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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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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송년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MZ 직장인이 선호하는 연말 송년회는 같은 팀끼리 업무 시간에 식사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윗 세대는 저녁 시간대에 식사와 음주까지 하는 것을 더 선호했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직장인 회원 888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및 연말 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18일 공유했다. 먼저 직장에서 올해 송년회를 진행하는지 물었다. 응답자의 69.7%가 송년회를 진행한다고 답했다. 이 중 자유롭게 참석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직장인은 69.8%였다. 기업 규모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대기업이 75.7%로 연말 송년회를 진행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참석의 자유도는 대기업(83.3%)이 가장 높은 반면, 중소기업(62.8%)이 가장 낮았다. 송년회 참석 대상의 범위를 물었을 때, 1위는 49.9%로 회사 전체가 꼽혔다. 2위는 같은 팀끼리(37.8%), 3위는 같은 본부끼리(26.8%)였다. 기업 규모에 따른 교차 분석 결과, 중소기업에서 '회사 전체' 응답 비율이 69.8%로 가장 높았다. 올해 연말 송년회를 진행하지 않는다(30.3%)는 응답자들에게 이유를 물어봤다. (복수 응답) '원래 송년회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72.2%) 이유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영상의 어려움'(46.0%), '회사 사람들이 싫어하는 분위기라서'(36.9%) 등이었다. 직장인들은 연말에 송년회 등 회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직장인의 58.8%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매우 필요하다 11.1%·대체로 필요하다 47.6%)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필요성이 높다고 생각했다.(20대 47.5%·30대 51.0%·40대 66.5%·50대 이상 68.9%) 송년회가 필요한 이유로는 '유대감 형성 시간이 필요해서'(46.6%)가 1위를 차지했다. 필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개인 시간을 뺏긴다고 느껴서'(52.2%)였다.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송년회 형태는 무엇일까? 직장인들은 ▲같은 팀끼리(53.5%) ▲저녁 시간(41.4%)에 ▲식사와 티타임까지(32.8%) 하는 송년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송년회 시간과 형태에 대한 2030세대와 4050세대의 선호도 차이가 극명했다. 20대와 30대는 업무 시간(각각 36.0%·37.7%)에 식사만(38.8%·35.8%) 하는 형태를 가장 선호했다. 반면 40대와 50대는 저녁 시간(44.3%·60.2%)에 식사와 음주까지(35.7%,·47.2%) 하는 형태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시행했으며 신뢰 수준 95%에 표본오차 ±3.01%p다.

2025.12.18 09:45백봉삼

한국정보보호학회 송년회...내년 학회장 부산대 김호원 교수

한국정보보호학회는 12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2025년 한국정보보호학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박영호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은 "올해 많은 사고로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정보호호학회의 송년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올해를 끝으로 학회장 자리를 물러난다. 내년 1월부터 새로 회장을 맡는 김호원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정보보호학회가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박 회장의 공이 크다"며 "전임 회장에 이어 학회가 눈부신 성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내년 수석부회장은 이정현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학회 처음으로 온라인 투표로 이뤄진 3인 경선에서 최고 득표를 받아 수석 부회장에 선출됐다. 이 교수는 "새로 부회장으로 부임하면 학회장을 잘 보필해 학회가 학술적 성과를 높일 수 있게 잘 보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여러 시상도 이뤄졌다. 학회 최고상인 논문상은 한동구 국민대 교수가, 국제학술부문상은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가, 신진연구자상은 강원대 이동원 교수가 각각 받았다.

2025.12.13 10:38김기찬

산업지능화협회 "산업 DX·AX 생태계 선도 플랫폼 도약"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산업 지능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비전과 회원사 지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와 산업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협회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김태환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상근부회장의 환영사와 송영진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혁신과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태환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회는 2015년 32명이 뜻을 모아 스마트제조 산업협회로 출범한 이후, 순수 민간의 힘으로 산업 지능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며 "현재 약 40명의 인력과 연 100억원 규모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어 "앞으로의 10년은 AI가 산업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시기"라며 "협회는 단순한 협회 기능을 넘어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 대표 전략 싱크탱크이자 실행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인공지능혁신과장은 축사를 통해 협회의 지난 10년간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송 과장은 "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 조성의 민간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특히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제정 과정에서 협회의 노력이 산업 AI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10주년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정부도 협회 및 회원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부에서는 협회의 올해 산업 DX·AX 주요 정책과 보급·확산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을 대비한 회원사 3대 핵심 지원 사업 계획이 공개됐다. 협회는 내년 3월 코엑스에서 'AW 2026'을, 같은 해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AI 엑스포'를 개최해 회원사의 기술과 제품 홍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TIPS) 운영을 통해 투자·보육·멘토링을 지원하고, AI·DX 기술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AI 지원 전문회사 제도'를 운영해 정부 R&D 연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환 부회장은 "협회는 회원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 19:01신영빈

