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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rs-x9'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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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TV 사업, 올해 '삼중고'…中 추격·수익성 부진 압박

세계 가전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도 TV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시장 수요가 정체된 상황에서 제조비용 상승,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하락 압박을 받고 있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의 올해 TV 사업은 수요 부진 및 경쟁 심화,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TV 사업이 포함된 VD부문 매출액 8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증가한 실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인 QLED 및 OLED TV 판매량이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따라 증가한 덕분이다. 다만 해당분기 VD 및 가전의 영업손익은 6000억원의 적자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 전분기 대비로는 적자폭이 확대됐다.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중국 TV 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업계가 추산하는 삼성전자의 올해 VD 및 가전 사업의 연간 영업이익도 1조원 미만으로, 큰 반등세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TV 시장의 정체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TV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0.3%에서 최근 0.6%로 하향 조정한 1억 9481만대로 예상했다. TV에 탑재되는 메모리반도체 역시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LG전자 TV 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조 4301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성 효과로 전분기 대비로는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3.3%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적자 2615억원으로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MS사업본부는 연간 75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LG전자 역시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올해 TV 사업 수익성이 저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년 대비 적자폭은 개선되겠으나, 흑자 전환은 어렵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IBK증권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MS부문 연간 영업손실은 997억원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원가 경쟁력 구조적 개선, 운영 효율화 등으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만 지정학 리스크와 반도체 가격 상승, 경쟁 심화가 지속돼 연내 흑자 전환 여부를 확정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자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LG전자 대비 TV 사업 수익성이 좋기는 하지만, 올해 전반적으로 큰 폭의 회복은 없을 전망"이라며 "OLED 외에 중저가 분야로도 제품을 지속 확장하고는 있으나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킬만한 해법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달 일본 소니가 중국 TCL과 TV 사업과 관련한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점도 변수다. TCL 51%, 소니 49%의 지분으로 구성된 합작법인은 소니의 TV·오디오 사업이 포함된 홈 엔터테인먼트를 승계하는 것을 주 골자로 한다. 사업 개시 목표 시점은 2027년 4월이다. 이로써 TCL은 소니가 보유한 브랜드 가치 및 기술력을 토대로, 기존 중저가 중심의 TV 사업에서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프리미엄 TV를 주력 사업으로 삼아 온 삼성전자·LG전자와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은 "합작법인이 2027년 정상 운영될 경우 TCL과 소니의 합산 TV 시장 점유율은 16.7%로 삼성전자의 예상 점유율인 16.2%를 상회할 것"이라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글로벌 TV 브랜드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사건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6.02.03 11:16장경윤 기자

"PS5 빌드 공개"…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타이베이게임쇼 출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타이베이 게임쇼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대만 난강 전시센터에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인다. 이 빌드는 초반 콘텐츠와 오픈월드 모험, 보스 공략 전투 등이 포함돼 있다.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의 플레이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이번 행사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한다.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살펴볼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소니가 선정한 새해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임은 단 2종에 불과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콘솔 버전은 PS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현재 공식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2026.01.27 18:30진성우 기자

소니코리아, 3월까지 미러리스 7종 정품등록 행사 진행

소니코리아가 오는 3월 12일(목)까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알파1 Ⅱ, 알파9 Ⅲ, 알파7R Ⅴ, 알파7CR, 알파7C Ⅱ, 알파7 Ⅳ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6종, 브이로그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ZV-E1 등 총 7종이다. 3월 12일까지 제품 구매 후 3월 19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 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마치면 참가할 수 있다. 무선 슈팅 그립 'GP-VPT3', 피지테크 카메라 스트랩 프로, 고용량 배터리 'NP-FZ100' 중 원하는 제품을 선택 가능하며 신청 후 4주 이내 순차 발송된다. 행사 상세 내용과 제품 제원 등 상세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와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11:15권봉석 기자

