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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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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 외교부장관 표창

세라젬은 외교부로부터 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세라젬이 APEC 2025 공식 회의 전 과정에 걸쳐 의료기기 체험 환경을 제공하며 국제회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세라젬은 지난해 2월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시작으로 제2차(SOM2), 제3차(SOM3), 10월 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진 회의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회의 현장에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장시간 회의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과 정부 관계자들이 짧은 휴식과 컨디션 리프레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고위급 오찬장, 수행원 라운지, 공식 숙소 내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HICO 4층 고위급 오찬장에는 마스터 V11 3대를, 1층 수행원 라운지에는 파우제 M6 8대를 설치해 대표단과 수행원의 휴식을 지원했다. 또한 소노캄 경주 지하1층 수행원 라운지에도 마스터 V7·V9과 파우제 M10·M8 핏을 비치했다. 현장에서는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과 척추 부위별로 세밀하게 제공하는 마사지 기능에 대한 높은 호응이 이어졌으며, 대한민국 의료기기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민관 협력을 통해 K-헬스케어의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알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현장에서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약 2천500개 체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ES 혁신상, 세계일류상품 선정 등 글로벌 인증과 어워드를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2026.02.03 17:52신영빈 기자

세라젬, 설 맞이 '세라젬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 진행

세라젬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3월 2일까지 '세라젬과 함께하는 건강한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부모님과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려는 설 명절 수요에 맞춰, 주요 홈 헬스케어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고 특별 사은품까지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마스터 V 컬렉션 △파우제 M 컬렉션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 △세라젬 밸런스 등이다. 세라젬의 28년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겸비해 효도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는 '마스터 V 컬렉션'은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50만원, 구독 시 최대 6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 V11은 항공기 1등석을 연상시키는 프라이빗한 공간감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마스터 V9은 목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척추 전체 회전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스터 V7은 목·어깨 집중 관리와 척추 견인 기능을, 마스터 V4는 허리 마디마디를 풀어주는 관리 방식을 적용해 부모님 및 가족의 사용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은 명절을 맞아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40만원, 구독 시 최대 42만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파우제 M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품질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확대해, 장기간 안심하고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 듀얼 엔진을 탑재해 목·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파우제 M10은 부모님께 전하기 좋은 설 선물로 제안한다. 파우제 M8 Fit은 사이드 커버 컬러와 패턴, 소재 조합을 통해 총 12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선택지로 제시한다. 파우제 M6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팔다리가 자유로운 구조로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집에서 손쉽게 뷰티 케어를 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와 '메디스파 올인원', 정수·냉수·온수에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세라젬 밸런스 역시 명절 선물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라젬은 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마스터 V11·V9와 파우제 M10 구매 고객에게는 흡착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마스터 V7·V4와 파우제 M6 구매 고객에게는 가죽·패브릭 케어 키트를 증정한다. 파우제 M8 Fit 구매 고객에게는 파우제 피팅 서비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기존 구매 고객을 위한 패밀리 세일도 마련했다.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세라젬 안마의자 및 의료기기를 보유한 고객이 신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설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구독 기준 최대 27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명절 시즌 간편하게 선물하기 좋은 NK 라인업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 한정 기간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NK세포는 우리 몸의 방어 체계와 관련된 면역 세포로 알려져 있으며, 세라젬은 이러한 NK세포의 역할에 주목해 피부 관리와 일상적인 면역 관리를 함께 고려한 명절 선물로 NK 라인업을 제안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기인 만큼, 제품군별로 최대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하고, 파우제 M 컬렉션에는 5년의 무상 품질보증기간이 적용된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건강과 진심을 함께 전하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세라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세라젬 공식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09:54전화평 기자

