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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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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국내 최대 캠핑 축제서 '콜로라도·트레일블레이저' 전시

쉐보레가 지난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 '2025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에 참가해 브랜드 대표 레저 차량인 '콜로라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전시하며 약 3천여 명의 캠퍼들과 소통했다고 20일 밝혔다. 쉐보레는 오프로드와 캠핑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대표 차종을 행사장에 전시하고, 방문객이 차량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차량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쉐보레 캠핑 용품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쉐보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매력으로 고객과의 공감을 이끌었다. 콜로라도는 강력한 견인 성능과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췄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도심과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기동성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으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25 코베아 캠핑 페스티벌'은 매년 수천 명의 캠퍼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캠핑 행사로, 올해는 가수 에일리와 배치기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쉐보레는 이번 참가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감성과 제품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명옥 GM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이번 페스티벌은 활동적이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과 쉐보레 브랜드가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의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전시된 콜로라도는 2.7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4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최대 3.2톤의 견인 능력으로 캠핑 트레일러와 보트 등도 손쉽게 끌 수 있는 강력한 레저 차량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주행 성능을 갖춘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도심과 자연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2025.05.20 09:37김재성 기자

쉐보레, 피스타치오 입은 '트레일 블레이저' 한정판 출시

쉐보레가 한정판 ACTIV 트림과 신규 외장 컬러를 적용한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새롭게 출시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세련된 감각과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컬러 중심의 변화를 통해 가격변동 없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쉐보레는 2024년형에 적용돼 큰 인기를 끌었던 '피스타치오 카키(Pistachio Khaki)' 컬러를 고객 요청에 힘입어 한정판 액티브(ACTIV) 트림으로 다시 구성했다. 해당 모델은 차량 전반에 피스타치오 카키 컬러를 적용해 일체감을 높이고, 블랙 컬러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인상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외장 컬러로 '모카치노 베이지'를 추가했다. 팬톤(PANTONE)이 제시한 올해의 컬러 트렌드 중 하나인 '모카무스(Mocha Mousse)' 색상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스타치오 카키와 모카치노 베이지 컬러는 '웰니스, 회복, 균형'을 지향하는 최근 글로벌 컬러 트렌드인 뉴트럴 팔레트 흐름과도 맞닿아 있어, 스타일과 감성을 중시하는 쉐보레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한다고 쉐보레는 설명했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고강성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파워트레인,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도심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1.35리터 E-Turbo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OnStar)와 같은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2026년형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프리미어 2천757만원 ▲RS 3천52만원으로 가격 변동 없이 출시된다. ACTIV 한정판 모델은 두 가지 트림으로 가격은 ▲ ACTIV 리미티드 에디션 3천250만원 ▲ ACTIV 리미티드 에디션 AWD 3천565만원이다. ACTIV 한정판 구매 고객에게 여행용 캐리어를 특별 증정한다.

2025.05.09 12:56김재성 기자

"탈 車 없단 말은 옛말"…취향따라 선택하는 픽업 붐

한국 픽업트럭 차종에 신차 출시가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 수요가 많지 않지만 아웃도어부터 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겨냥한 완성차 제조업체와 수입차의 전략으로 픽업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픽업트럭은 총 9종이다. 이중 올해 출시한 신차는 3종으로 기아 타스만, 지프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 KG모빌리티(KGM) 무쏘EV(가나다순) 등이다. 픽업트럭 차종이 국내에 대거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가 처음으로 전통 픽업트럭 타스만을 출시하면서 국내 완성차 픽업 시장이 활짝 열린 것이다. 실제로 타스만 출시 이전까지는 KGM의 렉스턴(현재 무쏘)이 국내 유일한 픽업 모델이었다. 기아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PS), 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ℓ의 복합연비를 확보했다. 일반 도로 주행부터 험로 주파까지 가능하도록 개발기간 5년간 1만8천회의 시험을 거쳤다. 기아 특유의 상품성도 갖췄다. KGM은 무쏘EV의 출시와 함께 기존 렉스턴 브랜드를 무쏘로 재편했다.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칸이 무쏘 스포츠와 칸으로 재편되면서 무쏘 브랜드에는 전기 픽업부터 일반 픽업까지 선택지를 갖추게 됐다. 기아 타스만의 등장으로 국내 픽업 시장도 활력을 찾고 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픽업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19년 4만2천825대로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1만3천954대로 감소했다. 하지만 올해 타스만이 출시된 지난 2월 13일 이후 보름 만에 누적 계약이 4천대를 넘겼고 두달 만에 5천대에 가까이 계약이 이어졌다. 무쏘EV는 지난달 5일 출시 당시 사전예약 물량만 2천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볼륨 픽업모델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픽업 시장도 커지고 있다. 지프는 지난 11일 프리미엄 픽업트럭 '뉴 글래디에이터'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지프 특유의 정통 오프로드 성능과 아이코닉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현대적 편의·안전 사양과 세련된 디자인 부분변경 모델이다. 뉴 글래디에이터는 쉐보레 콜로라도 Z71과 GMC 시에라, 포드 레인저 등과 직접 경쟁한다. 수입 픽업트럭은 한국GM의 쉐보레, GMC와 지프, 포드 등이 각 차종을 내세워 판매하고 있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픽업트럭 시장에 신차종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경쟁보다는 수요가 더 많아지고 있다"며 "워낙에 (픽업이) 비인기 차종이었던 만큼 시장을 크게 키워줄 모델들이 많은 것은 바람직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픽업 차종은 아니지만 국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각각 전기 상용차 ST1과 다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활용하고 있다. 이들 차종은 상용차와 캠핑카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이 될 예정이다.

2025.04.15 17:10김재성 기자

국내 생산 쉐보레 트랙스…2년 연속 자동차 수출 1위

한국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1위와 4위에 각각 올랐다고 4일 밝혔다. 트랙스는 출시 이후 2년 연속 수출 1위를 기록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은 2023년 출시 이후 2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2024년 총 29만5천99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같은 기간 17만8천66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해 4위에 올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024년까지 누적 해외판매량은 51만대 이상으로 2023년 3월 출시 이후 본격 선적을 시작한 이래로 월 최대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한국GM의 해외 판매를 201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도록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2019년 글로벌 시장 첫 선적 이후 2024년까지 누적 해외판매량 약 83만대를 달성했다. 한국GM은 올해에도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보이는 전략 모델을 중심으로 연간 50만 대에 가까운 생산 역량을 확보해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4 09:14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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