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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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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미국 매출 2년래 최대 성장

맥도날드가 가성비 세트와 할인 메뉴에 힘입어 미국 내 매출이 2년여 만에 가장 빠르게 늘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4분기 미국 기존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 수치로,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회사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이익도 시장 전망을 상회했으며, 해외 사업부 2개 부문에서도 비교매출이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외신은 최근 분기 맥도날드의 핵심 과제가 가격이 비싸졌다는 인식을 되돌리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후 가격이 크게 오른 뒤, 외식비에 민감한 소비자가 늘며 회사는 5달러(약 7256원) 수준의 비교적 저렴한 메뉴를 전면에 내세워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CE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가치와 합리적 가격에서 맥도날드가 밀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12월 저소득층 소비자에서 시장점유율을 늘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4분기 고객 방문이 개선됐고 1회 방문당 지출도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당시 진행한 모노폴리 행사와 애니메이션 그린치와 협업한 테마 메뉴가 실적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린치 메뉴는 흥행하면서 역대 최고 매출일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1분기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 분기 흥행했던 판촉 효과가 사라지는 데다, 강추위 등 악천후로 매장 운영 시간이 줄고 고객 발길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맥도날드는 올해 새로운 음료 제품군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의 글로벌 최고 레스토랑 경험 책임자 질 맥도날드는 맥카페 브랜드 아래 커피류를 포함해 리프레셔, 에너지 음료 등 다양한 음료를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2026.02.12 09:52류승현 기자

이마트, 명절 직전 수요 공략…핸드캐리 선물세트 강화

이마트가 오는 17일까지 핸드캐리(Hand-Carry) 선물세트와 설 성수품을 중심으로 막바지 설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핸드캐리 선물세트는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는 가벼운 구성이 특징으로, 선물용은 물론 제수용, 가족 먹거리용 등 명절 기간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이 포함됐다. 실제 만감류, 사인머스킷 등 과일 선물세트와 버섯, 더덕, 인삼 관련 선물세트, 건강 선물세트 등은 명절 직전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설 명절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만감류 등 과일, 버섯, 인삼, 더덕 등 선물세트는 설 명절 직전 5일(2025년 1월 24일~28일)동안 전체 선물세트 매출의 60% 이상 집중됐다. 특히 2.5㎏ 미만 소용량 과일 선물세트는 명절 직전 80% 이상 매출이 발생했다. 이마트는 명절 직전 선물 구매 수요에 맞춰 핸드캐리 선물세트 매장 진열을 강화하고, 명절 당일인 17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제주 레드향 ▲베스트위시 상주곶감 ▲자연 담은 표고 혼합 천연조미료 세트 ▲정담은 표고혼합 세트 등 소용량 신선식품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차례상 음식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먹거리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산 데친문어(100g)', '제주 참조기(마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948원, 1104원에 판매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막바지 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핸드캐리 선물세트부터 차례상, 가족 먹거리까지 상품 구성과 혜택을 강화했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이번 설에도 이마트에서 실속 있는 쇼핑으로 마음까지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06:00김민아 기자

현대백화점 "설 선물로 프리미엄 식료품 인기"

현대백화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작은 사치로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가 홈다이닝 문화에도 자리잡으면서 이색 선물세트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이 지난달 9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가 전년도 설 같은 판매 기간 대비 35.2% 신장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탈리 루쏘 트러플 세트', 이탈리아 미식 브랜드인 갈라테오 엔 프렌즈와 협업해 선보인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세트인 '갈라테오 앤 프렌즈 X 10 코르소 코모', 프랑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인 '에스투블롱 플라콘 꾸뛰르' 등이 있다. 특히 갈라테오 앤 프렌즈 세트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 셰프 추천 오일 세트 등은 고객 주문이 몰리며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은 유명 미식가들이 엄선한 식재료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1세대 푸드크리에이터 배동렬 비밀이야부티크 대표가 선보이는 캐비어 '카비아리 2입 세트', 셰프 샘킴이 선택한 올리브오일로 깊은 향과 선명한 풍미가 특징인 '우르시니 인토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 여행작가 손미나가 추천하는 스페인산 오일 '올라미나 올리브오일&오렌지꿀식초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명절 기간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여는 경우가 많아 이색 메뉴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2.11 09:55김민아 기자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 강화…설렌타인 공략

