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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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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5월 14일부터 '어반나잇-세종 NEON'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밤마실 주간을 맞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어반나잇-세종 NEON'을 운영하고,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결합한 도심형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어반나잇-세종 NE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반나잇-세종'은 2024년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대표 야외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온 행사다. 올해는 네온 조명을 활용한 'NEON' 콘셉트로 구성해 야간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림과 양치기소년단 등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세종거리예술가와 뮤즈세종 공연을 비롯해 인디밴드, 재즈,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네온 콘셉트의 체험존과 포토존이 조성돼 시민과 관람객이 야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야간 푸드마켓'도 함께 열린다. 공모로 선정된 지역 업체들이 간편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위생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운영을 통해 야간 유동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기간 중 5월 15일과 16일에는 세종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더블 빌_맥그리거&테틀리' 공연도 열린다. 웨인 맥그리거의 '인프라 INFRA'와 글렌 테틀리의 '봄의 제전 The Rite of Spring'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팀장은 “어반나잇-세종 NEON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도심형 야간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밤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의 야간 문화 콘텐츠가 더욱 확장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반나잇-세종 NEON'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출연진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종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14:16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창립 10주년 전시 참여 작가 공모 진행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준비에 나섰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축적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 결실을 시민들과 향유하고자 '열 해의 매듭: 마주한 실, 나아갈 길' 전시 참여 작가 공모를 2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재단과 예술인이 함께 엮어온 신뢰의 '매듭'을 통해 더 큰 미래와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예술적 동행의 의미 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재단 예술지원사업(전문/신진/청년 등)에 선정되어 수행 이력이 있는 시각 예술인이며, 지원사업선정 확인서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된 작품은 갤러리 '실'(구 산일제사 공장)에서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26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확인 후 선정 결과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전시 공간을 고려하여 작가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임창웅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사업실장은 “이번 전시는 재단과 예술인이 지난 10년간 정성껏 뽑아낸 예술의 실들을 모아 단단한 매듭을 짓는 자리”라며, “개별 작품들이 하나의 큰 흐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세종 예술의 깊이와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5.08 11:34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 예술인·기관 협업 프로젝트 본격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을 연결하는 협업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세종, 예술로' 사업은 국립세종수목원, 세종로컬푸드, 세종시설관리공단 등 5개 기관·기업과 예술인이 함께 문화콘텐츠 기획, 브랜드 영상 제작, 예술 콘텐츠 개발,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 세종, 예술로'에 참여할 예술인을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세종, 예술로'는 기업·기관과 예술인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사업을 위해 지난 4월 27일 참여 기업·기관 5곳을 먼저 선정했다. 선정 기관은 국립세종수목원, 세종로컬푸드, 세종시설관리공단, 솔티마을, 한그래다. 각 기관은 융복합 문화콘텐츠 기획, 도·농 공동체 가치를 담은 브랜드 영상 제작, 도시상징광장 인프라를 활용한 예술 콘텐츠 기획, 현대적 감성을 반영한 와인 디자인 개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고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이다. 재단은 서류와 면접 심의를 거쳐 리더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 등 총 25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리더예술인과 참여예술인에게는 월별 활동비가 지급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한 예술인은 “타 장르 예술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었고, 개인 창작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7 16:00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 도심 곳곳 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세종시 도심 곳곳에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낙화축제, 어반나잇-세종, 세종 책사랑 축제, 힐링캠핑,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등을 선보이고 숙박 연계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야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6 세종 밤마실 주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의 야경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종낙화축제와 어반나잇-세종 등 6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내 호텔과 연계한 숙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한글상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수요 미감회'가 열린다. 커핑 전문가 김지훈이 참여해 원두 시음과 취향 공유를 중심으로 한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14일부터 17일까지는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공연 '어반나잇-세종 NEON'이 열린다. 네온아트를 활용한 포토존과 공연, 푸드트럭 등이 마련돼 도심 야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5일과 16일에는 세종 중앙공원에서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세종 책사랑 축제'가 개최된다. 북페어, 공연, 명사 특강 등 프로그램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같은 기간 도시상징광장에서는 '도시상징광장 힐링캠핑'이 열린다. 100여 팀의 캠핑 동호회 회원들이 세종을 찾으며, 문화공연과 심야영화제, 과학체험교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야간개장과 함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공연도 진행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세종낙화축제'는 16일 세종 호수·중앙 공원에서 열린다. 시 무형문화유산인 '세종 불교 낙화법'을 활용한 낙화축제가 세종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관광 도시 세종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체류를 확대하기 위한 숙박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종 관광·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관내 호텔들과 협력해 밤마실 기간 투숙객에게 웰컴 기프트를 제공한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밤마실 주간은 세종시가 가진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의 이미지에 '밤이 즐겁고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 밤마실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광기획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6 14:08김한준 기자

