성시 최대 2.8GB/s이다. 레이드 레벨은 속도나 안정성 등에 따라 0/1/5/6/10/50/60 중 선택할 수 있다. PC와 썬더볼트5로 연결되며 노트북 연결시 최대 140W 전력을 직접 공급한다. 용량은 32TB, 64TB, 128TB, 192TB, 256TB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2TB 모델 기준 995만원이며 무상보증기간은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포함해 구입 후 5년간이다. 원터치 데스크톱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3.5인치 HDD를 이용해 하드웨어 설정이나 클라우드 구독 없이 대용량 데이터를 직접 백업할 수 있는 제품이다. USB-C 케이블로 윈도 PC나 맥에 직접 연결해 별도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 없이 바로 백업이 가능하다. 장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씨게이트 툴킷과 자동 백업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한다. 용량은 8TB, 20TB, 24TB 3종류이며 가격은 8TB 모델 기준 49만 9000원.

2026.04.24 11:31권봉석 기자

엑스게이트, 국내 첫 PQC 기반 KCMVP 인증 획득

네트워크 보안 전문 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자사가 개발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하이브리드 암호모듈이 국가정보원에서 KCMVP(Korea Cryptographic Module Validation Program, 국가암호모듈검증)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지난 2025년 12월 개정된 국가 가이드라인을 통과한 대한민국 1호 사례다. KCMVP는 국가와 공공기관에 도입되는 보안 제품의 '암호' 성능을 국가가 검증하는 제도다. 엑스게이트는 기존 하드웨어 방식의 QRNG(양자난수생성기) 기반 국가 인증에 이어, 소프트웨어 방식의 PQC(양자내성암호) 기반 1호 인증까지 획득, 양자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회사는 국가 인증과 함께, 초소형 양자칩 AXQ1 특허출원, 하이브리드 양자 플랫폼 'AX-Quantum' 상표출원, NIST 및 K-PQC 표준화 후보 선정 등 실질적 양자 연구활동에 매진해왔다. 이를 통해 작년 국방 분야에 첫 납품과 함께, 방산 사업의 대규모 수주까지 기록하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도 기록했다. 앞으로 회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발판삼아 국방, 방산, 공공, 금융 등 최고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는 “이번 인증은 진정한 의미의 '양자 보안 솔루션'을 완성한 것”이라며 “우리 기술이 대한민국 국가 보안 표준에 부합함을 증명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는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비한 PQC 도입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검증된 인증 모듈 부재로 실제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엑스게이트의 KCMVP 인증 획득으로 정부 기관의 PQC 도입을 가로막던 제도적·기술적 걸림돌이 해소됐다"고 진단했다.

