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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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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NRF 2026서 '대형 E-페이퍼' 공개

글로벌 리테일 테크 기업 솔루엠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유통 박람회 'NRF 2026'에서 대형 E-페이퍼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개방형 협력 생태계'를 본격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솔루엠은 이번 NRF에서 25.3인치부터 32인치에 이르는 E-페이퍼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 제품군은 백화점, 프리미엄 슈퍼마켓, 가전·가구 매장 등 고가 상품 카테고리의 고시물과 프로모션 보드를 디지털로 대체하는 데 최적화됐다. 특히 32인치 제품은 다양한 컨텐츠 분류와 세밀한 디스플레이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 변경이나 광고 업데이트 시 부드러운 화면 전환 효과를 제공하면서, 전자종이 특유의 저전력 강점은 그대로 유지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솔루엠은 가격 표시 기능을 넘어 매장 내 필요한 정보성 게시물을 모두 전자종이로 대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리테일 현장 내 사용되는 모든 지류 콘텐츠를 초저전력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로 대체해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솔루엠은 자사의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정 제조사의 기술에 종속되는 '벤더 락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유력 파트너사들이 자사 플랫폼 위에서 자유롭게 구동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2026 NRF에서는 ▲로봇 재고관리 전문기업 '심비 로보틱스' ▲AI 가격 최적화 솔루션 '컴페테라' ▲수요예측 플랫폼 '업샵' 등 기술이 솔루엠의 인프라와 실시간 연동되는 통합 시연이 진행됐다. 솔루엠이 제시하는 '리테일 인 싱크' 비전은 매장 내 모든 디지털 요소가 실시간으로 동기화돼 작동하는 통합 리테일 환경을 의미한다. 이번 NRF 부스에서는 이러한 비전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자가격표시기(ESL),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재고관리 로봇, AI 가격 최적화, 수요예측 시스템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작동하는 모습을 통해, 솔루엠이 단순 하드웨어 공급사가 아닌 종합 리테일 솔루션 제공자로 진화했음을 입증한다. 솔루엠 관계자는 "NRF 2026은 솔루엠이 구축해온 '리테일 인 싱크' 비전이 실질적인 하드웨어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주는 자리"라며 "45년 엔지니어링 헤리티지와 개방형 플랫폼 철학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34신영빈

솔루엠, 'NRF 2026'서 리테일 테크 새 표준 제시한다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유통 박람회 'NRF 2026(National Retail Federation 2026)'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바꿀 혁신 솔루션을 공개한다. 올해로 115회를 맞는 NRF는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가 매년 1월 뉴욕에서 개최하는 유통 산업 전시회다. 100여 개국에서 4만 명 이상의 유통업계 리더들이 참가하며, 월마트·타겟·홈디포·베스트바이 등 북미 주요 리테일러 의사결정권자들이 다수 참석한다. NRF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그해 글로벌 리테일 산업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플랫폼이다. 최신 리테일 테크놀로지, AI·데이터 분석 솔루션, 매장 운영 혁신 사례 등이 총망라되며, 이 자리에서 발표되는 기술과 비전은 전 세계 유통업계의 투자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솔루엠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북미 시장에 본격 전파한다. 또 인건비 상승과 운영 복잡성이라는 유통업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매장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를 선언한다. 솔루엠의 핵심 메시지인 '리테일 인 싱크'(Retail in Sync)는 매장 내 흩어져 있는 전자가격표시기(ESL), AI 카메라, 디지털 사이니지, 각종 센서 데이터를 통합 플랫폼인 'SSP(SOLUM Store Platform)'로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이다. 기존 매장이 각 장비를 독립적으로 운영했다면, 솔루엠의 SSP는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유기적인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한다.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데이터가 결합될 때 발생하는 시너지를 극대화해, 매장 관리자는 실시간 재고 현황부터 고객 동선 분석, 마케팅 최적화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솔루엠은 방문객들이 'Retail in Sync'의 실질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부스를 4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해 실제 매장 운영 시나리오를 시연한다. 먼저, 고객 경험을 주제로 한 첫번째 존에서는 비전 AI의 피부 분석 데이터와 ESL 위치 가이드를 연동해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뷰티 솔루션을 시연한다. 다음으로 운영 효율화 존에서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반 카트 위치 데이터와 ESL을 융합해 온라인 주문 이행(Picking)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는 프로세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터 수익화 존에서는 매장 혼잡도와 광고 주목도를 정밀 분석해 최적의 리테일 미디어(RMN) 모델을 제시하고 실제 구매 전환율을 측정하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성 존에서는 AI 센서를 활용해 구역별 혼잡도에 따라 조명과 온습도를 자동 제어하는 에너지 최적화 및 스마트 매장 관리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이후에도 45년 이상 축적된 무선통신 및 전자부품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뉴튼 통신 프로토콜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대규모 매장에서도 끊김 없는 데이터 동기화를 보장하는 핵심 자산이다. 또한 베트남, 멕시코, 브라질, 인도, 중국 등 5개국 자체 생산시설과 13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 현재 2조 2천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 주요 리테일러들과 실증 프로젝트(PoC)를 진행 중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NRF 2026은 솔루엠이 구축해온 통합 플랫폼 SSP의 완성도를 전 세계 리테일러들에게 증명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데이터가 만나 만들어내는 실질적 가치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이 직면한 운영 효율과 수익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리테일 테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4:32백봉삼

