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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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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전시공간 지원사업 수시 1차 공모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전시공간 지원사업 수시 1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일정 전시 경력을 갖춘 시각예술인이다. 개인전 또는 단체전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한 개인과 그룹,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전시 홍보물과 전시장 전경 사진 등 실적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박연문화관 전시실 또는 BRT작은미술관 가운데 한 곳에서 12일간 전시를 운영한다. 대관 기간은 3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신청은 2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행정 및 내부 심의를 거쳐 재단 누리집에 공지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박연문화관에서 전시 일정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16:56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에 1억5천만원 지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일상 속 시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의 총 지원 규모는 1억5천만원으로 7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총 2개로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 및 청소년, 또는 아동·청소년 포함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로 구성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강사진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방문형과, 세종시 문화시설 및 자원을 체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단체·기관별로 최대 2천4백만원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에 별도 모집을 통해 선정단체와 매칭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그간 아동·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해당 분야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단체·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기관에는 최대 2천2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내달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3일 오후 4시에 박연문화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09 17:23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설맞이 '설날 세뱃글 전하기' 캠페인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 캠페인 '설날 세뱃글 전하기'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에 주고받는 덕담을 아름다운 한글로 표현하는 '세뱃글'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한글로 마음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이벤트 글에 댓글로 세뱃글을 남기면 된다. 세뱃글은 학업과 취업 등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글 '응원해'와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글 '고마워'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댓글 참여자 가운데 누리소통망 구분 없이 전체 반응 수를 기준으로 부문별 2건씩 총 4건의 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세뱃글 작성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설 연휴 전후로 세종시 관내 주요 전광판과 옥외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라며 '짧은 글이지만 진심을 담은 세뱃글을 통해 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16:14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前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 임명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 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경아 신임 관광사업실장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 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하고, 관광 정책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해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을 추진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경아 실장은 앞으로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의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2026.01.30 17:29김한준 기자

세종시-한국양자산업협회(KQIA),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협약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양자산업협회(KQIA, 협회장 방승현)와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를 대한민국 '양자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협력의 출발점이다. 한국양자산업협회(KAQI)는 2022년 설립된 산업단체로,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기술 개발, 인재 양성,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내 양자기술 상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사업 기획 ▲양자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연구·기술 교류 ▲양자 관련 기업 유치 및 인재 육성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정보 공유 및 공동행사 추진 ▲성과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 양자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클라우드 기반의 '양자 알고리즘 실증·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자기술 기업이 자유롭게 연구·실증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창업 지원과 기업 유치를 확대하여 양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세종시는 행정도시를 넘어 첨단 과학기술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자 관련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생태계를 조성해 세종시를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방승현 한국양자산업협회(KQIA)회장은 “세종시는 정부 부처와 연구기관이 밀집한 행정 중심 도시로, 양자기술 상용화에 최적의 입지”라며 “세종시가 양자기술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15:44박희범 기자

세종-대전 잇는 BRT B2 노선,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영

행정중심복합도시개발청과 세종특별자치시·대전광역시는 1일부로 정식 개통한 외삼(반석)~유성복합터미널(구암) 1단계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에 24일부터 BRT B2노선을 반석역에서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B2 노선 연장에 따라 ▲반석역 ▲반석네거리 ▲유성선병원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총 4개 정류장을 추가해 기존 반석역을 종점으로 했던 B2노선 이용자들이 유성선병원과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RT 버스 외에 1일부터 대전-세종 간 광역노선 M1번(반석역)과 대전 시내버스 119번(유성선병원)이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조정돼 신속성과 정시성이 개선됐다. 24일부터 대전 시내버스 123번도 기존 구암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안산동까지 연장해 중앙버스 전용차로 전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또 1단계 개통 구간 종료 지점인 박산로 끝에 버스 회차지와 운전자 대기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그동안 반석역 부근 B2 회차로 운영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면서, BRT 운전자 편의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사례는 행복청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설계한 도로 위에, 대전시와 세종시가 각각 도로 공사와 BRT 운영을 맡아 행복도시권 광역교통 체계 완성을 위해 협력한 좋은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행정수도 지원을 위한 광역 교통체계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B2 노선은 세종시와 대전 유성 일대 출퇴근 수요를 아우르는 주요 간선노선으로, 이번 연장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운행 초기에는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은 빠르고 편리한 광역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광역권으로 확대되는 교통수요 변화에 맞춰 유연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18:27주문정 기자

SKB-세종시, 골목상권 활성화 힘 모은다

SK브로드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 소상공인 상생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매결연을 통해 경기침체와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상공인·골목상권·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SK브로드밴드는 세종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골목상권 지역거점 육성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행정지원, 다양한 축제와 문화공연 마케팅 등으로 SK브로드밴드와 소상공인 간 협력을 돕는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상생협력 의지”라며 “세종시 지역상권 및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사례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6 13:43진성우 기자

