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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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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건강] 수면무호흡증, 고혈압·뇌경색 위험 높인다

수면무호흡증이 고혈압과 뇌경색의 위험을 높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이수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에 따르면, 수면무호흡증이란 수면 중 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2018년 4만5천67명에서 2023년 15만3천802명으로 5년간 약 3.4배 증가했다. 특히 30대~40대 남성과 50대~60대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다.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3배, 부정맥 발생 위험을 2배~4배, 뇌경색과 같은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4배 증가시킨다. 또 당뇨·허혈성 심질환·심부전·성기능 장애 등과도 연관이 있다.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사람에서도 급성심정지 위험이 최대 76%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은 목 부위에 지방이 축적돼 상기도를 좁히고, 기도를 지탱하는 근육의 기능을 약화해 무호흡을 유발한다. 나이가 들면 수면무호흡증이 더 잘 발생하는데 목과 기도 근육이 감소할 뿐 아니라 목 주위의 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비정상적으로 턱이 작거나 목이 짧고 굵은 사람, 큰 혀나 큰 편도를 가진 사람도 상기도의 구조적인 문제로 수면무호흡이 발생할 수 있다. 여성은 폐경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수면무호흡증 위험이 약 3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수면 전 음주도 목 근육의 힘을 저하하고, 흡연은 기도를 자극해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코골이다. 이는 기도가 좁아진 상태에서 공기가 통과하며 주변 구조물이 진동하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코골이의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코골이 증상의 유무나 강도만으로 질환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수면 중 무호흡이 발생하면 환자는 다시 호흡을 회복하기 위해 자다가 깨게 된다. 하지만 본인은 이를 소변이 마려워서 깬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 자다가 자주 깬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밤에 자주 깨는 현상은 숙면을 방해해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낮 동안 졸림,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수면 중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이수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생활 습관의 개선은 수면무호흡증 완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체중의 10%만 감량해도 수면무호흡 지수가 약 26%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운동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환자에게는 옆으로 자는 자세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장기간 유지할 때 근골격계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라며 “금연·금주·수면제·안정제를 최소화해서 복용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2025.05.17 07:33김양균 기자

[1분건강] 수면무호흡증, 남성은 30대부터 증가…여성은 폐경 후 증가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 수면무호흡증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2018년 4만5천명에서 2023년 15만명으로 약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80.5%)이 여성(19.5%)에 비해 4배 이상 많았고, 연령별로는 남성의 경우 40대(21.5%)와 30대(20.1%)에서 높았고, 여성은 60대(5.3%)와 50대(5.1%)기 믾있다.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안상현 과장은 “수면무호흡증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는 소견을 보이는데, 남성은 비교적 젊은 30대부터, 여성은 폐경 후에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70~95%에서 코골이 증상이 나타나는데, 수면 시 좁아진 기도로 공기가 빠르게 통과하며 주변 조직에 진동을 만들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외래 진료실에 찾아오는 젊은 남성의 경우 신혼 때 아내에게 코골이 때문에 핀잔받아 방문하고, 중년 여성의 경우 친구들과 여행가는 데 불편해서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많은 질환의 대표적 원인이 비만으로 제시되는 것처럼,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역시 비만인 사람에게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기도를 둘러싼 연조직이 증가함에 따라 숨을 들이쉴 때 목 안이 좁아지게 되면서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게 되고, 인체를 구성하는 근육이 감소해 체지방이 증가하게 되는 경우 코골이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또 나이가 들면서 근력과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고 힘이 약해지면서 기도 근육 역시 약해지는데, 이 때 수면 중 이완된 기도 근육이 기도를 더욱 좁게 만들어 코골이를 심하게 유발하고, 기도가 막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수면무호흡증까지 생기게 된다. 안상현 과장은 “비수술적 치료는 우선 식이조절과 운동, 특히 근력운동을 지속하면서 체지방을 조절하고,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통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해결한다. 하지만 치료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질환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수면 중 양압기 착용을 권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의 원인이 상기도 구조물의 해부학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수술적인 치료방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를 유발하는 폐쇄 부위를 정확하게 평가해 비강과 인두의 폐쇄 부위를 넓혀주는 것으로, 특히 코막힘이 동반된 경우에는 비강의 폐쇄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교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용종을 동반한 만성 부비동염이 있으면 내시경을 이용한 비부비동염 수술을 통해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비중격만곡으로 인한 코막힘은 비중격교정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을 보이는 소아 환자는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큰 경우가 흔하고, 이때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제거가 증상의 호전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수면무호흡증은 주간 졸림과 피로감을 유발해 집중력을 감소시켜 사회생활의 제약 및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준다. 뿐만 아니라 혈중 산소 포화 농도가 떨어져 고혈압,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 및 뇌경색과 같은 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도를 높이므로 평소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이 관찰된다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2025.05.06 16:43조민규 기자