솔루엠, ISO 37001 인증 획득

글로벌 전자부품 및 솔루션 선도기업 솔루엠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 37001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예방·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됐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솔루엠은 이번 심사에서 부패방지 방침 수립부터 임직원 윤리 교육,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우수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간 솔루엠은 전사적 부패방지 체계 강화를 위해 ▲부패방지 준수 책임자 선임 △정기적인 전 임직원 윤리경영 교육 ▲부패 리스크 식별 및 통제 프로세스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안착시켜 왔다. 특히 이번 인증은 솔루엠이 주력하는 글로벌 수주 사업에 강력한 추진력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ESG 경영 및 윤리적 가이드라인 준수가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으면서, ISO 37001 인증은 파트너십 체결의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솔루엠은 전 세계 1위 점유율을 목표로 하는 전자식 가격표(ESL) 사업과 급성장 중인 전기차(EV) 충전 모듈 및 전장 부품 사업에서 이번 인증을 적극 활용해 해외 고객사 및 투자자와의 신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실제로 글로벌 ESL 시장은 2024년 약 22억 달러 규모에서 오는 2029년까지 연평균 14.5%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솔루엠의 모든 경영 활동이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내부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진적인 거버넌스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루엠은 최근 '2025 K-ESG 경영대상' 종합 대상 수상과 더불어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경영(ISO 45001) 인증을 유지했다. 향후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까지 추진한다.

2026.01.08 23:43신영빈

솔루엠, 인니 최대 리테일러 페피토와 MOU

글로벌 전자선반라벨(ESL) 전문기업 솔루엠은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 최대 리테일 기업인 페피토 그룹과 중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내년부터 페피토 그룹이 운영하는 전 매장에 ESL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페피토 그룹은 현재 발리 지역에서 약 50개의 슈퍼마켓과 500곳 이상의 편의점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리테일 체인이다. 이 밖에도 ▲디지털 사이니지 및 IoT 제품군을 활용한 매장 디지털 전환 가속화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 사업 확대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영역에서 협력한다. 솔루엠은 이번 협력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리테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ESL 도입을 통한 가격 관리 자동화, 운영 효율화, 고객 경험 개선 등 디지털 전환 수요가 높다. 솔루엠은 현재 13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월 700만 개 생산), 멕시코, 브라질, 인도, 중국 등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철 솔루엠 ESL동남아 지역 법인장은 "앞으로 ESL을 넘어 다양한 리테일 테크 솔루션을 제공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전역 리테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10:46신영빈

솔루엠, 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대상'