소니, '링크버즈 클립' 출시…29만9천원

소니코리아는 첫 클립 타입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링크버즈 클립은 귓바퀴에 걸어 착용하는 웨어러블 오디오 제품이다. 착용했을 때 귓구멍을 막지 않아 교통 상황이나 대화, 안내 방송 등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다. 귓바퀴에 꼽는 클립 디자인을 적용해 모자나 마스크를 쓰거나 선글라스를 끼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유닛당 무게는 6.4g다. 외이도를 압박하지 않아 장시간 러닝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어버드 본체와 상단 밴드는 피팅 범위가 넓어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유지된다. 기본 제공되는 피팅 쿠션을 활용하면 개인의 취향에 맞춰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링크버즈 클립은 사용 환경에 따라 왼쪽 유닛 더블탭으로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청취 모드를 지원한다. '표준' 모드는 선명한 보컬과 풍부한 디테일을 구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에 적합하다. '선명한 목소리' 모드는 기차역이나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음악과 팟캐스트, 동영상 콘텐츠 등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게 도와준다. 조용한 공간에서는 '누음 방지' 모드를 통해 소리 누출을 줄일 수 있다. 개인 맞춤형 360 리얼리티 오디오를 비롯, 음질을 향상시키는 DSEE 등을 지원한다. 소니 사운드 커넥트 앱의 10밴드 EQ 설정과 '나만의 이퀄라이저 찾기' 기능으로 손쉽게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성할 수 있다. 통화 시 듀얼 마이크와 골전도 센서, AI 기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배터리 수명은 완충 시 9시간 연속 재생 가능하다. 케이스 포함 시 최대 37시간 사용 가능하다. 3분 충전하면 최대 1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지, 라벤더, 그린, 블랙 등 라인업을 갖췄다. 별도로 판매되는 케이스 커버와 피팅 쿠션 세트를 활용하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IPX4 방수 성능을 지원한다. 제품 포장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았다. 제품에 사용된 플라스틱의 약 20%는 재활용 소재로 구성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가격은 29만9천원이다. 22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비롯한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정식 판매된다.

2026.01.22 10:58신영빈 기자

소니·TCL, TV 합작사 설립키로…삼성·LG와 정면 승부

일본 소니가 자사 TV 사업의 경영권을 중국 TCL에 넘긴다. 중국 TCL은 세계 TV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향후 국내 삼성전자·LG전자와의 정면 승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니는 TCL과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합작사가 소니의 TV, 오디오 사업이 포함된 홈 엔터테인먼트를 승계하는 것을 주 골자로 한다. 합작사는 제품 개발부터 설계, 제조, 판매, 물류, 고객 서비스 등을 모두 담당할 예정이다. 합작사의 신제품에는 '소니'와, 소니의 TV 브랜드인 '브라비아'가 적용된다. 소니는 “신설 법인은 소니의 고화질·고음질 기술, 브랜드, 공급망 등을 기반으로 TCL이 보유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글로벌 사업 기반, 가격 경쟁력, 수직계열화된 공급망의 장점을 살려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작사 지분율은 TCL이 51%, 소니가 49%다. 양사는 올해 3월 말까지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4월부터 합작법인의 사업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니가 TV 시장에서 사실상 손을 뗀 이유는 사업 부진에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출하량 기준 지난해 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18.1%, 중국 TCL 14.2%, 중국 하이센스 12.1%, LG전자 10.5% 순이다. 소니의 점유율은 1%대로 추산된다. TCL은 기존 소니가 보유한 브랜드 가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중저가 중심의 TV 사업에서 프리미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던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과의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소니 TV를 둘러싼 공급망 변화도 우려된다. 기존 소니는 국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를 통해 OLED 패널을 주로 채택해 왔다. 그러나 TCL이 경영권을 쥐게 되면, 디스플레이 관련 자회사인 CSOT의 입지가 커질 수 있다. 현재 CSOT는 최신 디스플레이 양산 규격인 8.6세대 OLED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첨단 디스플레이 증착 기술인 '잉크젯 프린팅(Inkjet Printing)'를 적용할 예정으로, 해당 기술은 원하는 픽셀에만 유기재료를 적정량 주입해 제조 효율성이 높고, 원장 기판의 크기가 큰 대면적 패널 제작에 유리하다는 이점이 있다.

2026.01.21 13:45장경윤 기자

소니 "알파7 Ⅴ, 카메라 시장에 새 바람 불러올 역작"

"소니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창작자가 비전과 창의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오늘 선보이는 카메라 신제품 '알파7 Ⅴ'는 이런 소니의 도전과 철학이 집약된 결과물이며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가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소니코리아가 국내 출시한 알파7 Ⅴ는 2013년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알파7 출시 이후 5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RAW 파일 촬영 기준 초당 최대 30매 촬영 성능을 갖췄고 화이트밸런스와 오토포커스(AF) 등 주요 기능에 AI를 결합했다. 이날 김재민 소니코리아 알파 마케팅 팀장은 "알파7 Ⅴ는 읽기 속도를 높인 3천300만 화소 부분적층형 CMOS 센서, 비욘즈 XR2 영상처리장치를 이용해 무손실 압축 RAW 기준 초당 최대 30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센서 아래 회로를 배치한 구조로 센서의 영상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 영상 촬영시 화면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뒤틀리는 롤링 셔터 현상을 억제했다"고 설명했다. 딥러닝을 활용해 다듬은 AI 기능도 촬영 전반에 걸쳐 적용됐다. 인물의 골격과 자세를 인식하는 리얼타임 AF, 피사체 자동 인식, AI 딥러닝 기반 오토 화이트 밸런스 등이 대표적이다. 프로 창작자들이 카메라 활용에서 느꼈던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등도 개선됐다. USB-C 단자를 2개로 늘려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6GHz 주파수를 쓰는 와이파이6E를 지원해 무선 전송 속도를 향상했다. 상하 틸트만 가능했던 LCD 모니터를 4축 구조로 개선해 영상 등 셀프 촬영이 가능하다. 내장 배터리 완전 충전후 전자식 뷰파인더 촬영시 최대 750장 촬영이 가능하며 CF익스프레스 카드와 SD카드를 동시에 꽂아 RAW/JPEG 분산 저장도 가능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359만 9천원으로 전작인 알파7 Ⅳ(309만원) 대비 50만원 인상됐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과 제품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이 많았지만 가격 인상폭을 최소한으로 억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소니코리아는 17일 서울 콘래드호텔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신제품 체험회도 진행 예정이다.

