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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 엣지 3.1'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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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형 '갤럭시S25 엣지' 화면 크기, 플러스 모델과 동일"

삼성전자의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의 화면 보호 필름 사진이 공개됐다고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이 최근 보도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엑스에 갤S25 엣지의 화면 보호 필름 사진을 공개하며, “갤럭시S25 엣지의 화면 크기가 갤럭시S25 플러스와 거의 같다”고 밝혔다. 갤S25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6.7인치다. 갤럭시S25 엣지는 6.7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나, 배터리 용량은 3천900mAh로 다소 작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기 두께를 줄이기 위한 선택으로 분석된다.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의 두께는 5.84mm에 플라스틱 프레임을 탑재해 무게도 갤S25 일반 모델 162g보다 가벼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듀얼 후면 카메라가 탑재되며 다른 갤S25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삼성 갤럭시S25 엣지는 오는 4월경 출시될 예정이다.

2025.02.15 11: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新 무기 꺼낸 수세, 지원 종료된 '센트OS' 쓴 KT클라우드 걱정 덜었다

지난해 6월 모든 버전이 지원 종료된 센트OS(CentOS)를 썼던 KT클라우드가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수세(SUSE)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았다. 수세도 KT클라우드의 다양한 고객들이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나선다는 각오다. 수세는 KT클라우드에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 솔루션(SUSE Multi-Linux Support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세 리버티 온 KT클라우드(Liberty on KT Cloud)'라는 기술지원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세가 이처럼 나선 것은 무료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센트OS가 종료되며 이를 사용하는 곳들의 보안이 상당히 취약해진 탓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센트OS 7은 지난해 6월 30일을 기점으로 지원이 종료돼 고객사들에게 보안 업데이트 및 패치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에 수세는 KT클라우드만의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지원과 보안을 제공하는 한편, 마이그레이션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수세는 최대 2028년까지 KT클라우드 고객사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술을 제공해 기존의 센트OS 시스템들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는 방침이다. KT클라우드는 수세 솔루션을 통해 기존 센트OS 7.9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세 솔루션은 시스템 다운타임 없이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다양한 OS 간의 호환성 테스트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SUSE Multi-Linux Support)는 RHEL과 같은 상용 라이선스의 효율적인 대안으로, KT클라우드는 이 솔루션을 통해 라이선스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을 하나의 지원 계약으로 관리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장하는 확장성도 제공하고 있다. 최영화 KT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 담당 상품전략팀 매니저는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와 수세 멀티 리눅스 매니저는 KT클라우드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센트OS 종료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5.02.12 16:11장유미 기자

"갤럭시S25 엣지, 갤S25보다 크지만 무게는 가볍다"

삼성전자의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5 엣지의 무게가 갤럭시S25보다 가벼울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삼성이 개발 중인 갤럭시S25 엣지의 기기 두께는 6mm 미만이며 배터리 용량은 3천900mAh이다. 또, 화면 크기는 75.5X158.2mm로 6.2인치 갤럭시S25보다 훨씬 더 크고 넓을 예정이며, 정확한 디스플레이 크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면 대각선이 약 6.8인치로 전해졌다. 때문에 삼성전자가 갤럭시S25 엣지를 6.2인치 갤럭시S25 모델의 무게 162g보다 더 가볍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었을 것이라며 이는 칭찬받을 일이라고 폰아레나는 평했다. 그 밖에 갤S25 엣지의 후면 듀얼 카메라는 2억 화소 기본 카메라에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갖출 전망이며, 최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에 12GB 램이 탑재될 예정이다. 출시 시점은 4월 초에서 6월 말로 추정되나 아직 정확하지 않다. 가격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제품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애플의 슬림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2.12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5 엣지, 예상보다 두께 더 얇을 수도"

삼성전자의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의 두께가 예상보다 더 얇을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유명 IT 팁스터 온리크스와 IT매체 스마트프릭스(Smartprix)는 갤럭시S25 엣지가 이전에 소문난 6.4mm 두께가 아닌 5.84mm가 될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삼성전자가 두 개의 갤럭시S25 엣지 시제품을 개발했으며, 그 중 하나는 두께 6.4mm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두께 5.84mm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중 두께가 더 얇은 제품을 최종 제품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듀얼 카메라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얇은 스마트폰 디자인은 카메라 외에도 몇 가지 부분의 타협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5 엣지의 배터리 용량은 3천900mAh로 갤럭시S25, 갤럭시Z플립 6보다는 약간 작고, 25W 유선충전을 지원해 갤럭시S25 플러스, 갤럭시S25 울트라의 45W 유선충전보다 느릴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세서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을 장착될 것으로 외신들은 예상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S25 엣지는 오는 4월경 출시될 예정이다.

