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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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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스, 구글 워크스페이스 파트너 됐다…기업 협업툴 자동화 '선도'

셀파스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생태계에 참여한다. 조직 내 계정·자산 관리 자동화를 앞세워 기업용 협업 플랫폼 연동 기능을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셀파스는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 파트너 자격을 취득하고 이를 자사 솔루션 '심플리'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심플리'는 사내 IT 자산과 소프트웨어 구독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B2B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외 스타트업 및 중견 IT 기업을 중심으로 사용이 확산 중이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지메일, 드라이브, 캘린더 등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를 통합한 서비스다. 최근에는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과 결합돼 문서 작성, 회의 요약, 일정 정리 등 업무 자동화에 활용되며 글로벌 기업들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셀파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 생성 및 회수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사 시 구글 계정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필요한 사내 자산과 소프트웨어를 배정하며 퇴사 시 모든 항목이 일괄 회수되는 구조다. 이 기능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용과 보안 리스크를 동시에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심플리'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동 시 구성원 정보를 자동 동기화하고 사용자의 SaaS 로그인 내역도 자동으로 탐지한다. 업계에선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기능 확대로 워크스페이스 활용이 늘면서 심플리의 자동화 기능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셀파스는 심플리를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하는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요금 할인도 제공한다. 파트너십을 통해 단순 기능 연계뿐 아니라 직접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셀파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계정과 비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심플리'를 중심으로 SaaS 운영 효율화와 IT 자산 최적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10:00조이환

셀파스 심플리, 조달청 벤처창업기업제품 선정

기업용 IT 자산관리 서비스 '심플리'를 운영하고 있는 IT스타트업 셀파스(대표 이지훈)는 심플리가 조달청으로부터 벤처창업기업제품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셀파스가 운영하고 있는 IT 자산관리 서비스 심플리는 벤처창업기업제품에 선정돼, 공공기관 조달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조달청에서는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제품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 촉진 및 공공구매 판로 확보를 위해 벤처창업기업제품을 지정, 창업·벤처기업 전용 상품몰인 벤처나라에 등록 후 전국 공공기관에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벤처창업기업제품으로 지정되면 벤처나라에 등록돼 공공기관에서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기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및 노트북 등의 IT 자산관리 솔루션인 심플리는 SaaS 구독 관리부터 기기 관리 및 구매와 재판매까지 IT 자산의 통합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 수기로 관리하던 IT 자산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들은 인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비용 절감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셀파스는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서도 다양한 SaaS를 구독하고 있으며, 많은 수의 IT 기기를 보유하고 있어 보다 꼼꼼한 관리를 통해 낭비되는 세금을 찾고 아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지훈 셀파스 대표는 "이번 벤처창업기업제품에 선정됨에 따라, 국내 공공기관에도 심플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들만큼 다양한 SaaS와 IT 기기를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에서도 심플리를 통해 보다 꼼꼼한 관리와 비용 절감 효과를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셀파스가 2023년 10월에 출시한 심플리는 기업의 SaaS와 IT 유형자산의 통합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이른바 ITAM(IT Asset Management) 국내 대표 서비스다. 현재 출시 1년 만에 300개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2024.12.11 19:10백봉삼

셀파스, IT 기기 통합 관리 서비스 '심플리 디바이스' 출시

IT스타트업 셀파스(대표 이지훈)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IT 실물 기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 '심플리 디바이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심플리 디바이스는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 PC, 모니터, 키보드 등 모든 IT 실물 자산을 손쉽게 통합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기존에 IT기기 관리는 총무팀이나 HR팀에서 일일이 수기로 엑셀에 기록하고 관리함에 따라 불편하고 실시간 관리가 불가능한 단점이 있었다. 또 IT 부서의 승인 없이 임의로 도입한 IT 자산, 이른바 '쉐도우IT'로 발생하는 기밀누출이나 외부해킹 문제가 대두대면서 IT자산 통합 관리가 기업의 주요 보안 과제가 됐다. 심플리 디바이스는 QR코드로 간단하게 기기를 등록하고, 해당 기기의 소유자, 도입시기, 기기의 사용 이력 등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등록할 수 있어 기기 이용 현황 관리에 수월하다. 자산실사에 필요한 모든 기기 정보와 구독 사스 권한까지 모두 한곳에 모아서 분석하고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할 수 있어 쉐도우IT 같은 보안 빈틈도 미리 막을 수 있다. 또 입사부터 퇴사까지 임직원 재직 사이클에 맞춰, IT기기 지급과 반납뿐 아니라 사스 권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심플리는 또 기업의 IT기기 신규 구매와 교체, 매각을 지원하는 서비스 '심플리 디바이스 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6월 설립된 셀파스가 같은 해 10월에 출시한 심플리는 기업의 구독형 사스와 IT 기기의 통합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이른바 ITAM(IT Asset Management) 국내 대표 서비스다. 현재 출시 1년 만에 200개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다. 중견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SaaS 구독 관리와 IT 기기 관리를 심플리 서비스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철저한 보안이 요구되는 공공기관과 중견기업에서 도입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이지훈 셀파스 대표는 "실제 한 스타트업은 개발팀에서 HR팀도 모르게 개발용 사스를 사용하면서 매월 30만원의 비용이 빠져나가고 있었다"며 "신규 입사, 퇴사가 빈번한 스타트업, 20명 이상의 인원을 보유한 모든 기업은 심플리에서 IT자산 진단을 받고, 큐알코드 등록만으로 사스 구독을 포함한 모든 IT 실물 자산을 편리하고 꼼꼼하게 관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09.30 16:43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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