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수원화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수원화성, 빛의 향연…미디어아트로 즐기는 한가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추석 연휴 수원화성 일대를 미디어아트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꾸민다. 올해 6년째를 맞은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장안문 일대를 무대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만천명월: 정조의 꿈, 빛이 되다'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새빛동락(同樂): 수원화성, 빛으로 피어나다'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첫 시즌 주제는 '아유가빈(我有嘉賓)'이다. 수원을 찾은 관람객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핵심 작품은 화서문에서 상영하는 '인연의 빛'이다. 7명의 작가가 참여한 작품을 연작 형태로 구성해 약 30분 동안 하나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수원화성을 축성하기 시작한 230년 전부터 정조대왕의 행차, 근대화와 산업화를 거쳐 현재의 수원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빛으로 표현했다. 디지털 사진과 흑백 화면, 수채화 기법, 전통 문양과 현대적 영상에 다양한 음악을 결합했다. 인연의 빛은 매일 오후 7시30분과 8시30분, 9시30분 등 세 차례 상영한다. 올해는 각 상영 중간에 한국무용과 발레, 상모 돌리기 등 공연도 펼쳐진다. 미디어아트 화면을 무대 배경으로 활용해 영상과 실연 공연을 결합했다. 마지막에는 관람객이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눗방울과 함께 풍등이 날아오르거나 거대한 고래가 관람객 머리 위를 지나는 연출도 마련했다. 레이저 등 특수효과를 활용해 미디어아트의 공간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장안문 옹성에서는 '왕의 길, 동행'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행차의 주인공이 돼 성문을 지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화서문과 장안문 사이 장안공원은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미디어파크'로 운영한다. 대표적인 체험 작품은 '염원의 등(登): Light it up'이다. 솟대 형태의 마이크에 관람객이 자신의 소원을 말하면 해당 내용을 담은 디지털 풍등이 성벽에 나타난 뒤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구현한다. 관람객의 움직임이나 소리에 반응하는 라이팅아트와 버블라이트도 마련했다. 대형 젠가와 소규모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린지 스테이지, 플리마켓, 지역 브랜드 특화 마켓 등도 운영한다. 휴식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한 공간도 있다. 조명으로 꾸민 '보타닉 힐링존'에는 빈백을 설치해 음악을 들으며 쉴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 캐릭터와 나비, 등나무 등을 활용한 경관조명과 포토존도 곳곳에 배치했다. 주말과 공휴일, 연휴 전일에는 화서문에 설치한 600여석 규모의 관람석을 유료로 운영한다. 이용료는 1인당 5000원이며 평일에는 무료로 개방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패밀리석도 마련했다. 미디어아트에 담긴 수원화성의 역사와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은 관람객은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화서문 미디어아트를 특별석에서 관람한 뒤 전문 해설사와 장안공원·장안문을 이동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듣는 방식이다. 이용료는 평일 5000원, 주말·공휴일·연휴 전일 1만원이며 회차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당일 행궁동이나 영화동 소재 매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종이 영수증을 인증하면 화서문 관람석 이용권이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도 화서문 관람석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에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뿐 아니라 수원지역 주요 문화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화성행궁은 오후 9시30분까지 야간 개장한다.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미디어아트와 연계한 야간 관광 코스로 활용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과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등 5개 시설은 연휴 기간 문을 연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도 연휴 기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한다. 일월수목원에서는 엄지공주, 영흥수목원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을 소재로 한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올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는 마음으로 어느 해보다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 빛으로 새롭게 피어난 수원화성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2 16:04이선민 기자

수원시, 수원화성 3대 축제 글로벌화 모색

수원특례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3대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축제·케이(K)-컬처로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토론했다. 세미나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수원화성 3대 축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장영석 아름지기 디렉터가 '수원 글로벌문화관광축제 추진 계획 관련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 뒤 참석자들이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 디렉터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보다 수원이 보유한 문화 자원을 전략적으로 통합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축제를 특정 기간에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계절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수원형 연중 문화도시' 구축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지속적인 창작 생태계를 사계절 경험할 수 있는 구조 ▲정조·수원화성·전통시장·공방·수원천 등 장소와 콘텐츠 결합 ▲시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과 환경 ▲수원·수원화성·정조의 통합 브랜드 구축과 프로그램·데이터 연계 등을 제안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화성 3대 축제는 수원시민의 자긍심이자,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관광 콘텐츠”라며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을 주제로 7개 지자체 대표 축제를 하나로 엮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케이(K)-헤리티지 관광벨트로 키워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7 13:53이선민 기자

클룩,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투어' 출시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이 게임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와 연계한 인바운드 투어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클룩과 한국관광공사, '검은사막' 개발사 펄어비스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아침의 나라 투어는 게임과 관광을 결합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인바운드) 전용 여행 상품이다. 아침의 나라는 조선시대를 모티브로 한 게임 배경지로, 경복궁과 수원화성, 법주사, 상당산성 등 한국의 명소들이 주요 지역으로 등장한다. 투어에 참여한 글로벌 게이머들과 관광객들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장소들을 직접 방문하며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투어 구성은 ▲서울 패키지 ▲남포 관문 패키지 ▲높새 패키지 ▲달벌 패키지 총 네 가지다. '서울 패키지'는 서울 및 경기도 주요 유적들을 돌아보는 코스로 경복궁, 용인 한국민속촌, 수원화성을 볼 수 있다. '남포 관문 패키지'는 충청북도의 법주사, 육거리 종합시장, 상당산성을 방문한다. '높새 패키지'와 '달벌 패키지'는 봄과 가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상품으로, '높새 패키지'는 봄 시즌 원미산 진달래동산, 수원화성, 수원 남문시장을 둘러보고, '달벌 패키지'는 가을 시즌 상암 하늘공원, 감악산, 은평 한옥마을, 진관사를 탐방한다. 투어 중에는 게임 테마에 맞춘 스토리텔링의 장소 설명과 퀴즈 이벤트 등이 전개돼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하며, 퀴즈 정답자에게는 검은사막 굿즈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예약자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1천 명에게 검은사막 인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가이드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클룩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문화재, 관광 명소를 게임 세계관과 결합한 이색적인 관광 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클룩은 기존 한류 중심의 한국 관광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2 14:12백봉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차세대 D램 'D0a' 로드맵 수정…하이브리드 본딩 앞당긴다

기술전시 넘어 '돈 되는 AI'로…AI페스타, 역대급 사업기회 연다

[AI는 지금] 속도조절론 속 쏟아진 신모델…AI 3사 승부처는

검찰, 카카오 김범수 2심서도 징역 15년 구형..."불법·부정 지시 없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