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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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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웨어, 쿠버네티스 도입부터 운영까지 통합 지원한다

솔트웨어가 쿠버네티스 도입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솔트웨어는 '핏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센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쿠버네티스 도입 및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설정, 관리, 보안, 네트워킹, 성능 최적화 등에 대한 각종 전문 기술을 지원한다. 컨택트 센터 역할을 넘어 교육, 구성, 오픈소스까지 지원한다. 실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인 아마존 EKS 클러스트와 EKS 노드 그룹 관리를 비롯해 스토리지, 네트워킹, 오토스케일링, 인증, 보안, 모니터링 등에 대한 가이드와 교육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자격을 획득하는 등 쿠버네티스와 관련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솔트웨어의 데브옵스(DevOps) 전문가 그룹은 빠른 지원 중단(EOL) 에 따른 에코솔루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KCSP는 쿠버네티스 전문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솔트웨어는 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CKA) 자격을 갖춘 엔지니어를 다수 확보하고, 풍부한 쿠버네티스 구축 경험을 보유하는 등 이미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솔트웨어는 올 초 아마존 베드록을 활용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단계별 고객 맞춤형(Fit) 컨설팅 서비스인 '핏클라우드 AI'와 마이그레이션 평가 서비스인 '퀵 마이그레이션 평가(QMA)'를 발표했다.

2024.03.18 15:00남혁우

솔트룩스 AI 루시아, 오픈 LLM 리더보드 35B 이하 모델 기준 '1위' 수성

세계 언어모델들을 평가하는 허깅페이스(Hugging Face)의 오픈 LLM 리더보드(Open LLM Leaderboard)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1위를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자체 개발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LUXIA)로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루시아의 이번 성과는 35B 이하 언어모델들 사이에서 확보한 순위다. 평균 점수는 약 77.74점이다. 전체 초거대 모델들을 기준으로도 피라미터 50B 이상의 대규모 모델들을 제치고 전 세계 4위를 달성했다. 특히 '상식능력(HellaSwag)'과 '추론능력(ARC)' 테스트 점수는 각각 91.88점, 77.47점을 최초로 받으며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자체 연례 행사인 올해 솔트룩스 AI 컨퍼런스에서 현재의 루시아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혁신적인 LLM을 공식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으로서 글로벌 AI 시장을 선점할 초격자 경쟁력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6:10이한얼

플렉스이엔엠, 극초 단위 실시간 비디오 채팅 서비스...시청자 만족도 향상

플렉스이엔엠이 시청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보다 몰입감있는 방송환경을 구축했다. 솔트웨어는 플렉스이엔엠의 아마존 IVS 도입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플렉스이엔엠은 실시간 양방향 커뮤니티 서비스 '플렉스티비'를 운영하는 전문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이다. 코로나 이후 사용자와 BJ의 증가에 따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플렉스이엔엠은 많은 인력을 채용하게 되고 각종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차기 플랫폼 및 지원 가능한 클라우드 전문 회사를 검토한 결과 솔트웨어를 낙점했다. 아마존 IVS는 지연 시간이 짧은 비디오 또는 실시간 비디오를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제공해 몰입감 있는 라이브 환경을 선사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관리형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이다. 호스트에서 최종 사용자까지 약 3~5초의 짧은 지연 시간 또는 300밀리초 미만의 저지연 영상환경을 제공한다. 채팅 API 와 모바일 및 웹용 플레이어 및 브로드캐스트 SDK를 사용해 대화형 앱에 통합할 수도 있다. 플렉스이엔엠은 이번 서비스를 도입을 통해 극초 단위의 실시간 비디오 채팅 서비스를 제공, 효율성 향상은 물론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솔트웨어를 통해 보안 아키텍처 설계, 미디어 서비스 컨설팅뿐 아니라 실제 도입 과정에서 마주치는 애로 사항에 대한 리스트화와 그에 맞는 적절한 지원을 받은 덕분에 아마존 IVS의 안정적 도입과 서비스가 가능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이번 플렉스이엔엠의 아마존 IVS 도입 후에도 고객의 데이터 분석 및 이를 활용한 AI 서비스 접목까지 솔트웨어 전문 AI팀과 플렉스이엔엠이 협업해 꾸준히 서비스 향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9 15:54남혁우

솔트웨어, 클라우드 이전비용 일주일안에 확인…의사결정 속도↑

솔트웨어가 예상 비용을 빠르게 산출해 기업의 효율적인 클라우드 이전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마이그레이션 평가 서비스인 퀵 마이그레이션 평가(QMA)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QMA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TCO 분석 및 사전 평가를 통해 마이그레이션 의사결정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의 기존 시스템 리소스를 평가한 후 AWS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에 적합한 규모의 예상 비용을 산출한다. QMA를 이용할 경우 사전 평가까지 약 1주일 내외가 소요되며, 실제 마이그레이션 진행 시 컨설팅, 구축, 안정화까지 솔트웨어로부터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전문 PMO 조직과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딜리버리 팀을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면서 QMA의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정근 솔트웨어 대표는 “QMA 서비스가 향후 클라우드 매출을 견인할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QMA 서비스를 내세워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SMB와 엔터프라이즈 고객 그리고 금융 고객을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0:28남혁우

솔트룩스-핑거, 금융권 대상 생성형 AI 개발 착수

솔트룩스(대표 이경일)가 핀테크 기업 핑거와 손잡고 금융권용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에 속도를 낸다. 솔트룩스는 자사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 및 연계 소프트웨어(SW)를 핑거의 금융 플랫폼에 적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서도 협력함으로써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솔트룩스는 루시아를 서울교통공사의 안전 챗GPT 구축 사업에 적용한 바 있다.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한 KT, NH농협은행, 한국투자증권, 헌법재판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약 2천 개 이상 기업 및 기관을 고객사로 뒀다. 핑거는 제1·2 금융권과 다수의 금융기관에 스마트 금융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대체불가토큰(NFT),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관련 신사업도 진행한다. 빅(BIG), 오케스트라, F-체인(Chain) 등 자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중소기업 대상 비즈니스웨어인 '파로스'를 공개하고 기업 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빠르게 상용화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사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핀테크 업계에서 독보적 경쟁력과 인프라를 갖춘 핑거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맞춤 생성형 AI 개발을 통해 금융권 내에서 루시아의 영향력을 신속하게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금융 산업의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5 09:21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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