2025.02.10 16: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초박형 갤럭시S25 엣지, 제품 사양 봤더니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출시를 예고한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의 상세 사양 정보가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팁스터 판다플래시(@PandaFlashPro)는 엑스에 갤럭시S25 엣지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1천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갖춘 LTPO 디스플레이 ▲화면 밝기 최대 2,600니트 ▲아머 알루미늄 프레임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2 화면 보호 기능 ▲12GB 램 ▲ 갤럭시S25와 동일한 25W 충전속도 ▲와이파이 7 ▲블루투스 5.4 ▲USS 4.0 ▲USB-C 3.2 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세서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갤럭시S25 엣지도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폰아레나는 25W 충전 속도와 12GB 램은 다소 실망스럽게 들릴 수 있으나 이 모델이 더 얇은 폼 팩터로 소비자에게 다른 경험을 주는 초박형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갤럭시S25 울트라에 탑재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뿐 아니라 하드웨어 공간이 줄었음에도 통신 연결 등 다른 기능을 희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 수 있으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이 휴대전화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전력 효율을 제공할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또, 갤S25 엣지의 화면 베젤은 1.32mm에 불과해 갤럭시S25 울트라의 152mm 베젤보다 더 얇을 것으로 보여 '엣지'라는 이름에 더 걸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10 08: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25 엣지, 듀얼 카메라 탑재…메인은 2억 화소"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출시를 예고한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의 카메라 사양 정보가 나왔다고 IT매체 GSM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IT 팁스터 판다플래시프로(@PandaFlashPro)는 갤럭시S25 엣지가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에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지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갤럭시S25 엣지 모델에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 ▲5천 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구성의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해당 팁스터는 카메라 사양에 대해 내부 시제품 정보라고 밝혔기 때문에 최종 제품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갤럭시S25 울트라의 경우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고, 표준 모델인 갤럭시S25와 갤럭시S25플러스는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기 때문에 갤럭시S25 엣지도 1천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해당 팁스터의 전망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의 화면은 갤S25와 갤S25플러스와 마찬가지로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2 보호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반면에 갤럭시S25 울트라의 화면은 고릴라 아머2를 채택했다. 삼성 갤럭시S25 엣지는 오는 4월경 출시 예정이며 유출된 렌터링 사진에 따르면 이 제품의 두께는 약 6.4mm로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휴대폰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2025.02.01 08:5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르포] 삼성, 초슬림 '갤S25 엣지·XR 헤드셋' 실물 깜짝 공개

[새너제이(미국)=이나리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초슬림 폰과 XR(혼합현실) 헤드셋 실물을 깜짝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갤럭시S25 시리즈를 공개하는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개최한 후, 행사장 뒷편에 마련한 제품 체험 공간에서 초슬림폰 '갤럭시S25 엣지'와 XR(혼합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 실물을 전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행사를 마치기 직전에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S25 엣지' 출시 예정을 알리면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동안 초슬림폰의 제품명은 '갤럭시 슬림'으로 예상돼 왔는데, 공식적으로 '갤럭시S25 엣지'라는 점을 알린 것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S 시리즈는 기존 3종에서 4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모든 것을 다 봤다고 생각했지만 쇼는 끝나지 않았다”며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세련되고 강력하며 이전에 본 적 없는 형태로 담아낸 갤럭시의 정점, 갤럭시S25 엣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언팩 행사 이후 이어지는 제품 체험 일정에서는 '갤럭시S25 엣지'가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제품을 직접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품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약 15분 이상 줄을 서야할 정도였다. 다만, 제품 주변에는 바리게이트가 설치돼 있어서 직접 만져볼 수는 없고, 사진 촬영만 가능했다. 업계 및 IT 팁스터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의 두께는 6.4mm로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모델의 두께는 6.8mm이었다. 갤럭시S25 엣지 모델은 얇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후면 카메라 범프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LoP(All Lenses on Prism)'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전시장에는 갤럭시S25 엣지의 얇은 두께를 강조하기 위해 옆라인을 볼 수 있도록 전시돼 있었다. 실물을 직접 보니, 일반 스마트폰 대비 두께가 확연히 얇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갤럭시S25 엣지는 후면에 트리플이 아닌 듀얼 카메라를 채택했다. 이는 제품을 얇게 하기 위해 카메라 성능을 타협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5 엣지는 오는 5월 출시될 전망이며, 출시 국가는 미정이다. S25 엣지는 애플이 준비 중인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17 에어'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올해 본격적인 초슬림폰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언팩 전시장에서 구글과 협력해 개발한 XR 헤드셋 실물도 공개해 주목받았다. XR 헤드셋은 삼성전자가 구글과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1년 전 '갤럭시 언팩 2024'에서 구글, 퀄컴과 XR 플랫폼 개발을 깜짝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2월 구글은 미국 뉴욕 구글 캠퍼스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XR 언락'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과 이를 탑재할 첫 XR기기 '프로젝트 무한(無限)'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삼성 행사에서 XR 기기 '무한'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가 협력 개발한 XR 헤드셋은 연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언팩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와 구글은 스마트폰뿐 아니라 PC, 태블릿, 워치를 넘어 헤드셋, 글래스 등 다양한 폼팩터에 제미나이를 적용하는 등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1.23 10:26이나리 기자