세종예술의전당 무대가 스탠딩 공연장으로…세종보헤미안 새 실험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창립 10주년과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5주년을 맞아 세종예술의전당 무대를 스탠딩 공연장으로 바꾼다. 재단은 6월 27일 '2026 세종보헤미안 스테이지'를 열고, 무대 위 스탠딩 존과 로비 공연을 결합한 극장형 대중음악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7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6 세종보헤미안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단 창립 10주년과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2026 세종보헤미안 스테이지'는 세종예술의전당 백스테이지를 관객에게 개방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낮춘 대중음악 페스티벌이다. 무대를 중심으로 백스테이지 3면을 스탠딩 존으로 구성해 관객이 공연을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관객과 뮤지션이 어우러지는 장면 자체를 공연의 일부로 연출해 객석 관객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무대 공연 사이에는 세종예술의전당 로비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관객은 취향에 따라 공연을 선택할 수 있고, 로비 공연은 무료로 운영된다. 출연진은 총 6팀이다. JTBC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 이승윤과 '슈퍼밴드2' 출신 카디를 비롯해 단편선 순간들,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우희준, 세종음악창작소 기반 밴드 양치기소년단이 참여한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공연은 충청권 대표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의 극장형 확장 모델로, 클래식 중심 전문 공연장의 공간적 품격에 대중음악 페스티벌의 생동감과 자유로운 에너지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관객들이 익숙한 공연장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공간, 아티스트를 보다 가까이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좌석은 무대 위 스탠딩석과 일반 객석 1층, 2층으로 구분된다. 유료 티켓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좌석별 티켓 가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중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 17:25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 홍보단 '한마디' 1기 발대식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현장을 알릴 시민 홍보단 운영에 들어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 나성동 한글상점 1호에서 한글문화도시 홍보단 '한마디' 1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한마디는 '마디를 잇듯이 한글문화도시를 이어가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선발된 홍보단원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약 5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1기 홍보단에는 외국인 단원 1명도 포함됐다. 외국인 단원으로는 방글라데시 출신 루빠가 선발됐다. 루빠는 2023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입학하며 세종시와 인연을 맺었고, 유학생으로서 문화 간 소통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지원서에서 “한글을 통해 세종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글을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단에는 한글과 한글문화도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춘 인원뿐 아니라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닌 단원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10~30대 MZ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릴스와 틱톡, 숏츠 등 숏폼 채널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이야기는 한글이라는 고유한 가치를 중심으로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다”며 “시민의 언어로, 때로는 세계의 언어로 그 마디마디를 이어갈 한마디 홍보단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각 단원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한글문화도시센터 공식 계정 '한글문화도시센터(hangeul_sj)'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13:07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 4월 30일 개막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과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전통문화와 접목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전시를 구현한다. 전시는 실내와 야외 두 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보자기 작품 전시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세종중앙공원 관리동 외부에서는 보자기를 활용한 야외 설치작품이 운영된다. 특히 야외 설치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총 4종 운영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다도 예절과 다식을 포장해 보는 '다도 체험', 보자기 포장 및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보자기 매듭법 체험'을 마련했다. 무료 프로그램은 전시 운영 시간 내 방문 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자기 조각을 활용한 '콜라주 만들기'와 패브릭 펜을 활용한 '보자기 드로잉 체험'이 준비되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유료 체험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1차 사전 예약이 현재 진행 중이다.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차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사전 예약 후 현장에서 체험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박영국 대표는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우리 전통문화와 결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체험의 장”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박연문화관 1층 전시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11:23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만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마무리…관광상품화 기반 확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세종 팸투어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 지사와 연계한 '2026 중부관광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종의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팸투어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 11개사를 포함한 관광업계 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서는 세종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방안이 논의됐고, 현장에서는 관광 콘텐츠의 시장성과 상품화 가능성도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등 세종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여기에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미식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며 세종 관광의 체험 요소를 직접 살폈다. 세종낙화축제 예정지 답사도 진행해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도 점검했다. 이번 팸투어는 강원과 충북, 충남, 세종을 연결하는 관광 루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광역 연계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광 수용태세 확충 필요성을 다시 확인한 만큼, 향후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하고 관광 소비 확대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경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은 “세종을 여행한다는 것은 도시의 시간을 경험하는 일”이라며 “세종만의 도시 경험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 수용태세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확장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3:49김한준 기자

세종 한글상점 1·2호점 재개점…청년이 운영하는 한글문화 거점 본격 가동

세종시문화관광재단(재단)이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한글상점 1·2호점을 21일부터 다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단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한글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한글상점을 기획해 왔다고 밝혔다. 2025년 조성과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상반기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두 상점 모두 관내 대학 출신 청년 사업가가 맡아 지역 기반 청년 협업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 수익 일부는 지역문화진흥기금으로 적립해 지역에 환원할 계획이다.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 인근에 자리한 한글상점 1호점은 한글 상품 판매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판매 공간에서는 39개 기업의 200여 종 한글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한꾸' 공모전과 한글 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된 상품, 세종 지역 기업 제품 등이 포함됐다. 1호점 행사 공간은 세종 시민과 지역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대관도 가능하다. 재단은 지난 5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승인 절차를 거쳐 공연과 체험, 행사, 강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재개점 이벤트도 마련됐다. 1호점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글 양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조치원역 인근의 한글상점 2호점은 판매와 전시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조치원 청과거리의 지역적 특성과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올해부터는 과일과 한글 관련 소품 70여 종을 판매하고, 지역 대학 동아리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2호점은 21일부터 30일까지 재개점 기념 방문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방문 사실을 인증한 고객에게 멤버십 카드를 증정하며, 카드 소지자는 한글상점 2호점뿐 아니라 '조복이네'가 운영하는 행사·축제 부스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를 담은 상품과 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글상점을 지역 기반 한글 문화 콘텐츠의 유통과 체험 거점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15:52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을 기념해 오는 30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인 자주, 애민, 실용, 창조를 전통 소재인 보자기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다.