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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에너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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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필로스와 그린수소 기술협력·신사업 개발 협력

한전KDN(대표 박상형)은 지필로스(대표 박가우)와 국내외 그린수소 분야 기술 개발 협력과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전KDN과 지필로스는 전략적 기술협력으로 국내 그린수소 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술 자립으로 수소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전KDN과 지필로스는 협약에 따라 ▲지능형 그린에너지(수전해·BESS) 통합제어 기술 확보 ▲국내외 그린수소 솔루션 개발(R&D) 등을 공동으로 수행해 그린수소 분야 기술자립과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KDN은 협약 이행을 위해 그린수소 데이터 수집·분석·처리 플랫폼와 통합운영센터 구축으로 그린수소 생산에 필요한 최적 전력량 분석과 설비별 정보 통합 관리로 실시간 안전운영 모니터링과 AI 기반 수소 생산 예측 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수전해 P2G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보유한 지필로스는 알카라인·PEM 수전해 생산설비 지원과 관련 설비의 운영기술을 지원한다. 양사는 앞으로 국내외 수소산업 분야 통합운영·제어센터 분야 기술공유와 수전해시스템 데이터 연계 기술 등 첨단 에너지 ICT 솔루션을 구현해 수소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박가우 지필로스 대표는 “양사 협력은 국내 그린수소 기술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필로스의 생산 기술과 한전KDN의 ICT 플랫폼 기술협력으로 국내 수소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중립에 있어 수소산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에너지 ICT와 전력제어기술의 융합, 수소 생산 전주기 클라우드 지원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16 13:50주문정 기자

남부발전, 해외 전력시장 진출 확대…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 거듭난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31일 “해외 전력시장 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선도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간담회를 여러 “정부정책과 호흡을 같이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부발전은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해 미국시장 등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에 미국 미시건주에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오하이오주에 935MW 규모 트럼불 가스복합을 건설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텍사스주에 200MWh급 대용량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설치하기 위해 주주사간 협약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 투자자 최초로 카타르 발전시장에 진출해 25년간 전력·담수를 공급하는 전력·담수구매계약(PWPA)을 체결했다. 남부발전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각각 3천900만 달러(한화 약 540억원) 규모 직접투자를 통해 사업 지분을 소유하고, 국내 건설사인 삼성물산이 28억 달러(한화 약 3조9천억원) 규모 EPC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수출입은행·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우리은해 등 민간금융기관이 대규모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투자·금융·건설 분야 'K-콘텐츠 동반진출'로 수출을 극대화했다. 김 사장은 “수소발전 생태계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사업자로 선정돼 삼척빛드림본부 1호기를 대상으로 석탄과 무탄소 연료인 청정수소화합물(암모니아)을 혼소해 연간 7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모표(NDC) 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청정수소발전을 선도하고자 삼척빛드림본부의 기존 인프라 활용과 CHPS에 선행하여 진행된 암모니아 저장시설에 대한 산업부 공모에 선정, 차원이 다른 청정수소가격 협상과 타결 등 타 기관에서는 넘보기 힘든 역량을 이미 구축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 정부정책과 발맞춰 석탄발전소의 암모니아 혼소는 물론 가스복합 수소 혼소를 거쳐 수소전소 발전소까지 청정수소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인공지능(AI) 혁신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석탄발전소 전호기 무고장을 달성했고 역대 최저수준 고장정지율(0.011%)을 기록하며 중단없는 전력공급으로 국가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했다. 남부발전은 발전분야 AX 인프라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AI를 이용한 화력발전소 운전시스템'으로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적화되지 않은 기동 패턴이 발생해 손실이 생기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 기동 조건별 최적화된 운전경로를 제공해 어떤 운전원이 조작해도 표준 기동패턴을 유지하게 해 발전소의 최적 운영을 가능케 한다는 장점이 있다. 김 사장은 “무탄소 에너지전환·신성장사업·해외사업 확대 등으로 전력업계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경쟁이 심화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남부발전의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1 10:28주문정 기자

