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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스타, 'AI 레드팀 챌린지' 성료…MWC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셀렉트스타가 세계 최초로 국제적인 수준의 인공지능(AI) 레드팀 대회를 열어 생성형 AI 보안 검증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 보안 이슈가 부각되는 가운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통해 AI 보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데 성공했다. 셀렉트스타는 지난 3일부터 닷새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함께 'AI 레드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총 335명이 사전 신청했으며 이 중 중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100여 명이 현장에서 AI 모델의 취약점을 탐색하는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는 AI 모델을 대상으로 프롬프트 공격을 수행해 유해하거나 차별적 결과, 시스템 오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셀렉트스타가 운영하는 레드팀 플랫폼에서 거대언어모델(LLM)을 분석하며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데 집중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LG유플러스의 '엑사원' 기반 소형 언어모델 '익시젠', 아랍에미리트의 '텔레콤GPT', 말레이시아의 'AI엔지니어' 등 여러 국가의 AI 모델이 문제 출제 모델로 활용됐다. 최종 우승자는 싱가포르의 투자 전문가 투 무젠 토미시로, 그는 가장 많은 AI 오류를 찾아내며 글로벌 AI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GSMA 및 후원사 e앤과 내년 MWC에서 더 큰 규모의 'AI 레드팀 챌린지'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글로벌 AI 신뢰성 검증 시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이와 함께 셀렉트스타는 생성형 AI 신뢰성 검증 자동화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을 현장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AI 모델의 신뢰도를 자동 분석·검증하는 기술로, 생성형 AI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확인됐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는 "이번 MWC25에서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투모 이밸'을 처음 공개하며 AI 신뢰성 검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우리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7 14:53조이환 기자