세라젬, 美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 4관왕

세라젬의 주요 헬스케어 제품 4종이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의료기기부터 휴식가전·뷰티 디바이스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Athenaeum) 박물관이 제정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혁신성·심미성·기능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세라젬은 ▲파우제 M8 Fit ▲파우제 M10 ▲셀트론 순환 체어 ▲메디스파 프로 총 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파우제 M8 Fit은 프리미엄 휴식을 제안하는 품위있는 안식처 콘셉트로 제작됐다. 기존 안마의자의 기능 중심 이미지를 넘어 조형미와 공간의 조화를 강조한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곡선미가 강조된 달걀형 실루엣과 맞춤형 색상·소재 설계를 통해 가구와 오브제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주거 공간은 물론 상업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10은 은은한 품격이라는 콘셉트 아래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을 보다 절제된 형태로 담아낸 모델이다. 부드러운 색감과 소재,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 설계를 결합해 프리미엄 안마의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는 셀트론 순환 체어는 의료기기의 기능성과 일상 가구의 심미성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세라젬의 디자인 모토인 심플 퍼펙션을 대표적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톤온톤 컬러와 안정감 있는 볼륨감, 직관적인 구조를 적용해 노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능 중심 의료기기를 넘어 일상 속 휴식 가구로 확장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메디스파 프로는 전문가 수준의 스킨케어를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홈 뷰티 디바이스로, 기능성과 함께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형 터치스크린과 4개의 수직형 핸드피스, 체계적인 수납 구조를 통해 사용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강화했으며, 전문 관리의 일상화라는 홈 뷰티 디바이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단순한 외형을 넘어, 사용자의 생활 공간과 경험까지 고려한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 공감대를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홈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0:13전화평 기자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 혁신의 진화 담은 캠페인 영상 공개

글로벌 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이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28년간 축적해 온 기술 혁신의 흐름을 담은 신규 캠페인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에서 시작된 기술력이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로 확장돼 온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영상은 단일 제품을 넘어 세라젬이 의료기기 기술 자체를 핵심 자산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온 과정에 주목한다. 특히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위장 증상 개선, 혈액순환 개선 등으로 기술 영역을 넓혀 온 흐름을 통해, 고객들이 세라젬을 일상 속 다양한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기기 브랜드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라젬은 세라젬을 혁신 중'이라는 주요 메시지 아래, 스스로의 기술을 끊임없이 재정의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온 세라젬의 28년 여정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냈다. 구체적으로는 '마스터 V 컬렉션'을 통해 누구나 쉽게 누워서 받는 척추 견인 기술을, '세라젬 밸런스'를 통해 간편하게 마시는 방식으로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셀트론 순환 체어'를 통해 편하게 앉아서 혈액 순환 개선을 돕는 기술을 차례로 보여준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로부터 시작된 세라젬의 기술력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며 확장돼 왔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 전반의 건강 관리를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제시한 의료기기 기술 확장 방향을 CES 2026에서도 중장기 전략으로 소개한 바 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 쉬는 집'을 의미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통해, 의료기기 기술을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주거형 홈 헬스케어 플랫폼 구상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01.26 10:11전화평 기자

