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창간특집
인공지능
배터리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수집'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필사 열풍에…영감 수집과 기록 도와주는 책도 인기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수단으로 '수집'과 '기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필사 열풍과 함께 손글씨 쓰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라이팅힙' 문화도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수단으로 아날로그 문구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 플랫폼 29CM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문구·사무용품 거래액이 전년 대비 75% 증가했으며, 필기구는 2.4배, 다이어리·플래너는 64%, 노트류는 43% 이상 증가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수집'과 '기록'을 주제로 한 도서들이 주목받고 있다. 서은아 저자의 '매일의 영감 수집'(위즈덤하우스)은 일상 속에서 영감과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법을 안내한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에서 29년간 마케팅을 해온 저자는 영감은 훈련으로 길러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관찰력, 발견력, 확장력, 기억력 등 네 가지 능력을 중심으로 4주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천을 돕는다. 자기계발 플랫폼 '밑미' 참여자들의 사례와 저자 노트를 통해 기록의 시작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별게 다 영감'(북스톤, 이승희)은 마케터의 개인 아카이브를 담은 책이다. 일상의 사소한 기록이 콘텐츠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기록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입문서로 적합하다. '기록이라는 세계'(더퀘스트, 리니)는 필사, 감정노트, 탐구일지 등 다양한 방식의 기록 습관을 소개한다. 17만 팔로워를 보유한 기록 크리에이터 리니는 기록을 통해 삶의 폭과 깊이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손글씨 예시와 애정하는 도구들을 소개해 기록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김신지 저자의 '기록하기로 했습니다'(휴머니스트)는 자기 삶을 기록하는 2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일기, 수집, 영감, 사랑이라는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글쓰기 실천을 유도하며 실제 예시를 통해 독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낸다. 글감 발굴과 아이디어 수집에도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팁이 포함돼 있다. 기록은 손으로 직접 하는 일이다. 순우리말 '손수'처럼, 손수 모은 일상의 조각과 손수 쓴 기록은 나를 더욱 단단하고 가치 있게 만든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들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025.03.23 18:32안희정

스펙터, 면접 분석 앱 '테오' 오픈 베타..."음성 정보 수집"