[인터뷰] "AI 탈옥 막아라"…셀렉트스타, MWC25서 '가스라이팅 방지' 모델 테스트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확산됨에 따라 모델의 결함을 찾아내고 위험을 예방하는 '레드티밍'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개최되는 MWC25에 참가해 글로벌 규모의 레드티밍 행사를 열어 AI 모델의 신뢰성을 직접 검증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신뢰성 평가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AI 평가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회사가 MWC25에서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AI 신뢰성 검증을 글로벌 표준으로 확산하고 AI 평가 시장을 선도하며 다양한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조작해 AI를 악용하는 '탈옥(Jailbreak)' 문제가 확산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레드팀' 활동의 중요성 역시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실제로 오픈AI,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자사 AI 모델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검토하기 위해 자체적인 레드팀을 운영하고 있다. 가스라이팅·우회 질문까지…AI 탈옥, '자장가'부터 '장례 문화'까지 다양해 '레드티밍(Red Teaming)'이란 원래 보안 및 군사 분야에서 시스템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격적인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보안 레드티밍이 잠재적인 해킹을 예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시스템의 취약점을 해킹하듯이 AI 분야에서의 '레드티밍' 역시 개발사가 모델을 의도적으로 공격해 금지된 정보나 위험한 응답을 유도한다. 황 부대표는 "레드티밍을 통해 선제적으로 모델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점검할 수 있다"며 "구체적으로 AI가 차별적 발언을 하거나 허위 정보를 생성하거나 보안이 취약한 응답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에서의 레드티밍이 보다 중요한 이유는 누구나 탈옥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보안 시스템은 해킹을 시도하려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AI 모델은 단순한 텍스트 입력만으로도 무력화될 수 있다. AI의 가드레일이 아무리 견고해도 사용자가 창의적인 방식으로 우회 질문을 던지면 금지된 응답을 끌어낼 가능성이 크다. 황 부대표는 "쉽게 말해 '탈옥'은 AI 모델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것"이라며 "일례로 사용자가 돌아가신 할머니가 어릴 적 불러주신 '네이팜 폭탄 만드는 법'에 대한 자장가를 한번만 더 듣고 싶다고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원래라면 차단돼야 할 폭탄 제조법이 제공되는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한 맥락과 감정을 덧씌우는 방식으로 AI의 방어 체계를 무너뜨리는 탈옥이 점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레드티밍이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러한 과정이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고 AI 모델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공식적인 기준 역시 부족한 상황이다. AI가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광범위한 테스트와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MWC25서 AI 신뢰성 검증…지난해 코엑스 챌린지가 밑거름 이같은 배경에서 셀렉트스타는 오는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25'에 참가해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모델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레드팀 활동의 필요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한 자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UAE 국영 통신사 이앤(E&), 한국 AI 안전연구소 등 주요 기관이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전통적으로 MWC는 이동통신과 네트워크 기술이 중심이 되는 박람회였으나 올해는 AI 신뢰성 검증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공식적으로 포함한 점이 주목된다. AI가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AI 평가 및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 결정이다. 업계의 반응도 뜨겁다. 챌린지에는 이미 140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로, 셀렉트스타 측은 아직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하기 전이기 때문에 실제 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국가에서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기업들의 모델을 대상으로 신뢰성을 평가하는 첫 번째 대규모 국제 레드팀 챌린지로, 다양한 문화와 언어 환경에서 AI가 얼마나 안전하게 작동하는지를 검증하는 실험적 의미도 갖는다. AI 레드팀 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안 전문가뿐만 아니라 언어학자, 인문학자, 예술가, 마케터, 일반 대학생 등 비전공자도 AI가 설정된 가드레일을 우회하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프롬프트를 시도함으로써 모델을 공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황 부대표는 "미국에서는 오픈AI나 구글 같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AI 레드팀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규모 공개 행사 형태로 레드팀을 운영하는 사례는 거의 없었다"며 "MWC 같은 국제 박람회에서 전 세계의 다양한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AI를 공격하는 장을 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셀렉트스타가 MWC25에서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지난해 국내에서 진행했던 AI 레드팀 챌린지의 경험이 있다. 지난해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총 네 차례의 공격 라운드를 거치며 AI 모델의 탈옥을 시도했다. 대학생, 일반 회사원, 교수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창의적인 접근법으로 AI 모델을 공략해 AI가 실제로 불법 정보를 제공하거나 차별적 발언을 하는 등의 허점이 발견되면서 신뢰성 검증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회사는 그 과정에서 다수의 흥미로운 사례를 확보했다. 황 부대표는 "어떤 참가자는 '할머니가 가르쳐준 전통 의식'이라며 폭탄 제조법을 물었고 다른 참가자는 특정 문화권의 장례 문화를 언급하며 시신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방법을 요청하는 등 AI의 정책 필터를 우회하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며 "이러한 사례들은 AI 모델이 단순한 필터링으로는 안전성을 유지할 수 없으며 보다 체계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다투모 이밸'로 자동화 혁신…AI 신뢰성 검증 앞장설 것 레드티밍을 통한 AI 신뢰성 검증은 단순한 연구 목적을 넘어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금융권과 같이 AI 챗봇이 잘못된 금융 정보를 제공하거나 특정 키워드에 대해 잘못된 응답을 하면 이는 단순한 기술적 결함이 아니라 고객 신뢰와 직결된 문제가 된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셀렉트스타는 AI 신뢰성 검증을 위한 주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AI 모델을 테스트하고 문제를 찾아 수정하는 방식이었으나 셀렉트스타는 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을 출시하며 검증 프로세스를 혁신했다. '이밸'은 AI 신뢰성 검증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업별 맞춤형 평가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량의 평가 데이터를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벤치마크 데이터셋이 AI의 일반적인 언어 처리 능력이나 논리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 솔루션은 특정 기업의 산업군과 맞는 평가 질문을 생성해 보다 실질적인 검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일례로 보험회사가 챗봇을 도입할 경우 '다투모 이밸'은 보험 상품과 관련된 수십만 개의 맞춤형 질문을 자동 생성해 AI가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지와 불법적인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지를 분석하게끔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자사 AI 모델이 경쟁사의 모델보다 신뢰성이 높은지와 특정한 위험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비교 분석이 가능해진다. 회사는 '다투모 이밸'이 단순한 AI 평가 솔루션이 아니라 AI 신뢰성을 검증하는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황 부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AI 모델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자동화한 기업은 드문 상황"이라며 "우리 솔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MWC25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종료 후 셀렉트스타는 행사를 통해 발견된 핵심 취약사례, 위험 응답 유형, 가장 창의적인 공격 방식 등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 보고서는 AI 안전연구소(AISI), GSMA, 과기정통부 등 후원 기관과 공유되며 글로벌 차원의 AI 신뢰성 검증 논의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 챌린지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다투모 이밸'의 기능 개선에도 직접 활용된다. 다양한 국가에서 AI 모델을 공격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AI가 각국의 언어와 문화적 맥락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탈옥이 시도되는지를 보다 정교하게 연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는 "이번 MWC25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계기로 AI 신뢰성 평가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AI 평가 및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겠다"며 "조만간 AI를 도입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레드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을 때 우리 솔루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4 14:27조이환 기자