과기정통부, ITER 조달품목 마지막 미션 계약

우리나라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에서 맡은 9개 조달 품목 가운데, 마지막 사업 계약이 성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TER기구와 삼중수소 저장·공급시스템(SDS)을 조달하는 약정을 26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ITER는 핵융합 반응을 이용해 에너지대량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한 국제핵융합실험로다. 다소 건설 일정이 지연되긴 했어도 현재 500MW급 열출력을 목표로 프랑스 남부 카다라쉬에 건립 중이다. 완공 목표는 오는 2034년이다. 참여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EU,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등 7개국이다. 사업비는 EU가 45.46%, 나머지 6개국이 각 9.09%를 현물과 현금으로 분담한다. 이번에 약정한 '삼중수소 SDS'는 우리나라가 ITER 기구에 조달해야 하는 9개 조달 품목 중 마지막 핵심 품목이다. 오는 2027년까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SDS를 최종 설계한뒤, 조달절차를 거쳐 제작업체를 선정한다. 제작 및 납품 일정은 오는 2030년까지다. '삼중수소 SDS'는 ITER 장치의 연료 주기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품목이다. 핵융합의 연료인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우리나라가 지난 2003년 ITER 가입 이후 현재까지 ITER 공동개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한국 기업 등이 건설사업에서 조달한 수주액은 대략 1조 6천억 원이다. 초전도 도체, 진공용기, 열차폐체 등 총 9개 핵심 장치 및 부품 개발·제작 규모는 약 8천300억 원에 이른다. 또 ITER 기구 및 회원국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주한 실적이 지난 2월말 기준 7천700억 원이다. 과기정통부 정택렬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가속화 주도권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7 09:57박희범 기자

"소형모듈원자로·핵융합, 안전조치 개선 필요"

소형 모듈 원자로(SMR)와 핵융합 에너지 등은 안전 조치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과 독일레오폴디나한림원(원장 베티나 로켄바흐)이 양국 에너지 분야 최고 석학들의 논의를 집약한 공동 정책 제안서 '한국과 독일의 에너지 전환(Navigating the Energy Transition in Korea and Germany)'을 발간했다. 이 제안에 따르면 "미래에너지인 소형 모듈 원자로(SMR)와 핵융합 에너지 등은 잠재력 있는 미래 청정 에너지원이긴 하지만, 기술적·상업적·사회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며 "특히, 플라즈마 및 원자로 설계 향상, 전력망 통합 및 저장 방안 강화, 안전 조치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제안서는 태양전지 분야 세계적 석학인 박남규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공정시스템공학 분야 저명한 학자인 볼프강 마르쿼트 헬름홀츠 율리히연구소 전 의장 등 양국의 에너지 전환 전문가 22인이 공동 집필했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분야별 워크숍과 2025년 1월 서울에서 열린 '제8회 한국·독일한림원 공동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결과를 담았다. 제안서는 양국 협력 증진과 지속 가능하며 회복력 있는 에너지 미래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 기술, 수소 기술, 차세대 배터리, 전력망 관리, 미래에너지 등 5개 핵심 분야의 현황, 직면 과제, 공동 연구 우선순위 및 정책 권고사항을 담고 있다. 이 제안서에따르면 태양광 기술은 발전 비용이 가장 낮고 대규모 도입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나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효율성 한계, 높은 연구개발 비용, 환경적 영향 등의 도전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 혁신 및 폐쇄루프 전략 등을 권고했다. 수소 기술은 산업 부문에서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국내 그린수소 생산력 한계로 인한 높은 수입 의존성, 비싸고 복잡한 인프라 등을 난제로 꼽았다. 느린 도입 속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소 생산 효율성 강화 및 운반체 향상 전략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차세대 배터리는 배터리 원자재 공급망 제약, 안전 문제, 재생 에너지 저장의 계절적 변동성 등의 직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폐쇄루프 제조 시스템 도입 및 안전성 증대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 전력망 관리는 재생 에너지의 통합과 안정성 개선을 위해서는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필수적이다. 시스템 유연성 증대, 분산형 전원 활용, 전력망의 디지털화 등의 효율성 제고 방안 모색을 권고했다. 이외에 종합 권고사항으로 에너지 전환 분야의 △장기적(10~15년 단위) 자금 지원 주기 확립 △젊은 연구자들의 교류 활성화 △인재 양성 교육 강화 등을 꼽았다. 정진호 원장은 “이번에 처음 발표한 공동 제안서가 향후 양국의 R&D 협력과 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 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4 09:00박희범 기자