스펙터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AI(인공지능) 기반 면접 분석 모바일 앱 '테오'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테오는 스펙터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면접관과 지원자가 나눈 대화를 질문과 답변단위로 자동 분류,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 기반 면접 분석 앱이다. 지금까지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와 채용 담당자, 그리고 면접관이 겪어온 각자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오 앱을 켜서 시작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면접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하고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스펙터에 사전 등록된 지원자 평판과 연동해 답변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최근 스펙터가 조사한 100명 이상 지원자들의 면접 경험 서베이에 따르면, 면접 종료 후 피드백을 원한다고 말한 비중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를 위해 스펙터는 지원자가 테오 앱을 통해 면접 피드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면접 리뷰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스펙터의 화자분리 기술로 지원자의 답변 내용만을 활용해 분석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면접관의 질문이 유출될 우려가 없다. 또 부정적인 면접 경험에 관한 응답으로 "면접관으로부터 불쾌한 질문을 받았을 때"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입사 후 자녀 계획이 있는지?", "평소 주량은 어떤지?", "남자 직원도 힘들어하는 육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업무인데 해낼 수 있는지?", "고향은 어디인지?", "정치적 성향은 어떠한지?" 등 성희롱/성차별, 지역/정치적 성향을 물어보는 질문들이 언급됐다. 테오 앱은 면접실에서 받는 불쾌한 질문들을 지원자가 면접 종료 후 기업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지원자가 최고의 면접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채용 담당자와 면접관에게는 면접 종료 후 지원자 특성, 협업 진행 시 우려사항, 질문 이해도 등을 포함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채용 담당자들은 면접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실제 면접에서 오고 간 대화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지원자의 답변과 면접관의 질문을 정확히 확인하고 테오 앱에서 제공하는 면접관 대상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면접관 교육을 운영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면접관들은 별도의 노트 테이킹을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원자와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으며, 채용 의사결정을 더욱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나아가 분석 결과와 함께 동일한 포지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추가 질문을 추천하는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어 2차 면접 시 지원자에 대한 더욱 정교한 이해가 가능하다. 스펙터 윤경욱 대표는 "면접은 기업과 지원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4년전 '플랫폼 기반 평판조회'라는 혁신적인 프로덕트를 통해 내실 있는 지원자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했다면, 이번 테오는 진짜 인재들이 면접과정에서 공정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테오 서비스에 맞춰 스펙터는 이달 21일부터 변경된 개정된 이용약관을 적용한다. 약관 개정에 따라 스펙터는 면접에서 발생한 음성·텍스트 정보를 수집한다. 특히 테오는 면접 시 녹음 기능이 사용되기 때문에, 면접관 등 회사측은 이를 사전에 지원자에게 안내하고 동의받을 필요가 있다. 스펙터 측은 "테오는 면접관과 지원자의 음성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개정된 약관이 이달 2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라면서 "테오를 사용하려는 회사 측은 면접 시 지원자에게 면접 내용이 녹음되고 활용된다는 것을 사전에 안내하고 동의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면접 시 녹음되는 음성 데이터는 테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25.03.13 16:39백봉삼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천안 빈용기 반환수집소 운영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와 충청남도 천안시는 빈용기보증금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빈용기를 반환하는 소비자의 반환 편의와 소매점 반환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설치·운영 한다고 7일 밝혔다. 빈용기 반환수집소는 시민이 가져오는 빈용기(소주병·맥주병 등)를 수량제한 없이 보증금을 돌려준다. 7일부터 천안시 맑은물사업소 시민휴식쉼터 옆 노상주차장(신방동 719)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보증금관리센터 관계자는 “천안시의 적극적인 반환시설 설치 의지 덕분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빈용기를 반환하는 시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보증금관리센터가 운영하는 전국 반환시설(반환수집소·무인회수기) 운영현황은 홈페이지 반환지원서비스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유리병·일회용 컵 등 보증금 대상용기 회수·재사용과 재활용 촉진을 통해 환경보전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 6월 10일에 설립된 보증금제도 전문 관리기관이다.

2024.10.07 12:36주문정

개보위 "불필요한 동의 절차 간소화 해드려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보다 투명한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개인정보 수집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보주체의 선택권을 강화한다. 개보위는 오는 15일부터 계약 이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필수동의 관행을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에 따른 것이며 정보주체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으로 서비스 이용계약과 직접 관련된 개인정보는 동의 절차 없이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의 필수동의 관행을 폐지하고 동의 절차 없이 계약 이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동시에 서비스와 직접 관련이 없는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할 경우에는 정보주체의 동의가 여전히 필요하다. 이는 명확한 정보 제공과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동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또 개보위는 계약과 직접 관련된 개인정보와 그렇지 않은 개인정보를 구분하여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보주체가 어떤 정보에 동의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민감정보나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할 때는 그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를 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법령에 따라 필수적인 경우에만 동의 없이 처리할 수 있지만 이는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필수동의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개보위는 연말까지 '개인정보 처리 통합 안내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 안내서는 개인정보 처리의 각 단계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관계자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이 현장에서 무리 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12 12:01조이환

라인게임즈 투자 너디스타, 신작 '4GROUND9' 서비스 가레나에 맡긴다

라인게임즈(공동 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게임 개발 전문 기업 너디스타(대표 허성욱)가 싱가포르 게임 개발 및 유통 기업 가레나와 신작 게임 '4GROUND9'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4GROUND9'는 '엑소스 히어로즈'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수집형 RPG로, 현재 모바일-PC 멀티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미래 도시 '비어헤이븐'에서 심부름 센터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오픈 월드와 개성 강한 캐릭터, 극대화된 연계기를 활용한 개성있는 전투가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성욱 너디스타 대표는 “4GROUND9는 엑소스 히어로즈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하여 우수한 아트워크와 레트로 및 퓨처리즘이 결합된 스타일리쉬한 수집형 RPG”라며 “다양한 시장에서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가레나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양사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레나는 모바일 배틀 로얄 게임 '프리 파이어'를 개발한 기업이다. 이 게임은 iOS와 구글 플레이 누적 다운로드 수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이 회사는 Arena of Valor와 Call of Duty: Mobile 등 글로벌 파트너의 인기 타이틀을 특정 시장에서 독점 라이센스 및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다.