2026.04.21 15:31방은주 기자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윈드로즈' 흥행…종합 플랫폼 도약 날개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히트작의 성공적인 퍼블리싱에 이어 대형 기대작의 입점 흥행까지 이끌어내며 플랫폼 활성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윈드로즈'는 얼리 액세스(앞서해보기) 출시 6일 만에 글로벌 100만장 판매와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스팀과 스토브 등 PC 플랫폼의 판매 집계를 합산한 수치다. '윈드로즈'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플랫폼에도 입점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윈드로즈는 단숨에 스토브 주간 매출 및 플레이타임 순위 1위에 등극하며 플랫폼 내 트래픽을 견인 중이다. 지난 15일 출시된 이 게임은 17세기 해적 시대를 배경으로 자원 수집, 정착지 구축, 해상 전투 등을 즐기는 생존 크래프팅 RPG다. 스토브는 오는 27일까지 전 세계 최저가 할인과 전국 100여개 레드포스 PC방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이용자 몰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스토브의 공격적인 현지화 마케팅은 스팀 등 타 글로벌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한국 특유의 PC방 인프라 제휴와 파격적인 가격 혜택, 국내 결제 편의성 등을 결합해 글로벌 인기작을 국내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안착시키는 '맞춤형 유통 채널'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윈드로즈의 흥행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플랫폼 인지도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한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국내 퍼블리싱을 맡았던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를 통해 플랫폼의 잠재력을 확실히 증명한 바 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해 '올해의 게임(GOTY)'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9관왕을 휩쓴 글로벌 히트작이다. 스마일게이트가 해당 작품의 국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이번 윈드로즈의 입점 흥행까지 달성하면서 글로벌 대작들이 찾는 핵심 유통 채널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토브는 플랫폼의 든든한 뿌리인 인디 게임 생태계 육성도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에 3일간 1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내며 인디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대작 라인업을 통해 유입된 대규모 트래픽이 스토브 내 인디 게임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낙수 효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용자들이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플랫폼 내에 지속적으로 머물며 다양한 게임을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다. 스토브가 대형작 입점을 통한 플랫폼 외연 확장과 인디 게임 생태계 지원이라는 투트랙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번 윈드로즈의 흥행 호재를 발판 삼아 글로벌 종합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04.21 10:27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상반기 정기모집 마무리…AI∙로보틱스 등 18개팀 선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은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통해 스타트업 18개 팀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모집에는 458개 팀이 지원해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 추세인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로보틱스 등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딥테크 스타트업도 대거 몰렸다. 이 밖에도 금융,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콘텐츠 등 폭넓은 분야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서류 심사와 인터뷰, 발표 등을 거쳐 글로벌 역량을 갖춘 18개 팀을 최종 낙점했다. 선발팀에는 팀별 진척도와 사업 단계를 기반으로 교육코〮칭과 멘토링, 글로벌 진출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 사무공간을 최대 12개월 무상으로 쓸 수 있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를 통한 최대 5억원 초기 투자 검토와 팁스(TIPS) 연계 후속 투자 지원도 뒤따른다. 선배 창업가 멘토링, 패밀리 스타트업 네트워킹 등 다방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이번 모집에서는 AI와 로보틱스 등 혁신적인 기술력과 명확한 글로벌 비전을 갖춘 우수 창업팀이 여럿 지원했다"며 "선발된 팀이 오렌지플래닛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18:0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규 게임 IP '오르페우스' 공개…금강선 디렉터 총괄 맡아

스마일게이트는 금강선 디렉터가 맡은 신규 프로젝트 '오르페우스(가칭)'를 공개하고 핵심 개발 인력 확보에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프로젝트 오르페우스'의 기획, 개발, 그래픽, 사운드 등 4개 주요 분야에서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신작은 PC와 콘솔 플랫폼을 겨냥한 차세대 판타지 오픈월드 RPG로 개발된다. 금강선 디렉터는 채용 개시와 함께 공개한 편지를 통해 신작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울림이 있는 서사시를 만들어 보고 싶다"며 "아름다운 공간에서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 개발이 숙제가 되어버린 현실 속에서 순수한 재미를 추구하는 팀의 열정을 강조했다. 이번 채용에서 스마일게이트는 직군별로 명확한 철학을 가진 인재를 찾는다. 구체적으로 4개 직군에 21개 직무를 채용할 계획이다. 전투 기획 분야에서는 보스 움직임에 세계관을 녹여내고 액션 디테일을 집요하게 추구하며, 장르 발전을 고민하는 기획자를 선발한다. 개발(프로그래머)는 이용자의 돌발 행동에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월드를 구축하고, 시스템 본질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테크니컬 아티스트(TA)는 기술과 예술의 가교 역할로서 성능이라는 제약 속 최고의 비주얼을 만드는 방법을 집요하게 찾는 능력을 중시한다. 효과음 분야에서는 개인의 스타일보다 하나의 세계와 정체성을 구축하고,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 앞에서 스스로 기준을 만들고 끝까지 파고드는 과정을 즐기는 인재를 찾고 있다. 금강선 디렉터는 "누군가에게 인생 게임이 될 수 있고, 업계에 조그마한 의미를 남길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향한다"며 개발자들의 지원을 독려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오르페우스는 금강선 디렉터가 참여하는 차기작이 맞다"고 밝혔다.

