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세븐일레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세븐일레븐, 해군교육사령부에 2000만원 규모 물품 후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지원에 나섰다. 2000만원 상당 물품을 후원하고 전국 점포 POS에 해군 부사관 모병 공고를 송출하는 방식이다. 세븐일레븐은 26일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모병센터를 방문하고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장종봉 세븐일레븐 운영5부문장,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총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자, 음료 등)으로 구성됐다. 해군 모병 및 홍보 활성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물품 후원과 함께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해 해군 모병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세븐일레븐 전국 1만 1000여 점포 POS 객면 화면에 '해군 부사관 모집' 공고를 송출함으로써 점포를 방문하는 청년층들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대한민국 기업으로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사회적 역할에 앞으로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09:32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PB '숨결통식빵' 전국 팝업 투어 연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체 브랜드(PB) 상품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전국 6개 롯데백화점·몰·아울렛에서 팝업 투어를 진행하며 PB 상품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26일부터 서울 잠실에서 시작해 8월 2일 부산까지 총 6회 이어지는 릴레이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기조의 연속으로 편의점 베이커리나 간편식이 가성비 한 끼 트렌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 1일~6월 24일) 베이커리 카테고리 전년 대비 매출은 16% 증가했다.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출시 후 현재까지(4월 15일~6월 24일) 식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3.8배나 늘었다. 숨결통식빵은 지난 4월 세븐일레븐, 롯데마트·슈퍼가 함께 선보였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섰다. 현장 팝업 부스는 동네 베이커리 매장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연출된다. 부스 디자인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 인력이 착용하는 전용 모자와 유니폼까지 베이커리 전문점처럼 제작했다. 팝업은 26일부터 2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차 팝업을 시작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7월 4~5일) ▲기흥점(7월 11~12일) ▲롯데백화점 동탄점(7월 17~19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7월 25~26일) ▲롯데몰 동부산점(8월 1~2일) 순으로 진행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시식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27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꿀주부가 제안하는 시카고피자, 샌드위치, 마늘빵 등 통식빵을 활용한 9가지 이색 레시피 카드가 배치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잡은 편의점 베이커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팝업 투어는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의 우수성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09:32김민아 기자

월마트·세븐일레븐 등 피소…"AI로 캘리포니아 기름값 조작"

미국 캘리포니아주 운전자들이 월마트와 세븐일레븐 등 주유소 운영사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름값을 불법적으로 조작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월마트, 마라톤페트롤리엄, BP, 세븐일레븐 등 주유소 운영사들이 AI 가격 책정 도구를 사용해 주유소 판매 가격을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장은 새크라멘토 연방법원에 제출됐다. 원고 측은 이들 기업이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1700곳이 넘는 주유소를 운영하며 칼리브레이트퓨얼시스템스의 AI 도구를 이용해 가격을 자동 조정했다고 주장했다. 소비자들은 해당 AI 도구가 기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격을 자동 조정했으며, 일부 지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7달러(약 1만766원)를 넘던 시기에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에 따르면 주유소 운영사들은 이 알고리즘을 이용해 휘발유 가격을 갤런당 최대 22센트, 경유 가격을 갤런당 최대 33센트 올렸다. 소장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운전자들은 휘발유 가격이 1센트 오를 때마다 연간 약 1억3400만 달러(약 2060억 2500만원)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한다. 외신은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 연료 감시 당국이 지난달 높은 기름값과 관련해 일부 주유소 운영사들에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은 캘리포니아가 지난해 통과시킨 AB 325에 근거한 초기 소송 중 하나다. 이 법은 공유 가격 알고리즘 사용을 금지한다. 원고 측은 캘리포니아 반독점법에 따라 기름값을 초과 지불한 주 내 운전자들을 위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월마트는 성명을 통해 소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법정에서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마라톤과 세븐일레븐, 칼리브레이트 측 대변인은 소송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표하지 않았다.