'갤럭시S25 엣지' 깜짝 공개…초슬림 스마트폰 시장 잡을까

삼성전자가 초박형 스마트폰 '갤럭시S25 엣지' 출시를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5' 행사에서 주요 신제품 소개를 마치고 갤럭시S25 엣지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것을 다 봤다고 생각했지만 쇼는 끝나지 않았다"며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세련되고 강력하며 이전에 본 적 없는 형태로 담아낸 갤럭시의 정점, 갤럭시S25 엣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25 시리즈 신제품 3종인 ▲갤럭시 S25 ▲갤럭시S25+ ▲갤럭시S25 울트라 외에 네 번째 S 시리즈를 선보이는 것이다. 다만 이번에 함께 출시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이름 외에 구체적은 사양도 공개되지는 않았다. 해외 IT 팁스터들은 앞서 이번 언팩에서 '갤럭시S25 슬림'이 공개될 것으로 관측해온 바 있다. 유출된 렌터링 사진에 따르면 이 제품의 두께는 약 6.4mm로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휴대폰 중 하나가 된다. 갤럭시S25, 갤럭시S25+, 갤럭시S25 울트라의 두께는 각각 7.2, 7.3, 8.2mm다. 애플이 올 가을 선보일 '아이폰17 에어'의 경우 두께가 약 5.5mm가 될될 것으로 알려짐 만큼, 삼성이 초슬림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2025.01.23 04:40신영빈 기자

"새해는 수세가 대세"...불황 속 클라우드 생태계 대항마 선언

수세코리아가 2025년을 "수세를 대세로 만드는 해"로 선언하며 가상화와 오픈소스 OS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대항마로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홍 수세코리아 지사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해는 수세코리아가 가상화, 오픈소스 OS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대항마로 자리잡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수세코리아의 핵심 타깃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가상화, 그리고 오픈소스 OS와 관련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시장으로 레드햇과 VM웨어의 대안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비용 절감·운영 효율화 기반 새로운 선택지 제시 새해 전략에 앞서 최 지사장은 지난해를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 해"로 평가했다.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대자동차, LG전자, SSG닷컴 등 주요 기업들을 새 고객으로 확보했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쿠버네티스 관리 플랫폼 랜처(Rancher)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입지를 넓혔다 최 지사장은 "수세코리아는 고객 중심의 비용 절감과 멀티벤더 환경 지원을 통해 브랜드 락인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경쟁사 대비 경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는 동반자로 자리잡겠다는 수세코리아의 전략적 방향이다. 지난해에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최 지사장은 "브랜드 락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고객들에게 수세의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했지만,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 변화에 대한 심리적 저항과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따른 부담이 여전히 존재했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레퍼런스를 확보하지 못한 부분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인지 입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부분을 올해 집중적으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소 30% 비용 절감…불황 속 기업 극복 방안 강화 최근홍 지사장은 새해 지난해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선택지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올해를 글로벌 경기 침체와 비용 절감 압박이 예상되는 '불황의 해'로 평가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비용 절감과 운영 편의성을 제시했다. 기존 벤더에 종속되지 않도록 멀티벤더 환경을 지원하며, 최소 30% 이상의 비용 절감을 보장하며 고객들이 더 나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최 지사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들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의 필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느끼고 있다"며 "수세의 솔루션은 단순히 경제적인 대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기업들이 복잡한 IT 환경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수세코리아의 또 다른 차별화된 강점은 AI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다. 최 지사장은 "수세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워크로드와 데이터 주권, 보안을 강화해 고객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랜처를 중심으로 GPU 인프라를 포함한 컨테이너 환경을 최적화해 AI를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보안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신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센트OS의 지원 종료는 수세코리아에게 중요한 기회로 작용했다. 수세는 센트OS 지원 종료에 따라 기존 '수세 리버티 리눅스'를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로 변경하고 더욱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명칭 변경은 센트OS 사용자뿐만 아니라 다른 리눅스 배포판 사용자들에게도 기술 지원과 보안 업데이트를 통합 제공하겠다는 전략적 포지셔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공공 및 금융 부문 기반 시장 확대 가속 새해에는 공공 및 금융 부문에서의 입지 강화가 수세코리아의 주요 목표 중 하나다. 공공 부문에서는 예산 집행이 본격화되는 상반기를 기점으로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권에서는 기존 제1금융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과 비은행 금융기관에서도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세코리아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고객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최근홍 지사장은 이에 대해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는 단순한 OS 지원을 넘어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하는 기업들에게 통합된 기술 지원과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멀티벤더 환경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센트OS 사용 고객들에게 비용 절감과 더불어 장기적인 기술 지원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전략"이라며 "리브랜딩을 통해 수세가 단순히 특정 OS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주요 리눅스 배포판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지사장은 수세코리아의 성공을 견인하는 또 다른 중요한 축으로 파트너십을 강조하며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과 영업 인센티브를 강화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홍 지사장은 "수세는 단순한 솔루션 제공 업체가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를 통해 수세코리아가 IT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올해는 경제적 불황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해 선택지의 가치를 입증하고 시장에서 대항마로 자리잡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3 15:40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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