신신제약-세종시, 시민 건강 및 문화 향유 위한 업무협약

신신제약은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시민 건강 증진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와 세종시 최민호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세종 시민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신신 라디엔티어링 대회' 개최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협력 ▲세종 시민의 건강·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 등 공동 추진 과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와 연계해 세종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대표적으로 오는 9월 세종 호수 공원 일대에서 '신신 라디엔티어링 대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라디오 생방송과 함께하는 건강 걷기 캠페인으로 특집 공개방송과 문화공연을 더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신제약은 2019년 세종시 소정면에 신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섬과 동시에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 꾸러미 기부 ▲지역 자립준비청년 대상 견학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문화재단 '여민락 콘서트'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세종시에 자리 잡은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활동은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자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키워가는 세종의 대표 기업으로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신신제약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민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7.13 23:53조민규 기자

배민, 소상공인 1천 명에 300억 대출 보증 진행

배달의민족이 협약 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2개월여 만에 1천여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말 시작한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통해 4월 첫 주까지 1천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이상 대출보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천억원 규모 협약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가 35억원씩 70억원을 마련해 이를 보증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카카오뱅크가 보증서를 기반으로 대출 심사와 지급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월가량의 짧은 기간 만에 목표 금액의 30%가 소진될 정도로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신용점수 문제로 1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이 보증 재원을 통한 보증서 발급을 통해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한 중·저신용자들의 비중은 3월말 기준 65%에 달한다. 가게 운영으로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비대면 접수를 도입한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대면 접수를 위해 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을 신청자가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대출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한 소상공인의 80%가 비대면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자 보전 정책에 따라 실질 금리가 최저 1%대까지 낮아졌고, 보증료 50% 환급,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지원 혜택도 대출 문턱을 크게 낮췄다. 세종시에서 10년째 치킨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맹근주 씨는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4%대의 저금리로 대출받아 사업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됐고, 보증료의 50%도 환급돼 가게 운영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 휴무 없이 12시간을 일하는 와중에 병원이나 은행에 방문할 시간도 없는데, 앱에서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가능해서 도움이 컸다”고 덧붙였다. 우아한형제들은 올 한 해 목표금액인 1천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협약보증 대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 지역도 현재 13개 광역시 도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은 “소상공인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0 10:19류승현 기자

조치원 문화정원·1927아트센터·장욱진 생가 등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등록

국토교통부와 세종시는 6일 세종시 조치원 문화정원과 1927아트센터·장욱진 생가 등 3곳을 세종시 우수건축자산 제1호~3호로 최초 등록했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이란 현재·미래에 걸쳐 사회경제·역사문화·경관적 가치를 갖고 있어 건축문화 진흥과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물 등을 말한다. 특히, 건축자산 중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인정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된 '우수건축자산'은 지역의 도시건축·역사·문화를 대표하는 특화공간으로 도시재생 및 지역활력 회복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한다. 이병민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이번에 세종시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된 3곳은 세종시 제2차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발굴했다”며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하면 해당 건축자산을 활용하기 위한 건폐율과 조경 면적, 부설주차장 설치 등 건축규제를 완화해서 적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1호 우수 건축자산인 '조치원 문화정원'은 1935년 정수장으로 조성돼 2013년부터 폐쇄·방치된 정수장 시설과 주변 근린공원을 통합해 2019년 1만600㎡ 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외형을 그대로 보존한 정수장을 재해석해 활용한 전시·체험·휴식공간과 자연환경(조천·벚나무 등)이 함께 어우러져 세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2호 우수건축자산인 '조치원 1927아트센터(1천427㎡)는 1927년 섬유공장으로 설립돼 제지공장 등으로 활용되다 2003년 폐쇄됐다. 20년간 방치됐다가 훼손된 부분을 복원해 재탄생시킨 문화거점 공간이다. 근현대 공장의 전형적인 형태인 '목조 트러스 구조'로 이뤄져 있어 근현대 조치원 모습과 목조건축 역사를 함께 볼 수 있는 건축자산이다. 현재, 공연·전시관, 카페 등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3호 우수건축자산인 '장욱진 생가(지상1층, 115.7㎡)'는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이자 '동심의 화가'로 불리는 장욱진 화백 생가이다. 1905년 건립된 주택의 안채 원형이 잘 보존되어 근대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다. 세종시는 이번에 등록된 우수건축자산 3곳을 세종시의 핵심 관광문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전국적으로 6천624개소 분포하고 있는 건축자산 진흥과 체계적 활용·보전과 미래 우수건축자산 창출을 위해 올해 '제3차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추진한다. 이달 중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해 연내 수립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우수한 건축자산이 지역의 도시건축·문화·관광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실효적 제도 개선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장우철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지역 정체성과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건축자산은 방치하면 흉물이 되지만, 잘만 보전·활용하면 쇠퇴하는 도시를 재생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도시건축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두희 세종시 도시주택국장은 “우수건축자산을 꾸준히 발굴해 세종시의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수건축자산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13:26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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