롯데백화점이 '설렌타인(설+발렌타인데이)'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를 강화하며 명절 선물 트렌드 선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연인들이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가 설 명절과 맞물리는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사랑과 감사의 의미가 더해진 소비 심리에 힘입어 디저트 선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란 기대다. 실제 지난 설렌타인 기간 초콜릿을 포함한 디저트 선물세트 매출이 90% 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설 디저트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유명 파티시에와의 협업으로 희소성을 높인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보인다. 먼저 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에서는 병오년 붉은말을 형상화한 패키지에 수제 초콜릿을 담은 '2026 뉴이어 컬렉션 붉은말'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출시한다. 국내 유명 파티시에 브랜드도 합류한다. '터치by허니비서울'의 조은정 파티시에와는 초콜릿 한 조각에서 8가지 층을 느낄 수 있는 '하트 봉봉 쇼콜라 박스'를, '애니브'의 정승호 파티시에와는 부드러운 카스텔라에 3가지 맛의 초콜릿을 입힌 '담온 카스텔라'를 협업해 선보인다.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제로슈가 초콜릿으로 인기를 끈 '팀밸', 100년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브로이어' 등 인기 초콜릿 브랜드의 발렌타인데이 한정 기프트 상품을 엄선했다. 또 '아틀리에폰드'의 정태환 제과장과 함께 '말차 유자 파운드케이크&드라제초콜릿 3종'과 김수희 파티시에와 협업한 '휘낭시에', '다쿠아즈' 등 인기 구움과자를 한데 모은 '쇼토 구움과자 박스'를 출시한다. 설렌타인 기간 부부·부녀 등 가족 간의 선물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해 4060 고객을 겨냥한 '헬시플레저' 디저트 세트도 강화했다. 국내산 원재료로 건강한 단맛을 내는 곶감, 김부각, 도라지정과 등의 K-디저트부터 유기농 우리밀을 사용한 쿠키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김경식 롯데백화점 델리&베이커리팀장은 “5년 만에 찾아온 설렌타인을 기념해 소중한 날에 함께할 수 있는 디저트 세트를 고심해 준비했다”며 “선물을 고르는 과정부터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보강한 만큼 롯데백화점과 함께 행복한 설렌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09:12김민아 기자

설 대목 잡아라…이커머스, 특가·쿠폰·라이브 총력전

민족 대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이커머스들이 한우, 홍삼, 과일 등의 특가 상품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특가딜, 할인쿠폰 등을 지급하며 설맞이 채비에 나섰다. 8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지마켓은 오는 12일까지 '2026 설 빅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설 빅세일에는 1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특가딜 상품도 800여 개를 선보인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 코너에서 소개한다. 설 특집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총 250여 회에 걸쳐 진행하며, 라이브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추가 할인과 참여형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는 오는 13일까지 총 800만 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특가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설명절 한가득' 기획전을 연다. '수산·축산물' 카테고리에서는 한우큰장터 한우 3종구이 선물세트 1kg'를 7만9900원에 할인 판매하고, '과일' 카테고리에서는 '자연이 주는 감동 사과·배·한라봉 선물세트'(3.3kg, 3만930원), 건강식품에서는 '정관장 활기력'(20mlx16개)을 3만원대에 마련했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매일 릴레이 할인행사도 펼친다. ▲정관장(8일) ▲브리타(10일) ▲센트룸, 마인드브릿지(11일) ▲아모레퍼시픽, 에이스침대(13일) 등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특가 상품들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각 일자별로 만나볼 수 있다. 컬리는 오는 16일까지 '2026년 설 선물 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은 2000여 개 설 선물 세트 상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햇올리브 오일', '김정환홍삼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플러스' 등이 대표적이다. 네이버도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설날+세일'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는 네플스 앱에서 매일 자정마다 선착순 쿠폰을 발급해 이용자들의 쇼핑을 지원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최대 3만원 할인)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추가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명절준비' 코너에서는 한우, 정육, 한과를 포함해 명절 상차림을 위한 밀키트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기선물' 코너도 운영한다. 명절마다 사용자들이 자주 구매하던 베스트 농축수산 선물세트부터 건강식품, 효도가전, 럭셔리 뷰티 아이템까지 다양한 명절 선물 세트들이 준비됐다. SSG닷컴은 전날부터 설 명절 선물세트 본매장을 운영한다. 이 기간 SSG닷컴은 전국 100여 개 이마트 점포 등을 거점으로 원하는 일시에 상품을 배송해주는 '쓱배송' 선물세트 구색을 확대 운영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 배,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과일 세트와 제주 은갈치, 성산포 옥돔 등 수산 세트를 선보인다. 롯데온은 오는 11일까지 설 기획전 '온마음 설'을 개최하고, 매일 공개되는 '온마음 초특가딜'로 스팸 선물세트, 마장동 한우 명품 선물세트, 과일 선물세트, 폰타나 오일 선물세트, 대천김 선물세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CJ제일제당, 정관장, LG생활건강, 애경 등 명절 대표 브랜드도 참여한다. 테마별 설 선물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제수용품으로는 수제전, 갈비탕, 만두, 사과, 유과, 전통과자 등을 선보이며, 궁중팬, 압력솥, 프라이팬 등 주방 생활 가전, 안마의자·어깨 안마기·목 마사지기 등 효도 선물, 골드바 초콜릿·파베 초코 등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