정부주도 해상풍력 계획입지제도 도입된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법률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해상풍력특별법은 체계적이고 질서있는 해상풍력 보급을 위해 경제성·환경성·수용성 등을 미리 검증한 입지에서 해상풍력사업이 가능한 정부 주도 '계획입지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계획입지제도 도입으로 사업자가 입지 발굴·주민수용성 확보·관련 인허가 등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법안에는 해상풍력사업이 어업인 등 기존 공유수면 활용 주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수산업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특별법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총리 소속의 '해상풍력발전위원회'와 관계부처 합동 '해상풍력발전추진단'을 설치한다. 산업부와 해양수산부는 '해상풍력 입지정보망'을 구축하고,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풍황‧어업활동·선박운항·환경성 등을 고려한 예비지구를 지정한다. 이후 산업부는 지자체의 민관협의회 협의·해양환경적 영향조사 등을 거쳐 발전지구를 지정하고, 발전지구 내 해상풍력발전사업자를 입찰로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자가 실시계획을 제출하여 승인받으면 관련 인허가가 의제 처리된다. 또 해상풍력 분야 기술개발 촉진, 공급망 활성화 지원, 실증단지 조성·운영,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보급에 필수적인 전용 항만·배후시설 지원 등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과 인프라를 육성해 풍력산업계를 지원하고,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상풍력과 관련한 공유수면 점용료·사용료를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른 수산발전기금 재원으로 활용토록 하는 등 해상풍력으로 영향을 받는 수산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상풍력 사업 단계별로 환경성을 검토하는 절차도 마련됐다. 예비지구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환경성을 일차적으로 검토하고, 예비지구 대상 기본설계 수립, 발전지구 내 실시계획 수립 단계에서 각각 환경성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수부는 해양환경성 검토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지난 1월 '해양이용영향평가법'을 제정·시행하는 한편 해상풍력에 특화된 검토 기준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해수부는 하위법령 제정 등 법 시행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시행 준비 과정에서 관계부처·지자체·지역주민·산업계·수산업계 등과 지속해서 협의해 해상풍력 보급을 촉진하면서 해양의 지속 가능한 이용도 담보할 계획이다. 해상풍력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하는 날부터 시행된다. 해상풍력특별법 제33조와 부칙 제1조에 따라 법 공포 즉시 계획입지가 아닌 지역에서는 신규 풍황계측기 설치 신청 시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가 금지되고 공포 후 3년이 경과하는 날부터 해상풍력사업을 위한 신규 전기사업허가가 금지된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해상풍력특별법 제정으로 계획입지제도를 본격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정부 중심으로 어민활동·군사작전·국가산업 영향 등을 고려한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개발하게 됨으로써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환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은 범정부적으로 추진돼야 할 과제”라며 “해상풍력 발전은 우리 바다를 장기간, 대규모로 이용하는 행위이므로, 해수부는 해양공간 통할 부처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해양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질서 있게 해상풍력이 보급되도록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02주문정 기자

위시컴퍼니 마인드눅, '수면의 날' 맞아 숙면 꿀팁 유튜브 라이브서 푼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명상 브랜드 마인드눅은 14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숙면을 위한 특별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수면의 날 기념 라이브는 13일 저녁부터 14일까지 24시간 동안 마인드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AI 모델을 활용해 대표적인 불면의 원인 3가지를 분석하고, 타입별 숙면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콘텐츠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는 마인드눅이 자체 개발한 영상 감성 평가 AI 모델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총 330개의 영상 분석을 통해 집중, 활기, 이완, 편안 등 4개의 주요 감성을 평가 후 실제 비디오와 사운드 감성에서 '이완' 점수가 높은 콘텐츠를 선정했다. 특히 이중 '깊은 수면 유도 피아노 플레이리스트'는 시청자로부터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로, 조회수 500만 이상을 기록하며 AI 모델 분석 효과와 정확도를 입증했다.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마인드눅은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세계 수면의 날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꿀잠 리추얼 패키지는 명상 카드 버전 1과 클레어스 데일리 밸런싱 티를 포함하며, 한정 수량으로 인기 제품 100원 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위시컴퍼니 마인드눅 총괄 마한샘 수석 매니저는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숙면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고,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마인드눅이 보유한 AI 기술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인드눅은 2021년 위시컴퍼니가 포지티브 뷰티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명상과 수면을 비롯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브랜드다. ASMR, 화이트노이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유튜브, 틱톡 등에서 구독자 31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마인드눅이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는 음원 수는 800여 개, 음원 발매는 470여 곡에 이른다.