한전KDN, 안전한 수소도시 위한 통합운영센터 구축·운영 선도

한전KDN(대표 박상형)은 당진시와 수소도시 조성사업 통합운영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추진 사업으로 수소 에너지원을 공동주택·건축물·교통시설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생산·수소 배관망 등 이송 시설과 활용시설 등 도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전KDN은 최근 당진시와 수소도시 조성사업 통합운영센터 구축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 수소도시 구축의 필수인 수소 생산부터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정보를 수집해 빅데이터·인공지능(AI)·증강현실(AR)·디지털 트윈 등 수소에너지 옴니버스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소도시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는 통합운영센터 구축 사업비와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한전KDN은 구축 사업에 필요한 수소에너지 분야 정보통신기술(ICT)와 인력 지원, 준공 후 센터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통합운영센터 운영 인력은 당진시 시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ICT 분야 기술협력과 지역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한전KDN과 당진시가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소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 ▲수소교통 복합기지 수소 모빌리티 연계 지원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형 수소생산기지 연계 지원 ▲수소에너지 ICT 분야 DB연계 지원 ▲기타 주민 홍보를 위한 다양한 ICT분야 협력 기반 마련 등을 담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부응하는 당진시와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 제공으로 친환경 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수소시범도시 3곳 중 2곳(전주·완주, 안산), 수소도시 1기로 선정된 6곳 중 2곳(보령·당진)의 지자체와 통합운영센터 구축협약을 체결했다.

2025.03.19 16:57주문정 기자

정부,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 첫 수립…실시간 원격 전기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정부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 수소경제 성장에 맞춰 수소 신기술 안전기준을 개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제35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 ▲제1차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 정부는 최근 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시설이 확산하하며 전기사용량이 증가하고 전기사고 발생시 피해 규모가 복잡·대형화함에 따라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최초로 '제1차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전기안전관리 기본계획은 다중이용시설·산업단지·사회적배려층 등 전기안전 취약분야에서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유연한 전기안전관리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기술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민간주도 전기안전 기반을 조성해 전기안전산업 육성을 지원해 나갈 계정부는 또 수소경제 성장에 대비해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 수소 신기술 안전기준을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했다. 또, 노후 가스시설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기반 상시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민간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석탄수요 감소와 열수요 증가 등 에너지믹스 변화에 대응해 관리대상을 기존 전력·원유·가스·석탄에서 전력·원유·가스·열로 개편하고, 재생에너지 증가로 전력계통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전력분야 위기관리를 수급에서 수급·계통으로 세분화했다. 개별에너지 원별 대응체계에 더해 동시에 2개 이상 에너지원 수급재난이 발생하면 상황 심각성에 따라 '에너지 종합 비상수급대책본부' 또는 '에너지 종합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도록 해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또 최근 ▲전기화 및 열 사용 확대 등 에너지믹스 변화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극한 폭우·이상 고온 지속 등 이상기후 상시화로 인해 에너지 수급 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비상 조치사항을 매뉴얼화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에너지믹스 변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이상기후 상시화 등 에너지수급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비상시 에너지수급계획을 13년 만에 정비하게 됐다”며 “이는 에너지수급 비상상황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국민경제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소경제 성장, 첨단산업의 전기수요 증가 등 가스·전기 분야의 여건 변화에 맞게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혁신해 국민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4 16:55주문정 기자

한수원-KOTRA, 청정에너지 분야 해외사업 협력 체결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과 KOTRA(대표 강경성)가 국내외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수원과 KOTRA는 협약에 따라 ▲원자력·수력·재생에너지·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 해외사업 추진 관련 제반 사항 협업 ▲국내 청정에너지 분야 중소․중견기업 해외 동반 진출 지원 ▲상호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상시 협의채널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그동안 사업영역별로 KOTRA와 협업해 온 것을,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차원에서 더욱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외 청정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OTRA와 원자력·수력·신재생에너지·수소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원자력을 비롯한 각종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해외사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해외 에너지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KOTRA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청정에너지는 각국의 전력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실현 필요성에 의해 기회가 많은 글로벌 시장”이라며 “KOTRA와 한수원이 힘을 모아 한국의 우수한 청정에너지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07:59주문정 기자