2025.12.17 16:19권봉석 기자

"헤드폰은 패션, 워치는 개성"…패션 아이템 된 IT 기기

스마트 기기는 이제 일상을 편리하게 하는 도구에서 더 나아가 디자인을 갖춘 패션 아이템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채로운 컬러와 감각적인 디테일은 마치 주얼리처럼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스타일을 완성하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삼성전자가 2023년 공개한 갤럭시Z폴드5 톰 브라운 에디션은 IT기기가 패션 요소로 활용된 대표적 사례다.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등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기술 기업과 협업해 자체 디자인한 오디오 기기를 출시하며 액세서리 라인업을 확장했다. IT기기와 패션 아이템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MZ세대는 IT기기를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거나 액세서리를 더해 자신의 정체성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패션 트렌드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일부 IT기기들은 자연스럽게 패션의 한 영역으로 편입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선 대표적인 IT기기들을 모아봤다. 헤드폰은 음향기기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음악을 자주 소비하는 MZ세대 중심으로 헤드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듣기 위한 기기였던 헤드폰은 점차 보여지는 아이템으로 진화했다. 소니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시리즈는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과 뉴트럴 컬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1000X 시리즈의 6세대 모델인 'WH-1000XM6'가 출시됐다. WH-1000XM6는 무광의 미니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이어컵 하우징의 부드러운 이음새, 메탈 힌지 구조, 넓어진 헤드밴드 등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비니·볼캡 등에 착용하면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주며 목에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한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 플래티넘 실버, 블랙, 미드나잇 블루 3종 색상으로 패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헤드폰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커버를 씌워 커스터마이징하는 경우도 있다. 애플은 기술과 감성, 디자인을 결합한 IT기기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애플 워치는 스마트 기능 뿐만 아니라 복잡한 장식이 없는 매끈한 곡선과 균형 잡힌 비율, 심플한 화면 구성으로 어떤 스타일이든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11'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자 패션 액세서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감 컬러와 케이스 크기는 물론, 알루미늄∙티타늄 등 케이스 소재부터 가죽·메탈·니트·스포츠 밴드 등 스트랩 소재까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에 클래식한 정장이나 캐주얼한 데일리룩,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룩에 최적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또한 수면 중 사용자의 심박수, 손목 온도, 혈중 산소, 호흡 수 등의 생리 지표를 정밀하게 측정해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건강 관리 도구로서의 효용도 놓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을 통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패셔너블한 스마트폰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갤럭시Z플립은 접으면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작은 클러치백을 연상시키며, 매 시즌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돼 케이스나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패션 소품처럼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지난 7월 선보인 '갤럭시Z플립7'은 전작보다 베젤이 얇고 새로운 힌지 구조를 적용해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이에 젊은 층의 호응을 받아 갤럭시Z폴드7과 함께 역대 삼성전자 폴더블폰 중 가장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갤럭시Z 시리즈 체험존인 '더 갤럭시 언폴더스'에 방문하는 고객 중 75%가 1030세대였다. 또한 커버 디스플레이를 영상, 위젯, 이미지, 셀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점도 젊은 세대의 커스터마이징 니즈를 반영한 강점으로 내세웠다.