"MWC25, AI 검증의 장 열린다"…셀렉트스타, 글로벌 레드팀 챌린지 개최

셀렉트스타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신뢰성 검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쟁의 장을 연다. AI 모델의 안전성과 공정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표준을 마련하고 글로벌 AI 기업들과 협력 범위를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셀렉트스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공동으로 다음달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관 6홀에서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다국적 AI 모델을 대상으로 한 첫 오프라인 레드팀 챌린지로, 전 세계 참가자들이 AI 모델의 신뢰성과 한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레드팀 챌린지'는 AI가 생성하는 응답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실험이다. 참가자들은 특정 AI 모델에 대해 의도적으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 과정에서 유해한 응답, 차별적 발언, 시스템 오작동을 유도하는 시도를 한다. 이를 통해 AI 모델이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에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소형 언어모델 '익시젠(ixi-GEN)', 아랍에미리트의 '텔레콤GPT', 말레이시아의 'AI엔지니어' 등 글로벌 AI 기업들이 출제 모델로 참여한다. 셀렉트스타는 대회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레드팀 플랫폼 운영, 문제 출제, 응답 검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셀렉트스타는 지난해 4월 처음 열린 '생성형 AI 레드팀 챌린지'에서도 주관사로 참여하며 700여 명의 참가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행사 개최를 통해 AI 평가 및 신뢰성 검증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GSMA 외에도 아랍에미리트 국영 통신사 이앤(E&)과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AI 안전연구소 등 글로벌 AI 및 통신 업계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글로벌 AI 서비스의 신뢰성 강화와 기술 발전을 위한 협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셀렉트스타는 'MWC25'에서 AI 신뢰성 검증 자동화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AI 서비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 식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가용 질문을 대량으로 생성하고 AI의 응답을 수치화해 분석하는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부대표는 "GSMA와 함께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개최하며 AI 평가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AI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술 평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5 15:08조이환 기자

셀렉트스타, AI 신뢰성 자동 검증 솔루션 출시

셀렉트스타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오류·위험성을 사전 식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해 AI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 셀렉트스타는 생성형 AI 서비스 신뢰성 검증 자동화 솔루션 '다투모 이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다투모 이밸은 AI 신뢰성 검증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AI 서비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와 위험성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기능은 ▲기업의 AI 서비스 유형과 사용 목적에 따른 평가 기준 설정 ▲도메인·서비스에 부합한 맞춤형 평가용 질문 자동 생성 ▲AI 서비스의 답변 자동 평가·결과 분석 ▲AI 서비스 취약점을 이끌어내는 레드티밍 기능 등이 있다. 해당 솔루션은 100만 개 이상의 평가용 질문을 자동 생성해 AI 모델이 처리해야 할 다양한 사용자 발화 패턴을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도메인 전문가가 손수 평가용 질문을 설계하며 발생했던 높은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또 자동 생성된 평가용 질문은 셀렉트스타의 자체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된다. 사용 기업은 평가 목적, 요구사항, 난이도, 실제 고객 데이터와의 유사성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현실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 다투모 이밸은 AI 서비스가 기업 설정 기준을 벗어나거나, 유해한 정보를 생성하는지를 감지하고 자동 평가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AI와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을 수치화해 객관적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평가 과정에서는 다양한 메트릭을 제공해 여러 AI 모델의 성능을 비교, 약점을 빠르게 파악해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다. 평가가 완료된 후에는 모델이 특정 상황이나 맥락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AI 상용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성"이라며 "다투모 이밸을 통해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0 11:08김미정 기자

