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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에너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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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에너지공대와 '슬기로운 에너지전환' 위해 맞손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협약을 계기로 발전산업의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해 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등 미래기술 개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폐지 예정인 하동화력 1~6호기를 중소기업 우수기술 실증단지로 활용해 국내기술의 우수성 검증과 함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에너지공대와 기술협력을 통해 테크노브리지 사업 참여 실증제품 기술지원을 제공, 실증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삼척화력에 수소화합물 20% 혼소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AI 기술을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는 등 수소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고 있어 에너지공대와의 기술협력은 미래기술 개발에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 우수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 및 AI 기술 등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은 물론 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공대의 연구 역량과 남부발전의 실증 인프라가 결합해 실질적인 에너지 기술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6:53주문정 기자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친환경 에너지전환…국내외 신재생 사업추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10일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사이의 균형을 지키며 공공이익에 기여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발전 체계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부발전은 무탄소 에너지전환을 위해 기존 화석연료(석탄) 비중을 줄이고 태양광·풍력 등 그린에너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양수발전·수소 등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다방면으로 신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장은 풍력 사업 확대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0MW 규모 제주 한림해상풍력을 준공한 데 이어 조직개편을 통해서 기존 '풍력사업부'를 '해상풍력사업실'로 격상해 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실제로 보령녹도해상풍력(320MW), 보령해상풍력(1,000MW), 인천2해상풍력(800MW)을 주도적으로 추진 중이다. 중부발전은 청정수소 발전사업과 구례·봉화지역에 양수발전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발전원 개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1세대 풍력발전인 강원풍력 리파워링도 진행하며 신재생 관련 투자를 전천후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신재생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고 있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태양광발전 사업인 콘초밸리(순이익 100억), 엘라라(순이익 80억)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사업인 땅가무스(순이익 67억), 왐푸(순이익 28억)가 대표적인 사례로 해외사업 효자 역할을 하며 지난해 말 기준 해외사업 누적 순이익 2천647억을 기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보르빠 수력·미국 루시 태양광 사업을 연내 착공하고 아랍에미리트(UAE)·오만 등 신규 태양광 사업모델 개발로 신재생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하며 해외 신재생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 사장은 “인공지능(AI) 혁명 이후 전력인프라 구축과 에너지원 확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우리 중부발전은 한국형 1호 표준가스복합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건설과 더불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함안복합발전소 건설 등 전력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LNG 직도입 장기계약 추진으로 저렴한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발전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LNG 직도입을 시행하고 있는 중부발전은 연료비 절감으로 전기 판매 수익 증대 효과도 거두고 있다. 중부발전은 직도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직도입 초기부터 아시아 에너지 허브인 싱가포르에 LNG 담당 인력을 파견해 실시간 시장 정보 확보·분석을 통한 직도입 경제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사장은 “중부발전은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가치 창출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08:28주문정 기자

일본 3대 자동차, 中비야디 하나 못 미친 이유는?

일본 3대 자동차 회사 토요타·혼다·닛산이 중국에서 현지 최대 전기자동차(EV) 업체 비야디(BYD) 하나만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1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혼다는 중국에서 1년 전보다 30.9% 줄어든 85만2천269대를 판매했다. 9년 만에 100만대 아래로 떨어졌다. 닛산 판매량은 69만6천631대로 12.2% 감소했다. 토요타는 177만6천대 팔았지만, 역시 6.9% 줄었다. 이들 기업은 모두 3년 연속으로 1년 전보다 나쁜 실적을 냈다. 비야디는 지난해 안방에서 383만대를 판매했다. 토요타와 혼다, 닛산 3개사를 합해도 비야디가 더 많이 팔았다. 이를 포함해 비야디는 지난해 세계에서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427만대 넘게 팔았다. 역대 가장 많은 기록이다. 비야디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역사적인 업적을 축하한다”며 “비야디는 지난해 400만대 이상의 신에너지 차량을 인도하며 자랑스러운 세계 판매 챔피언이 됐다”고도 썼다.

2025.01.11 09:03유혜진 기자

中 비야디 "내가 친환경차 세계 챔피언" 자축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BYD)가 세계 친환경차 산업 왕좌에 앉았다고 자축했다. 비야디는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역사적인 업적을 축하한다”며 “비야디는 지난해 400만대 이상의 신에너지 차량을 인도하며 자랑스러운 세계 판매 챔피언이 됐다”고 썼다. 이어 “세계 고객과 함께 우리는 더 깨끗하고 밝은 내일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야디는 지난해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427만대 넘게 팔았다. 역대 가장 많은 기록이다. 전기차만 보면 1년 전보다 12.08% 늘어난 176만4천992대를 판매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테슬라는 지난해 전기차 178만9천226대를 인도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전년보다 1만9천355대 줄어든 실적이다. 테슬라의 연간 인도량이 감소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01.03 15:08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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