2025.12.11 11:22신영빈 기자

AWS "엔비디아 GPU 대비 50% 비용 절감"…자체 AI칩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전력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선보였다. 구글에 이어 AWS도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해 온 AI 칩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 초거대 AI 시대를 겨냥해 다수의 데이터센터를 연계하는 인프라 전략과 엔터프라이즈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앞세워 AI 분야 전반에서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맷 가먼 AWS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리인벤트 2025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기업 안에서는 수십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AWS는 이 에이전트들을 떠받칠 인프라와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하며 AI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트레이니엄3, 엔비디아 GPU 대비 50% 비용 절감" AWS는 초거대 AI 시대를 겨냥해 여러 데이터센터를 통합하는 차세대 인프라 청사진을 선보였다. 맷 가먼 CEO는 "예전에는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컴퓨터라고 말하곤 했지만 초거대 AI 모델을 학습, 추론하고 수십억 개 에이전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시대에는 이제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새로운 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인프라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급격하게 발전하는 AI와 이를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 규모, 그리고 업무에 도입되는 AI 에이전트 사용량이 동시에 급증하면서 개별 서버 랙이나 단일 데이터센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데이터센터와 전용 전력·냉각·네트워크가 통합된 캠퍼스 단위를 하나의 거대한 AI 컴퓨터처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맷 가먼 CEO는 초거대 AI 인프라의 핵심은 칩과 서버, 그리고 이를 엮는 네트워크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전용 제품으로 차세대 칩 '트레이니엄(Trainium) 3'과 이를 기반으로 한 울트라 서버를 공개했다. 트레이니엄3는 3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AI칩으로 대규모 AI 환경에 맞춰 성능을 개선하고 소비 전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맷 가먼 CEO)는 "트레이니엄3는 대규모 AI 훈련과 추론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비용 효율성을 보인다"며 엔비디아의 GPU보다 AI 모델 훈련·운영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울트라 서버는 수십만에서 수백만대의 AI칩을 연결하는 기업 환경에 맞춰 최대 144개 트레이니엄 3 칩을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됐다. 더불어 AWS가 직접 설계한 뉴런(Neuron) 스위치와 엘라스틱 패브릭 어댑터(EFA) 네트워크를 붙여 수십만 개 칩까지 스케일아웃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맷 가먼 CEO는 "단일 인스턴스가 수백 페타플롭스(FP)에 달하는 연산 성능과 수백 테라바이트/초 수준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소버린 AI 환경 조성을 위한 'AI 팩토리(AI Factories)' 전략도 공개했다. 데이터 공개가 제한되는 정부 조직이나 대형 기업이 보유한 자체 데이터센터 안에 GPU 서버와 베드록, 세이지메이커 등 AI 서비스를 통째로 제공하는 개념이다. 고객사에서 확보한 데이터센터 공간, 전력, 보안 환경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프라이빗 AWS 리전에 가까운 전용 AI 존을 구축해 주는 방식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쓰기 어렵거나 데이터 주권·규제 이슈가 강한 영역에서도 동일한 AWS AI 인프라와 개발·운영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맷 가먼 CEO는 "AWS는 고객이 어느 나라, 어떤 규제 환경에 있든 동일한 수준의 AI 컴퓨팅 역량을 제공해 AI 시대의 기본 인프라 레이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 특화 AI모델 '노바 포지'로 엔터프라이즈 저변 확대 AWS는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생성형AI 모델 최신 버전은 노바 2를 공개했다. 노바2는 저비용·저지연 실무형 모델 노바 2 라이트와 복잡한 추론과 에이전트 워크플로에 맞춘 고성능 모델 '노바 2 프로', 실시간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위한 '노바 2 소닉'으로 구성됐다. 노바 2는 문서 요약, 정보 추출, 코드 생성, 툴 호출, 데이터 분석 등 실제 기업에서 주로 활용하는 반복 업무를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가만 CEO는 "노바 2 라이트의 경우 클로드 하이쿠나 GPT 나노 등 경쟁사에 비해 도구 호출, 코드 생성, 문서 처리 영역에서 비슷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비용과 지연 시간을 줄였다고 강조했다. 고성능 모델 노바 2 프로는 복잡한 에이전트 시나리오에서 도구를 조합해 사용하는 능력과 추론 능력을 앞세워, 에이전트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두뇌 역할을 맡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기업 전용 AI 모델 '노바 포지'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미세조정 작업은 완성된 모델 위에 추가 데이터를 얹어 미세 조정하는 수준이지만 노바 포지는 프런티어 모델의 학습 과정 중간 단계에 기업 데이터를 깊게 섞어 넣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먼 CEO는"어린 시절부터 언어를 배운 사람과, 성인이 된 뒤 뒤늦게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사람의 차이처럼, 모델도 학습 초기·중간 단계부터 도메인 데이터와 규정을 노출시켜야 해당 분야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다"고 노바포지의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노바 포지로 학습한 모델이 커뮤니티 안전·콘텐츠 정책 준수 같은 복잡한 도메인에서 기존 파인튜닝 방식보다 더 높은 정확도와 일관성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아마존은 베드록 에이전트 코어를 비롯해 실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제품군도 공개했다.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 코어는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배포·운영하기 위한 일종의 운영체계로, 서버리스 기반 런타임과 단기·장기 메모리, 사내 시스템·데이터·외부 API 연계를 담당하는 게이트웨이, 인증·권한 관리, 관측 기능을 묶어 제공해 대규모 에이전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한다. 키라 자율 에이전트는 개발자의 요청을 목표 단위로 받아들이고 코드베이스 전체를 분석해 작업을 쪼개 병렬로 수행하는 개발 전용 에이전트다. 가먼 CEO는 30명 개발자가 18개월간 수행해야 할 작업으로 예상된 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키라를 적극 활용한 결과 6명의 개발자가 76일 만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는 설계·개발·운영 전 단계에 걸쳐 보안 점검을 자동화하는 보안 전담 에이전트로 아키텍처 문서를 읽어 사내 보안 규정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코드 단계에서 취약점을 찾아 수정 코드를 제안하며, 운영 환경에서는 침투 테스트에 가까운 검사를 상시 수행한다. AWS 데브옵스 에이전트는 장애 대응과 성능 최적화를 돕는 운영 전용 에이전트로, 클라우드워치와 써드파티 모니터링 도구, CI/CD 파이프라인, 코드 저장소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서비스 토폴로지와 의존 관계를 파악하고, 경보 발생 시 로그·지표·최근 배포 내역을 엮어 잠재적 원인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니·어도비 등 초거대 인프라 구축 초거대 인프라·모델·에이전트 플랫폼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소니 그룹 존 코데라 CDO는 게임·음악·영화·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환경을 위해 그룹 전체에서 발생하는 하루 수백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는 플랫폼 '데이터 오션'을 AWS 위에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바 포지를 도입해 자체 문서, 규정, 심사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문서 검토·준법 체크 작업 속도를 1백배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와 익스프레스, 애크로뱃 스튜디오 등 주요 서비스에서 활용하는 AI 기능을 AWS 인프라로 구현했다. 기업용 에이전트 플랫폼 스타트업 라이터는 AW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스, 아스트라제네카, 퀄컴 등 대기업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맷 가먼 CEO는 "AWS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널리 배치된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수백만 고객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유형의 워크로드가 AWS의 서비스 기반으로 운영 중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해 행성 규모(planet scale) 인프라와 기업 전용 AI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며 비전을 제시했다.