2026.06.23 08:59류승현 기자

뷰티 소도구도 판다…세븐일레븐, 에스더버니·믹순 콩 협업 상품 출시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뷰티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뷰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기초화장품에 집중돼 있던 상품 구성을 아이메이크업과 뷰티소도구 영역까지 늘리는 것.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아이메이크업 화장품, 뷰티 소도구와 기초 화장품 라인들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에스더버니 아이메이크업' 시리즈는 총 7종으로 오는 24일 세븐일레븐의 차별화 가맹 플랫폼인 뉴웨이브 20여개 점포들에 먼저 출시된다. '에스더버니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3가지 색(블랙·다크브라운·브라운)으로 구성됐다. '에스더버니 아이브로우' 역시 3가지(블랙·다크브라운·브라운) 색으로 선보인다. 아이쉐도우부터 파우더,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 데일리 메이크업에 필수적인 5종의 브러쉬가 모두 담긴 '에스더버니브러쉬세트'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구매 전 소비자들의 테스트가 필요한 아이메이크업 제품의 특성을 반영해 에스더버니로 꾸며진 전용 진열대와 테스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매출이 급격하게 상승함에 따라 이들의 수요를 공략할 수 있는 상품도 확대한다. 세븐일레븐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믹순' 화장품 시리즈도 뉴웨이브 점포에 선도입한다. 해당 상품은 콩, 보리, 배, 석류 등 순수 자연 원료를 사용한 화장품으로 현재 글로벌 플랫폼 내 스킨케어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안착돼 있다. 세븐일레븐은 믹순의 시그니처 라인인 '콩 시리즈' 기초화장품 3종을 도입한다. 세븐일레븐은 연내 뷰티 고매출 점포들을 중심으로 100여개점 이상 확대해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점포들에는 에스더버니 전용 진열대도 설치된다. 세븐일레븐이 뷰티 카테고리를 키우는 이유는 가성비 뷰티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특히 편의점은 가성비와 더불어 근거리 접근성과 시간적 편의성을 무기로 뷰티 소비 채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하반기 뷰티시장 본격 진입 이후 올해(1월 1일~6월 21일) 뷰티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지난해 하반기는 27% 성장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이 71%까지 오르는 등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담당MD는 “이제 편의점은 단순한 긴급 생필품 구매처를 넘어 트렌디하고 경쟁력 있는 뷰티 아이템을 가장 먼저 만나는 화장품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의 협업 디자인과 검증된 원료주의 브랜드 믹순의 제품력을 앞세워 국내 MZ세대는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2 13:35김민아 기자

깨끗한 매장이 매출 더 높다…세븐일레븐, '청결 캠페인' 실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전국 1400여개 점포의 청결·위생·안전을 점검하며 기초 경쟁력 올리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경영주와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점포 청결 MAKE-UP(메이크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청결 항목이 포함된 점포 진단 평가 상위 20% 점포들의 매출은 하위 20% 점포 대비, 15.8%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전국 1400여 점포를 선정하고 본사와 가맹점이 하나가 돼 대대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 먼저 점포의 첫인상인 외부 유리창과 출입문을 세정하고 노후 고지물을 정리하는 등 외관 단장에 나선다. 주변의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배수구 시설 등을 점검함으로써 고객이 방문하고 싶은 점포 환경을 구축한다. 내부에서는 시식대, 의자 등을 정돈하고 조리 집기의 청결 상태를 정비한다. 아울러 실내 조명과 상품 진열도 함께 살핀다.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 리스크 관리에도 주력한다. 오픈케이스(O/C) 장비의 적정 온도 유지 상태와 워크인쿨러(W/C) 내 상품 소비기한 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실외기 주변 적재물 정리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점포 환경개선을 통해 고객 유입을 높여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맹점과의 현장 교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사업 동반자로서의 원팀 마인드를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일현 세븐일레븐 운영전략실장은 “편의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해법은 결국 기본에 있다”며 “경영주와 임직원이 합심해 점포 가치를 높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고객에게 선택받는 편의점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7 09:56김민아 기자

