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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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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에 진심인 韓기업, 세계 무대서 '슬립테크' 기술 뽐내

'잘 자는 문제'는 세계 어디서나 공감하는 주제다. 이를 보여주듯 올해 CES2024에서 화두로 떠오른 기술 중 하나는 '슬립 테크'였다. 특히 국내 관련 스타트업이 다채로운 제품을 소개하며 이번 전시 최고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 "반지로 생체정보 측정해 베개 움직여줘" 헬스케어 전문기업 텐마인즈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코골이 방지 솔루션 '모션슬립'을 선보였다. 모션슬립은 코골이 방지 베개 '모션필로우'와 수면 상태를 측정해 베개 움직임으로 연결시키는 반지 형태 기기 '모션링'을 결합한 제품이다. 올해 전시 스마트홈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모션필로우는 에어백이 내장된 특수설계 베개다. 코골이 소리를 수신하는 마이크와 머리 위치를 감지하는 압력 센서가 탑재됐다. 사용자 코골이 패턴을 분석해 에어백을 동작시키는 인공지능 '모션시스템'과 수면 데이터 분석 앱도 적용됐다. 모션필로우는 수면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소음에서 사용자의 코골이 소리를 구분한다. 사용자가 코를 골면 모션시스템이 머리가 위치한 에어백을 천천히 부풀려, 수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머리를 부드럽게 회전시킨다. 이로 인해 수면 중 여러 이유로 좁아졌던 기도가 넓어지면서 코골이가 완화되는 원리다. 올해 새로 추가된 반지 형태 기기 '모션링'은 수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모션시스템에 전달한다. 모션필로우는 에어백 구조 개선 등으로 더 미세한 위치 인식과 사용자 기도 개방, 자세 변경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 "마사지기의 진화…의료 모듈 통합 SW로 관리"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이 소개한 '마스터 메디컬베드'도 양질의 수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메디컬베드는 다양한 의료기기를 모듈화해 탑재할 수 있는 침대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매트리스에 척추 의료기기의 마사지 모듈이 탑재돼 있으며 모션 프레임에는 사지 압박순환 장치, 복부 LED 도자 등 개인 맞춤으로 의료기기 모듈 추가·확장이 가능하다.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모듈화된 의료 기기는 모두 통합 운영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구성돼 하나의 태블릿으로 제어할 수 있다. 마스터베드 플랫폼은 의료기기 사용 이력, 건강지표 모니터링,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설계됐다. 세라젬 '홈 메디케어 플랫폼'은 수요자 중심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연동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이다. 다양한 통신 프로토콜을 하나로 통합해 플랫폼 내 탑재된 의료기기와 스마트 홈 가전의 IoT 기능을 한번에 제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서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나의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의료기기 사용기록과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건강을 모니터링하고 원격 의료까지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라젬은 이번 전시에서 마스터 메디컬 베드와 홈 메디케어 플랫폼 2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홈 등 3개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 "저렴하고 정확한 수면 상태 측정 기기...호흡 신호 수집" 가정용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루아랩은 웨어러블 호흡 모니터링 시스템 '루아(RUAH)'를 소개했다. 루아는 마스크 형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호흡 신호를 수집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99%에 달하는 높은 정밀도와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수집된 호흡 정보는 루아랩 알고리즘으로 패턴을 분석하고 무호흡증, 비정상적인 호흡, 기립 호흡 등을 감지한다. 자체 인공지능(AI) 엔진으로 얻은 분석 결과는 전용 앱에서 볼 수 있다. 루아랩 수면 무호흡 분석 서비스는 모바일 디바이스, 액세서리·앱 분야에서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루아랩은 현재 세계 시장에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4.01.15 09:19신영빈

"세라젬 3년내 연매출 3兆 달성...종합 헬스케어 기업 도약"

