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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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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대화형 여행 탐색 서비스 'AI 노리' 오픈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놀(NOL)이 검색을 넘어 탐색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며 여행 준비 과정을 새롭게 정의한다. 놀은 개인 맞춤형 국내 숙소와 레저 상품을 추천하는 대화형 AI 서비스 'AI 노리'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가기 좋은 제주 펜션 알려줘”, “조용한 감성 숙소 추천해줘”와 같은 문장형 질문을 하면 AI 노리가 다양한 조건을 분석해 최적의 선택지를 즉시 제안한다. 고객 선호 및 취향을 파악해 더욱 정교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하며, 여러 후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해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탑재했다. 이와 함께 연관된 숙소·레저 상품을 함께 제안해 여행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번 서비스는 놀이 지난 11월 해외패키지를 대상으로 선보인 대화형 AI 추천 베타 경험을 국내 숙소와 레저 영역까지 확장한 결과다. 고객의 질문 한마디를 여행의 출발점으로 삼는 새로운 탐색 방식을 통해 여행·여가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AI 노리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미나이와 버텍스 AI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객의 의도를 정교하게 분석하는 하이브리드 검색과 이미지 검색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탐색 품질과 성능을 확보했다. 놀은 앞으로도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통합 추천을 통해 고객이 '어디서 묵고, 무엇을 할지'를 더욱 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데이터솔루션플랫폼 리더는 “AI 노리는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여정을 더 편하게 준비하도록 돕는 탐색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순간에 맞춘 제안을 통해 여행 시작 단계부터 마무리 순간까지 이어지는 설렘을 기술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2 09:03백봉삼 기자

주거지 단기 임대 규제, 뉴욕시 상정 불발…에어비앤비 "계속 도전"

주거지 일부 단기 임대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이 미국 뉴욕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에어비앤비의 노력이 좌절됐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시의원들은 입법 일정이 초기화되고 조란 맘다니 신임 시장 당선자가 내년 1월 취임하기 전 마지막 회의에서 주거지 단기 임대 법안을 표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호텔 노동조합의 반대에 부딪혀 해당 법안은 막판에 상정이 불발됐다. 법안의 대표 발의자인 메르세데스 나르시스 시의원은 “법안이 상당한 외부 압력, 그 취지와 영향을 왜곡한 광범위한 허위 정보에 직면하면서 표결 기회가 현실화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환경 속에서는 뉴욕 시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솔직하고 사실에 기반한 논의를 진행하기 더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뉴욕시는 2023년 9월부터 주거지 단기 임대를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에어비앤비 등록 숙소 1만8천 곳 이상이 사라졌다. 규제가 에어비앤비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었지만, 단속으로 가장 큰 피해를 받은 기업은 에어비앤비로, 회사는 일부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자사 역사상 가장 큰 정치 캠페인 중 하나를 벌여왔다. 에어비앤비가 지지한 개정안은 단독 주택 및 2가구 주택 소유주가 상시로 현장에 머무르지 않더라도 자신의 주거지를 에어비앤비 같은 플랫폼을 통해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예약당 숙박 가능 인원을 현행 2명에서 최대 4명까지 허용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에어비앤비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호텔 요금이 계속해서 오르고, 주택 소유주들이 단기 임대 수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결정으로 뉴욕시는 거주하거나 방문하기 더 저렴한 도시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는 “이번 결정은 시민단체와 주거 관련 단체들을 포함한 폭넓고 다양한 연합보다 호텔 노조의 분열적이고 냉소적인 정치 논리를 우선시한 것”이라며 “오늘 뉴욕시의회는 뉴욕시를 더 저렴한 도시로 만들 기회를 스스로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에어비앤비의 입장에도 법안 상정은 향후 더욱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맘다니 신임 뉴욕시장 당선자가 지난달 해당 규제 완화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호텔노조의 입장에 동조했기 때문이다. 그는 뉴욕시가 이미 주택 공급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를 완화하면 취약 계층이 밀려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호텔노조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에서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세입자, 주택 소유주, 노동자들은 진정한 주거비 해결책을 필요로 하지만 주택을 관광객용 임대로 전환하는 것은 모두에게 해가 된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에어비앤비는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사라진 수만 개의 숙소가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선 로트먼 에어비앤비 북미 정책 전략 담당 이사는 “하루 기준으로 보면 소수의 사람들, 많아야 수백 개 숙소 정도로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번 실패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더 저렴한 뉴욕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흔들림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9 09:52박서린 기자