2026.02.08 12:52박서린 기자

"고물가엔 가성비"…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롯데마트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한다. 동시에 고객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 고물가로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더불어 프리미엄 선물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난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이번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세트는 사과, 배, 애플망고 등 국산과 수입과일을 함께 담았다. 이번에는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했으며, 가격은 모두 3만 9900원이다. 수산은 김과 신선한 해산물 세트 중심으로 가성비를 챙길 수 있다. 사전예약 베스트 상품인 롯데마트 단독 상품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6캔'은 본판매에 맞춰 물량을 20% 늘렸으며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일상생활용품도 인기 캐릭터 협업 상품과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1+1)' 행사를 통해 가격 부담을 줄인다. 벨리곰 장바구니가 들어있는 'CJ 스팸 벨리곰 에디션'은 엘포인트 회원가 3만 3210원이다. 5만 1800원의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1+1 행사와 더불어 교차구매도 가능해, 세트 하나당 2만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상품부터 맞춤형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와 '미국산 소 냉동 혼합갈비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색 상품부터 6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상품 구색도 다양화했다. 최강록 셰프와의 단독 콜라보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14만 9000원, 한우 투뿔 최고 등급의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는 엘포인트 회원가 69만 9000원에 선보인다. 사전 예약 기간에 진행했던 상품권 증정과 가격 할인 혜택은 본판매 기간에도 계속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선물세트 종류에 따라 최대 30%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이색 선물세트 등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9:44김민아 기자

이마트, 설 선물세트 본 판매…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본 판매 기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또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만원 신세계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본 판매 기간 실속 선물세트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과일의 경우 설 명절이 제철인 '만감류 혼합 세트'를 강화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구매 부담을 낮춘 1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수산 선물세트는 다양한 가격대에서 만족도 높은 상품을 제안한다. 또 전문가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부터 국가별 유명 산지 와인,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가성비 와인세트까지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햄·참치·오일로 구성된 아미트 단독 기획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앞서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서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설 대비 약 18.3% 증가했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역시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는 29.3%, 에브리데이는 23.4% 매출이 증가했다. 사전예약 역대 최대 매출의 배경에는 '대량 구매' 수요가 크게 작용했다. 사전예약 1·2차 기간(2025년 12월 26일~1월 30일)까지 한 번에 선물세트를 5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76.3% 신장했다.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 역시 약 15.8%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사전예약 최대 실적 달성에 한 몫했다. 전체 세트 중 2만원 미만 극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37% 증가했다. 축산에서는 얼룩돼지(YBD)를 금괴 모양으로 포장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1.75kg)'와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1.6kg)' 등 신상품을 중심으로 한 돈육 세트 매출이 36.4% 신장했다. 축산 경력 20년의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한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등심 세트'는 전년 설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올 설 고물가로 인해 혜택이 풍부한 사전예약에 많은 고객들이 몰렸다”며 “이마트는 선물세트 본 판매 시즌에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 고객들이 풍성한 '설'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06:00김민아 기자

"최대 50% 할인”…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본판매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설날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행사 카드 결제 시 또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행사 카드 구매 금액대에 따라 즉시 할인하거나 최대 2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쿠폰 할인에 행사 카드 중복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고객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6만원 미만 상품 비중을 84%로 구성하고 선물세트 가격을 인하 및 동결했다. 배 선물세트는 시세 하락의 영향으로 수요가 몰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이를 고려해 '당도선별 배 세트', '전통 나주배 세트', '유명산지 배 세트' 등의 가격을 최대 43% 낮췄다. 같은 기간 샤인머스캣, 망고, 키위, 천혜향 선물세트 등도 사전예약 매출이 51% 올랐다. 홈플러스는 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샤인머스캣·애플망고 세트'와 '더 풍성한 과일 종합세트'의 가격을 동결해 본판매 기간에도 선보인다. 소 한 마리에서 1% 내외로 얻을 수 있는 특수부위 3종과 한우 안심으로 구성된 축산 대표 상품 '농협안심한우 1등급 미식 스페셜 냉장세트'는 가격을 약 7% 인하했다. 홈플러스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진행한 설날 선물세트 사전예약에서는 가성비 선물세트 인기가 높았다. 지난달 27일까지 5만원 내외 가격의 육포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1만원 내외 초가성비 양말 선물 세트 매출도 41% 올랐고 소비기한이 긴 편인 통조림, 조미료 선물세트 매출도 23% 상승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공행진하는 물가로 설 명절 선물세트 선택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올해 본판매는 가격·혜택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홈플러스가 정성스레 준비한 설날 선물세트로 가격 부담을 덜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06:00김민아 기자