2025.03.13 14:50안희정 기자

"코골이 방치하면 수면 무호흡증·우울증 온다"

"수면 건강은 단순한 휴식의 개념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를 방치할 경우 만성 피로, 심혈관 질환, 당뇨병, 우울증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필립스코리아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국민 수면 습관 및 수면무호흡증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필립스코리아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자 대다수가 수면이 신체건강(86.5%)과 정신건강(84.6%)에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다. 하지만 주중 평균 수면 시간은 6.4시간에 불과했다. 수면에 만족하는 비율은 29.5%에 그쳤다. 또한 68.6%가 불면증(29.3%)이나 코골이(24.7%), 수면무호흡증(9.4%) 등의 증상으로 수면에 방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문항 설계와 조사결과 감수를 맡은 국제성모병원 수면의학연구소장 김혜윤 교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코골이 방치 문제와 수면무호흡증의 심각성, 특히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했다. 김혜윤 교수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 상승 등이 나타나고, 특히 수면무호흡증은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 건강 관련 증상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코골이 증상자의 47.9%는 치료를 시도해본 적이 없고, 시도하는 경우에도 코세척과 같은 소극적 방법 위주였다"며 "하지만 코골이는 수면무호흡증 초기 증상으로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조사 응답자 상당수(71.4%)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양압기 치료 요법에 대한 인지도(26.0%) 및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인식(29.7%)은 그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김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은 생활 습관 개선과 같은 소극적 방법으로 근본적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표준 치료법인 양압기 사용 등 적극적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 수는 2018년 4만5천67명에서 2023년 15만3천802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 페르난도 샤한 필립스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 아태지역 대표는 "수면 건강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양압기(CPAP) 글로벌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7.5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양압기는 물론 산소발생기, 인공호흡기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호흡 관련 질환으로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도현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 대표는 "한국은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인식이 낮고, 급속한 인구 고령화가 수면무호흡증 환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저조한 질병 자각 비율 및 양압기 사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 대부분은 동거인 또는 배우자를 통해 초기 증상을 인지하며, 본인 스스로 알아차리거나 검진을 통해 발견하게 되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증상을 인지하더라도 59.5%만이 병원을 방문한다고 답했으며,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27.7%는 여전히 양압기에 대해 모른다고 응답했다. 박 대표는 "국내에 약 690만명 이상의 잠재적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양압기 사용률은 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의료 전문가 및 파트너사와의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수면무호흡증 심각성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확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필립스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수면무호흡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등 다양한 수면 및 호흡기 질환의 치료와 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속양압기(CPAP)와 이중양압기(BiPAP), 마스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수면무호흡증의 진단부터 치료, 환자 관리에 이르는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5.03.12 14:13신영빈 기자

텀브샤인, 낙상알림 및 수면분석 솔루션 '복도리' 출시

텀브샤인은 낙상알림 및 수면케어 솔루션 '복도리'를 오는 4월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텀브샤인은 지난 2월12일 한양대학교 ERICA AI융합연구가 협업해 개발한 복도리는 한국형 Tiny A.I 케어 서비스로,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센서를 통해서 심박수, 호흡수, 움직임을 측정해 이를 웹서버 및 D/B서버로 전송해 어르신들의 낙상알림 및 수면분석 및 건강상태 패턴을 알려주는 돌봄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고령화 시대에 맟추어 어르신들의 안전 및 수면관리를 개선에 도움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회사는 복도리를 통해 수집 및 가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형 Tiny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 등과 연계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복도리는 요양원과 요양병원뿐만 아니라 혼자 생활하는 독거어르신들의 안전 및 수면케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텀브샤인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들의 케어를 위한 솔루션은 많았지만 노이즈로 인한 정확도 저하 및 설치의 어려움이 문제가 있었다”며 “복도리는 실제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를 대폭 개선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낙상알림 및 수면분석 A.I 전문기업 텀브샤인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첫걸음 창업전문기관(서울테크노파크) R&D 과제에 선정되어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5.03.10 15:45조민규 기자