"온천 어때?"...여기어때, 일본 오이타현 여행 최대 10만원 지원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일본 오이타현과 함께 겨울 여행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천으로 유명해 겨울에 떠나기 좋은 오이타현 여행을 추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여기어때는 오이타현 여행자를 위해 최대 10만원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이타현 숙소 이용 시 적용할 수 있는 최대 7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해외 숙소 쿠폰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쿠폰 발급과 사용 기한은 이달 다음 달 7일까지다. 이와 함께 오이타 항공권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3만원 할인 제공한다. 인천과 오이타 공항을 오가는 노선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오이타현은 벳푸·유후인 등 위치한 '일본 제일의 온천현'으로 불리는 곳”이라며 “이외에도 사이키·타케타·히타 등 고즈넉한 일본의 소도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도 많은 만큼, 올겨울 일본 여행지로 오이타현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5.12.09 09:14백봉삼 기자

"놀 사람 찾습니다"…NOL, 日 여행 할인 제공

NOL은 5일 오전 10시부터 겨울 시즌 브랜드 프로젝트 '놀 사람을 찾습니다'를 전개해 일본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NOL온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일본 숙소와 항공권 30% 할인 쿠폰을 각각 선착순 발급한다. 이외에도 내년 1월 9일까지 일본 전용 기획전을 열고 ▲삿포로 ▲도쿄 ▲후쿠오카 ▲오키나와 ▲오사카 5대 대표 도시를 대상으로 ▲항공 ▲숙소 ▲투어&액티비티 할인 혜택을 집중 제공한다. 일본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떠나는 '이시가키 섬 별난 투어', 카멜커피 대표이자 '미스터카멜'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 박강현과 함께하는 '도쿄 감성 투어'를 포함해 두 가지 콘셉트로 만나볼 수 있다. NOL 회원이라면 누구나 내년 1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투어별 5명씩 추첨해 ▲항공 ▲숙소 ▲투어&액티비티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 페이지에서는 최근 NOL에 새롭게 추가된 여행 일정 생성 서비스와 연계해 일본 여러 도시에서 '내 여행 일정'에 따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 5종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이 직접 만든 여행 일정과 NOL의 ▲항공 ▲숙소 ▲투어 상품이 결합된 여행 사례를 보여준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여행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현지 체험까지 고객이 자신만의 여정을 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체험을 결합한 브랜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NOL의 여정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이 느끼는 여행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05 09:52박서린 기자

여기어때, 10살 기념 여행 지원비 쏜다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고객 감사 행사를 연다. 여기어때는 다음 달 10일까지 10주년 감사제 이벤트를 연다. 지난 10년 동안 여기어때와 함께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역대급 혜택을 마련했다. 총 5천만원 경품 행사에 최대 50% 할인 쿠폰까지 풍성한 선물 바구니를 연다. 여기어때는 지난 10년의 의미를 담아 당첨자 10명을 선정해 약 500만원 상당의 자유여행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퀴즈 다섯 문제를 모두 통과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내달 23일 개별 통보한다. 당첨자 10명은 500만원 상당의 항공과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떠날 수 있다. 여기어때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 세계 숙소 최대 50% 할인 쿠폰도 발행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지급되며 당일 사용해야 한다. 할인율은 무작위로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숙소 최저가 보상 이벤트도 열린다. 최저가 보장 숙소만 2천여곳으로 역대 최다 규모며, 국내 호텔·펜션부터 해외숙소까지 모두 참여했다 최저가 보장 표시가 부착된 객실 상품이 최저가가 아닐 경우 국내숙소는 차액만큼, 해외숙소는 차액의 2배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여기어때는 2014년 중소형호텔 검색서비스로 시작해 10년만에 국내외 숙박·모빌리티에 액티비티까지 아우르는 대표 여행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해외 패키지여행까지 론칭하면서 종합 여행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천490억, 565억원으로 성장과 내실을 함께 쌓아 나가고 있다. 앱 실적 또한 꾸준히 성장해 누적 다운로드는 5천만 건, 누적 거래액은 9조원을 넘어섰고, 여기어때 앱을 사용 중인 '활성화 이용자'도 1천200만명을 돌파했다. 여기어때 이승은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숙박부터 해외 패키지여행까지 지난 10년 동안 여기어때의 성장을 응원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의 10년도 고객들이 여기어때를 통해 즐거운 여행의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08:40백봉삼 기자