2025.12.03 11:40남혁우 기자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알파7 Ⅴ' 공개

소니코리아가 3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알파7 Ⅴ'를 공개했다. 알파7 Ⅴ는 3천300만 화소 이면조사 CMOS 센서, 비욘즈 XR2 영상처리엔진으로 화질과 오토포커스(AF) 성능을 개선했다. 초당 최대 30장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최대 16스톱 다이나믹 레인지, AI 기반 자동 화이트 밸런스로 색 정확도를 높였다. 센서 전체 영역을 활용하는 7K 오버샘플링 영상 기록,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오토 프레이밍 기능을 지원한다. LCD 모니터는 상하/좌우 4축으로 회전한다. 무선 연결 규격은 와이파이6E(802.11ax)로 업그레이드해 스마트 기기와 전송 속도를 개선했고 USB-C 단자를 두 개 내장해 충전과 주변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다. 뷰파인더 이용 촬영시 최대 630장, LCD 모니터 이용시 최대 750장 촬영 가능하며 모니터 저전력 모드로 지속 시간을 연장한다. 발열 관리 기능이 개선돼 장시간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10일 오후 9시 소니코리아 카메라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에서 언패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서울에서 진행하는 '2025 소니 윈터 알파 랜드'에서 체험도 진행한다. 국내 출시 시점과 가격은 미정.

2025.12.03 09:59권봉석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나온다…"2029년 공개"

넷플릭스와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이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속편 개발을 위해 제작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팝 데몬 헌터스 속편은 2029년 공개가 목표다. 애니메이션 특성상 제작 기간이 긴 만큼, 1편 공개 이후 약 4년 만의 귀환이 될 예정이다. 물론, 영화 제작 일정에 따라 개봉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지난 8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K팝 데몬헌터스는 예상 밖의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공개 직후 몇 주간 넷플릭스 가장 많이 본 영화 10위 권에 진입했으며, 이후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한 오리지널 영화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삽입곡들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빌보드 차트에 장기 진입하며 그래미상 거론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연출을 맡은 매기 강·크리스 애펠한스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1편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세계관과 캐릭터 기원이 남아 있다”며 후속 서사 확장 여지를 밝힌 바 있다.

2025.11.06 09:36이정현 기자

소니코리아, 11월 6일 100mm 단초점 G마스터 렌즈 출시

소니코리아가 오는 11월 6일 100mm 단초점 매크로 렌즈 'FE 100mm F2.8 매크로 GM OSS'(SEL100M28GM)를 국내 출시한다. 이 렌즈는 E마운트 탑재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설계됐다. 초비구면(XA) 렌즈 2매, 초저왜곡(ED) 렌즈 2매를 탑재해 이미지 중심부터 가장자리까지 선명도를 높이고 색수차를 줄였다. 1.4배율 확대 촬영시 초점거리는 140mm로 확대되며 멀리 떨어진 꽃이나 곤충 등 작은 피사체의 디테일을 포착할 수 있다. 별도 판매 텔레컨버터 장착시 초점거리는 2.8배(280mm)로 늘어난다. 접사 촬영시 자동 초점과 수동 초점을 자유롭게 오가는 '풀타임 DMF 스위치'를 내장했고 슬라이딩 포커스 링을 돌려 수동 초점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11매 원형 조리개로 원형 배경흐림 효과를 구현했고 리니어모터 4개로 기존 매크로 렌즈 대비 AF 성능을 최대 1.9배 향상했다. 정가는 199만 9천원이며 11월 6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30일 10시 30분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소니스토어 모바일앱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2025.10.30 09:37권봉석 기자

