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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생태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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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두산에너빌리티·두산퓨얼셀과 신세종 에너지 자원 유연화 협약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 신세종빛드림본부는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두산퓨얼셀과 '융복합 차세대 LNG 발전'을 향한 에너지 자원 유연화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3사의 협약은 신세종본부의 에너지 자원을 이용해 열병합 모드(열·전력 병행) 운전의 전력 자원 유연성 확보와 LNG 직도입을 활용한 연료전지 등 신규 전원과 열 공급 최적화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신세종본부는 630MW급 발전소와 시간당 340Gcal 용량의 열에너지 공급 설비로 구성된 집단에너지 사업으로 지난해 6월 30일 상업운전을 개시하며 세종시민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있다. 고효율 대용량의 증기터빈을 통해 열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가 최대 50%까지 가능한 대형 가스터빈 도입으로 '수소경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인프라를 완비했다. 또 발전공기업 최초로 열병합 모드(열·전력 병행) 자동발전제어(AGC) 운전에 성공하는 등 안정적 에너지 공급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부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두산퓨얼셀은 이번 협약으로 ▲열병합 모드(열·전력 병행) 자동발전제어(AGC) 운전기술 고도화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성 확대 등 발전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집단에너지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3사 협약은 발전설비의 유연성 확보로 이어져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신춘호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장은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긴밀한 협업은 지속가능한 전력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에너지 자원 유연화에 그치지 않고 국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부응해 수소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21 10:55주문정

KTR, 울산TP와 업무협약…울산 지역 산업 고도화 앞장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울산테크노파크(TP)와 조선해양·수소·국방 등 울산 지역 주력산업 발전과 관련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소 및 연료전지 등 미래에너지 실증 상용화 지원 및 안전관리 ▲국방 분야 기술 개발 및 지원사업 수행 ▲R&D 과제 공동 기획 ▲지역 기업 기술지원과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수행한다. KTR과 울산TP는 KTR 울산 융복합산업연구소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해양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KTR의 53개국 250여 개 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KTR은 세계 6대 선급·해양수산부 지정 시험기관으로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협약에 따른 관련 시험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KTR은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수소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은 세계 6대 선급으로부터 시험기관 지정을 받은 국내 첫 시험인증기관이자 국방·수소 산업 지원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는 등 지역 특화산업 지원에 최적화된 기관”이라며 “KTR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지원과 관련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TP는 자동차·조선·화학 등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고도화를 위해 2003년 설립됐다.

2025.04.21 00:41주문정

남부발전-한국수소연합, 청정수소발전·국가 수소경제 활성 협약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한국수소연합(회장 김재홍)과 청정수소발전 생태계 조성과 청정수소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과 수소연합은 협약을 계기로 청정수소발전 전주기 생태계 조성과 청정수소 산업 진흥을 위해 ▲정보 공유 및 법·제도 개선사항 발굴 ▲청정수소 공동사업 발굴과 전력 인력 양성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 ▲청정수소발전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홍보 활성화에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청정수소발전 생태계 전주기(생산-저장-활용)에 걸친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무탄소 에너지시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개설된 청정수소발전(CHPS) 경쟁입찰 시장에서 유일한 낙찰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소연합은 수소법에 근거한 국내 5개 수소 관련 전문기관 가운데 유일한 민관협의체로 ▲정부 수소 정책 수립 ▲수소관련 기술개발 사업화 ▲국제 협력 등 수소경제 사회 조기 달성 및 세계 수소산업 선도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보유한 장점을 살려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해 발전 분야에서의 대규모 청정수소 수요 창출과 이를 위한 해외 공급망 구축,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청정수소 사회 전환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수소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Net-Zero)은 물론 에너지 안보를 모두 달성할 수 있는 미래의 무탄소 에너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청정수소 발전의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발전을 주도하는 한편, 글로벌 무탄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3 20:58주문정

KTR, 가스안전공사와 수소산업 연구개발·시험인증 기술 협력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청정수소 연구개발·시험인증 기술지원, 인프라 공동 활용 등 협력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R과 가스안전공사는 협약에 따라 ▲청정수소 기술 공동 연구개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장비 등 인프라 활용 ▲관련 기업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시험인증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특히 방폭 설비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청정수소를 비롯한 에너지 산업 안전 확보를 돕고 국내 청정수소 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을 가속하는 한편, 다양한 기업 지원 활동도 함께 모색한다. KTR은 지난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청정수소 인증 시험 평가기관으로 지정받아 온실가스 배출량 전과정 평가 및 검증, 수소 생산량 등 주요 데이터 및 설비 검사, 인증 평가 결과보고서 발행 등 청정수소 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수소융합얼라이언스·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정수소 인증을 위한 네트워크와 청정수소 실증사업 평가를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국내 수소산업의 신뢰성 확보와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은 산업부 지정을 받아 완주에 수소연료전지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청정수소 사업화 지원기관”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청정수소 사업화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2 09:48주문정

청정수소 인증제 본격 시행…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가속

수소를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일정 수준 이하면 청정수소로 인증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는 청정수소인증제가 올해 본격 시행된다. 또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이 개설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청정수소 인증제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청정수소 인증운영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인증제 운영방안과 2024년 시범사업 참여방법 등을 안내했다. 법무법인 세종에서 청정수소 인증제 관련 법체계를, KTR(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KTC(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는 각각 '청정수소 현장설비 및 현장데이터 심사절차'와 '청정수소 예비검토 컨설팅 신청서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 또 서울대 송한호 교수는 올해 시범사업부터 적용할 청정수소 인증제 배출량 산정방식과 산정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한편, 설명회에 앞서 '청정수소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인증운영기관(에너지경제연구원)과 2개 인증시험평가기관(KTR·KTC)은 인증 서비스와 관련해 기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고, 청정수소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신규사업 발굴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청정수소 기준이 제시돼 기업의 대규모 청정수소 투자가 촉진되는 등 국내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을 비롯해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양·다자 수소협력 강화, 글로벌 수준 수소 규제 및 안전기준 확립 등 수소경제를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내도 진행됐다. 사업공고문은 에너지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참여 희망기업은 3월 13일 까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4.02.29 15:01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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