놀유니버스, 할인·쿠폰팩 선착순 쏜다

놀유니버스는 연말 국내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플랫폼별 선착순 할인와 쿠폰팩을 제공하는 '블랙위크 국내여행편'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이달 30일까지 ▲국내숙소 ▲레저 ▲국내선 혜택을 강화한 연말 맞춤 기획전을 선보인다. NOL은 매일 오전 11시에는 국내숙소 20% 선착순 할인 쿠폰을, 오전 10시에는 국내 레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총 15만원 상당의 국내숙소 할인 쿠폰팩을 지급하며 국내선 항공 전 노선 발권 수수료 무료와 탑승 완료 시 1천 NOL 포인트 적립 혜택, 제주 인기 레저 상품 최대 40% 할인을 마련했다. NOL 인터파크투어에서도 국내여행 특가를 확대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국내숙소 20% 선착순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국내 패키지 3%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선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국내숙소 7% 할인 혜택을, 제주 항공권 또는 국내숙소 구매 고객에게는 렌터카 5% 할인을 지원한다. '블랙위크'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전 플랫폼이 참여하는 겨울 성수기 시즌 대규모 캠페인이다. 이달 말일까지 각 플랫폼마다 ▲여행 ▲여가 ▲문화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혜택을 선보이며 연말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전반의 접점을 확대하고 여행과 여가의 즐거움이 모이는 핵심 플랫폼으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연말 여행 수요에 맞춘 실용적 혜택을 다각도로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수요에 최적화된 기획전을 지속 강화해 긍정적인 여행·여가 경험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3 10:17박서린 기자

에이비앤비, 인스타카트와 '식료품 배달 기능' 시범 운영

글로벌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미국 일부 숙소 이용객들이 숙박 전이나 이용 중 앱을 통해 식료품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스타카트와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내년 1월 5일부터 3개월간 '주방 채워두기'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일부 호스트에게 메일을 보냈다. 시범 기간 동안 에어비앤비는 게스트의 사전 주문을 받아 체크인 전 식료품을 정리해두는 호스트에게 주문 건당 25달러(약 3만7천원), 첫 주문을 완료하면 100달러(약 14만7천원)의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 시범 프로그램은 미국 피닉스, 올랜도, 로스앤젤레스(LA)에 숙소를 보유한 일부 호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게스트들이 숙박 3주 전까지 에어비앤비 앱 내 인스타카트를 통해 식료품을 주문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에이비앤비 관계자는 “우리는 커뮤니티에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업데이트, 카테고리, 이니셔티브를 정기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료품 주문 기능은 지난 5월 출시된 에이비앤비의 '서비스' 부문에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해당 부문은 숙박객들이 셰프가 직접 요리한 식사, 마사지, 피트니스 트레이닝, 헤어·메이크업·네일 서비스 등 호텔식 단품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는 '경험'과 '서비스' 부문이 연간 10억 달러(약 1조4천695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 부문이 회사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체스키 CEO가 에어비앤비를 단순한 숙박 플랫폼을 넘어 새로운 생활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려는 전략을 보여준다. 그는 최근 열린 실적발표에서 “서비스 부문이 지역 주민을 포함한 신규 이용자를 플랫폼으로 유입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년 최소 한 개 이상의 새로운 사업을 출시할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에어비앤비가 여러 시범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 뒤 확장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일례로 에어비앤비를 LA, 뉴욕, 마드리드에서 부티크 및 독립 호텔 숙박 서비스를 시험 중이다.