드라마 속 메뉴 그대로…편의점 3사, '취사병 전설이 되다' 협업 간편식 출시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흥행을 이어가면서 편의점 3사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드라마 속 메뉴를 구현한 간편식을 출시한다. 1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드라마 2부와 3부에 등장한 돈가스 편 '제대로 튀긴 돈까스'와 8부에 소개된 산채비빔밥 편 '신선한 산채비빕밥'을 모티브로 구현한 간편식을 출시했다. 돈가스 편을 바탕으로 기획한 '취사병 정성을담은돈까스' 간편식은 돈가스 2장과 경양식 돈가스 소스를 함께 구성했다. 여기에 마카로니샐러드, 옥수수콘, 피클 등을 곁들였다. 산채비빔밥 편을 바탕으로 기획한 '취사병 산채불고기비빕밥' 도시락은 참나물과 청상추, 표고버섯볶음, 도자리볶음, 콩나물무침, 당근채볶음 등 다양한 나물과 계란후라이, 불고기, 들기름을 함께 구성했다. 군 생활에 빠질 수 없는 '맛다시 고추장'이 핵심 재료로 들어가 추억과 맛의 풍미를 높였다. 해당 상품 패키지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IP와 함께 작품 속 음식의 완성도를 상징하는 별 5개 이미지를 적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CU는 드라마 속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해 만든 '취사병 옛날 햄버거'와 '취사병 고추장 라구 파스타'를 선보였다. '취사병 옛날 햄버거'는 군 생활을 경험한 이들에게 친숙한 메뉴인 일명 '군대리아'에서 착안한 상품으로, 햄버거 패티와 채소에 킥 재료인 사과잼과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계란후라이를 추가했다. '취사병 고추장 라구 파스타'는 고추장 라구 파스타를 버섯조림, 육전, 유자무생채, 건빵 티라미수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세븐일레븐도 작품 속 주인공 취사병이 선보인 대표 메뉴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그럴싸한간장찜닭도시락'을 이날 출시했다. 춘장을 더한 레시피의 간장찜닭과 당면을 메인으로 구성했으며, 소시지어묵볶음, 볶음김치, 만두강정, 미트볼 등을 함께 담았다.

2026.06.16 10:21김민아 기자

젠슨 황 '삼소회동'에 뜬 세븐일레븐·하이트진로...빙그레

엔비디아와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서 국내 식음료 브랜드들이 자연스럽게 주목받았다. 회동 테이블에는 카스와 테라, 참이슬이 올랐고 거리에서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와 세븐일레븐이 만든 HBM칩스가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 서울 홍대 인근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황 CEO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 로드맵과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의지를 설명했다. 현장 분위기는 비즈니스 미팅보다는 한국식 회식에 가까웠다. 참석자들은 삼겹살과 함께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마시며 건배를 나눴다. 테이블에는 하이트진로 맥주인 테라와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먼저 놓였고, 나중에 오비맥주의 카스가 추가됐다. 구 회장이 직접 소맥을 제조하고 고기를 굽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회동 중간 중간에 이들은 식당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도 소통했다. 황 CEO는 먼저 세븐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말 SK하이닉스와 협업해 선보인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HBM칩스는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모티브로 제작한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PB)과자다. 또 황 CEO는 최 회장, 구 회장, 이 의장과 함께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시민들에게 직접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황 CEO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그는 "삼겹살과 HBM 크래커, 세계 최고의 프라이드치킨을 즐기고 싶었다"며 "K팝과 K드라마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방한한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할 당시에도 바나나맛 우유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준 바 있다.