기고만장 송년회 '원더랜드' HR 담당자 1천명 즐겼다

국내 HR(Human Resources, 인적자원) 담당자 커뮤니티 기고만장이 지난 5일 개최한 송년회 '원더랜드'가 총 1천 명의 HR 실무자와 리더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최측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다시 연결하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세 가지 주제로 세 공간서 운영...현직자존 최고 인기 올해 원더랜드는 기존의 단일 강연 형식을 벗어나 세 가지 주제 존(Zone)으로 공간이 운영됐다. 70개 강연, 네트워크존, 애프터파티, HR 서비스 체험존 등이 3개 건물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전 세션이 사전 단계에서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현장에서도 각 강연장이 빠르게 만석을 기록했다. 오용석존에서는 SAP 오용석 파트너의 '조직문화, 나만의 가치 찾기' 강연을 비롯해 쿡앱스 김영민 디렉터, 놀유니버스 김소라 팀장 등이 조직에서의 성찰과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캐스팅코드존은 '다시 세우는 마음,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미래학자 서용석 교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김윤태 배우, 오현호 작가 등이 참여해 HR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내면적 회복의 메시지를 제공했다. 현직자존은 올해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공간이었다. KT 나스미디어 임익성 책임, 채용트렌드 저자 윤영돈 코치, 한온시스템 이선민 팀장, 두산 강혜원 수석 등 총 50명의 현직 HR 실무자가 무대에 올랐다. 일부 인기 세션에서는 좌석이 부족해 스탠딩으로 강의를 듣는 참가자들이 생길 정도로 현장 참여열기가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현업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였다”, “올해 행사 중 가장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여형 브랜드 존, 체험 중심 HR 페스티벌로 확장 올해 원더랜드의 또 다른 특징은 참여형 브랜드 존 운영이었다. 스픽존, 원티드존, 캐노피존, 윙크존 등 총 4개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먹고 즐기며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만난 업계 동료들과 네트워킹하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강연 및 부스 운영에는 고용노동부, 잡코리아, 포티파이, 워크데이, 루트컨설팅, 코너스톤, 이너트립, 일동제약, 캐노피 등 총 20개 기업이 함께해 HR 업계 생태계를 아우르는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HR 커뮤니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기고만장 송년회 원더랜드는 올해로 8년째를 맞으며 HR 실무자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이트와 경험을 교류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세 공간 분리 운영, 현직자 중심 세션 확대, 참여형 체험존 강화를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제공했다. 기고만장 박병관 대표는 “1천명의 HR 전문가들이 웃는 얼굴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8 16:31백봉삼

기고만장, HR 송년 축제 '원더랜드' 연다

국내 HR 담당자 커뮤니티 플랫폼 기고만장(대표 박병관)이 송년회 행사인 '원더랜드'를 12월5일 성수 상상플래닛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말 네트워킹을 넘어, HR 현직 전문가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조직과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실험하며, 서로 연결되는 공간'을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 원더랜드는 기존의 단일 강연 형식을 벗어나, 세 가지 주제 존으로 공간을 확장해 ▲70개 강연 ▲네트워크존 ▲애프터파티 등이 세 곳의 건물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오용석존에서는 SAP 오용석 파트너가 '조직문화, 나만의 가치 찾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 쿡앱스 김영민 디렉터, 놀유니버스 김소라 팀장 등 전문가들이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캐스팅코드존은 '다시 세우는 마음, 새로운 발견'이란 주제로 HR실무자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 됐다. 대한민국 대표 미래학자 서용석 교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김윤태 배우, 동기부연 강연자 '행동력 수업' 오현호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온다. 현직자존은 HR 현장에서 활약 중인 실무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변화와 성장의 여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특히 IBK기업은행 허태훈 노무사, 삼일회계법인 김준호 이사, 루닛 김준수 매니저, 비상교육 유지수 CP 등 현직자 총 50명이 HR 관련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원더랜드의 또 다른 특징은 참여형 브랜드 존이다. 총 4가지 스픽존·원티드존·캐노피존·윙크존으로 구성된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먹고, 즐기고, 체험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기고만장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HR 전문가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 및 부스 참여 업체로는 잡코리아·포티파이·워크데이·루트컨설팅·코너스톤·이너트립·오피스버디·캐노피 등 총 20개 기업이 함께한다. 기고만장 송년회 원더랜드는 8년째 HR 커뮤니티의 주요 행사로 자리 잡으며 실제 HR 실무자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는 강의 공간을 세 곳으로 나누고, 현직자 중심의 강연을 두 배로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게 주최즉 설명이다. 박병관 기고만장 대표는 “HR 전문가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다시 한 해를 세워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식보다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고만장은 조직문화·채용·인사기획 등 HR 전반의 주제를 다루는 HR 커뮤니티다. 연중 다양한 세미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HR 담당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11.11 13:49백봉삼