2025.11.13 11:06박서린 기자

여기어때, 해외 숙소 할인전 '블랙 위크' 운영

여기어때는 오는 16일까지 해외 숙소 할인전 '블랙 위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이용객을 위해 ▲일본부터 ▲동남아 ▲중국 ▲미주와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숙소를 할인 제공한다. 일본 후쿠오카의 ▲'퀸테사 호텔 후쿠오카 텐진 코믹&북스'는 33% 할인한 10만원대에, 오사카에 위치한 ▲'호텔 한큐 레스파이어 오사카'는 23% 할인된 16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오는 10일부터 판매하는 오사카의 ▲'하톤 호텔 신사이바시 나가호리도리'는 정가 대비 37% 할인한 13만원대에, 도쿄의 ▲'롯데 시티 호텔 킨시쵸 도쿄'는 30% 낮은 14만원대에 내놓을 예정이다. 할인가는 여기어때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된다.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20% 쿠폰과 함께 누구든 다운로드 받는 최대 10%의 쿠폰 묶음도 제공한다. 또 이번 할인전으로 숙소를 예약한 이용자 중 1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환급하고, 20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선물한다. 이승은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겨울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은 숙소를 골라 특가 상품을 공급하고 행사 쿠폰도 발행했다”고 말했다.

2025.11.03 11:15박서린 기자

NOL, '숙박세일 페스타' 겨울편 참여…최대 8만원 할인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겨울편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연중 진행된 민관협력 캠페인으로 올해 마지막 시즌을 맞이했다. NOL은 오는 3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이외에도 이달 말일까지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함께 쓸 수 있는 최대 5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놀유니버스는 2019년부터 6년 연속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의 공식 파트너로서 함께해왔다. 앞으로도 공고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경험을, 지역 경제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지원할 제공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앞으로도 놀유니버스만의 여행·여가 전문성과 지역 파트너십을 접목해 국내 여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02 10:57박서린 기자

"여기는 데이터가 살아있는 '여기어때 D&A센터' 입니다"

