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AI페스타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쉐이크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치폴레, SPC 손잡고 아시아 첫 상륙…글로벌 확장 본격화

미국 외신 프랜차이즈 치폴레가 2026년 한국과 싱가포르에 매장을 열고 성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치폴레는 최근 멕시코, 중동 시장에 이어 아시아 진출을 발표하며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번 진출은 북미에서 이미 4천개에 이르는 매장 수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7천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하는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치폴레는 국내 식품기업 SPC그룹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두 시장에 대한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외신에 따르면 치폴레가 합작 법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C그룹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는 내년 서울과 싱가포르에 각각 1호점을 열 계획이다. 스콧 보트라이트 치폴레 CEO는 “국제 시장이 향후 브랜드 성장을 이끌 새로운 층이 될 것”이라며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도 보도자료를 통해 “치폴레의 맛을 현지 그대로 구현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외식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폴레는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출발해 부리토, 타코, 퀘사디아 등 멕시칸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성장해왔다. 색소·향·보존료를 쓰지 않고 매일 매장에서 신선하게 조리하는 진정성 있는 음식이라는 철학을 내세워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회사는 현재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 등 7개국에서 3천8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외신은 치폴레가 올해 안에 북미에서 매장 수 4천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7천개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멕시코와 중동으로도 진출해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다만 올해 2분기 동일매장 매출이 4% 감소하며 2020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이에 따라 주가는 올해 들어 35% 떨어졌다. 이에 치폴레는 가격 대비 가치 경쟁력을 강조하며 신제품과 한정판 메뉴로 소비자 유인에 나서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2025.09.11 10:53류승현

치폴레, 아시아 첫 진출지로 서울 낙점…상표권 출원 확인

지난해 말 국내서 상표권을 출원한 미국 유명 프랜차이즈 '치폴레 멕시칸 그릴'이 SPC 그룹과 손잡고 국내 진출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내년 상반기에 미국의 멕시칸 프랜차이즈 치폴레 매장을 서울에 낼 예정이다. 지식재산 정보 검색 서비스 키프리스를 보면 치폴레 운영사 씨엠지 페퍼(CMG Pepper) LLC는 2024년 12월 31일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 상표를 국내에 출원하기도 했다. 지정 상품류는 레스토랑 서비스업으로 등록됐다. 이는 해외 외식 브랜드가 진출을 앞두고 사전 단계로 상표권을 확보하는 통상적 절차라는 점에서 치폴레의 한국 상륙이 가시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치폴레는 부리토와 타코 등을 판매하는 멕시코 음식 브랜드로, 소비자가 직접 토핑을 고르는 방식의 주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업계는 SPC가 쉐이크쉑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폴레 계약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SPC 오너가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이끄는 쉐이크쉑 운영사 빅바이트컴퍼니가 이번 협상에 관여했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빅바이트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1천65억원을 올렸으나, 약 14억7천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2025.09.09 10:44류승현

"쉑쉑을 41% 할인된 가격에"…11번가, 'E쿠폰 메가 데이' 실시

11번가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9월 'E쿠폰 메가 데이'를 실시함에 따라 '올리브영', '쉐이크쉑', '파리바게뜨', '메가MGC커피' 등 국내외 브랜드 4곳의 e쿠폰을 최대 41%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하루 한 브랜드씩 특가 e쿠폰을 선보이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달 1일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만원권(4만7천500원)'과 '3만원권(2만8천500원)'을 각각 정가 대비 5% 할인해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이어 오는 2일에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에서 이달 출시한 시즌 한정 신메뉴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더 불고기 쉑'이 포함된 '더 불고기 버거 2인 세트'를 정가 대비 35% 할인한 2만1천100원에, '더 불고기 도그 2인 세트'를 41% 할인한 1만6천400원에 판매한다. 오는 3일에는 '파리바게뜨'가 올해 초 론칭한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베이커리 신제품을 20% 할인가에 마련했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1만2천720원)',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1만9천920원)'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메가MGC커피'의 경우 오는 4일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3천120원)' ▲'피넛버터 초코 프라페(3천520원)' ▲'요거젤라또 초코베리믹스'(3천120원) 등 가을 신메뉴 6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E쿠폰 메가 데이'의 'E쿠폰 0원 잭팟 이벤트'도 같은 기간 진행한다. 응모만 해도 e쿠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총 1천 명을 추첨해 ▲'파리바게뜨 실키롤케익(1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000원권(300명)'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600명)'를 증정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9월 'E쿠폰 메가 데이'는 인기 프랜차이즈들의 가을 신메뉴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25.08.31 11:15박서린