글로벌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 솔루엠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티제이랩스와 공동 수행한 과제가 수요기반형 트랙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수요기반형 ▲문제해결형 ▲자율제안형 등 3개 트랙에 약 12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솔루엠은 '수요기반형' 트랙에서 기술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솔루엠은 이번 과제를 통해 AI 기반 실내 측위 기술 전문 스타트업 티제이랩스와 손잡고 오프라인 데이터(고객 동선 및 구매 행동)를 활용한 차세대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였다. 양사가 구축한 솔루션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스마트폰 RF 신호만을 감지해 고객 동선을 파악하는 '앱리스' 트래킹 기술이 핵심이다. 솔루엠 전자가격표시기(ESL) 하드웨어 인프라에 티제이랩스 공간 AI 기술을 접목했다. 심사위원단은 이 기술이 기존 오프라인 리테일 '데이터 공백'을 해소하고, 온라인 쇼핑 수준의 정교한 고객 분석을 가능케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 솔루엠은 이번 과제 수행 기간 동안 글로벌 대형 리테일 기업들과 개념검증(PoC)을 진행하며 매장 내 혼잡도 분석 및 광고 성과 측정 등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도출해냈다. 이번 수상으로 주관 스타트업인 티제이랩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공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이끈 솔루엠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대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 솔루엠은 이번 협업 성과를 자사 차세대 통합 솔루션(SSP)에 탑재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매장 운영 효율화와 광고 수익(RMN) 창출을 돕는 '데이터 솔루션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확보된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ESL 사업을 고부가가치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하고 리테일 테크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루엠은 전 세계 ESL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재 약 2조2천억원 규모 수주잔고를 보유했다. 최근에는 ESL 솔루션 외에도 전기차 충전,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2.17 16:20신영빈

솔루엠, 공정거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기업 솔루엠은 공정거래조정원 주관 '2025년도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솔루엠은 이날 공정거래 협약이행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우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법인 표창을 받았다. 상생협력파트 이종희 프로는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솔루엠은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돼 발표회에서 상생 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평가하는 제도다. 대·중소기업 간 하도급 거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상생협력 노력을 매년 평가해 최우수·우수·양호 등 등급을 부여한다. 솔루엠은 이번 평가에서 ▲전 협력사 대금 100% 현금 결제 ▲납품 대금 지급기일 단축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협력사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협력사 대금 지급기일을 2019년 평균 45일에서 작년 23.7일로 단축하고, 명절 전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전 협력사에 대한 100% 현금 결제는 어음 부담 없이 협력사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솔루엠은 협력사 협의회인 '함성회('를 주축으로 기술 교류와 공동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들이 솔루엠 베트남, 멕시코 등 해외 생산거점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법률 자문과 판로 개척 세미나를 지원한다. 또한 솔루엠은 협력사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2차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1차 협약사의 약 43%가 2차 협력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상생 문화의 확산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솔루엠은 ▲공정위 직권조사 2년간 면제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지정 ▲하도급법 벌점 경감 ▲삼성전자 협력사 종합평가 가점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솔루엠 관계자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인식하고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2차 협력사까지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공급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02 12:59신영빈

솔루엠헬스케어, 서울대 보라매병원과 전립선암 조기진단 임상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암 진단 전문기업 솔루엠헬스케어는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과 함께 전립선암 조기진단을 위한 전향적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구는 전립선암 환자와 건강한 대조군의 소변 내 대사체를 정밀 분석해 생체지표 차이를 규명하고, 이를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조기 암 진단의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서울대 보라매병원 임상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획득했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암이다. 전체 남성 암 발생의 14.1%를 차지한다.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 신규 환자 수는 2017년 대비 약 58% 증가했다.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발생률이 증가한 암종으로 확인됐다. 현재 전립선암 진단의 1차 선별검사로 널리 사용되는 전립선 특이 항원(PSA) 혈액검사는 특이도가 30~50% 수준에 불과해 위양성률이 높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조직검사(생검)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정확도와 효율성 면에서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과 대사체 분석을 결합한 비침습적 조기진단 기술이 차세대 진단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사체란 체내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저분자 물질로,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다른 대사 패턴을 나타낸다. 이러한 대사체 변화를 분석하면 혈액이나 소변 등 체액 샘플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솔루엠헬스케어는 이번 임상연구를 통해 AI 기반 소변 분석 조기 암 진단 플랫폼의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진단 정확도를 검증함으로써 전립선암 조기진단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지희 솔루엠헬스케어 대표는 "AI 기술과 대사체 분석을 결합한 차세대 조기 암 진단 기술의 임상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조기 진단이 어려운 췌장암 등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AI·대사체 융합 기반 비침습적 조기 암 진단 플랫폼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8 16:52신영빈