“데이터가 라벨링된 데이터 카탈로그를 연구개발성으로 실험해 보는 조직은 많지만,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생각한 것이 바로 회사 업무에 적용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즉시성'이 여기어때 D&A센터만의 강점입니다.” 인공지능(AI) 돌풍이 불며 대다수 회사에서 근간이 되는 데이터와 AI를 다루는 조직을 우후죽순 만들고 있다. 하지만 만들어진 기능이 실제로 고객 서비스나 회사 서버에 적용되는 사례는 드물다. 온라인여행(OTA)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이 가운데 개발자가 구상한 기능을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회사 프로그램 내에 적용시켜 볼 수 있는 회사가 있다. 여기어때는 데이터에 친숙하고, AI에 열린 회사 분위기를 통해 개발자 이상을 사내에서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같은 기능을 구현하려면 데이터와 이를 다루는 조직이 매우 중요하다. 조민석 여기어때 D&A센터장을 만나 센터가 하는 일, 강점, 앞으로 그리고 있는 목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데이터사이언스실→D&A센터로 탈바꿈…데이터 정리 '주력' 여기어때 D&A센터는 이름 그대로 데이터와 AI를 다루는 곳으로, 기존 데이터사이언스실을 개편한 조직이다.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업무 혁신에 집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비즈니스, 서비스 효율화 및 개선에 적합한 AI 모델을 연구하고 적용하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뿐만 아니라, 현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하고 AI 기능을 만드는 업무도 담당한다. 조직이 개편되면서 영업 혹은 프로덕트 등 조직별로 파편화돼 있던 데이터 업무를 합친 것이 특징이다. 조 센터장은 “원래는 (센터에) AI가 없었다”며 “각 부서별로 데이터 조직이 흩어져있었다. 조직별로 각각 데이터를 다루는 인력이 따로 있었는데, 체계를 갖추고 보다 시너지를 내기 위해 통합 조직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만큼 데이터 체계를 정리하고, 뼈대를 세우는 일도 주된 업무 중 하나다. 업무 부서별로 산재된 데이터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관리해야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에 데이터를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해 각 업무에 더 잘 활용될 수 있는 기획에 전념하고 있다. D&A센터가 없을 때는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해당 데이터를 잘 아는 회사 사람들을 수소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국내외 호텔을 모두 취급하는 여기어때 앱에서 이를 잘 분류해 보여주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거나 리뷰 데이터를 요약해서 알기 쉽게 시각화하는 일을 수행한다. 고객들이 가장 쉽게 마주하는 푸시 메시지나 행사 페이지를 만들 때도 사용된다. 자연어 기반으로 “7월에 애완동물을 키우는 고객이 갈 만한 여행지를 추천해줘”와 같은 질문을 하면 회사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산출해 마케팅 포인트를 잡아주는 방식이다. 정리된 데이터는 데이터 카탈로그서 '두각'…여기어때만의 강점은? 데이터별로 잘 정리(라벨링)된 자료는 '데이터 카탈로그'에서 활용되는데, 사용자 중심으로 구성된 데이터 카탈로그도 여기어때 D&A센터만의 차별점이다. 데이터 카탈로그는 조직이 수집, 처리하는 모든 데이터의 보관함을 뜻한다. 조 센터장은 “기존 회사들은 어떤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관리자들이 알아보기 쉽게 분류돼 있고 정리된 '관리' 중심이었다면, 여기어때는 사용자가 쉽게 알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 조직이 통합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데이터를 정리하는 세대를 뛰어넘고 원하는 정보부터 접근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 것”이라고 부연했다. 원하는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업무 효율성도 한층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 센터장은 “보통 일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데이터 탐색이 80%, 분석이 20% 정도 쓰인다는 일반적인 통계가 있다”며 “여기어때의 데이터 카탈로그를 활용하면 탐색에 걸리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예상했다. 그 중에서도 조 센터장은 개발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회사 서버에서 빠르게 구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을 D&A센터만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빅데이터나 AI가 유행하면 회사에서는 '해봐'라고 말하지만 연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경영진들은 실제 프로젝트에 이를 안 받아들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여기어때는 대표부터 데이터에 친화적이고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또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이 적용되도록 하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면서 “자신이 직접 만든 것이 대고객 혹은 회사 내부 서버에 적용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것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카탈로그, 칭찬 '일색'…“고객 혜택까지 이어지는 것이 꿈” 데이터와 AI를 중심으로 조직을 통합하고 관련 기능을 정비한 이후 긴 시간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회사 내부에서는 만족도가 높다. 조 센터장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데이터를 다루는 구성원들은 거의 다 데이터 카탈로그를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다. 다들 만족하는 게 가장 크다”고 자신했다. 여기어때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데이터 카탈로그의 사용성을 조직 전체로 확대하고, 이를 고객 혜택으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다. 조 센터장은 “프로덕트 오너(PO), 경영진들까지 이 시스템(데이터 카탈로그)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게 하는 게 센터장으로서의 목표”라며 “정합성이 좋은 데이터를 담은 데이터 카탈로그를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어 회사도 성장하고 고객에게도 혜택을 주는 것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큰 그림”이라고 밝혔다.

2025.10.23 08:30박서린 기자

여기어때, 日 가고시마 항공권·숙소 '할인'

여기어때는 일본의 소도시 여행지 '가고시마' 항공권과 숙박 상품을 대상으로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과 가고시마를 오가는 항공권은 3만원 할인하고, 숙소 예약 시 사용하는 총 10만원의 쿠폰 묶음을 발행한다. 숙소 쿠폰은 다른 행사와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숙소 쿠폰 사용 기간은 내달 19일까지로, 여기어때가 보유한 모든 가고시마현의 숙소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가고시마는 일본 규슈 남단에 위치해, 인천에서 약 1시간 35분을 비행하면 도착한다.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야쿠시마와 아마미 군도, 도쿠노시마 등의 섬이 자리한다. 가을이면 단풍이 유명한 여행지이며 도심에서 페리로 15분이면 활화산 '사쿠라지마'에 도착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가고시마는 단풍 풍경과 분위기 덕분에 가을이면 여행객 관심도가 급증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2025.10.21 10:14박서린 기자

