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세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맛·식감 다 잡았다"…세븐일레븐,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인증을 받은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는 맛과 영양, 씹는 식감까지 모두 잡은 파우치형 쉐이크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1팩당 20g의 고함량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3대 7의 황금비율로 배합해 단백질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앴다. 또 '프로틴 크런치볼'을 10% 함유해 포만감을 높였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초코'는 카카오 함량을 높여 진한 초코맛을 구현하면서도 당류는 2g으로 낮춘 저당 설계가 특징이다.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곡물'은 현미, 콩 등 10가지 곡물을 활용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으며 당류 함량은 1g에 불과하다. 섭취 방법은 별도의 텀블러 없이 파우치 그대로 물이나 우유, 두유 등을 기호에 맞게 넣어 흔들어 마시면 된다. 패키지 후면에는 '진하게', '연하게' 두 가지 표시선이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농도로 조절해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1월 한 달간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최윤정 세븐일레븐 PB팀 담당MD는 “새해 다이어트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는 고품질의 쉐이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26.01.04 11:20김민아 기자

올해 편의점 키워드 '흑백요리사'·'YES 재팬'·'팬심'

2025년 편의점 매대 주인공은 셰프와 캐릭터였다. 지난해 방영된 흑백요리사 열풍이 식지 않으며 셰프 협업 상품이 대거 출시됐고 유명 지식재산권(IP)을 내세운 상품이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여기에 일본 직수입 상품까지 가세하며 편의점업계 차별화 경쟁이 불이 붙었다. 흑백요리사 열풍 지속…유명 셰프 협업 간편식 선보여 올해에도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는 유명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을 연이어 선보였다. GS25는 에드워드 리 셰프와 손잡고 편의점 먹거리 초격차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차별화 먹거리 공동 개발에 나섰다. 에드워드 리는 지난해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했고 지난 11월에는 아시아-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총괄 셰프로 환영 만찬을 총지휘했다. 이들은 ▲주류 ▲프레시푸드 ▲냉장 간편식 ▲안주류 등을 공동 개발해 시리즈로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이달 초 출시한 ▲폭립갈비함박 도시락 ▲고추장바베큐 풀드포크 김밥 ▲버번소스돈목살덮밥 등 간편식 3종이다. 해당 상품들은 각각 도시락, 김밥, 냉장밥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이중 폭립갈비함박 도시락은 2주 동안 판매 수량 25만개를 돌파했다. 단일 시리즈가 여러 간편식 부문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U는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 정지선 셰프 등과 협업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강록·박은영·안유성 셰프 협업 상품을 출시했고 이마트24도 김도윤·최현석·여경래 등과 협업한 바 있다. 셰프 협업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흑백요리사2'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조기에 협업 경쟁에 나서고 있어서다. 이마트24는 흑백요리사2 방영 전에 '백수저'로 출연한 손종원 셰프와 사전 단독 계약을 맺고 협업 상품을 빠르게 출시했다. 이제는 '예스(YES) 재팬'…직소싱 확대 일본 상품도 편의점 매대로 대거 유입됐다. 과거 '노(NO)재팬' 운동으로 자취를 감췄던 일본 상품이 일본 여행 수요가 회복됨에 따라 친숙도가 높아지며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1~11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82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올해 전체 출국자 수가 2천683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출국자 3명 중 1명은 일본을 방문한 셈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곳은 세븐일레븐이다.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 19개국을 기반으로 하는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인기 상품을 직소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인기 푸딩 상품인 '저지우유푸딩'을 국내에 선보였고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백만개를 넘겼다. 이후 일본 제과 브랜드 '후지야'와 협업해 시즌 한정 신상품들을 현지 출시 일정과 맞춰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GS25는 일본 대표 할인 잡화점 '돈키호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일본 현지 돈키호테에 GS25 PB 상품을 수출하고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돈키호테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CU도 일본 편의점 인기 디저트인 '홋카이도 수플레 푸딩'을 직소싱해 총 16만개 한정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약 한 달 만에 완판됐다. 지드래곤 끌고 가나디 밀고…IP 협업 활발 아이돌·캐릭터 등 인기 IP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팬덤 소장 욕구를 자극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지드래곤 맥주가 큰 인기를 끌었다. 우선 CU가 지드래곤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하이볼을 지난 4월 말 출시했고 판매 사흘 만에 초도 물량 88만캔이 완판됐다. 또 포켓CU 앱에서 6개입 번들 상품 888개 예약 구매를 진행했고 1초 만에 모두 팔렸다. 이에 CU는 2탄인 '피스마이너스 레드 하이볼'을 출시했다. GS25은 지드래곤이 모델로 참여하고 피스마이너스원, 일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협업해 만든 '데이지에일'을 출시했다.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는 준비된 888세트가 1분 만에 매진돼 총 2천664세트(약 1만 6천 캔)가 완판됐다. 오프라인 출시 10일 만에는 전체 맥주 매출 2위에 올랐다. 올해 큰 인기를 끈 캐릭터 IP로는 CU가 선보인 '가나디' 협업 상품이 꼽힌다. 가나디는 카카오톡 인기 이모티콘으로 CU는 지난 4월부터 음료·스낵·교통카드 등 총 16종의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지난 10월 출시한 '가나디 바나나우유'가 150만개 이상 팔리면서 품귀 현상까지 빚었다. 빼빼로데이에도 캐릭터 상품이 매출을 견인했다. CU에 따르면 올해 빼빼로데이 시즌(11월 1~11일)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32.4% 증가했다. 그중 국내외 다양한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 상품 매출은 5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세븐일레븐도 캐릭터 협업 제품 인기에 힘입어 빼빼로데이(11월 1~11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급증했다. 2026년 실적 전망 '먹구름'…“단발성 상품 출시 늘 것” 내년에도 이 같은 차별화 상품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편의점 업황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다. 한국신용평가는 내년 편의점 업태에 대해 “업계 신규 출점 속도 조절로 점포당 매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지만 비용 상승 속도가 커 이익 규모는 감소세”라며 “가성비보다 편의성 중심의 업태 특성상 구매 건수·단가에 소비침체 장기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상공회의소 역시 최근 '2026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를 열고 편의점이 양적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식사 대용품․건강기능식품․소용량 뷰티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상품 생애주기(PLC)가 4개월로 축소되면서 화제성 높은 단발성 상품 출시를 늘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2.30 13:18김민아 기자