소니코리아, 11월 사진 전시회 '원앤드온리' 개최

소니코리아가 오는 11월 서울 동작구 노들섬 소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사진전 '원앤드온리'(ONE AND ONLY)를 진행한다. '원앤드온리'는 '단 하나의 카메라'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가장 소중하고 결정적인 순간을 완벽하게 포착하는 소니 카메라의 가치에 주목했다. 파트 1에서는 소니 파트너즈 작가 김주원·현봄이·최우근 작가가 풀프레임 하이엔드 카메라 RX1R Ⅲ로 기록한 작품을 공개한다. 파트 2에서는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공모한 사진전 이벤트 '마이알파365' 5-9월 당선작 100개를 전시한다. 참관객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현장에서 엡손 고화질 포토프린터로 인쇄해 '모두의 소니 이미지 갤러리'에 전시할 기회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작품 제작에 쓰인 소니 최신 알파 카메라와 G마스터 렌즈 체험존도 운영된다. 일부 제품은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전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한강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된다. 마지막날인 11일은 오후 3시까지만 관람 가능하다. 전시 관련 상세 내용은 소니 알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9 11:40권봉석 기자

소니, 차량 실내용 500만 화소 이미지센서 내년 봄 양산 추진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은 업계 최소 수준인 2.1µm(마이크로미터) 화소를 사용해 RGB와 IR 이미지를 하나의 칩으로 촬영할 수 있는 약 5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이하 RGB-IR 이미지 센서) 'IMX775'를 차량 실내 카메라용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IMX775는 약 500만 유효 화소의 해상도를 갖추고 있어 운전자 및 탑승자를 포함한 차량 실내를 광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또한 가시광(RGB)과 940nm 근적외선(NIR) 영역 모두에서 고화질 이미지를 단일 칩으로 구현하며, 업계 최고 수준 근적외선 감도 및 RGB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픽셀 내부는 피라미드 배열 구조를 적용해, 소형 픽셀 크기에서도 양자 효율(빛을 전자로 변환하는 효율)을 향상시켰다. 또한 픽셀 구조를 최적화해 포토 다이오드 용량을 증가시켰다. 입사광을 회절시켜 흡수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2.1µm의 작은 픽셀 크기에서도 940nm파장에 대해 35% 양자효율을 실현하고 있다. 유효 약 500만화소 해상도는 차량 내부 전체를 고화질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하며, 향상된 저조도 감도를 통해 운전자의 시선 방향 등 다양한 요소를 정밀하게 인식할 수 있다. 또한 NIR에 있어서 높은 양자 효율(QE)은 낮은 조도의 환경이나 시간대와 상관없이 운전자의 시선 방향 및 탑승자 상태를 고정밀도로 인식하는 것에 기여한다. 나아가 롤링 셔터 방식과 글로벌 셔터 방식을 하이브리드로 구동해, 업계 최고인 110dB의 다이나믹레인지를 제공한다. 소니는 해당 제품을 내년 봄 양산할 예정으로, 양산 시작 전까지 자동차 신뢰성 테스트 표준인 'AEC-Q100 Grade 2'를 획득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용 기능안전규격 ISO 26262를 준수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했으며, 자동차 안전 표준 ASIL-B도 준수하고 있다.

2025.10.10 10:54장경윤 기자

소니, C타입 유선 이어폰 출시

소니코리아가 C타입 유선 인이어 이어폰 'IER-EX15C'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IER-EX15C는 USB-C 포트를 지원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USB-C 타입 모든 기기와 호환된다. 이동이 잦은 일상 환경을 고려해 귀에 꼭 맞는 작고 가벼운 외형으로 설계됐다. 이어팁은 세 가지 사이즈를 제공한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저음부터 중음과 고음까지 균형 잡힌 소리를 들려준다. 보컬을 자연스럽고 깨끗하게 전달하며 진동판 이동 폭을 향상시킨 설계로 풍부한 저음을 구현한다. 인라인 리모컨으로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재생·일시정지와 볼륨조절 뿐만 아니라 마이크 음소거와 통화 수신 등 주요한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톱니형 케이블로 마찰을 최소화하고 줄이 잘 엉키지 않아 사용과 보관이 편리하며, 케이블 조절 클립을 통해 깔끔하게 선 정리가 가능하다. 박스 내·외부 전체에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포장 크기도 최소화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의 4종이다. 가격은 2만9천원이다.