신세계百, 프리미엄 곶감 '은풍준시' 선물세트 출시

신세계백화점이 설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곶감은 설 선물세트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당분으로 단맛을 낸 곶감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곶감 설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3% 증가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곶감은 '은풍준시'로 13년 만에 설 선물세트로 복귀하게 됐다. 지난 2013년 출시 당시에는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천연 간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요즘 이 곶감의 진가를 알릴 적기라는 판단이다. 은풍준시는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마을의 20여 농장에서만 생산되는 희소품목으로, 감나무 자체가 타지역에 옮겨 심으면 감의 맛과 모양이 달라진다. 또 수백년 전통을 자랑한다. 예천군 향토기록에 따르면 약 300년 전 동사리 뒷골에 자연발생한 감나무에서 곶감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여유당전서'에도 조선 정조의 하사품 중 은풍준시가 있다는 구절을 확인할 수 있다. 제조 과정은 까다롭다. 가을에 수확한 감을 깎아 약 60일간 덕장에서 자연건조 한다. 아침에 내놓고 저녁에 거둬들이는 과정을 하루에 7~8번 반복하며 모양을 잡는다. 이렇게 완성된 은풍준시는 수분함량이 40~50%로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표면에 눈처럼 피어오른 하얀 가루가 올라오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시설(柹雪)'이라 불리는 천연 당분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은풍준시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판매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은풍준시는 300년 넘는 역사와 희소성, 그리고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맛까지 모든 것을 갖춘 명품 곶감”이라며 “올 설,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이 귀한 곶감으로 소중한 분들께 특별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4 06:00김민아 기자

11번가, '2026 설명절 한가득' 기획전…역대 최대 규모

11번가는 총 800만 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특가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설명절 한가득' 기획전을 13일까지 진행한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수산·축산물' 카테고리에서는 실속형 상품들을 앞세웠다.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을 선물용 특대 사이즈(1kg, 6~7미)로 담아낸 '기삼전복'을 최대 혜택 적용 시 2만 7,440원에, 살수율 90% 이상의 러시아산 활 대게를 자숙·급속 동결해 신선도와 품질을 살린 '크랩플릭스 프리미엄 대게 1kg'를 3만 9,210원에, 국내산 암소 한우로 구성한 '한우큰장터 한우 3종구이 선물세트 1kg'를 7만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과일'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과일별 작황과 공급량을 고려해 혼합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덜어낸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꾸준한 가격 오름세인 사과와 전년 대비 시세가 하락한 배 등을 함께 구성한 '자연이 주는 감동 사과·배·한라봉 선물세트'(3.3kg, 3만 930원), '이룸팜스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4kg, 3만 4,24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제철 과일로 인기인 감귤과 만감류도 '제주농협'과 협업해 마련했다. 또한 ▲'정관장 활기력'(20mlx16개) ▲'순수식품 홍삼정진액 에브리데이365 스틱'(100포) 등 3만원대의 건강식품을 포함해, ▲'산과들에 순수다움 하루견과 50입 선물세트'(2만 9,790원) ▲'광천김 곱창김 선물세트'(6캔, 2만 7,080원) ▲'LG생활건강 생활의 품격 정성A호'(1만 1,460원) 등 인기 제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브랜드들과 함께 매일 릴레이 할인행사를 펼친다. ▲미샤(4일) ▲정관장(8일) ▲브리타(10일) ▲센트룸, 마인드브릿지(11일) ▲아모레퍼시픽, 에이스침대(13일) 등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특가 상품들과 사은품 증정 등 쇼핑 혜택을 각 일자별로 만나볼 수 있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번가 '슈팅배송'에서도 고급 지함보 포장이 제공되는 ▲'설화수 탄력 3종 세트'와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2종 세트' ▲'헤라 에이지어웨이 에스테틱 3종세트' 등 뷰티 브랜드별 스테디셀러와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6호' ▲'동원참치 O-15호 선물세트'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등 명절 인기 베스트셀러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배송한다. 아울러 11번가 라이브 방송 '라이브11'에서도 이날 오후 7시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스타일러 등 LG전자의 인기 대형 가전제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LG전자'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드리미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 롤러'(5일 오후 7시) ▲린나이 '3구 인덕션'(10일 오후 7시) 등 인기 브랜드들이 출격해 다양한 방송 한정 혜택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11번가는 응모만 해도 최대 28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경품 행사를 같은 기간 실시한다. ▲'루이비통 나노 노에'(1명)를 포함해 ▲'PIC 사이판 3박 숙박권 2인'(8명)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오 드 퍼퓸 50ml'(10명) ▲'정관장 다보록 진심편 행복'(10명)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올해 설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중심으로, 설 특가 상품 규모를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며 "3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세트,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우수 농수축산물, 국내외 인기 브랜드별 명절 스테디셀러까지 다양한 특가 상품을 총 망라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1:01박서린 기자