"송년회·신년회 취소하지 마세요"…경총, 내수 활성화 동참 독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업들에 내수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는 권고문을 보냈다. 경총은 20일 근로자들의 연말·연초 연차휴가 사용 촉진, 송년회·신년회 같은 사내 행사의 차질 없는 진행, 우리 농축수산물·지역특산품 구매 장려 등을 통해 내수 진작과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회원사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경총 분석에 따르면 최근 소매판매액(불변지수) 증가율(1~10월 누적)이 –2.1%로 지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나타나, 누적된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부진한 내수를 촉진해 경제 전반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줘야 한다는 판단하에 권고문을 송부했다고 설명했다. 권고안에는 ▲연말·연초 연차휴가 적극 활용 및 지원 ▲송년회·신년회 같은 사내 행사 예정대로 진행 ▲국내 농축수산물·지역특산품 구매 장려, 상품권 지급 ▲내수 촉진 및 영세・소상공인 지원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4.12.22 13:50류은주

"수고했어 올해도”...기고만장, 'HRer' 위한 훈훈한 송년행사 연다

올 한해 조직에 맞는 사람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수고한 인사·채용 담당자들을 훈훈한 연말 행사가 열린다. HR 커뮤니티 기고만장(대표 박병관)은 6일 송년행사인 '기고만장 7942 데이'를 성수 KT&G 상상플래닛 및 인근 레스토랑(에스메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상되는 참석자 규모는 300~500명이다. 올해로 7번째 열리는 7942 데이는 총 3부로 운영된다. HR 인사이트·트렌드 강연, 현직자 사례발표, 기프트 부스, 그룹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이 제공된다. 먼저 1부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32개의 크고 작은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부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참석자들을 위한 네트워크와 이벤트들로 구성된다. 3부는 선착순 신청자들에 한해 애프터 파티가 마련된다. 이 밖에 200만원 상당의 경품과, 참석만 해도 제공되는 다양한 선물들이 준비된다. 참가비는 1~2부는 2만원이며, 3부(애프터파티) 참석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선착순 80명에 한해 2만원을 받는다. 주차 지원은 안 된다. 대표 강연자로는 ▲이승훈 링글 대표 ▲팀스파르타 황재경 AE ▲국보디자인 김수연 부장 ▲비즈플레이 심우진 본부장 ▲원미영 더 미 대표 ▲포티파이 김유리 업피플 리더십 코치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 ▲네이버웹툰 최동한·김예슬 담당자 등이 1층 메인 홀 무대에 선다. 아울러 ▲번개장터 남동득 실장 ▲윤영돈 윤코치연구소 대표 ▲볼트엑스 백종익 이사 ▲유명곤 핀휠 대표 ▲김진영 코워크위더스 대표 ▲휴넷 문주희 인재경영실장 ▲임태은 플렉스웍 대표 ▲김성현 에이치웨이브 이사 등의 강연도 3층과 8층 라운지 등에서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2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키트로 배우는 제로웨이스트 비누 등 원데이 클래스와 더불어 직무·직책·주니어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기고만장 박병관 대표는 “뭉치면 힘이다. HR 담당자들을 위한 송년행사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며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주시는 인사담당자 동료분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파트너사분들, 그 외에 힘이 돼주신 분들에 감사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많이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2024.12.04 16:01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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