세라젬, 美 RCT 임상 성과 국제 학술지 등재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행한 미국 임상 연구 결과가 권위 있는 신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로에르고노믹스(Frontiers in Neuroergonomic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인간의 신경 반응과 신체 기능 간 상호작용을 다루는 글로벌 저널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연구의 학술적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 게재는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이 국제 기준의 연구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연구는 미국 내 신경과 분야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는 뉴욕대학교 랭곤병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뉴욕대학교 그로스만 의과대학, 뉴욕 시립대학교(CCNY), 세라젬 클리니컬이 공동으로 수행한 국제 협력 임상 연구다. 가정용 척추 온열 마사지기 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 무작위 대조시험(RCT) 임상을 수행해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해당 연구는 단순한 효능 입증을 넘어, 미국 내 의료기기 인허가 환경과 규제 요건을 임상 설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세라젬 클리니컬만의 '임상-인허가 연계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수행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학술적 가치와 규제 적합성을 동시에 고려한 독자적인 연구 모델이다. 연구 결과, 마스터 V 컬렉션을 사용한 그룹에서는 요통 완화 효과와 함께 허리 움직임 개선, 사용 후 회복 체감 등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단시간 사용 이후에도 통증 완화와 신체 이완 효과가 확인되며, 일상 속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는 척추 형태를 인식해 개인별 맞춤 자극과 온열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세라젬 고유 기술이 단순 휴식을 넘어 실제 신체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세라젬은 1998년 설립 이후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를 주력으로 척추에 특화된 의료기기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이번 임상은 세라젬의 28년 의료기기 기술력을 집약한 '마스터 V 컬렉션'에 적용된 핵심 구동 기술이 실제 인체 적용 환경에서도 근육통 완화와 기능 개선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검증한 사례다. 세라젬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핵심 기술을 임상과 학술 검증으로 연결하는 근거 중심 연구 성과를 축적했다. 이는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이 글로벌 연구 환경에서도 학술적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강력한 임상적 자산이 될 전망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28년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기술력이 국제 기준의 연구 환경에서도 효과와 안전성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과학적 근거와 규제 적합성을 함께 고려한 임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이번 연구에 앞서 지난해 '마스터 V4' 관련 임상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엔엠알 인 바이오메디신(NMR in Biomedicine)'에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기기 사용 전·후 인체 순환 변화가 객관적으로 확인되며, 세라젬 의료기기 기술이 학술적 연구 기반으로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6.01.22 13:21전화평 기자

세라젬 CES 전시장에 1만 5천명 몰려...전년比 2배

세라젬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전했다. 세라젬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약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이 대폭 확대됐음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깊이 공감했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의 생활 맥락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업만이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라젬과 향후 차별화된 고객 경험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방문한 뷰티, 스파 업계 관계자들과는 '메디스파 프로', '메디스파 올인원'을 중심으로 신규 스파 서비스 협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오갔다. 현장 참관객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방문객의 90% 이상이 전시 구성과 체험 콘텐츠에 높은 만족을 보였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메디케어 베드' 등 혁신상을 수상한 의료기기 제품군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세라젬의 의료기기 기반 기술력과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의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세라젬의 비전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관심을 보여준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제품·서비스·공간·도시를 아우르는 미래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33전화평 기자

세라젬 CES 전시관에 과기부 차관 등 국내외 인사 방문 잇따라

세라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전시 기간 동안 세라젬 전시관에 국내외 다양한 분야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며 현장에서 'AI 웰니스 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테이셰이라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특히 류제명 차관과 관계자들은 세라젬의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CES 2026 'AI 웰니스 홈'을 관람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AI 활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현지 관람객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전시관 일대가 붐비는 등 현장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세라젬 전시관은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흐름으로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한 전시 구성으로, 의료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생활 가전 자동화 중심 AI 홈과 차별화된다. 공간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계돼, 'AI 웰니스 홈'의 의미처럼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기능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2026.01.09 10:56전화평 기자

'탑건' 출연 줄리아 루페티, 세라젬 CES 부스 방문 체험

CES 2026 세라젬 전시관에 모델 겸 배우 줄리아 루페티가 등장했다. 세라젬은 줄리아 루페티와 무용가 겸 인플루언서 알레인 워즈워스가 자사 CES 전시관을 방문해 미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고 7일 밝혔다. 줄리아 루페티는 영화 '탑건: 매버릭'에 출연한 바 있다. 세라젬은 이번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공개했다. 'AI 웰니스 홈'은 단순히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거실·침실·욕실·자녀방 등 집 안 곳곳에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 전반이 살아 숨 쉬듯 반응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라젬이 제안하는 집은 머무는 장소를 넘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데이터,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기존 AI 홈 개념과 차별화된다. 이밖에도 서울경제진흥원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학계 관계자들이 CES 2026 기간 중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헬스케어가 개별 제품을 넘어 주거 공간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주거형 헬스케어 산업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2026.01.07 16:10전화평 기자