원두부터 컵까지…세븐일레븐, 세븐카페 전면 개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세븐카페 원두와 컵을 전면 개편한 '올 뉴(All New)' 버전의 세븐카페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카페는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편의점 최초의 원두커피 브랜드다. 전자동 '드립 방식' 추출 커피로 종이 필터를 이용해 한 잔씩 내려 오일 성분이나 미세한 입자들이 필터에 걸러지면서 더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소비자들의 커피 지식 수준이 전문가 못지 않게 되고 커피 트렌드도 묵직한 바디감이나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쪽으로 기울어짐에 따라 이러한 경향에 맞춰 소비자들의 입맛과 이목을 끌 수 있는 개편을 단행했다. 세븐카페 개편은 총 1년의 과정을 거쳐 준비됐다. 세븐일레븐,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웰푸드 3사가 힘을 합쳐 '팀 MD' 체제를 구축해 각사마다의 핵심 원동력을 발휘해 준비했다. 롯데중앙연구소에서는 소비자 니즈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행 후 최적의 원두 배합과 로스팅 단계를 발굴했으며, 롯데웰푸드는 원두 트렌드나 구매 동향을 파악하고 최적의 가격으로 산지 계약을 해내는 데 힘을 쏟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전반 과정을 관리하며 소비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최종 원두를 선정하고 패키징, 프로모션 등 판매 전략을 수립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올 뉴 세븐카페' 원두는 총 100회 이상의 로스팅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최근 중남미 산지 원두의 고소한 맛과 강한 바디감을 선호하는 커피 트렌드가 대두함에 따라 기존 4개 원두에서 6개 원두로 블렌딩 요소를 늘려 더욱 풍부한 맛을 강화했다. 원두는 최상급 브라질(NY2), 콜롬비아(수프리모)를 베이스로 온두라스,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까지 총 6개국의 원두를 블렌딩하였으며, 원두 로스팅의 경우 다크로스팅 방식으로 카카오, 다크초콜릿, 땅콩 등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원두 외에 세븐카페 패키징도 새롭게 정비했다. 세븐일레븐의 브랜드 키 컬러(Key Color)인 초록색(레귤러컵)과 주황색(라지컵)을 컵 전면에 사용했으며, 세븐일레븐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3줄 띠 모양의 '3선'을 모티브로 하여 컵홀더의 디자인도 역동적이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세븐일레븐은 올 뉴 세븐카페 개편을 기념한 행사를 진행한다. 1월 한 달간 세븐카페 아메리카노 HOT 레귤러를 25% 할인된 900원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세븐앱에 구매 건 적립 시 동일 상품을 한잔 더 이용할 수 있는 세븐카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신오하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세븐카페 담당MD는 “최근 커피 소비가 일상화 되면서 고객들의 원두 이해도나 기대 수준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원두의 풍미와 밸런스를 살리고 직관적이면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패키징 개편까지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12.29 11:07김민아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영웅 3종 업데이트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3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투전승불 손오공'은 방어덱 딜러로, 자신에게 분신 버프를 부여해 강화된 스킬을 사용한다. 공격력에 비례해 방어력이 증가하며 스킬 1회 발동 시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합성으로만 획득 가능한 (구)세븐나이츠에 신규 영웅 2종이 추가됐다. '인연의 수정룡 밀리아'는 마법형 영웅을 팀에 많이 배치할수록 강해지는 캐릭터다. 마법형 아군 3명 배치 시 일정 피격 횟수 이후 적에게 고정 피해와 함께 쿨타임을 증가시키는 '수정 결정'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혹한의 강자 겔리두스'는 강화된 빙결 효과 '빙극'을 핵심으로 활용하는 캐릭터다. 빙극 상태의 적은 일정 시간 행동할 수 없고, 이 대상을 공격할 시 효과가 해제됨과 동시에 최대 생명력의 일정 비율만큼 방어 무시 피해를 입힌다. 영웅의 잠재 능력이 추가되고 성장 던전 난이도가 확장됐다. 이용자들은 영웅별 공격력·방어력·생명력 중 원하는 스탯을 선택해 성장시킬 수 있다. 이에 활용되는 성장 재화는 확장된 성장 던전 난이도에서 수급할 수 있다. 레이드 부스터 모드를 추가해 이용자가 선택한 배수만큼 입장 재화를 소모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다음달 22일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에픽스토어에 출시한다. 아울러 위시리스트 마일스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시리스트 달성 수에 따라 열쇠 상자 30개, 영웅 소환 이용권 50개, 펫 소환 이용권 50개, 전설 영웅 소환권 II 등 누적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업데이트를 기념한 '2025 세나 페스티벌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신규 (구)세븐나이츠 영웅 2종을 포함한 위시 영웅을 선택해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2025.12.23 15:10진성우 기자