세라젬이 새해벽두부터 종합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1998년 창립 이래로 '척추 의료기기'에 집중하던 사업 영역을 안마의자와 건강 기능식품, 이온수기 등 각종 웰니스 솔루션으로 대폭 확장하기로 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CES 2024' 세라젬 부스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이 같은 미래 비전을 밝혔다. 또 향후 3년 내 매출을 3조원까지 확대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전했다. 지난해 연매출 7천500억원보다 약 4배 높은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이 대표는 "처음 참가하는 CES 전시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선언하고 싶었다"며 "좋은 삶을 위한 7가지 요소를 설정했고 이에 맞는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라젬이 제시하는 '7케어 솔루션' 사업 영역은 ▲척추 ▲순환 ▲운동 ▲휴식 ▲영양 ▲멘탈 ▲뷰티다. 이번 전시에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전위음파체어(순환) '셀트론'과 정수기형 의료기기(영양) '밸런스워터' 등 신제품 10종을 선보인 것도 이런 배경이다. 이 대표는 "연령에 따라 마시는 물에도 적합한 수소이온(PH) 농도가 다르다. 정수기에서 '아빠 버튼'을 누르면 특정 PH 농도와 온도로 물이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는 것처럼 개인 맞춤형으로 영양 측면에서 적합한 물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며 "향후에는 미네랄도 설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마스터 메디컬 베드' 역시 이런 제품 방향성이 녹아 있다. 메디컬 베드는 다양한 의료기기를 모듈화해 탑재할 수 있는 침대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매트리스에 척추 의료기기의 마사지 모듈이 탑재돼 있으며 모션 프레임에는 사지 압박순환 장치, 복부 LED 도자 등 개인 맞춤으로 의료기기 모듈 확장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수면 장애는 복합한 요소가 다방면으로 영향을 준다. 온도부터 습도, 빛, 소음 등 여러 요소가 있다"며 "메디컬 베드는 집안 환경과 개인 상태에 맞게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준다는 목적을 가진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세라젬은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제품들 외에도 나머지 케어 솔루션에 해당하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다. 내년이면 대부분 제품 라인업이 구축될 것이라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올해 업황에 관한 질문에는 "가전·가구 업계에게 작년은 어려운 한 해였고 새해도 그럴 것이다. 세라젬도 이런 추세에 동떨어질 수는 없다"며 "당장의 매출액보다 수년 뒤 우리가 정한 비전이 완성되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3년 이후에는 연매출 3조원까지 내다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매출 구조도 척추 의료기기와 안마의자를 전체의 30%가 넘지 않도록 하고, 새로운 솔루션들이 70% 이상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달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에 800평 규모로 조성한 '헬스케어 이노타운'을 자신감의 근거로 내비쳤다. 연구·개발부터 상품 기획과 디자인, 임상·의과학 연구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면서 새로운 솔루션을 계속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올해 CES에서 혁신상으로 첫 데뷔를 마쳤으니 내년에는 최고혁신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작년 4분기에는 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그룹 총회에서 과제를 따왔고 이 연구도 진행 중"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종합 헬스케어 회사로 속도를 내고 있는 세라젬은 2018년 한국 시장 매출 676억원에서 지난 2022년에는 6천억원 기업으로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척추 의료기기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세라젬이 또 한번의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뤄낼지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2024.01.11 09:26신영빈