세라버스 열린다...세라젬, 집에서 도시까지 웰니스 확장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세라젬이 '집'의 개념을 다시 정의했다. 척추 온열 의료기기 회사로 출발한 세라젬은 이제 집과 커뮤니티, 요양원, 실버타운을 거쳐 도시까지 연결되는 웰니스 세계관을 제시한다. 이 대표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 부스에서 "고객 관점에서 7가지 건강 습관이고, 솔루션 관점에서는 세븐 케어 솔루션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며 "세라젬이 지향하는 공간은 내가 무구속·무자각 상태에서 집이 나를 이해하고, 살아 숨쉬듯 나와 가족을 케어해 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세라젬은 올해 CES에서 이 개념을 'AI 웰니스 홈'이라는 이름으로 구현해 부스를 꾸렸다. 개별 제품을 전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집 전체가 하나의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공간 단위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제품이 아니라 공간"…7가지 건강 습관에서 출발한 집 이 대표가 설명한 세라젬의 출발점은 '7가지 건강 습관'이다.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 건강을 하나의 웰니스 본질로 보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 공간으로 확장해 왔다는 설명이다. 그는 "척추 열기 하나 있던 회사가 이제 일곱 가지 습관의 영역을 정리하고, 그것을 사업의 영역으로 해석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이 그림을 계획대로 차근차근 만들어 왔고, 이번 CES에서 1차적으로 완성된 형태를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시관은 이 개념을 세 가지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풀어냈다. 청소년을 위한 '집중&재충전', 청장년층을 위한 '일상 속 활력', 시니어를 위한 '안정&케어' 공간이다. 연령과 생활 패턴에 따라 집이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을 시각화했다. 아이방에서 시작되는 '집이 이해하는 케어' 이 대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설명한 공간은 청소년을 위한 '아이방'이다. CES 혁신상을 받은 '브레인 부스'를 중심으로, 학습·수면·정서 관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 대표는 "제품과 서비스가 결합된 공간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아이가 공부방에 들어오면 산소 환경과 조명, 의자 센싱을 통해 학습 태도와 이력을 관리하고, 뇌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중 상태를 파악해 디지털 치료 개입이 이뤄진다는 구상이다. 공부가 막히면 즉시 과외·상담 서비스로 연결되고, 학습 후에는 침대에서 하루 학습 내용을 정리하며 수면 중 기억 전환까지 돕는 구조다. 그는 이를 "우리 아이를 위해 주치의 10명이 붙어 있는 공간"이라고 표현하며, 세라젬이 지향하는 AI 웰니스 홈의 상징적 사례로 소개했다. 가전 아닌 의료기기서 출발 세라젬은 스마트홈 시장에서 대기업과의 차별화로 출발점의 차이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세라젬은 27년 된 의료기기 전문 회사"라며 "우리는 의료기기의 기술을 가전화·가구화시키는 회사"라고 말했다. 그는 "가전 회사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영역의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에 CES 혁신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은 이번 CES에서 총 12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실제 전시 공간에는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릴렉스 체어, 혈액순환 개선 기능을 갖춘 체어형 가구, 뷰티·테라피 기능을 통합한 멀티 테라피 팟 등이 배치됐다. 외형은 가구와 가전에 가깝지만, 기술의 출발점은 의료기기라는 점을 강조한 구성이다. 집 넘어 요양원·실버타운까지 세라젬의 웰니스 공간은 집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 대표는 세라젬이 요양원과 주거 개발까지 아우르는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라젬은 제품과 서비스, 공간 개발 디벨로퍼 영역까지 이 모든 것을 융합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며 "요양원, 일반 주거, 단기 주거까지 각각 다른 형태의 웰니스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엔드 요양원은 '웰스케어', 일반 주거는 '웰스타운', 단기 주거는 '웰스테이'로 구분된다. 여기에 커뮤니티 공간인 웰라운지와 웰스클럽 등이 연결된다. 이 대표는 이 모든 공간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어 '세라버스'라고 부른다. 이 대표는 "집이 될 수도 있고, 집 밑의 커뮤니티가 될 수도 있고, 요양원이나 실버타운, 더 나아가 하나의 도시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조율하는 '웰니스 OS' 이 세계관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은 데이터와 플랫폼이다. 이 대표는 세라젬이 웰리스 OS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OS의 역할을 "제품과 서비스, 공간을 통합해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이라고 표현했다. CES 전시에서는 이를 구체화한 데이터 플랫폼 '세라체크' 존이 함께 소개됐다. 집 안의 헬스케어 기기, 수면 환경, 멘탈·신체 측정 데이터가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집에 머무는 시간 전체가 건강 관리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 대표는 "웰리스 산업은 이제 제품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디바이스·서비스·공간, 그리고 개인의 삶의 맥락이 통합될 때 진짜 웰리스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CES 2026, 세라젬 비전 '첫 완성본' 이 대표는 이번 CES를 세라젬 비전의 출발점이자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작년에는 제품이었고, 그 전에는 7가지 건강 습관이었는데, 이번에는 공간을 가지고 들어왔다"며 "지금부터 5년간 이 비전을 실행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세라젬이 CES 2026에서 던진 메시지는 분명하다. 헬스케어는 더 이상 특정 기기를 사용하는 순간에 머물지 않고, 집과 생활, 나아가 도시의 구조로 확장돼야 한다는 것이다. '세라버스'는 그 확장의 첫 설계도다.

