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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인재 양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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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XR 실무 인재 82명 배출…로블록스·업스테이지 취업 연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가상융합산업 분야의 실무형 청년 인재를 키우고 취·창업 연계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에서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를 열고 정규 교육과정과 AI 글래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82명의 성과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우수 프로젝트 시상과 수료증 수여를 비롯해 프로젝트 발표·전시와 기업 채용상담회가 진행됐다. 올해 정규 교육은 유니티와 언리얼을 비롯해 백엔드와 AI·테크니컬 아티스트(TA)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전공 교육과 생성형 AI 기반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 맞췄다. AI 글래스를 활용한 별도 교육과정도 올해 시범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5.3대 1 경쟁률을 거쳐 선발됐으며 AI 글래스 기반 서비스 기획과 개발을 학습한 뒤 실제 기기에서 사용할 서비스를 직접 개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최종평가를 거쳐 우수 프로젝트 4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인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복셀' 팀이 개발한 드론 통합 운용 서비스 '샘3'가 받았다. 샘3는 AI와 XR을 활용해 비숙련 드론 운용자도 정찰수와 타격수·지휘통제실 사이에서 표적·위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AI 글래스 프로젝트 우수상은 '김치찌개' 팀의 '라이프렌즈'가 차지했다. AI 글래스로 일상을 자동 기록하고 손동작을 이용해 주변 스마트전구와 플러그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AI 라이프로깅 서비스다. 교육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업 채용상담회도 마련됐다. 로블록스와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하이퍼클라우드와 벌스워크 등 AI·가상융합 분야 9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채용·직무 상담과 기술·개발 상담을 진행했다.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는 2022년 출범한 프로젝트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 사업이다. 출범 이후 5년 동안 총 995명 인재를 배출하고 사업화 과제 205건을 만들었다. 교육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교육훈련비와 개인 노트북·소프트웨어 등 장비를 지원하고 기업 멘토링과 인턴십 및 창업 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리 청년들이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가상융합 서비스와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 기술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양성을 지속하고 그 성과가 청년들의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후속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17:49김미정 기자

정부, 인천 AI·SW 인재양성 거점 열어…지역 기업 AX 지원

정부가 인천지역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과 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할 거점을 마련했다. 지역 산업에 특화된 교육과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인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에서 '인천 정보통신기술(ICT)콤플렉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CT콤플렉스는 인천지역 AI·SW 인재양성 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는 대학생과 재직자·구직자에게 AI·SW 개발과 테스트에 필요한 장비와 서버를 대여한다. 교육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행사 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용자 수준에 맞춰 구성된다. 지역 대학·기업과 협력해 바이오와 항만·제조·물류 등 인천 특화산업을 연계한 교육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인천 미추홀과 송도지역에도 별도 교육장 2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지역 대학생 등 청년을 위한 AI·SW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부터 서울과 부산·포항·광주·청주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ICT콤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계의 AX를 지원하고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제공해 왔다. ICT콤플렉스는 구글과 아마존·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과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인천 ICT콤플렉스 역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기술 전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남철기 과기정통부 SW정책관과 이훈기 국회의원·남영희 인천시 정무부시장·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SW·AI 교육시설과 기업 연계 AX 프로젝트 공간을 둘러봤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천 ICT콤플렉스가 지역의 높은 AI·SW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인천의 AI·SW 기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지역 산업에 필요한 AI·SW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16:54김미정 기자

정부,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동남권 인재 키운다

정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최고급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기반을 동남권으로 확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부산 서면에 마련된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과기정통부와 부산시 관계자 등을 비롯해 부산센터 첫 교육생 150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인재에게 혁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남권 산업 AX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부산센터를 신설했다. 교육생 모집에는 청년 919명이 지원해 6.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딩 테스트와 심층 면접을 거쳐 150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2개월 동안 예비연수를 통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분야별 전문가 집중 멘토링을 받으며 실제 서비스가 가능한 수준의 AI·SW 프로젝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AI·SW 마에스트로는 최고급 AI·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고급 인재 2096명과 창업기업 149개를 배출했다. 교육과정 출신 기업들도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엘리스그룹과 리코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과 그린테크 기업에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딜라이트룸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SW정책관은 "이번 부산센터 개소는 수도권에 집중된 최고급 AI·SW 교육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뒀다"며 "지역 우수한 인재에게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2026.08.12 13:57김미정 기자

KOSA, 채용연계형 SW인재양성 우수성과 공유…11개 팀 발표·기업 공로상 시상

산업 현장에서 바로 투입 가능한 소프트웨어(SW) 인재를 길러내는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이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함께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 우수성과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연계형 SW전문인재양성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매년 6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KOSA는 2022년부터 약 40여개 멤버십 기업과 협력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SW개발 등 분야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매년 300여명의 신입개발자를 배출해왔다. 이 과정은 80%에 달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산업계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4개 컨소시엄 교육생과 수료생들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KOSA 소속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이 가운데 2개 팀이 최우수상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받았다. 또한 ▲시스원 ▲오티아이 ▲날리지큐브 ▲인스웨이브 ▲지미션 등 5개 멤버십 기업이 신입 인력 양성 기여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KOSA 서성일 상근부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협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멤버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SW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멤버십 기업 관계자도 "KOSA 수료생들은 이미 현장에서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5 09:57남혁우 기자

"고교생 AI 인재 양성"…KOSA, 덕일전자공고와 산학협력 강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국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교생 AI 인재 양성에 힘을 쏟는다. KOSA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와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고교 단계부터 AI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산업 현장의 실무 중심 교육 제공을 통해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교생 맞춤형 AI‧SW 교육과정 공동 개발 ▲실무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교생 대상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기회 제공 ▲고졸 인재 채용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산업계와 교육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KOSA 산하 AI·SW교육센터 '케이스타(KSTA)'는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매년 3천여 명의 신입 개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KOSA는 이러한 전문 교육 노하우를 고등학교 교육과정에도 적용해 고교 단계부터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SW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KOSA는 이번 덕일전자공고와의 협약을 AI·SW 교육 혁신의 첫 단추로 삼아 전국의 특성화고와 추가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고졸 인재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KOSA 박연정 전무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는 시대에 고교생들에게 실전형 AI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미래 기술 주도권 확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SW 개발자의 꿈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3 12:08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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