이마트, 굿즈 결합 주류 선물세트 인기...각인 서비스도 제공

이마트가 쇼핑의 재미를 더한 차별화된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설 명절 기간에도 '와인·위스키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35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주류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0%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주류 선물세트는 지난 2024년, 2025년 설에 이어 3년 연속 신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은 단독 운영 주류 상품 및 프로모션을 확대한 것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이마트앱 '와인그랩'을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주류를 주문한 후 가까운 이마트·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서비스이다. 이마트는 와인그랩 대표 상품으로 '1865 카카오 골프백 기획 세트 2종(각 4만4,000원/750ml/칠레산)'을 대형마트 중 단독 판매하고 있다. '18홀에 65타'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골프 애호가 사이에서 유명한 와인에 '라이언', '춘식이' 등 캐릭터가 그려진 골프백 모양의 와인 케이스를 더한 선물세트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과 귀여운 굿즈를 함께 선물할 수 있어 이마트 와인 선물세트 약 250종 중 매출 순위 10위 안에 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위스키 선물세트 중에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출시된 '말띠 에디션' 상품들이 눈에 띈다. 최근 위스키 시장에서는 각 해의 띠를 디자인 등에 반영한 상품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한 해를 특별하게 기념하는 의미가 있어 선물 및 수집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말띠 에디션' 위스키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 설 대비 2배가량 확대하여 판매하고 있다. 위스키 선물세트 중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36만9,800원/750ml/영국산)'은 이마트·트레이더스 통합매입을 통해 해당 상품 전체 물량 중 절반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물량을 확보했다. 와인그랩을 통해서는 '글렌알라키 13년 말의 해 에디션(24만9,800원/700ml/영국산)'을 선보였다. 두 상품은 지난해 설 '뱀띠 에디션' 동일 상품 대비 매출이 각 12%, 54% 신장하며 위스키 세트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 주류 선물세트 구매 경험까지 업그레이드하는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는 '조니워커 블루(25만9,800원/750ml/영국산)',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선물세트 구매 시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새해 복', '성공 기원' 등 메시지를 담은 시안을 고른 후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위스키'를 선물하거나 소장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 백민 주류 바이어는 “차별화된 와인·위스키 선물세트에 색다른 쇼핑 경험까지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마트만의 바잉 파워와 노하우로 특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니, 많은 고객들이 주류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1 06:00안희정 기자

이마트 "올 설 선물 키워드는 '차별화·혼합'”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27일까지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중간 분석 결과, 과일과 축산 등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2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품종·구성 등에서 차별점을 둔 신선 선물세트가 매출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먼저 축산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매출이 26% 신장했다. 이마트 축산 바이어의 기획력이 반영된 '차별화 상품'들이 주목받았다. 과거 설 선물세트 시장이 한우에 집중됐다면, 올해는 돈육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59% 늘며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졌다. 이마트는 5만원 이하의 가성비 구매 수요를 겨냥하고자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도 출시했다. 항공직송을 통해 신선한 품질을 확보한 것이 강점으로, 지난 설 완판에 힘입어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여러 상품을 한 박스에 구성한 '혼합 선물세트'가 매출을 이끌었다. 이어지는 고물가에 단일 품목보다 여러 상품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에 선호도가 높아진 영향이다. 올해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는 작황 부진으로 시세가 오르고 있는 반면, 배 작황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이에 사과 단품 선물세트보다는 가격 부담을 낮춘 '사과&배 VIP' 등 혼합 구성 선물세트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상품의 매출은 전년 설 대비 142% 증가했다. 만감류 역시 혼합 세트 위주의 수요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시그니처 샤인&애플망고&한라봉'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27% 신장했다. 반건시와 곶감을 함께 구성해 선택 폭을 넓힌 '상주곶감 혼합 세트' 역시 매출이 3배 증가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혼합 구성과 차별화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며 “사전예약 기간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06:00김민아 기자