세라젬, 마스터 V9·프라임 등 신제품 대거 선봬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9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마스터 V9은 최신 마사지 모듈인 5세대 세라코어 엔진과 최대 50도의 이지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5세대 세라코어 엔진은 좌우 마사지 범위를 대폭 키우고 척추뿐 아니라 주변 핵심 근육까지 폭넓고 정교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마사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기존 지압 마사지 중심 움직임에 '주무름 기능'을 추가해 한층 강화된 마사지감을 제공하며 마사지 범위도 기존 제품 대비 40% 늘렸다. 마스터 V9은 최대 50도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했다. 앉거나 눕는 등 1도 단위로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온열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전까지 누워서만 마사지를 받아야 했던 척추 의료기기의 특징을 보완한 셈이다. 세라젬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 리클라이닝 좌석을 모티브로 한 신개념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프라임'도 새롭게 선보였다. 평소에는 모던한 디자인의 1인용 소파처럼 배치해 활용하다가 마사지가 필요할 땐 마사지 프레임이 전진하면서 180도로 완전히 눕혀져 척추 의료기기로 활용 가능하다. 안마의자처럼 앉은 상태에서도 온열과 마사지 기능을 지원하며 '제로월' 기능을 구현해 뒷면에 여유공간을 두지 않아도 180도 리클라이닝이 가능하다. 또 시리즈 최초로 공기압을 통한 체형맞춤형 골반 교정 기능도 더했다. 세라젬은 이외에도 ▲디자인 안마의자 신제품 파우제 M6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전위음파체어 '셀트론' ▲다양한 모듈형 의료기기를 결합할 수 있는 침대형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메디컬 베드'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홈 메디케어 플랫폼' ▲개인 맞춤형 위장 질환 개선 의료기기 '밸런스워터' 등 신제품 10종을 공개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CES 2024에서 '집과 그 너머에서의 종합 웰니스 솔루션'을 주제로 100평 규모 전시장을 꾸리고 종합 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시회에 소개된 제품들은 올해부터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우수한 헬스케어 가전이 소비자들의 건강한 습관과 좋은 삶을 이끄는 마중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한 투자와 제품,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8:41신영빈

"집을 헬스케어 공간으로"…세라젬, CES서 신제품 10종 장전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이 올해 처음 CES에 참가해 미래 헬스케어 솔루션과 신제품 10종을 선보인다. 세라젬은 오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100평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세라제은 건강한 삶을 위한 혁신의 공간으로서 '집'에 초점을 맞춘 미래 헬스케어 솔루션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 주제는 '집과 그 너머에서의 종합 웰니스 솔루션'이다. 세라젬은 단순 주거 개념을 넘어 '수준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집을 재정의하고 소비자들의 '좋은 삶'에 기여하기 위한 7가지 사업 영역을 제시하고 신제품 10종을 소개한다. 신제품은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9'와 '마스터 프라임' ▲안마의자 '파우제 M6' ▲순환에 도움을 주는 전위음파체어 '셀트론' ▲다양한 의료기기를 모듈형으로 결합할 수 있는 '마스터 메디컬 베드'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인 '홈 메디케어 플랫폼' ▲개인 맞춤형 위장 질환 개선 의료기기 '밸런스워터' 등이 준비됐다. 세라젬은 올해를 기점으로 최근 헬스케어 IoT 국제표준화과제(JTC1/SC41)로 선정된 홈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앞으로 지속 선보일 7가지 사업영역 제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고 다양한 기업의 의료기기, 가전, 스마트홈 기기들과 연동한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를 위해 작년과 올해 약 7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세라젬은 지난해 판교에 기술개발, 임상, 디자인 등을 아우르는 통합 연구·개발센터 '헬스케어 이노타운', FDA 적응증 확대와 의과학 연구를 담당하는 미국 동부 임상센터 등을 열었다. 또 이번 CES 2024 참가를 계기로 국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세일즈, 공동 연구개발,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헬스케어에 디지털과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집에서 누릴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 외연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과 7가지 사업 영역에 기반한 혁신 제품들을 통해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14:42신영빈

이경수 세라젬 대표,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은 이경수 대표가 마약 근절을 촉구하기 위해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마약 중독성을 의미하는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함께 인증사진을 공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캠페인은 명예 치안감으로 임명된 원로배우 최불암 씨가 첫 참여자로 나선 이후 기업인·정부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경수 대표는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 대표는 다음 주자로 홍성현 대홍기획 대표와 김길환 한국마케팅협회 이사장을 지목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적절한 예방·치료 등을 위한 사회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세라젬은 늘 앞장서서 사회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5 10:00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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