프리미엄 버거 전성시대 끝?…확장에 '빨간불'

프리미엄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한국 시장에서 줄줄이 고전하고 있다. SPC의 '쉐이크쉑'은 늘어난 매출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기록했고, 한화갤러리아의 '파이브가이즈'는 진출 2년 만에 매물로 나오는 등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쉐이크쉑을 운영하는 SPC그룹 계열 빅바이트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1천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89억원) 대비 급성장했지만, 당기순손실 14억7천만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도 19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쉐이크쉑은 지난 2016년 SPC그룹을 통해 국내에 처음 들어왔으며, 현재 전국에 3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당초 목표였던 25개 매장을 조기에 달성했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출 초기 긴 줄을 서야 했던 모습과는 달리, 최근엔 소비자 관심 역시 눈에 띄게 줄어든 상황이다.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높은 고정비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회사의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는 738억원으로 매출총이익(719억원)보다 높았다. 이 중 가장 큰 지출은 급여(214억원)였고, 지급수수료(176억원)가 뒤를 이었다. 국내 진출 2년 차를 맞은 파이브가이즈는 현재 매각 추진 중이다. 국내 매장이 전 세계 1천900여 개 지점 가운데 점포당 평균 매출 1위를 기록 중이지만, 높은 비용 구조 탓에 수익성 확보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매출 465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의 판매비와관리비(판관비)는 약 83억원으로, 이 가운데 42억6천만원이 지급수수료 항목에 포함돼 있다. 이는 전체 매출의 9.2%에 달하는 금액으로, 업계는 여기에 미국 본사에 지급한 브랜드 사용료 등이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쟁 프랜차이즈의 실적과는 대조적이다. 대표적인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의 지난해 매출은 4천179억원, 영업이익은 7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21.9% 가량 늘었다. 롯데GRS 역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9천95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3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업계는 저가 전략을 내세운 국내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수입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들이 고가 정책 일변도로 승부한 것이 시장에서 통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리아는 대표적으로 '리아 런치' 세트를 통해 햄버거 세트를 5천~6천원대에 제공하고 있으며, 맘스터치도 싸이버거 등 가성비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반면 쉐이크쉑과 파이브가이즈는 대부분의 세트 메뉴가 1만원을 넘는 가격대로, 소비자에게 가격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본사에 지급하는 브랜드 수수료와 프리미엄 재료 사용 등 고정 원가가 높다 보니, 가격을 낮추기도 쉽지 않은 구조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해외 본사와의 계약 구조상 로열티나 원가 비중이 높아 가격 정책을 유연하게 가져가기가 어렵다”면서 “결국 가격을 낮추지 못하면 반복 구매를 이끌기 힘들고, 장기적으로는 충성도 확보에도 한계가 생긴다”고 말했다.

2025.08.09 08:28류승현

美 쉐이크쉑, 단골에게 혜택 준다

미국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자주 주문하는 고객을 위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쉐이크쉑은 지난 27일부터 앱 이용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1달러(약 1천380원)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다음 달 5일부터는 온라인 또는 앱에서 버거나 바비큐 샌드위치를 일정 기간 내 두 번 이상 주문하면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조치는 고객 방문 빈도를 늘려 매출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빠른 서비스와 편의성을 내세우는 셀프서비스 레스토랑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이며 지출을 줄이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요소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스테프 소 쉐이크쉑 최고성장책임자는 “지금까지 쉐이크쉑은 고객에게 어느 정도 자주 방문하라고 권장한 적이 없다”며 “마치 특별한 날에 즐기는 특별한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다”고 말했다. 소는 이번에 도입된 탄산음료 1달러 할인 프로모션은 고객의 관심을 끌기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실시한 테스트 결과 해당 프로모션을 적용받은 고객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달러 탄산음료와 같은 프로모션의 목적은 고객이 쉐이크쉑 앱을 다운로드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유도하는 것”이라며 “이는 고객이 탄산음료 외에도 밀크셰이크나 레모네이드 같은 다른 음료를 함께 주문하게 해 객단가를 높일 수 있다는 전략도 깔려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쉐이크쉑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미국 전역의 악천후와 경제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2025.05.29 09:13김민아