SSG닷컴, 새 멤버십에 40대 몰렸다…95%가 식품 구매

SSG닷컴(쓱닷컴)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 사전 알림에 40대 고객이 가장 큰 호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쓱닷컴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신규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지급한 '장보기 지원금'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용객 비중이 43%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가계 장보기를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40대 고객층이 새 멤버십의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 혜택의 실익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쓱세븐클럽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적립 혜택에 더해 OTT '티빙(TVING)' 이용권,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쿠폰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집약했다. 쓱닷컴에 따르면 장보기 지원금 사용객의 약 95%가 식품을 구매했고, 이 중 76%는 신선식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애호박, 양파, 삼겹살과 같은 필수 식재료와 감귤 등 제철 과일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먹거리와 함께 비식품을 구매한 고객 비중도 40%를 넘어섰다. 이 가운데 67%는 휴지, 물티슈, 주방세제 등 일상용품을 구매했다. 이 외에 주방용품, 반려동물 용품 등의 카테고리를 함께 주문하는 흐름도 관측됐다. 전국 단위의 고객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기존 멤버십을 이용하지 않던 고객 중 비수도권 이용자 비중이 45%에 달했다. 쓱닷컴은 연말까지 사전 알림 신청 고객에게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어간다. 쓱닷컴 앱이나 웹 사이트 내 새 멤버십 안내 배너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쓱닷컴 관계자는 “가계 소비를 주도하는 40대 고객의 호응은 새 멤버십의 혜택 설계가 실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실효적이라는 방증”이라며 “쓱닷컴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10:15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SK하이닉스 '허니바나나맛 HBM칩' 3주 만에 20만개 팔려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 협업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이 출시 3주 만에 20만개 넘게 판매되며 세븐일레븐 스낵 카테고리 베스트 3위권에 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 반도체칩을 언어유희를 활용해 '허니 바나나 맛(Honey Banana Mat)'이라는 이름의 스낵칩 상품으로 지난달 26일 선보였다. HBM 반도체를 연상시킬 수 있는 사각칩 모양 형태로 제작됐으며 포장도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휴머노이드 캐릭터와 칩의 패턴으로 디자인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9일 만에 10만개 초도물량이 완판됐으며 이후 2차 물량 10만개 역시 완판돼 현재 추가 물량 대응에 나섰다. 세븐일레븐 공식 모바일앱 '세븐앱' 내에서 직근 주간(12월15~21일) 허니바나나맛 HBM칩의 '재고찾기' 메뉴 내 검색량은 출시 주간(11월26일~12월2일) 대비 50% 늘었다. 세븐일레븐과 SK하이닉스 공식 SNS 채널 관련 게시물 누적 조회 수는 도합 300만뷰를 넘어섰다. 특히 SK하이닉스 주요 사무실 인근 점포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HBM칩 전국 판매 1위를 달성한 '세븐일레븐 이천SK점'은 SK하이닉스 이천 사무실에서 약 500m 떨어진 SK하이닉스 임직원 사택마을 내에 위치한다. 해당 점포에서는 HBM칩 전용 매대를 구성하고 이천 사무실로 직접 박스째 배달에 나서기도 했다. 노성민 세븐일레븐 이천SK점 경영주는 “보통 점심이나 저녁시간에 직원 분들끼리 오셔서 상품에 있는 스티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여러 개를 구매하기도 하고 HBM칩 유관 부서 직원 분들이 신기해하면서 구매해가시기도 한다”며 “소비재를 다루지 않는 회사인데 이런 유관 상품이 나오게 되어서 직원분들의 관심도도 높은 편인 듯 하다”고 말했다.