라온시큐어, AI·보안 공채…자율출퇴근·점심2시간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4일 신입·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공·금융기관·일반기업 영업 ▲서버 개발 ▲화이트 해커 ▲제품 품질 ▲표준화 개발 등 부문에서 뽑는다. 오는 16일까지 잡코리아·사람인 등 취업 포털에서 모집한다. 서류 전형을 거쳐 업무별 역량을 검증하는 1차 실무 면접과 회사 핵심 가치와 역량 적합도를 보는 2차 임원 면접을 실시한다. 라온시큐어는 양자내성암호(PQC),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클라우드 기반 제로 트러스트 보안 관련 인재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라온시큐어는 ▲자율 출퇴근제 ▲'가족의 날' 오전 근무 ▲'펀펀 런치' 2시간 점심시간 ▲조식·중식 식대 지원 ▲배우자 포함 임직원 무료 건강검진 ▲생일 축하 선물 ▲장기 근속 포상 ▲복지카드 연 120만원 지급 ▲휴양 시설 지원 ▲동호회비 지원 ▲수면실·북카페·사내매점 운영 ▲직원용 레저 차량 운영 ▲여의도 불꽃축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을 복지로 제공한다. 라온시큐어 사옥은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있다. 라온시큐어는 정부로부터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여성친화기업상'도 받았다.

2025.03.04 15:25유혜진 기자

[1분건강] 수면무호흡증 이어지면 청력 손실 위험 커져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이 청력 손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전미 인제대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2014년~2023년 수면무호흡증 환자 90명과 정상 대조군을 일대일로 매칭해 청력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정상 대조군보다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청력이 더 나쁜 경향을 보였다. 특히 2kHz 이상의 고주파 영역에서 청력 손실이 두드러졌다. 수면무호흡증 환자 중에서도 무호흡 지속 시간이 긴 그룹에서 청력 손실이 더욱 심각하게 나타났다. 이는 수면무호흡증 자체가 청력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무호흡 지속 시간이 길수록 청력 손실 위험이 더욱 증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면 혈중 산소 수치가 감소하는 저산소증이 유발된다. 이에 따라 귀로 가는 미세혈관의 혈류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달팽이관은 정상적인 청각 기능을 위해 원활한 산소 공급이 필수적인데, 산소 부족이 지속되면 청각 세포와 청신경이 손상될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이와 함께 반복적인 저산소증과 산소 재공급 과정에서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이 증가해 신경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심한 코골이로 인한 소음도 지속적인 청각 손상을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무호흡 증상을 줄이고 혈류 및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유지해야 한다. 우선 양압기(CPAP) 치료는 기도를 열어 산소 부족을 방지하고 청력 손실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 감량과 규칙적인 운동, 금연 및 절주도 무호흡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옆으로 자는 수면 자세를 유지하면 기도 폐쇄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필요 시 구강 내 장치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다. 이전미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한 만성 저산소증과 혈류 장애가 청각 신경과 달팽이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수면무호흡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청력 손실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미국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 호에 게재됐다.

2025.02.19 12:27김양균 기자

수면무호흡증 선별 '앱노트랙',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처방 개시

의사 처방 후 환자의 스마트폰으로 수면 패턴 검사…대학병원 처방 최초 사례 수면무호흡증 사전선별 진단보조 디지털의료기기(어플리케이션) '앱노트랙'(허브)가 분당서울대병원 등 병원에서 처방이 개시됐다. 앱노트랙은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이 개발한 디지털의료기기 어플리케이션으로, 국내 최초로 수면 중 호흡음을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을 사전 선별할 수 있다. 처방받은 기간 내에 환자가 하룻밤 이상 수면을 측정한 뒤 내원하면, 의사가 측정 결과를 확인해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 2023년 8월 제 43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5월에는 식약처 2등급 의료기기로 승인받았고, 지난 12월 질병코드 G47.3(수면무호흡증 의증) 및 단순코골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법정비급여 사용을 인정받아 1년만에 일선 병원에서도 선을 보이게 됐다. 헬스케어 의료기기가 대학병원 등 일선 병원서 처방이 된 매우 드문 사례라 그 결과와 효용에 관심이 쏠린다. 수면무호흡증은 성인 남성 유병률 19%, 잠재환자는 약 1천만명으로 6명중 1명이 겪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비만과 급성심장정지 등 중증 질환 발병률을 급등시키는 등 온갖 합병증을 수반하지만 지금까지는 진단과 치료 처방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현재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중등도 이상의 수면무호흡증 발견 시 급여 대상이 되지만, 경증 이하로 분류될 경우 통상 60만원 이상의 비급여 대상으로 환자의 비용 부담이 가중됐다. 그 결과 2023년 기준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15만명으로 잠재환자의 1.5%에 불과한 상황이다. 앱노트랙은 별도의 장비 없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수면 중 사용자의 수면무호흡, 수면의 양과 질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기존의 수면다원검사에 비해 비용도 저렴하고, 절차도 매우 간소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및 스탠포드 메디컬센터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민감도 87%, 특이도 92%로 나타났으며, KGMP, ISO13485 등 의료기기 제조 및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공신력 확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단독 소프트웨어 선별의료기기로 지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만을 통해 진단 보조가 기능해졌다. 의사의 처방만 있으면 집에서 간단하게 스마트폰 앱으로 수면을 측정할 수 있는 첫 사례로 기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앱노트랙은 법정비급여 항목이며, 수면무호흡증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 시 실비보험이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수면장애 추정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더불어 비만, 비염 등 수면무호흡증 유관 증상에도 처방이 가능한 만큼 저변이 차츰 확대될 전망이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수면무호흡을 방치하면 수면의 질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이고 심혈관, 뇌질환 등의 중증 합병증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후 개선 여부 확인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앱노트랙을 통해 이비인후과를 시작으로 여러 진료과 병의원 및 심평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면무호흡증 진단의 대중화와 급여권 진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2:04조민규 기자