2026.06.05 22:05안희정 기자

축구 집관족 잡아라…편의점, 치킨·피자·맥주 할인

편의점 업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각종 할인 행사에 나선다.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오전 시간에 열리는 만큼, 집에서 관람하는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은 6월 스포츠 축제를 맞아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전 채널에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경기일인 12일, 19일, 25일에 맞춰 치킨·피자·맥주·안주 중심의 할인을 진행한다. GS25는 대한민국 경기 전날인 저녁 8시부터 당일까지 순살후라이드, 통모짜치즈치킨, 한 마리후라이드치킨 등에 대해 50% 할인을 적용하고 버팔로윙스틱은 1+1 혜택으로 운영된다. 고피자는 12일과 19일에는 고피자 2판 이상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5일에는 할인 폭을 50%까지 확대한다. 맥주와 안주 행사도 강화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인기 맥주 7종에 대해 '6캔 1만 2000원' 행사를 진행하고 경기 전날과 당일에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맥주 번들 픽업 행사도 운영한다. 안주는 15일까지 육포, 쥐포 등 30여 종에 대해 2개 구매 시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GS더프레시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매장에 활용해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한민국 경기 당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타임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GS샵은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GOAL든 페스타'를 열고, TV홈쇼핑·모바일·데이터홈쇼핑 등 전 채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맥주, 하이볼, 아이스크림, 즉석 원두커피 등 주요 하절기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주류 품목에서는 '10년 전 가격'을 콘셉트로 캔당 2500원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한맥과 켈리 캔맥주는 8캔 1만 6000원에 판매하고 스텔라, 하이네캔, 호가든 등 인기 수입맥주 4캔 번들은 1만원에 판매한다. 앱솔루트 생과일 하이볼 2종과 에스파 레모네이드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블랙·레드 하이볼 등 차별화 하이볼도 할인한다. 이 외에도 하겐다즈 전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고 비비빅, 누가바, 바밤바 등 빙그레 인기 바 아이스크림 11종은 10개 구매 시 5600원에 판매한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집관족(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을 겨냥한 즉석치킨과 즉석피자 할인·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 달간 '점보닭다리'와 '단팥찹쌀도넛'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하며, '콘소메순살치킨세트' 구매 시 콜라를 무료 증정한다. 주요 경기 일정 기간에는 '버팔로윙봉'을 할인 판매한다. 즉석피자 한판 제품 5종 구매 시 콜라를 무료 증정하고 '페퍼로니조각피자'와 '콤비네이션조각피자'는 1+1 교차 증정 행사로 운영한다.

2026.06.01 11:27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엔제리너스 맞손…협업 디저트 3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그룹 계열사 롯데GRS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손잡고 카페형 디저트를 선보인다. 전문 카페에서 즐기던 고품질의 디저트를 편의점에서 출시해 '카페 디저트의 편의점화'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세븐일레븐은 엔제리너스와 첫 디저트 협업 상품을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디저트 매출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올해(1월 1일~5월 26일)는 전년 동기 대비 39% 상승했다. 이번 신상품은 ▲커피생크림초코파이 ▲헤이즐넛쫀득초코볼 ▲저당커피크림롤 등 3종으로 상품 스펙 구성과 패키지 디자인 과정에 엔제리너스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강화하고, 화제성 높은 디저트를 빠르게 선보여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희주 세븐일레븐 디저트 담당MD는 “최근의 편의점 디저트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진화했다”며 “디저트 매출이 매년 성장하며 강력한 수요를 증명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트렌디한 브랜드 협업을 지속해 '디저트 셀렉숍'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8 09:17김민아 기자

"일본 편의점에 K-뷰티 코너 생긴다"…이베이재팬, 세븐일레븐 재팬과 협업

이베이재팬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이 세븐일레븐 재팬과 협업해, 오는 9월 일본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K뷰티 큐레이션 코너 '큐텐픽'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큐텐픽은 큐텐재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를 엄선한 코너로, 온라인에서 주목받은 K뷰티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큐텐재팬은 지난해 9월부터 일본 전국의 일부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총 8개 브랜드 24개 상품으로 테스트 판매를 진행해 왔다.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 9월 하순부터 큐텐픽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큐텐픽에서는 큐텐픽 한정 미니 사이즈 제품과 단독 컬러 제품 등을 선보인다. 화제성 높은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우선 ▲스킨앤랩 ▲그로우어스 ▲23이얼즈올드 ▲파넬 ▲에이오유 ▲센텔리안24 ▲스킨1004 ▲팁토우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선보이고 일본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전국 매장에는 제품과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전용 진열대(VMD)가 설치되며, 큐텐재팬 공식 앱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수아 이베이재팬 한국 영업본부 본부장은 “최근에는 다양한 K뷰티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편의점 진출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협업으로 일본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K뷰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식으로 K뷰티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21 09:56김민아 기자