2025.12.23 10:01김민아 기자

인포뱅크, AI 오케스트레이션 '오르카' 출시…기업 시장 공략 가속

인포뱅크가 30년간 축적해 온 자체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 솔루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인포뱅크는 자사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에 자체 개발한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오르카'를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툴오케스트라' 개념을 제시하며 다중 AI 모델 활용을 차세대 핵심 기술 방향으로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업무별로 서로 다른 AI 모델을 개별 구독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비용 부담과 운영 복잡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비효율이 AI 전환(AX)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번에 공개된 오르카는 다양한 글로벌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자동으로 선택·조합해 업무 상황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실시간으로 적용하는 AI 오케스트레이터로, 다중 모델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글로벌 AI 기술 흐름에 대응해 개발됐다. 업무 목적과 질문 난이도를 분석해 최적의 AI 모델을 자동 라우팅함으로써, 기업이 모델 선택에 대한 부담 없이 성능과 비용을 동시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은 실무 활용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총 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반복 업무와 검색·요약에 적합한 경량 모델 '오르카 라이트' ▲번역과 보고서 작성 등 범용 업무를 지원하는 '오르카 플러스' ▲고급 추론과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오르카 프로' ▲개발·코딩 업무에 특화된 '오르카 코더' 등으로 구성돼 직무와 목적에 따라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인세븐은 오르카 라인업 내 고사양 모델을 기존 대비 약 10% 낮은 비용으로 제공한다. 자동 라우팅 기능과 비용 최적화 로직을 결합해 기업의 AI 모델 사용 비용을 구조적으로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또 복수 모델을 개별 구독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오르카 기반의 단일 인터페이스만으로 필요한 모델을 자동 활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 향상도 돕는다. 아울러 인세븐은 구글 제미나이 기반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의 플래시·프로 버전도 새롭게 선보였다. 사용자는 텍스트 질의만으로 고속 이미지 생성은 물론 장면 재구성이나 기존 이미지 요소를 유지한 편집까지 즉시 수행할 수 있어 마케팅·디자인·기획 등 시각 중심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인세븐의 자연어 처리 기능과 결합해 텍스트 분석 결과를 이미지로 바로 구현하는 '텍스트-이미지 통합 워크플로우' 활용도 가능하다. 인세븐은 최신 글로벌 AI 모델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산업별 요구에 맞춘 오케스트레이션과 딥리서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조·금융·유통·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군을 아우르는 기업용 AI 분석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인포뱅크 강진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글로벌 AI 기업들이 다중 모델 오케스트레이션을 핵심 경쟁 기술로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인세븐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독자적인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오르카는 기업이 모델 선택을 고민하지 않고도 최고 성능을 최소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직무별·산업별 특화 모델과 에이전트를 지속 고도화해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AI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2.22 16:10한정호 기자

내년 IPO 목표 세븐앤아이홀딩스…"미국 사업 실적 개선 필수"

편의점 체인 세븐앤아이홀딩스의 수장이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조달을 위해 미국 편의점 사업의 더 빠른 실적 개선을 주문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6개월 전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스티븐 데이커스는 “(IPO가) 얼마나 걸릴지는 실제 성과에 달려 있으며, 이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세븐일레븐 미국 사업의 잠재력을 아직 완전히 실현하지 못했고, 현재 성과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세븐앤아이홀딩스는 일본 내 슈퍼마켓·전문점 사업 매각, 경영진 교체, 미국 사업 일부 매각 추진 등을 통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캐나다 유통업체 알리멘타시옹 쿠슈타르가 제안했던 6조7천700억 엔(약 63조4천660억) 규모의 인수 제안 이후 가속화됐다. 데이커스 CEO는 "단순히 일정에 맞춰 IPO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회사가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대적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미국 사업부 CEO인 조 디핀토는 이달 말 은퇴할 예정이다. 세븐앤아이홀딩스의 미국 사업은 약 100년 전 텍사스에서 시작된 세븐일레븐 체인이 기반이며, 세븐앤아이홀딩스가 2005년 완전히 인수했다. 지난 10년간 세븐엔아이홀딩스는 선오코 주유소 31억 달러(약 4조5천793억원) 인수, 2021년 마라톤 페트롤리엄으로부터 스피드웨이 매장 210억 달러(약 31조212억원) 인수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했으며 디핀토 CEO가 이를 주도했다. 데이커스 CEO는 북미 사업 실적 회복을 위해 올해 초 자체브랜드(PB) 상품 매출 확대, 대형 매장 중심으로 1천300개 신규 매장 개소, 비용 절감, 연료 판매에서의 수익성 제고를 네 가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세븐앤아이홀딩스의 미국 사업은 패스트푸드와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식음료 매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데이커스 CEO는 일본에서 식품을 핵심으로 성공시킨 회사의 경험이 미국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일본 음식을 그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품질에 대한 일본식 사고방식을 가져오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데이커스 CEO는 취임 후 수천 개 매장 신설, 우선순위 명확화, 조직 개편, 자본 배분 최적화를 약속했다. 이로 인해 쿠슈타르의 인수 철회 발표 이후 급락했던 주가는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11% 하락한 사태다. 일본 내 부진도 일부 영향을 미쳤으나 최근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동일점포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해 2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경쟁사 로손은 4.6%, 패밀리마트는 1.9% 늘었다. 회사는 IPO와 수익성 개선, 기타 사업 매각을 통해 약 7조5천억 엔(약 70조3천9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 중 약 40%는 주주 환원에, 나머지는 투자와 부채 감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데이커스 CEO는 "미국 시장에서 편의성의 의미를 재정의할 기회가 있다"며 "성과는 바드시 개선될 것이기 때문에 IPO를 진행하지 않을 시나리오는 없다"고 말했다.