남부발전-한국수소연합, 청정수소발전·국가 수소경제 활성 협약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과 청정수소발전 생태계 조성과 청정수소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과 수소연합은 협약을 계기로 청정수소발전 전주기 생태계 조성과 청정수소 산업 진흥을 위해 ▲정보 공유 및 법·제도 개선사항 발굴 ▲청정수소 공동사업 발굴과 전력 인력 양성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 ▲청정수소발전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홍보 활성화에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청정수소발전 생태계 전주기(생산-저장-활용)에 걸친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무탄소 에너지시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개설된 청정수소발전(CHPS) 경쟁입찰 시장에서 유일한 낙찰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소연합은 수소법에 근거한 국내 5개 수소 관련 전문기관 가운데 유일한 민관협의체로 ▲정부 수소 정책 수립 ▲수소관련 기술개발 사업화 ▲국제 협력 등 수소경제 사회 조기 달성 및 세계 수소산업 선도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보유한 장점을 살려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해 발전 분야에서의 대규모 청정수소 수요 창출과 이를 위한 해외 공급망 구축,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청정수소 사회 전환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수소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Net-Zero)은 물론 에너지 안보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미래의 무탄소 에너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청정수소 발전의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발전을 주도하는 한편, 글로벌 무탄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3 20:58주문정 기자

산업부, 튀르키예·사우디와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정부가 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전 등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을 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 양국 에너지 관련 정부 고위급 면담을 갖고 원전을 포함한 전력망·수소·석유 등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호현 실장은 24일 튀르키예 천연자원에너지부 자페르 데미르잔 차관, 아흐멧 베라트 촌카르 차관과 회담을 갖고 원전·청정에너지 등 양국 간의 다양한 에너지 관련 의제를 논의한다. 튀르키예는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목표로 2050년까지 20GW 규모의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튀르키예 에너지부는 2010년부터 아큐원전(1천200MW, 4기) 건설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시놉·트라키아 지역에서 신규원전 건설사업을 담당할 사업자를 모색 중이다. 한전은 2023년 시놉원전 사업 참여를 위해 APR1400 4기를 건설하는 예비사업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산업부는 이번 고위급 방문으로 13년 만에 양국 정부 차원 원전 관련 대화가 재개돼 향후 관련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26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나세르 콰타니 전력담당 차관과 면담을 갖고 대형원전 건설사업·전력망 확충·청정수소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동향을 청취한다. 사우디는 에너지원 다각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각국 정책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국내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유럽·중동 지역과의 에너지 부문 협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1:02주문정 기자

남부발전,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개발사업' 추진 타당성조사 착수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개발사업' 사업타당성 조사 추진과 지원을 위한 용역관리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수출입은행이 공모한 '2024년 사업타당성 조사지원 사업'을 수주해 20억원 규모 타당성 조사 자금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수출입은행과 타당성 조사 지원·관리를 위한 제반 사항을 합의했다.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개발사업은 남부발전을 주관으로 한국동서발전·삼성물산·어프로티움이 팀코리아를 구축하고 호주 현지 개발사인 파일럿 에너지와 협업해 사업개발을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는 서호주 주도 퍼스에서 북쪽으로 약 300km에 위치한 애로스미스 지역에 사업부지가 있다. 천연가스를 개질하는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2026년 고갈 예정인 클리프 헤드 해상유전의 기존 인프라 설비인 CO2 저장소, 파이프라인 설비 등을 활용해 저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호주 연방정부로부터 호주 최초 해상 탄소포집저장(CCS) 인허가를 받아 사업개발 추진동력을 확보한 프로젝트는 최근 기초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수출입은행 지원을 받아 타당성 조사를 시행해 2029년 청정암모니아 생산·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수출입은행의 타당성 조사 지원을 통해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글로벌 최초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CHPS)을 개설한 정부 정책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무탄소 에너지 시대의 퍼스트 무버로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해서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1:34주문정 기자

