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11월에 구미를 가야 하는 이유' 기획전 연다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구미시와 손잡고 11월 30일까지 구미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13일 마이리얼트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1월에 구미를 가야 하는 이유'를 콘셉트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해 길이 1.5km의 '송정맛길', 금오산 모노레일 등 미식·관광 명소와 지역 숙소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K-푸드 페스타'에 선정된 '2026 구미라면축제'는 도심 라면 스트리트로 운영되며 무료로 개방된다. 마이리얼트립은 강릉·공주·대전에 이어 지역 먹거리 축제와 숙박·관광을 연계해 여행자의 체류를 돕는 기획전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지역 축제는 여행지를 정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축제를 찾은 여행자가 그 지역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축제와 여행을 잇는 기획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