솔루엠헬스케어, 이집트병원과 'AI 기반 조기 암 진단'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암 진단 전문기업 솔루엠헬스케어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겨냥한 AI 기반 조기 암 진단 플랫폼 개발과 상용화에 나선다. 솔루엠헬스케어는 구스타브 루시 인터내셔널 이집트 병원과 'AI 기반 조기 암 진단 플랫폼의 개발 및 글로벌 적용'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종양학 학술대회 'ESMO 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지희 솔루엠헬스케어 대표, 아흐마드 몰시 구스타브 루시 인터내셔널 이집트 병원 매니징 디렉터(종양내과 전문의), 아흐메드 압델아지즈 아인 샴스 대학병원 종양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구스타브 루시 인터내셔널 이집트 병원은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 병원의 브랜드 라이선스로 카이로에 설립된 암 전문 센터다. 프랑스 본원은 임상 연구·신약 개발·정밀의료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며 유럽 주요 암 치료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MENA 지역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를 공동 추진하고, 연구 성과의 상용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솔루엠헬스케어는 이를 통해 MENA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SMO는 최신 암 치료 기술과 임상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무대로, 세계 의료 전문가 및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암 연구 허브로 평가받는다. 솔루엠헬스케어는 이번 학회에서 조기 암 환자와 비환자의 생체 대사물질 차이를 규명한 연구 초록이 공식 채택돼 'Biomarkers & Translational Research(Agnostic)'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소변 기반 대사체 분석을 통해 암 발생에 따른 대사체 변화 양상을 확인해 자사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학회 기간에는 해외 의료진·연구진과 추가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대했다. 아흐마드 몰시 매니징 디렉터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환자의 치료 경험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암 관리 전략 전반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임상적 효과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입증해 더 많은 환자들이 일상에서 조기 진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희 솔루엠헬스케어 대표는 "글로벌 최고 수준 암 전문기관과의 협력은 당사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13:18류은주

솔루엠, 'RTIH 혁신상'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수상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 솔루엠은 영국 대표 전자기기 리테일러 커리스 및 리테일 테크 기업 베스트컴과의 협력 프로젝트로 'RTIH 혁신상 2025'에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오브 더 이어'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RTIH 혁신상'은 영국 리테일 산업 내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수상 프로젝트는 세 기업이 협력해 ▲매장 운영 효율화 ▲고객 경험 향상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커리스는 솔루엠의 뉴튼 전자가격표시기(ESL) 기술과 베스트컴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결합해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 약 300여 개 매장에 전자가격표시기를 도입했다. 기존 종이 가격표를 실시간 업데이트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전환함으로써 가격 정확도 및 프로모션 일관성을 강화하고, 매장과 본사 간 데이터 연동을 통한 운영 효율성 및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넘어 종이 폐기물 절감·업무 간소화·직원 생산성 향상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매장 직원들이 반복적인 수작업에서 벗어나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이라는 리테일 본질을 실현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마크 덕워스 솔루엠 영국·아일랜드 법인장는 "솔루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역량이 글로벌 리테일 산업의 혁신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실현하고, 리테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고품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이후 전력 솔루션, 디스플레이 기술, 전자가격표시기(ESL)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뉴튼 프로토콜'은 ESL 시스템에 최적화된 저전력·고효율 무선 통신 기술로, 하나의 게이트웨이로 6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배터리 수명 10년 이상 연장, 유지보수 비용 절감, 대규모 매장 운영 효율화를 실현하며, 글로벌 리테일 디지털화의 새로운 표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솔루엠은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SG 경영 선포식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종이 라벨 사용 절감 등 친환경 매장 운영 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 K-ESG 경영대상' 종합ESG 대상을 수상했다. 솔루엠은 앞으로도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확산과 ESG 경영 강화를 통해 '글로벌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리테일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5.11.14 10:49신영빈

솔루엠, 포브스 선정 'ESL 고객 신뢰도' 1위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 솔루엠은 '2025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전자가격표시기(ESL) 부문 고객 신뢰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는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한다. 소비자와 전문가가 함께 브랜드 품질 및 서비스 등을 검증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솔루엠은 자체 개발한 ESL 브랜드 '뉴튼'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 ▲글로벌 고객사 만족도 ▲높은 고객 신뢰도 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31일 서울시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솔루엠 ESL 개발팀의 서보일 전무가 참석해 뉴튼 개발의 성과를 대표해 수상했다.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기업이다. 50년 이상 축적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설립 10년 만에 글로벌 ESL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뉴튼은 솔루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뉴튼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뉴튼 프로토콜은 ESL 시스템에 최적화된 저전력·고효율 무선 통신 기술이다. 하나의 게이트웨이로 6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제어한다. 저전력 기술 구현을 통해 디바이스 배터리 수명을 10년 이상으로 연장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 업데이트 속도 향상 등 대규모 디바이스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서보일 솔루엠 전무는 "ESL을 넘어 리테일 IoT 네트워크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플랫폼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다.