"달걀 가격 올라 美 햄버거 프랜차이즈 타격…대체 메뉴 늘릴듯"

미국 조류독감으로 달걀 가격이 급등하면서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닭고기와 쇠고기 판매를 늘릴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e Shack)'의 최고경영자(CEO) 롭 린치의 발언을 인용해 “아침 식사 사업을 하는 경쟁사들이 대체 메뉴를 늘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쉐이크쉑은 아침 메뉴가 없어 달걀 가격 상승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린치는 “경쟁사들은 더 많은 소고기 제품이나 닭고기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닭고기와 쇠고기 수요가 변하면 국내 가격도 일부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맥도날드는 고객 요청에 따라 닭고기를 활용한 '스낵랩'을 다시 출시할 계획이다. 닭고기 가격은 조류독감으로 인해 상승했지만, 여전히 소고기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쉐이크쉑은 쇠고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해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2025.02.21 09:00김민아

美 쉐이크쉑, 고객 대기시간 단축하며 매출 상승

햄버거 프랜차이즈 쉐이크쉑이 미국 내 점포에서 새로운 인력 운영 모델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매출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회사의 분기별 매출이 4.4% 증가해 애널리스트의 예상치인 3.6%를 웃돌았고, 작년 같은 기간의 성장률을 상회했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운영방법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며, 조리 과정과 직원 근무 일정 등을 개선해 고객 대기시간을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회사의 롭 린치 CEO가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최우선 과제가 절차 최적화를 통해 서비스 속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또 미국 내에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광고와 프로모션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신에 따르면 회사는 내년 80개에서 85개 사이의 신규 매장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마이클 헤일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회사가 ▲마케팅 ▲운영 개선 ▲드라이브스루 최적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며, 블랙 트러플 버거 등 임시 메뉴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지난 2016년 국내에 공식 진출해 현재 2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31 10:10류승현

KT, 멤버십 등급 상관없이 할인 크게 쏜다

KT가 멤버십 등급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엽기떡볶이, 이삭토스트, 쉐이크쉑 등 음식 브랜드와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등 여가 브랜드, 밀리의서재, 에어클래스 등 자기계발 브랜드, 신라면세점, 1300K 등 쇼핑 브랜드까지 20개 브랜드 서비스 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달달초이스'는 ▲엽기떡볶이 4천원 할인 ▲굽네치킨 6천원 할인(1만6천원 이상 주문 시) ▲이삭토스트 스크램블 햄치즈 1천500원 구매 쿠폰 ▲도미노피자 온라인 방문포장 50% 할인 ▲쉐이크쉑 치즈 프라이 무료(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파스쿠찌 3천500원 할인(1만원 이상 주문 시) ▲롯데시네마 6천원 영화예매권 중 원하는 제휴사를 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달달스페셜'은 중복 이용이 가능하며 ▲밀리의서재 무제한 이용권(6/12개월 구독권) 최대 30% 할인 ▲온라인 강의 플랫폼 '에어클래스' 50% 할인(기획 상품 한정) ▲웅진씽크빅 '딸기콩' 구독권 2개월(60일) 무료이용권 ▲신라면세점 1만5천원 제휴적립금(100달러 구매 시) ▲1300K 20% 할인쿠폰(최대 5천원, 1만원 이상 구매 시) ▲그리팅 2만원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 ▲허닭 KT멤버십 3만원 패키지 40% 할인 ▲청소연구소 첫 이용자 2만원 할인, 기존 이용자 7천원 할인 ▲롯데월드 본인, 동반 1인 최대 45% 할인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전용 상품 '요고' 가입자라면 누구나 롯데시네마 1+1 예매권을 받을 수 있다. '달달찬스'는 추첨을 통해 ▲도토리 캐리커처+그림네컷(20명) ▲인생네컷 기프티쇼 4천원 권(1천명) ▲메가박스 가족관람권 4매(200명)를 증정한다.

2024.03.15 10:17김성현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 칩 '큰손' 떠오른 오픈AI...삼성·SK HBM 확장 기회 열려

윈도우10 지원 종료 D-5…1년 연장 방법은?

퀄컴, 이탈리아 ‘아두이노’ 인수…로봇 생태계 강화

젠슨 황 "오픈AI-AMD 협력은 독창적이고 영리한 전략"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