신세계百, 한우 특수부위 명절 선물세트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수부위 선물세트는 정형화된 안심, 갈비 중심의 기존 한우 선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특수부위를 한 세트에 담은 '미식형 한우 선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수부위 구성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고, 전체 물량도 약 30% 확대했다. 특히 한우 선물세트는 신세계가 엄선한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 중에서도 부위별 개성과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특수부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살치살은 눈꽃처럼 고르게 퍼진 마블링으로 진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제비추리는 육향이 진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부위다. 이와 함께 토시살과 안창살, 부채살 등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희소 부위도 고루 담았다. 여기에 업진살과 차미살, 차돌박이 등 국물 요리와 구이에 모두 활용 가능한 부위까지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치살, 안창살 등 구이용 특수부위를 고루 담은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40만원), 토시살, 차돌박이, 제비추리 등 미식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미식 만복'(37만원), 살치살과 치마살, 제비추리 등을 담은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만복'(35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이처럼 다양한 특수부위를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배경에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 과정이 있다. 축산 바이어들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공판장을 수십 차례 방문해 지육 경매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부위별 상태와 균일도를 기준으로 원육을 선별했다. 상품 포장과 유통 과정에서도 부위별 특성을 고려했다. 진공 포장과 저온 유통을 적용했고 부위별 개별 소포장으로 보관과 조리 편의성도 함께 고려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이번 설 명절에는 고객들이 실제로 찾고 요청해온 특수부위를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명절 선물세트 전반에서 고객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7 06:00김민아 기자

지마켓, '2026 설 빅세일' 기획전…역대 최대 규모

지마켓과 옥션은 내달 12일까지 18일간 '2026 설 빅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식품 등 인기 상품군을 선정해 특가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상품 셀렉션 강화에 집중했다.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상품 수는 4배가량 확대했다. 다양한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할인상품 가짓수를 늘리고, 중저가 상품 중심으로 최저가를 내세우며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설 빅세일에는 13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이 있다. 특가딜 상품도 800여 개를 선보인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 코너에서 소개한다. 이날에는 ▲'CJ선물세트 스팸 라이트 12호*5개' ▲'피코크 떡갈비 450g*6팩'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밤부 기저귀 3박스' ▲'삼성 비스포크 직수형 냉온정수기' ▲'바이탈플랜트 인덕션 롤팬' ▲'드리미 X50s 프로 울트라 올인원 로봇청소기' 등을 선보인다. 오는 27일에는 ▲'로보락 S9 맥스V 울트라 로봇청소기' ▲'사조대림 안심특선 100호*5세트' ▲'농협안심한우 1등급 으뜸구이세트' ▲'사이판PICVS월드리조트 자유여행 4~6일(전일정 식사포함)' ▲'상주곶감 선물용 건시 1kg' 등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식품&마트 ▲가전&PC ▲리빙&레저 ▲패션&뷰티 탭에서 각 카테고리별 추천 상품을 확인 가능하다. 설 특집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총 250여 회에 걸쳐 진행되며, 라이브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추가 할인과 참여형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에는 ▲'부모님 효도선물 1위 삼성가전 편'(오전 10시) ▲'미리 준비하는 설 선물세트, 대상 청정원 빅세일 편'(오전 11시) ▲'LG전자와 함께 풍요로운 설 빅세일 편'(오후 7시) 등을 진행한다. 오는 27일에는 ▲'삼성 갤럭시북6 출시 편'(오전 9시) ▲'1월 제철맞이 수산·축산 장바구니 라이브 편'(오전 11시) ▲'지오지아 빅세일, 단 하루 역대급 혜택 편'(오후 7시) 등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설 빅세일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브랜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카테고리에 따라 카드사 결제할인도 받을 수 있다. 지마켓 관계자는 "기획전 전용 할인쿠폰 비용을 회사가 모두 부담하면서, 셀러는 오직 상품의 품질과 가격에 집중할 수 있어 행사 참여 브랜드가 늘고 상품 경쟁력도 높아졌다"이라고 말했다.