2025.11.05 13:38신영빈

솔루엠, K-ESG 경영대상 수상

글로벌 전자가격표시기(ESL) 선도기업 솔루엠은 '2025 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K-ESG 경영대상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의 모범 사례를 알리고자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솔루엠은 데이터, 현장, 거버넌스를 잇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ESG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ESG 경영 비전인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한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체계적으로 이행하여 실질적 성과로 구현하며 ESG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먼저 사업 포트폴리오를 제조 중심에서 플랫폼 및 솔루션 중심으로 혁신적으로 전환했다. 또 ESL, 파워, 디스플레이 등 핵심 사업 전반에 저전력·고효율 기술을 적용했다. 솔루션은 에너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AI 데이터센터, 디지털 광고 플랫폼 등의 미래 산업 분야로 확장되며 시장에 새로운 ESG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이사회 직속 ESG 위원회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현장, 지배구조를 통합 관리하는 전방위적 관리 플랫폼을 완성했다. 현장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 수집-검증-대시보드화 프로세스를 연결함으로써 실시간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국내외 공시 및 규제 대응 역량을 최적화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아래 환경 부문 성과가 두드러진다. 솔루엠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 국제 기준에 따른 '스코프 1·2' 온실가스 배출원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엄격하게 관리 중이다. 일례로 멕시코 티후아나 생산법인에 500k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로 자체 전력 생산을 시작해 연간 약 100톤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했다. 베트남 생산법인에서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성 극대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ESL 주요 제품 21종에 대한 탄소발자국 산정 및 국제표준 ISO 14067 검증을 완료했다. 전사적인 에너지 효율 관리체계에 대해서도 ISO 50001 인증 확보로 국제적 신뢰도를 공고히 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투명성과 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지난 3월, 독립적인 준법지원인을 공식 선임하고 내부 준법통제기준을 확립하여 책임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김재원 솔루엠 기업운영본부장은 "앞으로 더욱 책임 있는 경영을 성실히 이어가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사업현장에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ESG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2 15:07신영빈

솔루엠, 브라질 마나우스 CKD 생산라인 준공

글로벌 전자가격표시기(ESL) 기업 솔루엠은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에서 완전분해수출(CKD)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파트너사 테크플람과 함께 진행했다. 브라질 연방정부 기관 수프라마, 주정부 산하 세파즈·세덱치, 산업연합 시이암 등 주요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기준의 생산기술을 보유한 파트너 테크플람은 전자보드 제조, UV 본딩, 자동화 검사 공정, MES 시스템 운영을 기반으로 브라질 내에서 경쟁력 있는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로써 솔루엠은 ESL의 현지 조립, 검사, 출하를 브라질 내부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돼 고객사 대상 납기 단축과 공급 안정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마나우스 생산라인은 브라질 정부의 세제 혜택 및 산업 정책과 연계해 브라질산 인증을 확보한 ESL 공급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카사스바이아, 파구에 메노스, 페스티발 등 주요 리테일 체인과 협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솔루엠 중남미총괄은 기념사에서 "마나우스 CKD 라인은 단순한 조립라인을 넘어 브라질을 거점으로 남미 전체 시장에 디지털 리테일 혁신을 확산시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테크플람과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 ESL 품질을 현지에서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수프라마와 아마조나스 주정부 기관 관계자들은 "솔루엠의 투자가 마나우스 산업단지 생태계와 리테일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산업 협회 시이암은 "국제 선도기업의 현지 생산 정착이 지역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솔루엠은 이번 준공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전체 시장을 아우르는 ESL 공급망을 구축했다. 디지털 사이니지, EV 충전 모듈 등 신사업 역시 브라질에서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브라질은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핵심 회원국이다. 역내 교역 시 관세 혜택과 통관 간소화가 적용된다. 브라질에서 생산한 ESL 제품은 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 등 인접국까지 무관세 혹은 저관세 공급을 받을 수 있다. 솔루엠 관계자는 "이번 생산라인은 브라질을 거점으로 남미 전체에 스마트 리테일 혁신을 전파하는 핵심 전초기지"라며 "메르코수르 무역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남미 전역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11:07신영빈