2025.09.18 21:17신영빈 기자

"아이폰17부터 갤럭시S26까지"…대형 카메라 모듈이 뜬다

대형 카메라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고 IT 매체 폰아레나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에어에서 가로로 길게 확장된 후면 카메라 모듈을 선보였다. 이 디자인은 앞으로 삼성전자, 소니 등 다른 제조사들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와 소니의 합류 최근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S26 시리즈 역시 디자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특히 갤럭시S26 엣지는 아이폰17 프로와 매우 유사한 후면 카메라 모듈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6 엣지의 두께는 5.5mm로, 애플의 슬림형 모델인 아이폰 에어보다 0.1mm 가량 더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4천2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한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 에어처럼 대형 카메라 모듈에 여러 부품을 집약해 기기 두께를 얇게 만드는 설계 방식을 채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소니 엑스페리아 신제품도 아이폰17 프로와 유사한 수평 후면 카메라 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향후 출시될 모델에도 이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수평형 카메라 모듈 디자인은 구글 픽셀폰에서 처음 도입됐다. 이후, 아이폰17 프로가 채택하면서 더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경쟁사들이 잇따라 비슷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스마트폰 업계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게 해당 매체의 평가다.

2025.09.15 15:58이정현 기자

소니, IBC 2025에서 미디어 산업 솔루션 공개

소니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오는 12일부터(이하 현지시간) 1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되는 국제 방송·영상 장비 전시회 'IBC 2025'에서 미디어 산업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PXW-Z300은 촬영 단계부터 영상 파일에 직접 디지털 서명을 내장하는 전문가용 캠코더다. AI 생성·조작 콘텐츠가 등장하며 생길 수 있는 영상 진위 여부를 쉽게 가릴 수 있는 C2PA 관련 정보가 파일에 기록된다. 1/2인치 4K 3-CMOS 엑스모어 R 이미지 센서, 비욘즈 XR 영상처리엔진, AI 기반으로 피사체를 인식하고 구도를 자동 조정하는 전용 AI 프로세싱 유닛을 탑재했다. 1인 미디어나 소규모 제작 환경에서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라이브유(LiveU)와 공동 개발한 송신기 '라이브유 TX1'을 장착하면 USB 저장장치로 파일을 자동 전송하며 여러 네트워크를 결합해 짧은 시간 안에 대용량 파일을 네트워크로 전송할 수 있다. 영상 편집·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크리에이터스 클라우드'에는 개인/기업 사용자를 위한 모니터링 기능, 각종 플러그인 등 다양한 앱 최신 버전이 추가된다. 소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방송 환경을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시킬 '소프트웨어 정의 방송'(SDB) 비전도 소개한다. SDB는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전용 하드웨어에서 분리해 필요에 따라 자원을 유연하게 할당하고 확장할 수 있는 범용 IT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드웨어 중심의 집약적인 시스템 구축 방식에서 벗어나, 분산 제작 환경의 요구를 충족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유연한 생태계를 구축 가능하다. 기존 출시 제품 중 카메라 제어 네트워크 어댑터인 CNA-2는 PC를 통한 씬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등 기능을 추가하며 WEB-RCP로 최대 12개 카메라를 웹 인터페이스에서 제어할 수 있다. 비디오 스위처인 MLS-X1은 버전 2.4 업데이트를 통해 GPU 성능을 활용한 확장된 DME 효과, 그리고 노드(node) 조합의 유연성 향상 등 한층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실제 스튜디오와 가상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공간 콘텐츠' 제작을 위한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 '베니스2', 최신 LED 디스플레이, 버추얼 프로덕션 툴셋 3.0 등 솔루션도 함께 전시한다. IBC 2025 출시 제품과 솔루션 관련 기능과 출시일 등 상세 정보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2 09:46권봉석 기자

비피엠지 젬허브, 소니 산하 메인넷 '소니움'과 제휴

비피엠지(대표 차지훈)는 젬허브 프로젝트를 통해 메인넷 소니움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소니움은 소니 그룹 계열사인 소니 블록 솔루션 랩스가 운영하는 레이어2 메인넷이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비피엠지가 운영하는 젬허브 프로젝트에 소니움 메인넷을 적용하고, 글로벌 웹3 시장에서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젬허브 프로젝트의 핵심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웹3 기반 차세대 소셜 플랫폼 '팝플러스'다. '팝플러스'는 소셜미디어(SNS)와 같이 관심사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직접 다른 이용자의 콘텐츠를 평가하고, 측정한 활동 지표에 따라 젬허브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구조다. 이러한 보상 구조는 공개된 데이터에 기반해 운영되며, 블록체인이 가진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돼 토큰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팝플러스'에는 포트리스, 드래곤 플라이트, 라펠즈M 등의 웹3 게임이 연동될 예정이며,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 기능도 추가 개발 중이다. 소니움 메인넷은 최신 이더리움 레이어2 기술을 활용해 빠른 거래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한다. 대규모 사용자 간 실시간 상호작용에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해 '팝플러스' 생태계의 글로벌 확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이번 소니움과의 협력은 젬허브 프로젝트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융합해 경쟁력 있는 웹3 플랫폼 '팝플러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피엠지는 케이뱅크와 협력해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사업에도 나서고 있다. 양사는 태국·두바이 현지 기업들과 송금·환전·결제 등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과 규제 대응 기술 개발을 함께하고 있다.