2026.04.20 15:52진성우 기자

크라켄 생존 액션 RPG 윈드로즈, 출시 6일 만에 100만장 판매 돌파

해적 생존 오픈월드 게임 '윈드로즈'가 PC 앞서 해보기 출시 6일 만에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20일(현지시간) IGN에 따르면 개발사 크라켄 익스프레스는 스팀 공지를 통해 100만장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윈드로즈는 지난 14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PC 버전으로 출시됐다. 국내에서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 접속 지표도 눈에 띈다. 스팀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최고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윈드로즈 공식 X 계정은 "스튜디오 전체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윈드로즈는 1700년대 가상의 해적 황금기를 배경으로 하는 PvE 오픈월드 생존 액션 RPG다. 이용자는 역사적 인물인 '검은 수염'에 대항하는 선장이 돼 생존과 복수를 위한 항해를 경험하게 된다. 세력 간의 충돌 속에서 벌어지는 여정과 탐험이 주요 콘텐츠다. 이외에도 협동 플레이, 채집, 생산, 건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6.04.20 10:29진성우 기자

이틀 만에 50만장 팔린 이 게임...해적 생존 오픈월드 돌풍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윈드로즈'가 얼리액세스 출시 이후 기록적인 초반 흥행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윈드로즈는 얼리액세스 출시 2일 만에 판매량 50만 장을 넘어섰다. 출시 첫 주말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18만 3149명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스팀 이용자 평가 또한 총 11만개 중 86%가 긍정적인 평가를 기록 중이다. 크라켄 익스프레스가 개발한 이 게임은 앞서 진행된 넥스트 페스트 당시 '주목받는 출시 예정 게임' 1위, '인기 출시 예정 게임' 및 '인기 체험판'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이미 시장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윈드로즈는 1700년대 가상의 해적 황금기를 배경으로 하는 PvE 오픈월드 생존 액션 RPG다. 이용자는 역사적 인물인 '검은 수염'에 대항하는 선장이 돼 생존과 복수를 위한 항해를 경험하게 된다. 세력 간의 충돌 속에서 벌어지는 여정과 탐험이 주요 콘텐츠다. 이외에도 협동 플레이, 채집, 생산, 건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 플랫폼인 스팀과 에픽게임즈, 국내 플랫폼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정가는 3만 2000원이다. 현재 각 플랫폼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스팀과 에픽게임즈는 10% 할인가인 2만 8800원에 판매한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오는 21일까지 기본 10% 할인에 스토어 전용 10% 쿠폰을 추가 지급해, 모든 혜택 적용 시 가장 낮은 가격인 2만 5920원에 구매 가능하다.

2026.04.19 12:30진성우 기자

오픈AI, 미·영 이어 노르웨이 '스타게이트' 이탈…MS가 자리 채워

오픈AI가 노르웨이에서 추진하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를 접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과 영국에 이어 노르웨이에서 진행 중이던 해당 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영국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이 1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북부 나르비크에 조성 중인 230메가와프(MW) 규모 데이터센터를 마이크로소프트에 임대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 3만 개 이상이 투입되는 인프라다. 당초 오픈AI가 '스타게이트 노르웨이' 프로젝트 핵심 거점으로 검토하며 초기 수요 협상을 진행했던 곳이다. 앞서 오픈AI는 오라클과 추진하던 미국 텍사스 애빌린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철회했으며, 영국 내 '스타게이트 UK' 프로젝트 역시 규제 환경과 에너지 비용 부담을 이유로 중단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행보를 오픈AI의 재무 전략 변화로 해석하고 있다. 연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 중심 구조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또 투자자들에게 2030년까지의 총 연산 비용 전망치를 기존 1조4천억 달러에서 6천억 달러 수준으로 낮춰 제시했다. 오픈AI는 노르웨이 프로젝트 자체를 완전히 철회한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오픈AI는 CNBC에서 "노르웨이 계획은 진행 중"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애저 클라우드를 통해 연산 용량을 임대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 존 틴터 마이크로소프트 사업개발·벤처 담당 사장은 "나르비크에서 엔스케일과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유럽 전역에서 증가하는 AI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6 13:49김미정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단독] 하정우, 국가AI전략위로…李정부 AI 삼각축 재편 마무리

핀테크 개척자 석창규 회장 "1년 내 100대 기업 30% 확보"

"골이라고?"...왜 내가 보는 월드컵 생중계는 뒷북일까

"휴머노이드 경쟁, 정부가 첫 고객 돼야...머리·몸 동시 개발이 핵심"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