2026.01.26 09:58박서린 기자

이번 설은 흑백요리사…협업 선물세트 쏟아진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넷플렉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2)'에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설 명절 사전예약 기간 흑백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다. LA갈비 세트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고안한 특제 소스를 동봉했다. 야끼니꾸 세트 역시 최강록 셰프가 직접 개발한 소이·와인 소스를 함께 제공하며 와규 본갈빗살, 치마살, 부챗살, 살치살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이 외에도 구이용 상품 5종(토시살·살치살·부채살·꽃갈비살·대패삼겹살)으로 구성된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도 판매 중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셰프의 철학과 노하우를 상품에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셰프의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은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바삭(VASAK) 보리새우 김부각' 등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였다. '바삭'은 전통 김부각을 현대적인 미식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한 브랜드다. 최근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보리새우 에디션'을 출시하고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주목받았다. GS샵은 다음 달 6일 '소유진쇼'를 통해 보리새우를 비롯해 연근·참깨·커피·헤이즐넛 등 4가지 맛으로 구성한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전 구매 고객에게 선물용 쇼핑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바삭 보리새우 김부각'을 포함한 K디저트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다. 명절 상차림은 물론 간식이나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텔업계도 흑백2 열풍에 올라탔다. 메이필드호텔은 전통 한식당 봉래헌의 '설날 차례상'과 '세찬' 등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흑백2에 백수저로 출연해 주목받은 메이필드호텔 서울 한식 총괄 이금희 조리장이 직접 진두지휘했다. 모든 메뉴는 천연 식재료와 봉래헌에서 직접 담근 장을 활용했다.

2026.01.25 09:43김민아 기자

신세계百, 설맞이 선물세트 본 판매 나서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12개 지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신세계 푸드마켓 도곡에 명절 선물세트 특판 행사장을 설치하고 본판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타임스퀘어점과 대구신세계는 오는 26일부터, 신세계사우스시티는 28일부터, 김해점은 29일부터 본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서는 한우·청과·수산 등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졌다. 10만~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고품질의 백화점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도 줄을 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판매에서도 한우·청과·수산 등 전통적인 강세 품목을 비롯해 건강식품, 소장가치가 높은 주류, 우리 전통 문화의 가치를 담고 있는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먼저 초프리미엄 선물세트 '5-Star'의 한우세트 기준을 기존보다 높였다. 마블링 스코어 8, 9번 판정을 받은 4산(産) 이내 암소만 사용해 세트를 구성했다. 청과세트에는 새로운 포도품종인 '로얄바인'을 포함한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한우 PB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는 구이용 특수부위를 늘려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에 부응해 살치살, 제비추리, 토시살 등이 포함된 구이용 세트를 30% 이상 늘렸다. 청과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최고 품질의 과일을 재배하는 산지와 생산자를 찾아 선정하는 '셀렉트팜'은 올해 처음으로 태국의 유명 망고산지 '차층사오'에 셀렉트팜을 지정해 태국 현지에서 직거래한 망고를 선보인다. 수산은 원물을 사전에 수매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고, 간편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손질 및 가열조리가 필요 없는 구이·순살 상품을 기획했다. 이 외에도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하우스오브신세계 기프트숍',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등 신세계만이 선보일 수 있는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여행플랫폼 비아신세계에서는 ▲기순도 명인과 함께 나만의 전통장을 만드는 여행 상품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 여행 ▲아프리카 세렝게티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모아이 석상과 고대 문명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등을 제안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명절을 맞이해 신세계만의 가치와 품격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며 “마음이 담긴 선물을 주고받으며 풍요로운 명절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5 09:39김민아 기자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이마트는 작년 12월 26일부터 지난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했다.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했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는 5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다. 육류·과일·가공식품·일상용품 등 이마트 선물세트 전 카테고리 매출이 고르게 신장세를 보였다.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과일 선물세트에서는 중간 가격대인 3~5만원대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상용품 카테고리에서는 3만원 미만 '초가성비' 선물세트 판매 비중이 높았다. 각각 2만원대, 1만원대인 '려 진결모 5종 기획세트', '엘지 생활의 품격 S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위치했다. 할인점 외 사업부에서도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108%,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233%의 사전예약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상품권 증정 혜택은 오는 23일까지 제공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마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사전예약에 고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사전예약 기간에 드리는 풍성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분들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06:00김민아 기자