2025.09.11 09:52정진성 기자

소니코리아, 완전 밀폐형 인이어 '인존 E9' 출시

소니코리아가 e스포츠팀 프나틱과 손잡고 게이밍 전용 기어 브랜드 '인존'의 새로운 풀 라인업을 공개하고 첫 신제품인 '인존 E9'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헤드셋 '인존 H9 II'와 완전 밀폐형 구조의 유선 인이어 게이밍 이어폰 '인존 E9'다. 인존 E9은 소니 최초 완전 밀폐형 구조 유선 게이밍 인이어 이어폰이다. 밀폐된 본체와 노이즈를 차단하는 이어 팁으로 뛰어난 소음감소 효과를 구현해 게임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프로 경기장의 시끄러운 관중 소음이나 일상적인 플레이 중의 사소한 배경 소음까지 완벽하게 막아 더욱 집중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인존 E9은 프나틱의 피드백을 받아 적의 발자국 소리, 총알 재장전 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위협 등 적군이 잡기 전에 먼저 사용자가 감지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튜닝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USB-C DAC(오디오 박스)를 활용하면 PC 게이밍용 인존 허브를 활성화해 가상 7.1채널 오디오와 360 공간 음향으로 취향에 맞게 오디오 프로파일과 이퀄라이저(EQ)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USB-C DAC를 활용해 모바일, 태블릿 PC 등 AUX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기기에도 유선 이어폰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인존 E9은 귀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양한 사이즈의 노이즈 차단 폼 팁이나 실리콘 하이브리드 팁으로 교체하면 어떤 환경이든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 이어폰 본품과 오디오 박스를 함께 수납할 수 있는 휴대용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인존 E9은 4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비롯한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9만9천원이다. 이 밖에도 소니 최초 게이밍 키보드 '인존 키보드 H75', 가볍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구현하는 게이밍 마우스 '인존 마우스 A', 선호 감도 및 게임 장르에 맞게 최적화된 마우스패드 '인존 마우스패드 D'와 '인존 마우스패드 F'가 공개됐다.

2025.09.04 19:03신영빈 기자

소니코리아, 작품활동 지원 '소니 아티잔' 4기 모집

소니코리아가 국내 사진·영상 작가 작품 활동 지원 프로그램 '소니 아티잔' 4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소니 아티잔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는 아티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해 운영한 소니 아티잔 3기는 작가 8명이 참여해 인물, 풍경, 건축, 스포츠, 영상 분야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소니 아티잔 4기는 패션, 광고, 인물, 풍경, 여행, 스포츠/공연, 특수촬영,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성별, 연령, 사용 카메라 브랜드와 기종에 관계없이 한국 국적을 가진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오는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8개월간 소니 아티잔으로 활동한다. 소니 고성능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1 Ⅱ'와 G마스터 렌즈 2종 등 장비 대여와 소니 이미지 갤러리 전시, 소니 제품 특별 할인 구매 등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9월 7일까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에 신청서와 개인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접수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터뷰를 통해 최대 1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한다. 선발 여부에 관계없이 지원자 대상 할인을 제공하는 소니스토어 전용몰도 오는 9월 8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 선발 요건과 응모는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08.26 10:25권봉석 기자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참가신청 시작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고 소니가 후원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참가 신청이 시작됐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올해 19주년을 맞은 글로벌 사진 대회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국가 사진작가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 사진 작가를 대상으로 한 프로페셔널 부문,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오픈 부문, 사진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튜던트 부문, 만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스 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스튜던트 부문은 올해 11월 28일까지, 오픈 및 유스 부문은 내년 1월 6일까지, 프로페셔널 부문은 내년 1월 13일까지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모든 수상작과 최종 후보작 작가는 런던에서 진행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연례 전시에 초청되며 수상작은 연간 어워드 도록을 통해 출판된다. 수상자 대상으로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사진작가의 플랫폼 확장과 작품을 선보일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인사이트' 세션도 제공된다. 모든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소니 디지털 이미징 기기가 부상으로 수여되며 상금은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시 2만5천 달러(약 2천830만원), '오픈 부문'과 '지속가능성 상' 수상시 5천 달러(약 566만원)다. 국내 오픈 부문 출품작은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에 자동 응모된다. 응모작 중 1위 수상자에는 알파7R Ⅴ 바디킷, 2위 수상자에 알파7C Ⅱ 바디킷, 3위 수상자에 알파 6700 바디킷을 수여한다.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대회 요강과 참가 신청 관련 상세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8.22 09:22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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