2025.12.22 13:42박서린 기자

모회사 사업 개편에…美 세븐일레븐 CEO 은퇴

일본 모회사 세븐앤아이홀딩스가 사업 정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 미국 최고경영자(CEO)가 올해를 끝으로 은퇴한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스피드웨이와 수노코 주요소 주유소 인수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온 조 디핀토가 퇴임하고 미국 법인 사장인 스탠 레이놀즈와 최고운영책임자(COO) 더그 로젠크랜스가 공동 임시 CEO 자리에 오르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세븐일레븐을 일본에 도입하고 편의점 모델을 고도한 뒤 전체 프랜차이즈를 인수한 모회사 세븐아이홀딩스는 미국 사업부 일부 매각과 경영진 교체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올해 초 철회된 알리망타시옹 쿠슈타르의 6조7천700억 엔(약 63조6천820억원) 규모 인수 제안도 영향을 미쳤다. 6개월 전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세븐아이홀딩스 CEO로 취임한 스티븐 데이커스는 회사가 성과 개선을 위해 변혁적 리더십, 자본, 사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철저한 선발 과정을 통해 세븐일레븐 미국 법인을 이끌 적임자를 찾고 그룹 전체가 하나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년간 세븐일레븐의 북미 사업은 2018년 31억 달러(약 4조5천911억원) 규모의 수노코 주유소 인수, 2021년 마라톤 페트롤리엄으로부터 210억 달러(약 31조1천10억원)에 스피트웨이 매장을 인수하면서 확장했다. 데이커스 CEO는 소매사업이 '전환점'에 와있다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천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세븐앤아이홀딩스는 일본과 미국에서 일ㄴ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비용 상승이라는 악재에 직면해 있다. 세븐앤아이홀딩스는 지난 10월 내년 2월로 마무리되는 회계연도 영업이익 전망치를 매출 10조6천억 엔(약 99조7천89억원), 영업이익 4천40억 엔(약 3조8천2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025.12.21 12:25박서린 기자

세븐일레븐, 투명캔 생맥주 생드래프트블랙·생드래프트레드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연말 연초 홈파티 시즌을 맞아 투명캔 생맥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생맥주를 투명 캔에 담은 생맥주캔 라인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생드래프트블랙'은 겨울철 흑맥주 트렌드에 맞춰 선보였다.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잉글리쉬 스타우트 스타일로 부드러우면서도 크리미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생드래프트 시리즈보단 비교적 높은 6도다. 오는 24일에는 다가올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시즌 한정으로 '생드래프트레드'도 선보인다. 알코올 도수 5.2도로 선명한 빨간색이 특징이며 은은하고 상큼한 토마토 향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맛을 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생드래프트 시리즈 5종에 대해 4캔 구매 시 35% 할인된 1만3천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별로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맥주 담당MD는 “세븐일레븐이 작년부터 선보인 생드래프트 생맥주 시리즈가 1년 동안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편의점 맥주 시장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겨울과 연말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생맥주를 추가로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편의점 맥주 라인업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7 09:33김민아 기자

SSG닷컴 "쓱세븐클럽, 출시 알림 20만 돌파…장보기 지원금 연말까지"

SSG닷컴은 내달 출시 예정인 신규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 출시 알림 사전 신청 고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장보기 결제 금액 7% 고정 적립'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결합된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신규 멤버십 예고 이후 쓱닷컴 신규 방문자와 가입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쓱닷컴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87% 늘어났고, 신규 가입 회원 수도 12% 증가했다. SSG닷컴은 신규 멤버십 출시 알림 신청 고객에게 장보기 지원금 3천원을 즉시 지급하는 행사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SSG닷컴 앱이나 웹에서 새 멤버십 안내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업계 최대 적립과 OTT로 압축되는 직관적인 혜택에 플랫폼 신뢰도가 더해지면서 고객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새 멤버십은 원하는 날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편의성과 맞물려 차별화된 체감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10:45박서린 기자

넷마블 '세나 리버스', 오프라인 축제서 2026년 로드맵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오프라인 이용자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프로그램과 메인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이용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전 프로그램은 '세븐나이츠' IP 기반의 굿즈 스토어와 포토존, IP 히스토리 전시존 등으로 구성됐다. 성우 남도형의 사회로 진행된 본 행사는 에반과 카린의 모험을 그린 뮤지컬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요 캐릭터들의 코스프레 쇼와 함께 성우 김인, 정재헌, 김혜성, 성완경이 참여한 성우쇼가 진행됐다. 이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의 연기와 시네마틱 더빙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행사 2부에서는 김정기 넷마블넥서스 총괄 PD 등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개발진은 실시간 결투장, 미니게임, 시나리오 등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사황 손오공, (구) 세븐나이츠 밀리아, 겔리두스, 다크나이츠 브란즈·브란셀, 팔라누스 등 신규 영웅 5종의 라인업도 함께 소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도 등장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스킬 강화석, 영웅 소환 이용권 등 게임 내 재화를 선물하기도 했다. 행사는 가수 Elum의 OST '언젠가 그리울 일곱 번째 계절' 라이브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븐나이츠 IP를 아껴주신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고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이용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팬들과 호흡하며 더욱 발전하는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5 14:45정진성 기자