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로 알려진 이효재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보자기 매듭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는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실내 체험전이,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는 야외 특별전이 운영된다. 재단은 보자기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세종대왕 나신 날, 주말 기간에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과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전시 관람은 유료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20일부터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뒤 현장에서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양유정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전통 보자기를 통해 세종대왕의 정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0 16:52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선정자 오리엔테이션 개최…실무 교육 강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 선정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예술지원사업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2건 1억7400만원, 전문예술 지원 68건 4억4450만원, 신진예술 지원 31건 1억2160만원으로 운영된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101건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와 집행, 연간 운영 계획 등 사업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특히 집행·정산 회계교육도 함께 진행해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조금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저작권 보호 교육과 예술활동증명 발급 방법 안내도 병행했다. 올해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참여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재단은 ESG 경영 실천 방안도 소개했다. 재활용 가능한 현수막 사용, 대중교통 이용 독려 문구 삽입, 소외계층 초청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항목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국비 사업 선정과 외부 공모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임창웅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사업실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예술인과 단체가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16:07김한준 기자

세종예술의전당, 중앙 공모사업 선정…국비 6억 9000만원 확보

세종예술의전당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모사업을 통해 총 6억 9000만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억원 증가한 성과로, 단순 재원 확보를 넘어 공연 콘텐츠, 인력, 브랜드 사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고 세종예술의전당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극장, 국립국악원 5개 중앙기관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뮤지컬, 연극, 클래식, 국악 등 공연예술 전 장르를 아우른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연극 〈빵야〉, 〈더 드레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광화문 연가〉, 이희문 쏭폼스토리즈 II 〈강남무지개〉 등 대형 및 우수 레퍼토리 작품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게 됐다. 또한 국립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과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을 통해 창극 〈귀토-토끼의 팔란〉,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이 선정되며, 세종예술의전당은 동시대 공연예술과 전통예술을 아우른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자체 기획 브랜드 공연 〈시크릿콘서트 시즌 4: 한 잔의 클래식〉이 선정됐다. 더불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기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도 선정되며, 공연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기반까지 확보했다. 세종예술의전당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대형 공연과 우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장르 다양성 확대와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예술의전당은 “공모사업 참여와 기관 간 협력을 지속 확대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적극 유치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충청권을 선도하는 공연예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5 09:49이도원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 세종, 예술로' 참여 기업·기관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을 잇는 '2026 세종, 예술로' 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76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 25명과 지역 기업·기관 5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업·기관 5곳을 먼저 선발한 뒤, 선정된 기관과 협업할 지역 예술인을 순차적으로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확장된 협력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업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참여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1일까지다. 세종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기업·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기업 수요와 연계해 환경·사회·투명 경영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자리”라며 “예술인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17:01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출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재단)이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를 출범시키고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러비 3기는 지난 3월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관광명소와 맛집, 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해 기자단을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세종 관광 홍보 범위를 보다 국제적으로 넓히고, 다양한 시각으로 지역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과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자단증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1일 체험프로그램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한경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은 “최근 관광홍보는 도시의 일상과 감성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세종러비 기자단이 시민의 시선으로 세종의 숨은 매력과 일상의 관광자원을 소개해 세종 관광 홍보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SNS와 세종 관광 공식 SNS 채널 '비짓세종'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3.30 16:58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매주 수요일 시민 문화향유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가 정책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맞춰 시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지난 3월 개정된 '문화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정책 흐름에 따른 것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특별 프로그램 '바이닐로 듣는 수요 음감회'는 4월 1일 오후 7시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을 잠시 내려놓고 바이닐만이 전할 수 있는 깊고 따뜻한 소리로 세종의 밤을 채우는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를 감싸는 객석 구성으로 관객이 음악 한가운데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무대에는 '양평이형'으로 알려진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바이닐 디제이 하세가와 요헤이가 오른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선곡으로 한국 가요를 디제잉하며 아날로그 사운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도시의 밤과 어우러지는 깊은 음악의 흐름 속에서 관객들은 오롯이 듣는 시간에 집중하게 된다. 