"집 나간 댕댕이 찾았어요"…솔루엠 '스마트 태그' 활용법 눈길

유튜브 채널 '소녀의행성' 영상 속에서 훈련받지 않은 리트리버가 약 1.4km 떨어진 보호자를 찾아내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그 배경에는 원래 물건 분실 방지용으로 개발된 솔루엠의 초경량 위치추적기 '스마트 태그'가 있었다. 이 제품이 반려견 유실 방지 솔루션으로 재조명되며, 일상 속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훈련받지 않은 리트리버가 1.4km 떨어진 보호자를 찾아낼 수 있을까?"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보호자는 삼성 스마트싱즈 앱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했고, 반려견은 목에 부착된 스마트 태그를 통해 보호자를 찾아 나섰다.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담기면서, 스마트 태그가 단순한 물건 찾기를 넘어 반려견 유실 방지에도 유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주목받았다. 영상 제작자는 "실제로 반려견 실종 후 인스타그램 공유를 요청받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협업이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 문제와도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솔루엠 스마트 태그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반 추적 기술 ▲약 70m 블루투스 통신 범위 ▲삼성 스마트싱즈 앱 연동 ▲무게 8g의 초경량 설계 ▲CR2032 코인 배터리 기반 최대 약 305일 사용 등 특징을 갖췄다. 기존 블루투스 기기의 짧은 탐지 거리나 GPS·IoT 기반 기기의 신호 불안정 및 요금 부담 문제를 개선했다는 평가다. BLE 통신과 스마트싱즈 네트워크를 연동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차별점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스마트 태그가 일상 속 분실 방지를 넘어, 반려견 유실 방지와 유기견 문제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스마트 기술을 발전시켜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7:02신영빈

솔루엠, '뮌헨 IAA 모빌리티'서 미러리스 AR HUD 공개

솔루엠은 증강현실(AR)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에피톤과 글로벌 기술·전자 기업 아우모비오와 협력해 차세대 '미러리스 AR HUD'를 오는 9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미러리스 AR HUD는 3D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기존 거울 기반 시스템을 제거했다. 설치 부피를 약 7리터로 최소화하면서도, 전면 유리에 투영되는 정보의 깊이감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전용 알고리즘이 앞유리 곡률과 입사각을 자동 보정해 최적의 이미지를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기반 최적화 덕분에 자동차 제조사는 하드웨어 변경 없이 다양한 차종에 적용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시스템은 60cm에서 최대 80m까지, 15°×8° 시야각에 정보를 투사할 수 있다. AR 3D 효과와 시선 추적 기술을 결합해 운전자 각 눈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내비게이션·교통경고·운전자 보조 데이터가 실제 도로 위에 자연스럽게 중첩된다. 또한 완성차 제조사는 AR 크리에티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운전자 시야 내 원하는 위치에 직관적으로 정보를 배치할 수 있다. 모든 구성 요소는 이미 양산 준비를 마쳤다. 솔루엠은 에피톤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함께 대량 생산 역량을 갖춘 시스템 통합 전문기업 아우모비오와 협력해 본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솔루엠 관계자는 "솔루엠 기술이 글로벌 선도 파트너 아우모비오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 양산에 적용되는 첫 사례"라며 "에피톤 투자 및 컨티넨탈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자동차 분야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모비오는 내달 컨티넨탈 그룹 자동차 부문에서 분사하는 독립 기업이다. 센서 솔루션·디스플레이·제동 및 편의 시스템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위한 소프트웨어·아키텍처 플랫폼·보조 시스템 등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2025.08.29 10:15신영빈

솔루엠, 1197억원 RCPS 발행…"중장기 성장 박차"