"K-치폴레 도전"…세븐일레븐, '이장우 레시피 간편식' 5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배우 이장우와 협업해 글로벌 미식 트렌드 '스와이시(Sweet+Spicy)'를 겨냥한 '이장우 레시피 간편식' 5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미식 트렌드는 달콤함과 매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와이시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퓨전 한식(K-치폴레)'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식 시리즈는 이장우가 해외에서 운영 중인 한식 웜볼 매장의 베스트 상품을 활용했다. 메인 재료로 대파 닭구이를 사용했고 할라피뇨 고추를 훈연해 만든 '치폴레 소스'의 스모키 향과 '불닭 소스'로 한국적인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8월부터 이장우와 수십 차례 미팅을 진행했다. 메뉴 선정부터 레시피, 용기 디자인까지 이장우가 직접 참여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 '치폴레치킨김밥'과 '치폴레치킨삼각김밥'도 선보인다. 치폴레치킨김밥은 메인 토핑으로 닭가슴살을 매콤한 불닭 치폴레소스에 버무렸고 대파 간장구이로 풍미를 더했다. 치폴레치킨삼각김밥은 치폴레 소스로 맛을 낸 야채볶음밥에 오븐으로 구운 치폴레 치킨을 토핑했다. 오는 17일에는 '치폴레대파닭파스타'와 '제육치즈독'을 추가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이장우 레시피 간편식 5종 구매 시 '칠성사이다제로(캔)'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유은미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배우 이장우씨는 단순한 모델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얻은 요리 인사이트와 열정으로 이번 시리즈 개발에 적극 참여했다"며 "전 세계적인 스와이시 트렌드와 이장우씨의 레시피가 만나 탄생한 글로벌 퓨전 한식 시리즈를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보실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0 09:31김민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POS 개발…편의점 업계 첫 도입

롯데이노베이트가 국내 편의점 업계의 스마트 매장 전환을 앞당기는 새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포스(POS)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편의점 업계에 처음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세븐일레븐 점포에 우선 도입되며 이를 발판으로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편의점 모델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에 따르면 이번 POS는 기존 윈도우 기반 시스템과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현장 경영주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POS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편의점 경영주와 근무자가 별도 교육 없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메뉴 체계를 갖췄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개방성을 활용해 POS 본연의 결제 기능뿐 아니라, 점포 관리, 발주, 교육용 등 다양한 업무용 앱을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점포 운영 전반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것도 특징이다. 거래 데이터와 매장 운영 정보는 클라우드에서 통합 관리돼 보안성을 강화했다. 본사에서는 시스템 업데이트와 패치, 기능 추가를 원격으로 일괄 적용할 수 있어 유지보수 부담을 줄인다. 점포 현장에서는 태블릿 PC 형태의 분리형 POS 단말을 도입해 기존 일체형·고정형 단말보다 가볍고 이동이 자유로운 형태를 구현했다. 매장 내 진열 변경, 행사 운영 등 다양한 상황에서 결제 위치를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 고객 응대 동선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세부 기능도 담았다. 경영주와 직원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화면에 모아둘 수 있는 '나만의 메뉴' 기능을 제공해, 점포별로 다른 운영 패턴을 반영하도록 했다. 야간 근무 시 눈의 피로를 줄이는 '다크 모드'도 지원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실제 점포 경영주들의 요구사항과 사용 패턴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버튼 배치를 여러 차례 조정했으며, 이런 현장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시간 단축과 오류 감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와 세븐일레븐은 올해부터 신규 점포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도입을 시작했다. 향후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검증한 뒤 전국 모든 세븐일레븐 점포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기반 고객 맞춤형 광고, 매장별 판매 패턴 분석, 디지털 사이니지 연동 등 추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이번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POS 개발은 새로운 단말을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 편의점 업계 스마트 운영의 표준을 재정의하는 작업"이라며 "앞으로 AI 기반 고객 맞춤형 광고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영주와 고객 모두에게 더 나은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6:26남혁우 기자