딜라이트룸, 작년 매출 337억·영업익 190억...영업이익률 50% 이상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2024년 매출 337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 설립한 딜라이트룸은 2021년 매출 130억원으로 세 자릿수 선을 돌파한 데 이어, 3년만에 3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 또한 최근 3년 간 50% 이상 유지하며 우수한 재정건전성을 지켜냈다. 이런 고성장은 기업에 필수적인 인재를 엄선해 채용하고, 이들의 원활한 적응과 성장에 과감히 투자하는 전략에 기반한다. 때문에 1인당 매출은 10억원에 달한다. 6억원 수준이었던 3년 전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다. 작년 말 기준 딜라이트룸 조직 규모는 34명이다. 주 수입원은 알라미다. ▲숙면유도음악 ▲수면분석 ▲미션 알람 등으로 입면부터 기상에 이르는 수면 과정 전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460만명에 달하는 전세계 월활성사용자(MAU)에 기반한 인앱 광고와 더욱 원활한 기상을 가능케하는 추가 기능을 갖춘 유료 알람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단단히 다졌다. 이외에도 앱개발사 대상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가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앞으로 딜라이트룸은 슬립테크와 애드테크 두 분야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1위 알람앱에서 수면 영역에서까지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와 다양한 앱서비스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다로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1.17 15:30백봉삼 기자

[1분건강] 야간뇨 자주 보는 여성, 고혈압 위험 주의해야

야간뇨를 자주 보는 여성들은 고혈압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되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야간뇨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깨는 증상으로, 수면 도중 깨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상적인 수면 리듬이 깨져 혈관과 심장이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야간뇨의 원인은 요실금이나 전립선 비대 같은 비뇨기계 질환 뿐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다. 특히 평소에 너무 짜게 먹어서 체내에 수분이 많아 야간뇨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과도한 염분 섭취가 직접 혈압을 높일 수 있고 수면의 질이 나빠지면서 혈압 상승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한국인 특성상 음식을 짜게 먹는 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야간뇨와 연관된 고혈압 위험도는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한국인에서 야간뇨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정주영 교수팀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의 대규모 건강 검진 데이터를 통해 성별에 따른 야간뇨와 고혈압에 대한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고혈압이 없고 건강한 3만2천420명의 성인 남녀를 아간뇨 빈도에 따라 4개 그룹 ▲경험한 적 없음 ▲주 1회 경험 ▲주 1~2회 경험 ▲주 3회 이상 경험으로 나누고, 이후 고혈압 발생 여부에 대해 6.8년 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야간뇨를 경험하는 모든 여성 그룹은 경험한적 없는 여성에 비해 고혈압이 생길 위험도가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반면 남성에서는 야간뇨와 혈압에 대한 유의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박성근 교수는 “남녀의 차이가 발생한 이유는 비만이나 흡연 등 고혈압 위험도를 높이는 다른 요인들이 남성에서 더욱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측한다”며 “반면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비만율도 낮고 흡연 등 다른 고혈압 유발 위험 요인이 낮기 때문에 야간뇨가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정주영 교수는 “수면 도중 화장실에 가는 행동을 단순히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런 것으로 치부하고 무시하면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주1회 이상 꾸준히 나타나는 야간뇨가 있다면 수면을 불편하게 만드는 다른 문제가 있는지, 자기 전에 짜게 먹는 것은 아닌지 등 본인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 것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5.01.13 06:00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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