"日 야끼소바빵 재해석"…세븐일레븐, '소시지&야끼소바롤'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편의점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야끼소바빵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간편식 '소시지&야끼소바롤'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야끼소바빵은 1950년대 도쿄에서 시작돼 현재는 일본 대중문화 속 단골 소재이자 대표적인 가성비 소울푸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선보인 소시지&야끼소바롤은 담백한 롤빵 사이에 야끼소바, 양배추, 마요네즈, 의성마늘프랑크소시지를 넣어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소시지&야끼소바롤 구매 시 '칠성사이다제로캔(250㎖)'을 50% 할인한다. 박재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고물가로 인해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편의점 간편식이 합리적인 식사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차별화된 푸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식비 부담은 덜고 즐거운 미식 경험은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1 09:33김민아 기자

이대호·오승환 포카 갖자…세븐일레븐, KBO 컬렉션 카드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대원미디어와 협업해 '2026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를 전국 점포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KBO 야구카드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이번 제품은 1팩당 3매 구성으로 가격은 1000원이다. 카드 종류는 노멀, 알파벳, 홀로, 승리부적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희귀 아이템으로 친필 사인 카드가 등장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시리즈에 없던 신규 스페셜 카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알파벳 카드'는 카드 속 알파벳을 모아 구단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게임적 요소를 더했으며, '승리부적 카드'는 투명 포토카드 형태로 제작해 응원 굿즈 감성을 강화했다. 선수 라인업도 확대했다. 각 구단 인기 선수는 물론 이대호, 오승환 등 영구결번 은퇴 레전드 선수와 박정민, 오재원 등 루키 선수까지 함께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 10일 '2026 KBO 바인더북'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 LG, 삼성 등 구단별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이치호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담당MD는 “야구 인기가 지속 확대되면서 선수 굿즈와 컬렉션 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2026 KBO 오피셜 컬렉션카드는 수집과 응원의 재미를 동시에 담은 상품으로 야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15:51김민아 기자

적자폭 확 줄였다…세븐일레븐, 1분기 영업손실 197억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 중인 코리아세븐이 1분기 적자 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지난 3년여간 이어온 경영 효율화 덕분이다. 코리아세븐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 758억원, 영업손실 19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을 143억원 개선했다. 코리아세븐은 지난해까지 진행해온 사업 효율화 정책이 조직 내재화에 성공하며 올해부터 운영 현장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점 개선 활동과 상권 확장·통합 전략을 통한 쇼핑 환경 개선, 차별화 상품(IP콜라보, 글로벌 디저트, 가성비 간편식 브랜드 '한도초과' 등)과 모바일앱 당일픽업 서비스 등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코리아세븐은 편의점 성수기가 본격 도래하는 2~3분기에는 분기 흑자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고객 유입을 높이기 위한 현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코리아세븐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가맹점의 모객 증대와 함께 매출 및 수익을 높이는데 방점을 둔 경영 효율화 정책이 결실을 맺으며 큰 실적 개선세를 이뤘다”며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경쟁력 강화 전략을 유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하여 지속적인 우상향 실적 개선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19:37김민아 기자