NOL, 여행 좋아하는 '노른자클럽 4기' 1천명 모집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은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노른자클럽 4기'를 모집한다. 노른자클럽은 '잘 놀고, 기록하는 걸 즐기는 자'라는 의미를 담은 '노른자'들이 모여 다양한 여가 문화 경험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NOL 공식 커뮤니티다. 2023년 12월 출범 이후 기수별로 꾸준히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4기는 역대 최대인 1천명을 선발한다. 선정자는 지원 동기, 여행·문화 관심도 등을 고려해 다음 달 12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NOL은 내달 20일부터 6개월 동안 노른자클럽 4기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전용 혜택과 숙박권, 투어&액티비티 이용권 등 여행·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NOL 전용 쿠폰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경험한 후 개인 SNS와 NOL 앱에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활동 참여도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으로 마련되는 특별 행사도 마련해 다양한 여행 및 문화 생활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노른자클럽은 고객이 단순 소비자를 넘어 여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여가 커뮤니티 생태계를 확장해 일상 속 즐거움과 경험의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0 13:15박서린 기자

NOL, APEC 2025 기념 포항 불꽃쇼 숙소 '할인'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PEC 2025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를 즐길 수 있도록 포항 숙소에서 활용 가능한 쿠폰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29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APEC 2025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는 27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꽃쇼 외에도 드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NOL은 많은 관광객들이 불꽃쇼의 화려함을 눈에 담을 수 있도록 포항시와 함께 이날부터 APEC 정상회담이 끝나는 다음달 2일까지 포항 소재 펜션, 풀빌라에 활용 가능한 4만원 상당의 쿠폰 1천장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쿠폰 적용 숙소' 메뉴에서 포항시에 소재한 펜션, 풀빌라 예약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이번 APEC 정상회의는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관광객들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눈에 담으며 APEC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포항시와 함께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5.10.13 15:20박서린 기자

여기어때, 가을 맞이 강원도 여행 기획전 실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가을 맞이 강원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강원 방문의 해를 기념해 10월 한 달 강원 여행객 방문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어때는 강릉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총 6만원의 여행 지원금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강릉 지역 숙소와 ▲투어 ▲레저·티켓 상품에만 적용이 가능하며 숙소의 경우 대실은 제외된다. 쿠폰 발급 및 사용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상품 체크인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정선과 철원 여행객을 위해서는 이달 31일까지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중복 할인 쿠폰으로,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국내 숙소 쿠폰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쿠폰 발급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초과 시 마감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올해는 특히 국내여행하면 강원도를 먼저 떠올리는 여행자들이 많다”며 “강원 주요 도시에서 모두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골라 떠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3 15:11박서린 기자

日 여행 수요 겨냥…카카오, '트레블톡' 출시

카카오는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카카오톡 일본 트래블톡(이하 트래블톡)'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톡'은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이 ▲여행 준비부터 ▲현지 체류 ▲귀국 이후까지 카카오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본 여행의 모든 순간을 연결한다'는 콘셉트 아래 연간 약 900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에게는 실질적인 편의와 혜택을, 참여 브랜드에는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을 제공한다. 트래블톡 이용자는 지역별 실시간 정보와 현지 날씨를 확인하고, 카카오 브런치를 통해 실제 여행 후기와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카카오가 추천하는 일본 여행 꿀팁과 할인 쿠폰을 통해 출국 전부터 여행 준비를 돕는다. 일본 현지에서는 오픈채팅 라이트(Lite)에서 실시간 정보를 나누고 카카오페이로 결제까지 할 수 있다. 귀국 후에는 같은 채팅방에서 여행 후기를 공유하며 일본 여행의 전 과정을 카카오톡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일본 최대 여행 플랫폼인 라쿠텐 트래블과의 협력을 통해 ▲숙소 ▲료칸 ▲렌트카까지 원스톱 예약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현지 대행사와 브랜드와도 협업을 넓혀 쿠폰과행사를 확대하고 카카오페이 연동을 통해 환전 없이 결제 가능하며, 결제 할인과 포인트 적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트래블톡은 일본 여행 전 과정을 카카오톡 안에서 준비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 및 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트래블톡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3:42박서린 기자