세븐일레븐, 포스 본체 부피 80% 줄였다…스마트 매장 전환 속도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포스(POS) 시스템을 2개점에 시범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클라우드 포스 도입 프로젝트는 지난해 말부터 롯데이노베이트와 공동투자한 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은 물론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클라우드 포스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기반 포스 앱과 클라우드 포스 서버, 그리고 전용 디바이스로 구성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다루는 것 같은 친숙함에 운영 안정성과 확장성까지 강화됐다. 시스템 업데이트나 장애 발생시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어 점포 운영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자체 가상 키패드 지원으로 발주와 매출지표 확인 등 점포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고, 동영상 효과 구현도 용이해져 상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료 공유도 가능해졌다. 클라우드 포스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포스 대비 본체 부피가 약 80% 줄어든 점이다. 부피가 적어 카운터 주변 진열 공간이 넓어지고, 업무 동선이 개선되는 등 공간 활용 측면에서 실질적 변화가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안정적인 시스템 정착과 확산을 위해 3단계로 전환 진행 중이다. 1단계로 신규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POS 개발을 완료해 현재 2개점에서 운영중이며, 2단계에서는 전체포스를 안드로이드 기반 클라우드 포스로 전환해 내년까지 50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3단계는 2028년 태블릿 디바이스로 업그레이드해 완전한 스마트 매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주현 세븐일레븐 IT운영팀장은 “이번 POS 혁신은 단순한 시스템 교체가 아니라, 편의점 운영 방식 전체를 스마트하게 전환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강화해 미래형 편의점 경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0:27김민아 기자

"AI 모델 고민 해결"…인포뱅크, 협업 플랫폼 '인세븐' 자동 라우팅 고도화

인포뱅크가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협업 플랫폼에서 업무 목표에 적합한 모델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포뱅크는 자사 플랫폼 '인세븐(IN7)'에 업무 목적에 따라 다양한 AI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실행하는 'AI 모델 자동 라우팅'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많은 기업이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춰 병행 사용하지만 모델별 가격과 성능 차이로 최적 선택이 어렵고 다중 구독이나 좌석 단위 구매로 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겪고 있다. 이러한 운영 구조는 AI 전환(AX)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인세븐은 업무 유형을 기반으로 최적 모델을 자동 분기하는 AI 모델 자동 라우팅 기술을 적용해 선택 부담과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해당 기술은 업무 성격을 분석해 오픈AI·앤트로픽·구글·xAI에서 제공하는 AI 모델 20여 종 중 가장 효율적인 모델을 자동 선택한다. GPT-5.1, 제미나이 3 프로와 같은 고성능 모델부터 GPT-5 미니, 제미나이-2.5-플래시 계열의 경량 모델까지 상황에 맞춰 분기하며 고비용 모델은 꼭 필요한 순간에만 활용된다. 이를 통해 AI 비용은 30~60% 절감되고 처리 속도는 3~7배 향상돼 기업은 복잡한 모델 비교 없이 자동으로 최적화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인포뱅크 측 설명이다. 또 자동 라우팅 기반 위에 고급 분석 기능 '딥리서치'를 적용해 보고서 수준의 심층 분석 결과물을 자동 생성한다. 딥리서치는 GPT-5, 클로드, 제미나이 등 복수 대형 모델을 조합해 웹·문서·데이터 기반 조사를 수행하고 정보를 비교·정리·구조화해 최종 분석 결과를 도출한다. 사용자는 한 번의 질문으로 조사부터 요약까지 전체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으며 시장·경쟁사·기술 분석 시간은 평균 57% 단축된다. 인세븐의 자동 라우팅과 딥리서치 기술은 목적 기반 모델 매칭, 비용 조건 분기, 성능 및 비용우선 모드 지원 등의 기능을 통해 AI 도입 장벽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AX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문서 기반 검색증강생성(RAG)과 멀티 모델 조합 기술을 적용해 전문성과 결과 품질을 높인 점도 차별화 요소다. 인포뱅크는 최신 글로벌 AI 모델을 빠르게 도입하고 국내 최저 수준의 비용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AI 활용 환경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제조·금융·유통·헬스케어 등 산업별 요구에 맞춘 딥리서치 템플릿도 고도화해 산업 맞춤형 AI 분석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포뱅크 강진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 기업은 어떤 모델을 선택할지, 비용을 관리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인세븐은 성능과 비용 효율을 자동 최적화하는 AI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4 16:46한정호 기자