우베코어 왔다…세븐일레븐, 우베 하이볼·디저트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SNS채널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떠오른 '우베'를 활용한 하이볼, 디저트, 초콜릿 등 총 5종의 상품을 오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베는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이다. 보라빛 색감과 더불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비타민C 등이 풍부해 '헬시플레저(건강한 즐거움)'을 좇는 글로벌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 세븐일레븐은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 2종을 가장 먼저 출시했다. '우베쿠키크럼블컵케익'과 '우베미니크림롤'은 시트와 크림에 보라색의 우베와 토란과 식물인 타로를 섞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우베가 들어간 초콜릿에 카다이프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같이 살린 '우베카다이프초콜릿'도 선보였다. 오는 20일에 선보이는 '우베크림도넛'은 부드러운 도넛 빵 안에 우베가 함유된 크림을 넣었다. 세븐일레븐은 13일부터 국내 최초로 주류에 우베가 들어간 '우베하이볼'도 출시한다. 잔에 따르면 보라빛 색감을 시각적으로 먼저 확인할 수 있고 우베 특유의 고소함과 바닐라 맛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베하이볼을 다음 달 말까지 3캔 구매 시 1만 2000원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우베코어(Ube-Core)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봄에 따라 관련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최근 편의점 먹거리 트렌드는 뛰어난 맛을 기본으로 하되, 눈으로 먼저 즐기고 SNS를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싶게 만드는 시각적 매력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트렌디한 식재료를 발 빠르게 발굴해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트렌드 쇼룸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1 09:40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3주 만에 10만개 팔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출시한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외식 대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가성비 한 끼'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식사 대용식으로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20% 증가한데 이어 올해(1월 1일~5월 4일)도 전년 대비 15%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이러한 변화에 맞춰 출시한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은 특허 유산균 발효종을 적용해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권별로는 주택가 매출 비중이 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유흥(12.3%), 드라이브인(10%)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저녁시간(18~24시)이 40%로 가장 높았고, 여성(62%)이 남성(38%)보다 더 높았다. 흰우유 300㎖, 흰우유1ℓ, 바나나우유 등 유음료와 함께 구매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 집 앞 편의점에서 간단한 저녁식사 또는 식사 후 간식으로 많이 즐기는 것이란 분석이다. 세븐일레븐은 5월 한 달간 롯데멤버스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베이커리 담당 MD는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은 단순 간식을 넘어 한 끼 수요까지 흡수하며 베이커리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베이커리 상품을 지속 확대해 편의점 베이커리를 '한 끼 대용식'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09:18김민아 기자

5년새 빵값 38%↑...편의점, 가성비 'PB빵' 빵 터졌다

편의점업계가 베이커리 자체브랜드(PB)를 강화하며 고물가 상황 속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 외식 부담이 커지며 간편한 식사 대체 수요가 늘고, PB 베이커리 매출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면서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빼킷(BBAKiT)'을 선보였다.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이 간편하게 끼니를 때우는 용도에서 맛과 품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데 따른 전략이다. 실제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올해(1월 1일~4월 21일)도 전년대비 15% 성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성비 벗고 프리미엄화…PB빵의 진화 세븐일레븐의 빼킷은 고급 원재료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버터소금빵'은 독일산 고급 버터를 사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GS25도 베이커리 PB 브랜드 '브레디크'와 '성수'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 2021년 선보인 브레디크는 프리미엄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상품으로 출시 100일 만에 510만개, 1년 만에 14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 2024년 출시한 '성수' 역시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수량 300만개,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CU는 2023년 8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를 출시했다. 해당 시리즈는 출시 약 10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으며, 2025년 2700만개, 올해 4월 기준 3000만개를 넘어섰다. 이마트24도 지난해 6월 'BOTD'를 선보이며 PB빵 경쟁에 가세했다. BOTD의 올해(1~4월) 매출은 전년 말(2025년 9~12월) 대비 약 15% 증가했다. PB 비중 확대…편의점 '차별화 카드'로 부상 편의점업계가 PB빵에 힘을 싣는 배경에는 매출 비중 확대가 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전체 베이커리 매출 중 PB빵 비중은 2023년 9.4%에서 2024년 18.7%, 2025년 20%, 올해(1~4월) 21.3%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빵 가격이 오르면서 편의점 PB빵 수요가 늘었다는 평가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72로 집계됐다. 기준연도인 2020년 대비 빵값이 약 38% 오른 것이다. 이는 비스킷(34.33%), 아이스크림(28.31%), 스낵과자(18.74%)보다 높은 수준이다.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빵 96종과 케이크 25종 가격을 평균 5.9% 인상했다. 뚜레쥬르 역시 지난해 빵·케이크 110종 가격을 평균 5% 올렸다. 가격 경쟁력에 더해 최근에는 원재료와 제조 방식까지 개선되면서 품질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 업계는 고급 원재료 사용, 수작업 공정 확대 등으로 제품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손으로 직접 생지의 모양을 잡고 토핑을 얹는 등 수작업을 필요로 하는 제조 공정이 많아 중소기업과 협업하고 있다”며 “중소 협력사는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편의점은 유통 구조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서로 윈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05.04 16:54김민아 기자