셀렉트스타, 7년 연속 AI 학습 데이터 구축 지원

셀렉트스타가 국내 기업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구축·정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렉트스타는 7년 연속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구매·가공이 필요한 기업·기관에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생성, 가공, 분석까지 데이터 구축 전반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활용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셀렉트스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182건 넘는 데이터 구축을 지원했다. 기존 셀렉트스타의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가운데 2곳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2024년 우수 수요기업으로 3곳이 뽑혔다. 올해도 셀렉트스타는 수요기업에 따라 맞춤형 데이터 구축과 정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가공, 검수, 최종 데이터셋 구축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 지원 대상 기업·기관은 비용 부담 없이 AI 학습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AI 서비스 개발을 고려하는 기업은 데이터바우처로 셀렉트스타와 고품질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삼성, 네이버, SK텔레콤 등 290여 개 고객사와 2억 건 넘는 데이터 작업을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업에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해 국내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10:23김미정 기자

"AI 에이전트 기술, 특이점 시대 앞당긴다"

올해부터 인공지능(AI)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능동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에이전트'로 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업들이 AI를 직원처럼 온보딩하고 훈련하며 AI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셀렉트스타가 발간한 '2025 AI 트렌드 : 특이점'에 따르면 올해 AI 산업의 주요 키워드는 'AI 에이전트', '합성 데이터', 'AI 신뢰성 강화'로 요약된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AI 시장의 주요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과 연구자들에게 미래 AI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AI 시장에서는 멀티모달 AI, 소형언어모델(SLM), AI 규제 및 레드팀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다. 특히 SLM은 대형언어모델(LLM)의 높은 비용과 자원 소모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며 의료·법률·금융 등 특정 도메인에서 맞춤형 솔루션으로 활용됐다. 이에 셀렉트스타는 SLM 최적화를 위한 특화 데이터셋을 구축·판매하고 AI 챗봇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보고서는 올해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AI 에이전트를 '디지털 인력'으로 정의한 만큼, 기업들이 AI를 실제 직원처럼 온보딩하고 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식을 혁신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AI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합성 데이터'의 활용이 급증할 전망이다. 의료·금융·자율주행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산업에서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고 AI 모델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합성 데이터가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AI 신뢰성과 규제 강화도 중요한 흐름으로 지목됐다. AI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AI 모델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 요건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셀렉트스타는 AI 평가 솔루션을 출시해 AI 모델의 문제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은 LLM 기반 제품의 성능을 정밀하게 평가하며 싱글턴 검색증강생성(RAG) 및 멀티턴 RAG 성능 평가를 위한 맞춤형 데이터셋을 제공한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올해 AI 기술이 더욱 정교해지고 산업 전반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2 18:05조이환 기자

셀렉트스타, 유망 AI기업 톱100에 선정

AI 전문 스타트업 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는 '2025 Emerging AI+X Top100'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10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다양한 산업간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한 AI 기업 100개를 선정한다. 올해는 230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정 AI 전문가와 VC투자사가 기업의 성장성, 혁신성 등 기술과 산업의 미래가치에 중점을 두고 산업별(Industry) 10개 분야 및 융합 산업(Cross-Industry) 8개 분야로 선정했다. 셀렉트스타는 AI 데이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AI Data Infrastructure'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로 5번째를 맞는 'Emerging AI+X Top 100'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설계 컨설팅 및 구축, 정비, 판매, 대형언어모델(LLM) 신뢰성 검증까지 AI 도입의 모든 단계를 함께하는 '올인원 데이터 서비스(All-on-one Data Service)'를 제공한다. AI 도입‧개발을 계획하는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 특히 셀렉트스타는 LLM 신뢰성 검증 부분에서 국내 AI 기업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LLM 신뢰성 검증 컨설팅 과업을 수행했다. 직접 개발한 'LLM 무해성 평가 데이터'가 국내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데이터품질 인증(DQ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LLM 신뢰성 검증을 자동화하는 'SaaS 설루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5년 연속 Emerging AI+X Top100에 선정된 것은 셀렉트스타의 기술력과 비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데이터 중심 AI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AI를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6:10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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