2026.01.07 14:30신영빈 기자

세라젬, CES 2026서 'AI 웰니스 홈' 공개

세라젬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공개했다. 지난해 CES 2025에서 공개한 '미래의 건강한 집'의 개념을 집 전체로 확장해 집이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홈 헬스케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기존의 AI 홈이 기능 중심의 생활 가전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었다면,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로 확장된다. 단순히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집이 아니라, 거실·침실·욕실·자녀방 등 공간 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일상 공간 전반이 살아 숨쉬듯 반응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세라젬이 제안하는 집은 단순히 머무는 장소를 넘어서 머무는 이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데이터,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기존 AI 홈 개념과 차별화된다.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기부터 청장년, 시니어까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흐름을 반영해 집 안 공간을 재구성하고, 생활 전반에서 맞춤형 헬스케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형 건강 플랫폼을 제시한다. 세라젬은 전시관을 ▲집중 & 재충전 공간 ▲일상 속 활력 공간 ▲안정&케어 공간 3가지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구성해,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확장되는 AI 웰니스 홈의 모습을 구체화했다. 집중 & 재충전 공간은 사용자의 생활 리듬을 학습해 정서 및 학습 관리와 성장을 지원하는 주거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1020세대 성장기 자녀의 라이프스타일 형성 단계에 주목해 수면, 정서 안정, 학습 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유스 베드 위드 AI 헬스 컨시어지', 학습 환경을 위한 '브레인 부스 위드 AI 코치', 공기의 순환을 돕는 '밸런스 에어', 휴식 가전 '파우제 M6' 등을 배치했다. 각 제품은 사용자의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해 집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웰니스 경험을 지원한다. 일상 속 활력 공간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컨디션을 이해해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구현됐다. 업무와 휴식, 자기 관리가 병행되는 4050세대 청장년층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건강 관리와 회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사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을 비롯해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올인원', 맞춤형 오감 테라피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사우나 부스 '테라피어(홈 테라피 부스)', 피부 상태를 분석해 자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밸런스 AI 샤워 시스템' 등을 배치해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통합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 7080 시니어 세대를 주요 타겟으로 구성한 안정&케어 공간은 사용자의 신체 상태와 정서 변화를 함께 살피며 일상에 안정과 평온을 더하는 주거 공간이다. 노화에 따른 혈액순환 관리와 생활 속 회복,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으로 AI가 '동반자'처럼 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정서적 웰니스 환경을 구체화했다.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체어', 맞춤형 수분·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복약 습관까지 형성할 수 있는 '밸런스 메디워터 AI', '홈 메디케어 베드', 우울증 개선 의료기기 '마인드 핏' 등을 배치해, 중장년 이후의 건강 관리와 마음 돌봄을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라젬은 CES 2026에서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는 '세라체크존'도 마련했다. 세라체크 존에서는 측정부터 분석, 맞춤형 케어까지 고객의 건강 관리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라젬 헬스케어 플랫폼의 비전을 안내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AI가 단순히 기술이 아닌, 생활 속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존재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AI 웰니스 홈은 집이라는 공간이 건강을 설계하고 완성해가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 A–D관에 마련됐다. 바이어·투자자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을 함께 운영한다.