여덟 살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도심 곳곳의 문화 거점을 활용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취미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 정기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연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 일상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0:38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6년 세종시 문화예술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2026년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예술 활동을 점검 및 홍보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모니터단은 예술 분야와 홍보 분야의 역할을 구분해 모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술 활동 평가 및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담당할 '예술 분야' 30명과 현장 방문 및 SNS 홍보 게시글 작성을 전담할 '홍보 분야' 10명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관련 분야의 실적 및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모니터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모니터링 방법과 작품 감상법, SNS 홍보 방법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6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10:30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무대기술 공유 사업 참여자 및 참여 기관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무대기술 공유 사업 '스테이지 투어' 참여자와 '스테이지 헬퍼'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테이지 투어'는 2022년 개관한 세종예술의전당의 백스테이지와 무대 기술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재단 소속 무대예술전문인의 해설을 통해 공연장 시설과 무대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공연장 및 투어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무대기계·조명·음향장비의 원리와 운용을 소개하는 파트별 설명, 실제 장비를 활용한 무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무대 시스템을 직접 조작해 보고,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유명 아티스트가 연주했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보는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백스테이지·대기실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내부를 둘러보는 공간 투어가 함께 운영된다. 투어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25일과 26일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총 5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60명으로 관람료는 1인 1만원이다. 참여 신청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재단은 관내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무대 시스템 점검을 지원하는 '스테이지 헬퍼'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스테이지 헬퍼'는 재단 소속 무대예술전문인이 세종시의 문화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향·조명·무대장치 등 무대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환경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을 무료로 지원하는 재단만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무대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운영자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운용 방법과 매뉴얼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기존 공공기관 중심의 지원 대상에서 나아가 세종시 관내 예술단체 및 민간 문화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원 규모는 10개소 내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4월 5일까지 지정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스테이지 프로그램'은 2025년 재단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사업으로 공연장의 전문 무대기술을 시민과 지역으로 확장해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고 지역 문화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 팀장은 “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공연장의 보이지 않는 공간과 무대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스테이지 헬퍼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의 무대 운영 환경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대기술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지역 문화시설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3 14:49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추진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함께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 창작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올해 1억 40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의 원천 창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전문예술지원사업, 신진예술지원사업 및 다년 지원 등 다양한 창작지원제도를 마련해 운영해왔다. 이런 재단의 노력에 더해 '창작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정책적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지원대상은 세종에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는 39세 이하이며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기타(다원예술, 융·복합예술)분야 청년예술인으로 연 900만원의 지원금을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각각 지원한다. 신청자격으로는 창작활동 경력 또는 예술활동증명 중 1가지로 실질적인 원천 창작활동 여부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실연자로 활동한 이력이 있더라도 창작 실적과 창작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을 위해 재단은 최종 선정 인원의 3배수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추천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 및 분야 안배를 고려해 최종 1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1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2026.03.12 10:06이도원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년 누리락 밴드' 공모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오는 23일까지 '2026년 누리락밴드' 사업에 참여할 지역 아마추어 밴드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누리락밴드'는 세종시 기반 아마추어 밴드의 음악활동 지원과 대중음악의 시민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3인 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된 세종 기반 아마추어 밴드로, 팀 구성원의 과반수 이상이 세종시 거주·재학·재직 중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밴드에게는 매주 전문 뮤지션의 합주 지도 교육, 워크숍을 통한 역량강화 과정, 합동 공연 등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라이브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유통 등 향후 음악활동을 위한 후속지원도 받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음악적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누리락 밴드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중음악 기반 확대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및 세종음악창작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6:59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중음악 전문 뮤지션 지원사업 '뮤즈 세종' 공모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대중음악 창작활동 지원사업 '뮤즈세종'에 참여할 뮤지션을 모집한다. '뮤즈세종'은 세종시 대중음악의 지속가능한 창작 기반을 조성하고, 역량 있는 전문 뮤지션을 발굴·육성해 지역 음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 '뮤즈세종'은 지역기반형과 지역기여형 두 분야로 나누어 총 4개팀을 선정한다. 지역기반형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고, 지역기여형은 전국의 우수 뮤지션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반·앨범 제작, 공연 지원, 아카이빙 등 1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음악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연간 활동 우수팀에게는 '2026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과 '해외 네트워크 공연' 등 국내외 공연 출연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을 넘어 활동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신규 분야 지원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및 세종음악창작소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10:01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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