솔루엠은 약 1천197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납입일은 내달 4일이다. 자금은 인도와 멕시코 등 생산 법인 확충과 동유럽 및 아세안 지역의 판매 거점 설립을 위해 쓸 계획이다. 신사업으로 낙점한 리테일 솔루션 고도화와 파워 부문 선행 기술 개발 등에도 사용된다. 외형 확대와 더불어 중장기 질적 성장을 위한 운영 자금으로 활용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단기 유동성 확보가 아닌 회사 장기 성장 전략에 따른 선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자가격표시기(ESL) 부문과 관련해 유럽과 북미에서 교체·도입 수요가 동시에 몰리고 있어 납기 대응력과 생산 효율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베트남 공장에서의 ESL 출하량은 3개월 째 700만 대를 넘어서고 있다. 솔루엠은 단순 ESL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솔루션 형태로, 디지털 사이니지나 선반 카메라, 서빙 로봇 등을 연계한 개념 검증(PoC)도 여러 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리테일러들이 부가 광고 수익 창출,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등 현장 요구가 많았다. 이에 솔루엠은 고객사 별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하여 경쟁력 우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도 제2생산법인을 전장 제품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으로 포지셔닝한다. 고객사 요청에 따라 생산기지 확충 및 부품 라인 등의 설비를 추가로 증설한다. 회사는 이번 RCPS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기존 주주의 권익 보호와 재무 건전성 유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하방 리픽싱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을 뿐더러 RCPS 발행가액을 기준주가에 10% 할증한 금액으로 설정했다. RCPS 발행가액은 법령에 따라 기준 주가 수준에서 정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환청구는 2027년부터 가능하고, 상환은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투자자의 임의 상환청구권은 제한해 기업의 장기 재무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이번 RCPS 발행은 실질 수요에 바탕으로 미래 성장 전략 실행을 해나가기 위한 위한 결정"이라며 "발행에 앞서 기존 주주 보호를 우선 고려했고 설계에도 반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솔루엠은 올해를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선포한 만큼, 이번 RCPS 발행을 통해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해 글로벌 솔루션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5.06.27 18:19신영빈

솔루엠, 유럽 ESL 수주 확대…베트남 법인 생산량 최고치

솔루엠의 유럽 전자가격표시기(ESL) 수주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법인 생산량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솔루엠은 올 상반기 독일 알디, 스페인 본프레우, 이탈리아 코나드 등과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유럽 전역에 70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있는 대형 전자제품 할인점과도 본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제품 검증(PoC)을 거친 후 솔루엠을 정식 공급사로 선정했다. 온·오프라인 간 가격 일원화와, 전 점포에 일관된 할인 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ESL을 도입했다. 유럽 ESL 수주 확대에 힘입어, 솔루엠 베트남 생산법인의 가동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626만대였던 생산량은 5월 721만대로 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6~7월에도 각각 700만 대 이상 생산이 예정됐다. 베트남 공장의 월 최대 생산능력 약 900만대다. 이처럼 유럽 리테일 시장에서 ESL 수요가 급증하는 배경에는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이 영향을 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저전력 디스플레이인 ESL은 ESG 요건 충족과 매장 운영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이다. 일부 국가는 친환경 전환 설비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이 낮아진 점도 보급 확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솔루엠의 유럽 ESL 출하량은 올해 3천만 개를 상회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SL 매출에서 상당 비중을 유럽이 담당하고 있어 이러한 수주 증가세는 실적 개선에 직접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북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캐나다 대표 유통 그룹인 로블로 컴퍼니스 산하에만 약 3천개 매장에 ESL을 공급 중이다. 최근에는 캐나다 3위 유통사인 패티슨푸드그룹(PFG)도 고객사로 확보했다. 캐나다 시장 내 솔루엠 ESL 점유율은 60%에 달한다.

2025.06.25 13:50신영빈

솔루엠, 삼성전자 우수 협력사 선정

솔루엠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삼성전자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솔루엠은 지난 23일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상생협력데이'에서 ESG 특별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의 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매년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솔루엠은 지난해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도 함께 수상한 점을 높이 사 ESG 부문 우수 협력사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첫 ESG 보고서를 발간해 ESG 경영 방침과 이행계획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한 점도 가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솔루엠은 작년 ESG 평가에서 환경 B+, 사회 B+, 지배구조 B 등급을 받으며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통합등급 B+를 기록했다. ESG 경영 실천은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거래관계 구축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솔루엠은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하고,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 및 협력사 권익 보호 조항이 포함된 기본 거래 계약서 등을 통해 거래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다.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가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 '함성회'를 구성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를 바탕으로 1, 2, 3차 협력사 간 다자간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급망 전반으로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상생 활동도 추진 중이다. 솔루엠은 협력사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세미나를 연 바 있다. 태풍 피해로 금형 설비가 파손된 협력사에 금형비를 긴급 지원한 사례도 있다. 한편 솔루엠은 ESG 경영 일환으로 지난 22일 윤리경영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2025.05.26 17:09신영빈