여기어때, 광주 숙소 할인전 개최…최대 2만원↓

여기어때는 '빛고을' 광주의 숙소 할인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광주광역시,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2025 호남문화관광주간'을 맞아 숙박 시설 전용 2만원 할인권을 발행한다. 광주에 위치한 ▲중소형호텔 ▲호텔 ▲펜션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하고 총 숙박비가 7만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숙소 체크인 기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방문하는 여행객이 대상이다. 쿠폰은 같은달 1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발급 후 다음날 10시까지 숙소를 예약해야 하고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행사 기간 내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른 이벤트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2025.09.29 11:27박서린 기자

놀, VIP 멤버십 골드 클래스 혜택 펜션으로 확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놀)은 고객 서비스 경험 혁신을 위해 VIP 멤버십 '골드 클래스' 혜택을 펜션 카테고리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골드 클래스 회원들은 전국 주요 펜션을 10% 이상 할인된 골드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황금연휴를 앞두고 NOL은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 가입일로부터 7일간 골드 클래스 혜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첫 골드 클래스 승급 시 국내외 숙소, 레저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3만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발급한다. 골드 클래스는 지난해 2월 출시한 NOL의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최근 1년간 전체 카테고리 상품 중 3회 이상 이용을 완료했거나 누적 결제 금액이 25만원 이상이면 자동 승급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고객이 더 다양한 여행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혜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넘어 여행 전 과정에서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NOL만의 차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2 10:47박서린 기자

여기어때, 도쿄 여행 기획전 진행…숙소 최대 50% 할인

여기어때는 도쿄관광재단과 함께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도쿄 여행자를 위해 최대 50% 숙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오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지급하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도쿄의 숙박 시설을 예약할 때 사용 가능하다. 발급 쿠폰은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사용해야 하고 미 소진 쿠폰은 사라진다. 다양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숙소 예약 시 중복 적용할 수 있는 최대 5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도쿄 항공권은 1만5천원을 할인해준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도쿄는 역사 깊은 건축물, 최첨단 혁신,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전통과 최신 트렌드가 공존하는 도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8 10:44박서린 기자

놀유니버스, '여행 일정' 서비스 출시…"항공권·지도와 연동"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여행 일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의 일정 기능을 활용해 ▲제주 ▲오사카 ▲나트랑 등 인기 여행지 220여 개를 대상으로 고객이 편리하게 개인화된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유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 준비 과정에서 여러 앱과 서비스를 오가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직관적으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OL에서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일정판이 자동 생성되며, 숙소 예약 시 숙소 정보가 일정에 자동 연동되는 등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지도와 연동돼 이동 동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장소 간 거리도 자동 계산된다. 특히 여행지 맛집과 관광지 등 약 180만 개의 장소 정보를 일정에 자유롭게 추가하고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편집할 수 있어 자신만의 커스텀 일정을 만들 수 있다. NOL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여행 일정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행 날짜별로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추천 장소를 제안하고, 고객 취향과 선호도를 기반으로 한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 할 예정이다. 김연정 놀유니버스 투어엔터 최고제품책임자는 “NOL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에서까지 고객 여정을 심리스하게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며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8 10:41박서린 기자

NOL,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운영하는 NOL(놀)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여행 독려를 위한 민관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NOL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국내 숙소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매일 오전 10시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전남, 광주, 경남, 경북, 울산 등 30여 개 특별재난지역 숙소 전용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투숙일 기준 10월 말까지 이용 가능하며,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중 비수도권 또는 특별재난지역 쿠폰 중 1개만 발급받을 수 있다. 국내여행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NOL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숙박세일 페스타 전용 쿠폰과 함께 3%(최대 3만 원) 추가 할인을 선착순 제공한다. 호텔 및 펜션 예약 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제한이 없다. NOL은 추가 혜택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내여행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하반기 국내여행 수요를 한층 높이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NOL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여행 플랫폼으로서, 고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0 10:37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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