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AI페스타
배터리
양자컴퓨팅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세계 최초 듀얼 잠망경...中 '오포 파인드 X7 울트라' 발표

8일 중국 스마트폰 기업 오포가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세계 최초 듀얼 잠망경 렌즈를 탑재한 '파인드 X7 울트라'를 발표했다. 오포 파인드 X7 울트라는 차세대 1인치 초대형 아웃솔 광각(소니 LYT-900)을 탑재했다. 5천만 화소, 1.6μm 화소 크기로 동적 영역을 11배 늘리고, 전력 소비를 32% 줄이면서 극한 감광 기능은 25% 향상시켰다. 이 기기에는 5천만 화소 초광각 렌즈(소니 LYT-600), 5천만 화소 초감지 잠망경 렌즈(소니 IMX890), 5천만 화소 근접 잠망경 렌즈(소니 IMX858)도 탑재됐다. 이중 잠망경 렌즈 두 개는 각각 65mm 인물 초점 및 135mm 근접 초점거리를 지원하며 3X 광변환, 6X 광변환, 핫셀블라드 이미징도 지원한다. 오포 파인드 X7 울트라는 안드로이드 최초 인스턴트 듀얼 프레임 기술로 셔터 응답성을 4배 향상시켰다고도 소개됐다. 디스플레이는 중국 BOE의 LTPO OLED를 채용했다. 위성 통신 기능도 탑재한 이 제품의 가격은 12GB 램과 256GB 내장 메모리 제품이 5999위안(약 110만원)부터 시작한다. 8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2일부터 중국 온·오프라인에서 정식 발매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오포는 지난해 3분기 19%의 점유율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2위를 차지했다.

2024.01.09 08:12유효정

포커스미디어, 소니코리아와 '아파크 층간무음' 엘리베이터TV 캠페인

엘리베이터TV 운영사인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소니코리아와 함께 아파트 층간무음 문화 확산을 위한 '뭄뭄과 소니로 달라진 집의 능력' 엘리베이터TV 캠페인을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입주민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층간소음 해결에 도움 되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엘리베이터TV 영상으로 보여줘 고객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특히 소음 예방에 특화된 포커스미디어의 뭄뭄실내화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 등 '무음'이라는 공통 키워드를 가진 양사 제품을 소재로 협업 콘텐츠를 제작해 엘리베이터TV로 송출하는 점이 특징이다. 포커스미디어와 소니코리아는 실내화 착용 생활화로 내부 소음을 줄여 이웃을 배려하고, 어쩔 수 없이 발생한 불가항력적인 외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공부나 재택 근무에 집중하고 싶을 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활용함으로써 평온함을 조성해 우리 집의 능력을 한 단계 높여주는 방법을 재미있는 영상으로 표현했다. '무음무음'의 줄임말인 뭄뭄실내화는 포커스미디어가 인앤아웃코퍼레이션과 함께 개발해 출시했다. 반도체 공정에 사용하는 충격·진동 흡수재 엘라스탄과 고탄성EVA를 쿠션재로 적용해 층간소음 저감에 특화됐다.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는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6년 연속 1위로 큰 호응을 얻은 1000X 시리즈 헤드폰 5세대 모델이다. 8개 마이크와 자동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해 공부와 같이 몰입이 필요한 순간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포커스미디어는 주거·교통·업무·학업·쇼핑·여가 공간으로 이어지는 고객 동선에 맞춰 전국 곳곳에 입체적으로 구축한 국내 최대 디지털 옥외광고(DOOH) 플랫폼인 엘리베이터TV로 캠페인 영상과 또렷한 음향을 동시 송출해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회사는 아파트 입주민이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뭄뭄실내화 홈페이지에서 소니 WH-1000XM5 헤드폰(20명), 뭄뭄실내화(40명)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아파트에서부터 학교·회사까지 고객 이동 동선을 따라 구축한 DOOH를 활용해 캠페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을 이롭게 하는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꾸준히 협력해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6년 연속 1위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포커스미디어 관계자는 "아파트 생활에서 평온을 더해주는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처럼 입주민의 더 나은 생활에 기여하는 브랜드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8 13:27김성현

세미파이브, 도시바·소니 임원 출신 반도체 전문가 영입

반도체 설계 솔루션 회사 세미파이브가 도시바에서 이사, 소니에서 사업부장을 역임한 반도체 전문가 노구치 타츠오(Tatsuo Noguchi)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경력을 쌓은 노구치 고문은 세미파이브가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구치 고문은 세미파이브의 검증된 AI 반도체 설계 솔루션을 일본 반도체 회사에 소개할 계획이다. 또 그는 자신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심도 있는 업계 지식을 활용해 세미파이브가 일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파이브에 합류하기 전, 노구치 고문은 도시바에서 고성능 시스템 LSI 연구개발(R&D)로 경력을 쌓았고, 이후 오이타(Oita) 사업부 이사, 시스템 LSI 사업부 및 이미지 센서 사업부 총괄부장을 역임했다. 2016년에는 소니로 옮겨 사업부장을 지내며 자동차 이미지 사업부를 설립했다. 이후 돗판(TOPPAN Inc.)에서 연구소 신사업 개발 및 조직 개선 고문으로 활약했다. 노구치 고문은 "커스텀 반도체 시장에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세미파이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반도체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본 내 AI 반도체 시장에서 세미파이브가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노구치 고문의 영입은 세미파이브가 첨단 기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의 일환"이라며 "노구치 고문의 뛰어난 전문성과 통찰력을 통해 세미파이브는 새로운 마일스톤을 달성하고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미파이브는 2023년 10월 일본에 본사를 둔 테라픽셀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세미파이브와 테라픽셀테크놀로지스는 인력 확충과 함께 포괄적인 반도체 설계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24.01.04 09:11이나리

佛 경쟁관리국, 서드파티 컨트롤러 제한한 소니에 벌금 194억 원 부과

프랑스 당국이 소니에 벌금 1천350만 유로(약 194억 원)을 부과했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니는 지난 2015년 11월 플레이스테이션4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공식 컨트롤러인 듀얼쇼크4가 아닌 서드파티 제조사의 컨트롤러를 연결할 경우 일정 시간 후 본체에서 컨트롤러를 인식하지 못 하도록 한 바 있다. 프랑스 경쟁관리국(Autorité de la Concurrence)은 소니의 이런 조치가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또한 서드파티 제조사가 소니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한 조건과 기준을 요청했음에도 소니가 이를 전달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경쟁관리국은 "이런 관행의 영향을 받은 서드파티 제조사의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손상됐다"라고 설명했다.

2024.01.03 08:23김한준

  Prev 1 2 3 4 5 6 7 8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양자기술 킬러앱, 5년내 양자센싱·암호서 나올 것...기술 주권 확보해야"

점점 뜨거워지는 AI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으로 식힌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11' 앞세운 차세대 운영체제 공개

"삼성, 로봇 생태계 주도…다품종 휴머노이드 폼팩터 개발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