솔루엠 베트남 공장 '풀가동'…ESL 생산량 역대 최대

솔루엠 베트남 생산법인이 지난달 전자가격표시기(ESL) 부문에서 사상 최대 월간 생산량을 기록했다. 솔루엠은 지난달 ESL 생산량이 626만개로, 종전 최고 기록인 2022년 12월(605만개)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달에도 약 700만개 생산이 예정됐다. 생산액으로는 1천억원에 육박한다. 이같은 생산성 향상은 자동화 설비 고도화의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솔루엠은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ESL 성능 검사 공정에 자동화를 도입해 왔다. 현재 주력 제품인 뉴턴 2.9인치 모델에 대해서는 완전 자동화를 이뤄냈다. 대면적, 소형 품목에는 반자동화를 적용하여 생산 효율을 높였다. 실제로 지난달에는 2022년 평균 제조 인력 대비 약 27%의 인원이 감소했음에도 인당 생산량은 증가했다. 품질 지표도 꾸준히 개선됐다. 자동화 설비 구축 이후 ESL 불량률은 매년 낮아져 2020년 57ppm에서 2024년에는 18ppm까지 감소했다. 올해 들어 유럽과 북미에서 신규 수주가 이어지며, 솔루엠 베트남 생산법인은 사실상 풀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생산된 ESL 물량 대부분은 유럽과 북미로 수출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독일에만 약 1만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체인이 솔루엠을 ESL을 채택, 이를 매장 디지털 전환의 허브로 활용하고 있다. 독일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역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강화 일환으로 솔루엠의 파워 레일 솔루션을 도입했다. 오는 2027년까지 약 50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북미에서도 수주가 빠르게 늘고 있다. 솔루엠은 최근 캐나다 대형 리테일러들과의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원활한 현지 대응을 위해 판매 법인 설립과 함께 기술·영업 인력을 늘렸다. 가격 변동이 잦고 운영 구조가 복잡한 북미 식료품 매장 환경에서, 솔루엠의 ESL은 실시간 가격 반영, 마감 할인, 행사·회원가 동시 노출 등 다양한 가격 정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경쟁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2025.05.22 14:10신영빈

솔루엠, 자사주 118만주 전량 소각하기로

솔루엠은 보유 중인 자사주 118만9천315주(지분율 2.43%)를 전량 장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는 시장에 맡기고 회사는 주주 신뢰 회복과 기업 가치 향상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솔루엠은 당초 보유 자사주를 기준 주가 대비 3% 할증한 1주당 1만7천750원에 최대주주에게 처분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가격이 평균 자사주 매입가인 1만9천429원보다 낮았던 만큼, 일부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점을 받아들였다는 설명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멕시코, 인도 등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익이 가시화된 투자처에 대한 자금 집행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자금 조달 긴급성에 집중한 나머지 주주들의 시각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주주서한을 통해서도 "향후 경영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9 16:18신영빈

솔루엠, 1분기 매출 3974억원…전년比 3.3% 증가

글로벌 전자부품 전문기업 솔루엠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천974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해외 판매 거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미래 투자가 매출로 나타나기 전 판관비에 선반영되며 43.3%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 수익성은 감소했으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적 투자는 향후 안정적 수익구조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솔루엠은 최근 ESL 부문 수주 회복과 더불어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 고사양 서버용 파워 제품 등 신사업의 가시적 성장으로 실적 반등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ESL 부문은 유럽·미주를 넘어 신흥시장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알디, 레베 등 글로벌 리테일러에 이어 대형 드럭스토어 브랜드를 수주하며 독일 시장 1위를 지키는 한편, 스웨덴, 영국 소재 프리미엄 유통 체인과 신규 거래를 전제로 한 실증을 진행 중이다. 미국 유기농 전문 유통 체인과는 약 1년 간 시범사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 제품 공급에 들어간다. 이 밖에도 인도(189%), 중화(165%) 등 신흥시장에서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KB증권은 솔루엠의 올해 2분기 ESL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난 1천370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장 부품이 주력인 오토모티브 앤 파워(A&P) 부문도 1분기 43% 성장한 데 이어 2분기에는 100%에 가까운 고성장이 기대된다. 북미 고사양 서버 파워 수요가 견조한 데다, 인도 등에서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 기업간 거래(B2B) 협업 논의가 잇따르고 있는 영향이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ESL과 시너지를 목표로 뒀다. 솔루엠의 오랜 고객 중 하나인 미국 대표 종합 가전·인테리어 유통업체 로우스는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솔루엠은 싱가포르 국립환경청(NEA) 호커센터 디지털 전환 사업의 공급사로도 선정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소재의 식음료 매장 300여 곳 이상에 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솔루엠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실적이 회복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포트폴리오의 고도화와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5 17:05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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