유통가, '유기농' 설 선물세트 경쟁…물량·품목 확대 전략도

유통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유기농'을 전면에 내세운 선물세트 경쟁에 들어갔다. 명절 선물부터 식재료까지 수요를 세분화해 공략하는 모습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가치소비 PB '자연주의'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 늘리고, 품목 수도 33종으로 확대했다. 사전예약 기간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5% 할인과 '2+1' 혜택도 내걸었다. 저탄소 인증 사과·배 혼합, 한라봉, 곶감 등 과일 선물세트가 대표 품목이다. 포장재에서도 '친환경'을 강조했다. 이마트는 완충재를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바꾼 '제로 플라스틱' 과일 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배로 늘렸다. 올가닉 가공 세트는 2만9천800원에 맞춰 교차 구매가 가능하도록 '2+1' 행사를 적용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산 피쿠알 단일 품종으로 만든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을 출시했다. 수확 후 2시간 이내 22도 저온 냉추출 방식으로 착유하고, 산도는 0.3% 미만(제조사 성적서 기준)을 내세웠고, 항공 운송으로 신선도를 확보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가격은 500ml 기준 3만5천원이다. 현대백화점도 설 선물 전략에서 '친환경'을 한 축으로 삼았다. 현대백화점은 설 한우 선물세트를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한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새로 제주 '성이시돌 목장 유기농 한우세트'(25만원) 등을 포함한 유기농 한우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사육 환경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다. 업계는 건강·환경을 고려한 소비가 '취향' 수준을 넘어 일상 기준으로 굳어졌다고 보고 있다. 명절 선물세트처럼 단가가 높은 카테고리에서 유기농·저탄소 인증, 동물복지, 포장재 개선 같은 요소를 결합해 차별화 경쟁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헬시플레저 등 유행을 타고 유기농 제품을 찾는 소비가 최근 꾸준히 늘어 왔다”며 “앞으로도 이런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6.01.18 08:30류승현 기자

"산지에서 바로 배송"…이마트, 설 선물세트 '오더투홈' 선보여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집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바로 배송되는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명절 선물세트로는 이번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2번째다.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설 선물세트를 지난 추석 대비 2배 늘린 48종으로 확대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최대 30% 할인한다. 오더투홈은 지난해 4월 선보인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신선도를 높였다. 현재까지 매월 48% 이상 성장하고 있다. 명절 선물로 첫선을 보였던 작년 추석 기간에는 매출이 평월 대비 97% 이상 증가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최영창 농가의 '미송화 버섯세트(1㎏)' ▲산지 암소 한우 1호(1㎏) ▲한우 금바구니 세트(1㎏) ▲산양삼세트(5뿌리) ▲더덕품은 건강버섯 세트 ▲황제전복세트(1.8㎏) 등이다. 이마트 매장에서도 ▲포천 이동갈비 혼합세트(2㎏) ▲김해축협 1++ 혼합세트(1.8㎏) ▲서귀포 수협 옥돔·갈치 세트(1.3㎏) 등 약 40여종의 산지 직송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올해 오더투홈 상품군을 200여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제철 신선식품과 한정 기간 상품 등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01.16 09:18김민아 기자

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 209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총 209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속형 제품부터 디저트, 건강식품까지 구성 범위를 넓혀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4일 CJ제일제당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스팸과 참치를 함께 구성한 복합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명절 선물세트에 참치 제품을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참치는 식자재 유통 현장에서 사용돼 온 제품으로 구성했다. 간장 선물세트는 중소 협력사 제품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단순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디저트 선물세트 라인업도 확대했다. 말차를 활용한 웨이퍼 샌드 제품을 비롯해 약과, 양갱, 샌드 쿠키, 견과 정과 세트 등을 포함했다. 일부 제품은 기존 명절 시즌에 반응이 좋았던 품목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는 발사믹 식초를 추가했다. 올리브유와 함께 구성한 세트도 마련해 선택지를 넓혔다. 해당 제품군은 식용유 중심이던 기존 프리미엄 선물세트에서 활용 범위를 확장한 구성이다. 명절 분위기를 반영한 한정 패키지도 선보인다. 스팸과 김 제품 일부에 붉은 말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 전용으로 판매된다. 지난 명절 시즌에 출시됐던 일부 이색 구성 선물세트도 다시 포함됐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흑삼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 제품 외에도 스틱형 흑삼 제품과 채소 분말, 홍삼 절편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추가했다. 일부 제품은 온라인몰 전용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부담을 낮춘 구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함께 준비했다”며 “명절 선물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26.01.15 10:02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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