"양현종 스티커 모으자"…세븐일레븐, KIA 타이거즈 협업 상품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KBO 인기 구단 KIA 타이거즈와 손잡고 '최강 호랑이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협업 상품 9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순차 출시되는 협업 상품은 KIA 타이거즈의 로고나 마스코트, 그리고 키 메시지 등을 상품 패키지에 배치했다. 최근 팬덤 문화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은 스티커 등을 함께 구성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야구 관람 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안주와 굿즈 교통카드를 먼저 선보인다. '오징어튀김'은 대중적인 인기 반찬인 진미채를 튀겨내 쫄깃함과 고소한 풍미를 살린 이색 안주다. '교통카드' 2종(로고/마스코트)도 같은 날 출시된다. 이달 내 ▲땅콩소보로 ▲치즈아몬드쿠키 ▲화끈김치라면 ▲부채캔디 ▲히든비어캔 등 다양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협업 먹거리 상품에는 김도영, 양현종 등 선수들의 경기 모습과 마스코트가 담긴 '랜덤 스티커(총 85종)' 중 1종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실생활 필수품인 한정판 교통카드에는 카드 규격에 맞춰 특별 제작된 '교통카드 전용 선수 스티커(총 20종)'를 별도로 기획했다. '히든비어캔'은 겉면 라벨을 벗겨내면 6명의 히든 선수 중 한 명의 디자인이 나타나는 이색 요소를 적용했다.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세븐일레븐은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6 어센틱 써드 유니폼', 응원 도구인 '페이퍼스틱스',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유연수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세븐일레븐 방문이 곧 야구장 직관의 설렘으로 이어지도록 구단의 매력을 일반 상품에 재미있게 녹여내는 데 집중했다”며 “세븐일레븐이 KIA 타이거즈 팬들을 위한 또 하나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새롭고 즐거운 상품 기획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3 10:33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창립 38주년 기념 '럭키세븐 감사제' 개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창립 38주년을 맞아 '럭키세븐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 한 달간 엔시티 위시(NCT WISH)부터 헬로키티까지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형 IP 협업 굿즈 출시와 함께 200여 종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세븐일레븐은 이번에 K팝 보이그룹 엔시티 위시와 손잡고 단독 제작 상품을 선보인다. 엔시티 위시 멤버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위시돌'을 중심으로 과자·음료·교통카드 등 5종 PB 상품을 구성했다. 멤버들의 초상을 활용한 포토카드 및 키링 등 다양한 굿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앞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행사 당시 높은 인기를 보인 헬로키티 굿즈도 확대해 선보인다. 이번에는 ▲헬로키티럭키리유저블백(2종) ▲헬로키티사각캐리어세트 ▲산리오캐릭터즈샤이닝파우치세트 ▲헬로키티스트랩텀블러세트 ▲헬로키티무선이어폰케이스세트 ▲헬로키티보냉백세트 ▲헬로키티후르츠팟세트 등 총 9종의 헬로키티 협업 상품이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럭키세븐 감사제에서 고물가 상황 해소를 위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도 나섰다.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컵밥, 냉동식품 등의 간편식, 각종 음료와 주류 등 총 200여종의 상품에 대해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공식앱인 세븐앱에서 5월 한 달간 '럭키세븐 감사제' 이름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 전원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럭키 출석 체크 이벤트'의 경우 매일 앱에서 출석체크 참여 시 1~100포인트까지 랜덤으로 지급되며 연속 7일 이상 출석체크 시 행운의 1명에게 77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기현경 세븐일레븐 마케팅부문장은 “당사의 핵심 경쟁력인 IP 콜라보 상품과 할인 혜택을 집약해 고물가 시대에 온 가족이 즐거움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행운을 전하는 근거리 플랫폼으로서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09:43김민아 기자