2024.08.02 11:16이도원

ETRI, "AI·데이터 기반 데이터 관리 인터페이스 국제표준 됐다"

AI·데이터 기반 공공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관리 인터페이스가 국제 표준으로 채택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 SG11(프로토콜 및 시험규격 연구반) 회의에서 '공공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위한 데이터 관리 인터페이스' 가 국제표준안으로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표준은 공공의사결정 프레임워크 구조와 사회·경제 데이터 관리 프로토콜을 정의한다. 이 프레임워크에는 ▲사회·경제 빅데이터 수집 및 관리 ▲AI 학습용 데이터 파이프라인 ▲워크플로우 관리 등을 포함하는 데브옵스(DevOps : Development and Operation)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연희 재정경제정책지능연구센터장은 "공공분야 AI를 개발하는 연구진들에게 데이터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통적으로 필요한 기반 구조와 기능들을 사전에 제공,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가경제시스템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는 국가 회계데이터, 국가 재정 데이터와 같은 보안 데이터 등은 물론, 공공 경제 통계 데이터, 경제 조사 데이터, 그리고 개별 기업 등이 관리하는 미시 사회 데이터를 포함한 빅데이터 관리가 필수다. 그러나 이들 사회·경제 데이터는 용량 뿐만아니라 보안 및 관리 정책들이 서로 달라 정책적으로 통합된 빅데이터 프레임워크 구축에 장벽이 존재한다. 이를 연구진이 해결했다. 표준개발 책임자인 유태완 선임연구원은 “국가경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다양한 정책 실험이 가능한 가상국가 경제 시뮬레이션, 최적 정책을 도출하기 위한 AI 기반 의사결정 그리고 재정·경제 디지털트윈 프레임워크 등의 개발 기술들을 국제특허와 연계해 표준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0 09:24박희범

NHN,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 퍼블리싱 계약 체결

NHN(대표 정우진)은 링게임즈(대표 윤주호)와 서브컬처 게임 '스텔라판타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텔라판타지'는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PC 크로스플랫폼 대응 수집형 RPG로, 언리얼엔진4를 활용한 높은 완성도의 비주얼과 미소녀 3D 캐릭터의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NHN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국가의 판권을 갖고 퍼블리싱에 나선다. 링게임즈는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성공을 이끌었던 주요 제작진이 2019년 설립한 게임사다. 현재 2024년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정교하고 수준 높은 액션 플레이와 캐릭터 콜렉터블 장르의 장점을 절묘하게 결합한 '스텔라판타지'를 제작 중이다. '스텔라판타지'는 전문 시나리오팀을 투입한 방대한 세계관과 캐릭터 간의 서사에 공들인 풍부하고 흥미로운 게임 스토리라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각 캐릭터의 체형은 물론, 무기를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준비하고 개별 애니메이션 연출까지 제작하는 등 캐릭터들이 각자 고유의 개성을 가질 수 있게 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실시간 4인조 동시 전투 액션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운용하는 플레이 경험이 가능하다. 전투 도중 캐릭터를 자유롭게 변경하여 컨트롤 할 수 있으며, 이외 캐릭터도 AI 기능을 통해 실시간 전투 참여 및 지원에 나선다. 이 밖에도 메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를 비롯한 보스전과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NHN이 스텔라판타지를 통해 서브컬처 게임 장르에 도전하게 됐다”며 “스텔라판타지의 고유한 게임성에 NHN이 보유한 다수의 퍼블리싱 경험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가 더해지는 만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 및 서비스를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4.02.13 11:02이도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대기업 유통·이커머스 뒤바뀐 처지..."규제 풀어야 산다"

[르포] 골프 코치에서 피부 상담까지…일상 파고든 AI, AWS서밋에서 만난다

허희수 SPC "韓서 40년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그 이상 브랜드로 도약"

"관광이냐, 안보냐"...'지도 반출' 결정 일시 보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