남부발전, 에너지공대와 '슬기로운 에너지전환' 위해 맞손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협약을 계기로 발전산업의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해 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등 미래기술 개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폐지 예정인 하동화력 1~6호기를 중소기업 우수기술 실증단지로 활용해 국내기술의 우수성 검증과 함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에너지공대와 기술협력을 통해 테크노브리지 사업 참여 실증제품 기술지원을 제공, 실증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삼척화력에 수소화합물 20% 혼소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AI 기술을 활용한 발전설비 감시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는 등 수소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고 있어 에너지공대와의 기술협력은 미래기술 개발에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 우수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 및 AI 기술 등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은 물론 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공대의 연구 역량과 남부발전의 실증 인프라가 결합해 실질적인 에너지 기술 혁신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16:53주문정 기자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친환경 에너지전환…국내외 신재생 사업추진"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10일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사이의 균형을 지키며 공공이익에 기여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발전 체계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부발전은 무탄소 에너지전환을 위해 기존 화석연료(석탄) 비중을 줄이고 태양광·풍력 등 그린에너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양수발전·수소 등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다방면으로 신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장은 풍력 사업 확대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0MW 규모 제주 한림해상풍력을 준공한 데 이어 조직개편을 통해서 기존 '풍력사업부'를 '해상풍력사업실'로 격상해 해상풍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실제로 보령녹도해상풍력(320MW), 보령해상풍력(1,000MW), 인천2해상풍력(800MW)을 주도적으로 추진 중이다. 중부발전은 청정수소 발전사업과 구례·봉화지역에 양수발전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발전원 개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1세대 풍력발전인 강원풍력 리파워링도 진행하며 신재생 관련 투자를 전천후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신재생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고 있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태양광발전 사업인 콘초밸리(순이익 100억), 엘라라(순이익 80억)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사업인 땅가무스(순이익 67억), 왐푸(순이익 28억)가 대표적인 사례로 해외사업 효자 역할을 하며 지난해 말 기준 해외사업 누적 순이익 2천647억을 기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보르빠 수력·미국 루시 태양광 사업을 연내 착공하고 아랍에미리트(UAE)·오만 등 신규 태양광 사업모델 개발로 신재생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하며 해외 신재생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 사장은 “인공지능(AI) 혁명 이후 전력인프라 구축과 에너지원 확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우리 중부발전은 한국형 1호 표준가스복합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건설과 더불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함안복합발전소 건설 등 전력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LNG 직도입 장기계약 추진으로 저렴한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발전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LNG 직도입을 시행하고 있는 중부발전은 연료비 절감으로 전기 판매 수익 증대 효과도 거두고 있다. 중부발전은 직도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직도입 초기부터 아시아 에너지 허브인 싱가포르에 LNG 담당 인력을 파견해 실시간 시장 정보 확보·분석을 통한 직도입 경제성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사장은 “중부발전은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가치 창출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08:28주문정 기자

일본 3대 자동차, 中비야디 하나 못 미친 이유는?

일본 3대 자동차 회사 토요타·혼다·닛산이 중국에서 현지 최대 전기자동차(EV) 업체 비야디(BYD) 하나만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1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난해 혼다는 중국에서 1년 전보다 30.9% 줄어든 85만2천269대를 판매했다. 9년 만에 100만대 아래로 떨어졌다. 닛산 판매량은 69만6천631대로 12.2% 감소했다. 토요타는 177만6천대 팔았지만, 역시 6.9% 줄었다. 이들 기업은 모두 3년 연속으로 1년 전보다 나쁜 실적을 냈다. 비야디는 지난해 안방에서 383만대를 판매했다. 토요타와 혼다, 닛산 3개사를 합해도 비야디가 더 많이 팔았다. 이를 포함해 비야디는 지난해 세계에서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427만대 넘게 팔았다. 역대 가장 많은 기록이다. 비야디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역사적인 업적을 축하한다”며 “비야디는 지난해 400만대 이상의 신에너지 차량을 인도하며 자랑스러운 세계 판매 챔피언이 됐다”고도 썼다.

2025.01.11 09:03유혜진 기자

中 비야디 "내가 친환경차 세계 챔피언" 자축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BYD)가 세계 친환경차 산업 왕좌에 앉았다고 자축했다. 비야디는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역사적인 업적을 축하한다”며 “비야디는 지난해 400만대 이상의 신에너지 차량을 인도하며 자랑스러운 세계 판매 챔피언이 됐다”고 썼다. 이어 “세계 고객과 함께 우리는 더 깨끗하고 밝은 내일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야디는 지난해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427만대 넘게 팔았다. 역대 가장 많은 기록이다. 전기차만 보면 1년 전보다 12.08% 늘어난 176만4천992대를 판매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미국 테슬라는 지난해 전기차 178만9천226대를 인도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전년보다 1만9천355대 줄어든 실적이다. 테슬라의 연간 인도량이 감소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01.03 15:08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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