키링꾸 열풍에…세븐일레븐, 헬로키티에이드 출시

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 음료 뚜껑을 키링 굿즈로 활용할 수 있는 '헬로키티에이드' 2종(사과당근·오렌지망고)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백꾸(가방 꾸미기)', '폰꾸(휴대폰 꾸미기)' 열풍과 수집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키링 소비는 젋은층의 놀이문화 중 하나가 됐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8%가 최근 6개월 이내에 키링을 직접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키링에 DIY(Do It Yourself) 요소를 더하는 '키링꾸(키링 꾸미기)' 문화까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음료에 키링을 더해 구매가치를 높인 '키링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키링 캐릭터는 헬로키티 IP(지식재산권)로 선보인다. 키링 상단에는 원형 키링 홈이 별도로 설계돼 소비자가 원하는 색이나 디자인의 키링 고리로 별도 장식할 수 있다. '건강지능족(상품의 성분이나 영양소를 고려해 지능적으로 섭취하는 소비자)'을 위해 '사과당근', '오렌지망고' 각각 총 2종의 과일과 채소 맛을 조합해 만들어냈다. 키링은 맛에 따라 빨간 리본과 분홍 리본을 단 헬로키티 2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20명에게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MD는 “이번 상품을 출시할 때는 음료라는 상품 자체 특성 외에도 가치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음료를 패션 아이템이자 놀이문화 영역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소비자층이 자주 찾는 채널인 만큼 향후에도 구매가치가 높은 차별화 상품 기획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09:17김민아 기자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PB빵 '빼킷' 출시…고급 원재료 사용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BBAKiT(빼킷)'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이 고급화되는 트렌드에 발맞춰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빵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20% 증가했다. 올해(1월 1일~4월 21일)도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 빼킷은 '제대로 구워낸(Bake) 빵을 소비자가 가장 맛있게 즐기는(Eat)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에 세븐일레븐은 ▲원재료 차별화 ▲즐거운 미식 경험 ▲일상 속 베이커리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첫 번째 라인업은 '버터소금빵'과 '쏘스윗카스테라'다. 링 모양의 버터소금빵은 독일 버터 품질 기준 중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마르켄 버터를 사용했다. 쏘스윗카스테라는 사양벌꿀의 자연스러운 단맛에 펄슈가를 첨가해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오는 29일에는 '바질올리브소금빵', '소금버터카스테라롤', '바닐라빈크림단팥빵' 등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롯데카드 또는 BC카드로 빼킷 상품 결제 시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담당MD는 “이제 편의점 베이커리는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간식을 넘어 트렌디한 미식 문화를 대변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출시를 통해 전문 베이커리 못지않은 프리미엄 빵들을 편의점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2 09:12김민아 기자

  Prev 1 2 3 4 5 6 7 8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美, 앤트로픽 '미토스5' 빗장 풀어…"100여 곳에 허용"

中 파운드리, AI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로 매출 성장세 '뚜렷'

"AI 품은 현대차, 사용자 맞춰 진화…새 아반떼가 시작점"

"초등생도 안 할 비약"...한성숙 청문회, 플랫폼 정책·헐값 임대 의혹 공방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