세븐일레븐, 헬로키티와 협업…딸기 테마 상품 14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겨울 시즌을 맞아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헬로 스트로베리 딸기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딸기 신상품 8종과 기존 인기 상품까지 총 43종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이고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12월3일) 캐릭터 협업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캐릭터 IP 협업 상품의 인기가 나날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도 인기 캐릭터와 시즌 과일을 조합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7일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를 활용한 '헬로키티 베리베리마카롱'을 출시한데 이어 헬로키티 딸기 디저트 5종과 딸기와 초콜릿을 조합한 디저트 음료 '헬로키티 스트로베리초코라떼'를 선보였다. 오는 10~11일에는 헬로키티 딸기 샌드위치 2종(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을 각각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매일 새벽 갓 수확한 제철 딸기를 사용했다. 여기에 헬로키티 4종('헬로키티 쫀득모찌파이', '헬로키티 베노프단백질바', '헬로키티 베리크림도넛', 헬로키티 딸기품은부생카'), 18일에는 '세븐셀렉트 헬로키티 미니초콜릿'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헬로키티 콜라보 상품 외에도 세븐일레븐은 다양한 딸기 신상품 8종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일본 인기 과자 컨트리맘의 겨울 시즌 한정판 쿠키인 '컨트리맘딸기초콜릿(12입)'을 들여왔고 논산 지역 특산품인 '킹스베리 2종', '설향딸기'도 함께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딸기 신상품을 포함한 총 43종의 딸기 상품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NH농협카드로 5천 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서는 헬로키티 딸기샌드위치와 헬로키티 페스츄리딸기샌드위치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스트로베리 콩포트 요거트', '알딸막(막걸리)' 등 딸기 마크가 부착된 신상품을 '당일픽업' 이용 시 최대 25% 할인을 제공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 딸기의 인기에 힘입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는 헬로키티와의 콜라보를 통해 특별한 딸기 시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2.04 09:20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크리스마스 시즌 프리미엄 주류 특가전 연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주류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가전에서 프리미엄 샴페인부터 위스키, 글로벌 세븐일레븐의 PB와인까지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의 상품을 준비했다. 연말 홈파티, 혼술, 가족 지인을 위한 선물 등 다양한 주류 소비 수요를 고려해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샴페인 11종을 단독 구성으로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파이퍼하이직 레어 퀸 에디션'을 비롯해 샴폐인의 꽃 '페리에주에 벨에포크 15', 피노누아 명가 앙리지로의 '퓌드센 MV 20'과 '피노누아' 등 최고급 라인업을 갖췄다. '파이퍼하이직 빈티지 18'과 '페리에주에 블랑드블루', '페리에주에 그랑브뤼', 시그니엘 웰컴 샴페인 '뽀므리 블랙'과 '드보 밀레짐 14', '드보 뀌베 D', '앙드레 끌루에 실버 브뤼'까지 단독 출시해 고급부터 중저가 라인까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위스키 카테고리도 강화됐다. 세계 최초 '글렌모렌지 디 오리지널 12년 350㎖'를 하프 보틀 형태로 단독 출시했다. 샴페인 11종과 위스키는 12월 한달 간 네이버페이(머니), 토스페이, 삼성카드, 롯데카드 결제 시 요일별 차등 할인해 판매한다. 월~수요일 20%, 목~일요일은 25%의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 미국과 일본 세븐일레븐이 공동 개발한 글로벌 PB 와인 '요세미티 로드' 2종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요세미티로드 카버네소비뇽'과 '요세미티로드 샤도네이' 두 종류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일상에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데일리 와인이다. 여기에 텍스트북(TEXTBOOK) 와이너리의 '미니북(Minibook)'을 단독 출시한다. '미니북 까버네소비뇽'과 '텍스트북 나파 까버네'는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 패키지가 담겼다. 네이버페이(머니), 토스페이, 삼성카드, 롯데카드 결제 시 20% 현장 할인이 적용된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올해 연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주류를 즐기려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한 연말 특가전을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샴페인부터 실속형 PB 와인, 단독 신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10:01김민아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오프라인 페스티벌 다음 달 14일 개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오프라인 행사 '2025 세븐나이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오는 12월 14일 열리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 300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30일까지 게임 내 공지사항에 게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게는 티켓 예매가 가능한 멤버십 코드가 전달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오프닝 무대 ▲세븐나이츠 코스프레쇼 ▲성우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 개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 콘텐츠에 대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세븐나이츠' IP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과 포토존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설치된다. 굿즈샵도 운영된다. 키캡, 장패드, 아크릴 피규어, 아크릴 코롯토 등 '세븐나이츠 리버스' 한정판 굿즈와 기존 IP 굿즈가 판매되며, 일부 상품 구매 시에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튬이 증정된다.

2025.11.28 16:50정진성 기자

세븐일레븐, 농심과 협업…'감자탕큰사발면' 단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은 '농심'과 손잡고 '감자탕'을 모티브로 한 '감자탕큰사발면'을 단독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자탕큰사발면은 농심과의 수십 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통해 가장 감자탕에 가까운 맛을 구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얼큰하지만 구수하게 우려낸 감자탕 본연의 국물 맛을 컵라면 형태로 담아냈다. 특히 전첨스프와 후첨스프 두 가지로 나눠 각각 얼큰한 감자탕의 국물 맛과 들깻가루의 진한 구수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감자와 청경채 등 다양한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어 식감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감자탕큰사발면은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전자레인지(1000W 기준) 조리 시 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면이 국물을 더 잘 흡수해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감자탕큰사발면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2+1 행사도 진행한다. 신지은 세븐일레븐 가공식품팀 담당MD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감자탕이 전통 한식을 넘어 새로운 K-푸드 선호 메뉴로 부상하며 동절기를 맞이해 감자탕큰사발면을 선보이게 됐다”며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더욱 다양해지는 한식 트렌드를 면밀히 반영하여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 상품을 개발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4:12김민아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사스포칼립스 위기 ㊤] AI가 SaaS 산업 흔드나…"경쟁 구도 재편으로 봐야"

밀가루·설탕값 내렸는데…오리온·농심·롯데 조용 왜?

20년간 761대→13만대...미니, 올해 한정판 11종 출시

공정위는 쿠팡에 왜·어떻게 21.8억원 과징금 부과했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