2026.01.07 12:42신영빈 기자

세라젬, CES서 '나를 가장 잘 아는 AI 웰니스 홈' 공개

세라젬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ES 2025에서 공개한 '미래의 건강한 집'의 개념을 집 전체로 확장해 집이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홈 헬스케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AI의 새로운 의미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기존 AI 홈이 기능 중심의 생활 가전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었다면,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라이프스타일형 주거 모델이다. 단순히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집이 아니라, 거실·침실·욕실·자녀방 등 공간 별로 배치된 헬스케어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일상 공간 전반이 살아 숨쉬듯 반응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세라젬이 제안하는 집은 단순히 머무는 장소를 넘어서 머무는 이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데이터,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기존 AI 홈 개념과 차별화된다.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장기부터 청장년, 시니어까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흐름을 반영해 집 안 공간을 재구성하고, 생활 전반에서 맞춤형 헬스케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형 건강 플랫폼을 제시한다. 세라젬은 전시관을 ▲집중 & 재충전 공간 ▲일상 속 활력 공간 ▲안정&케어 공간 3가지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구성해,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확장되는 AI 웰니스 홈의 모습을 구체화했다. 집중 & 재충전 공간은 사용자의 생활 리듬을 학습해 정서 및 학습 관리와 성장을 지원하는 주거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10·20세대 성장기 자녀의 라이프스타일 형성 단계에 주목해 수면, 정서 안정, 학습 환경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유스 베드 위드 AI 헬스 컨시어지', 학습 환경을 위한 '브레인 부스 위드 AI 코치', 공기의 순환을 돕는 '밸런스 에어', 휴식 가전 '파우제 M6' 등을 배치했다. 각 제품은 사용자의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해 집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웰니스 경험을 지원한다. 일상 속 활력 공간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컨디션을 이해해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구현됐다. 업무와 휴식, 자기 관리가 병행되는 4050세대 청장년층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건강 관리와 회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사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을 비롯해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올인원', 맞춤형 오감 테라피를 제공하는 하이엔드 사우나 부스 '테라피어(홈 테라피 부스)', 피부 상태를 분석해 자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밸런스 AI 샤워 시스템' 등을 배치해 7-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통합 웰니스 경험을 제안한다. 70·80 시니어 세대를 주요 타겟으로 구성한 안정&케어 공간은 사용자의 신체 상태와 정서 변화를 함께 살피며 일상에 안정과 평온을 더하는 주거 공간이다. 노화에 따른 혈액순환 관리와 생활 속 회복,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으로 AI가 '동반자'처럼 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정서적 웰니스 환경을 구체화했다.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체어', 맞춤형 수분·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복약 습관까지 형성할 수 있는 '밸런스 메디워터 AI', '홈 메디케어 베드', 우울증 개선 의료기기 '마인드 핏' 등을 배치해, 중장년 이후의 건강 관리와 마음 돌봄을 아우르는 홈 헬스케어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라체크'로 구현한 데이터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의 다음 단계 세라젬은 CES 2026에서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는 '세라체크존'도 마련했다. 세라체크 존에서는 측정부터 분석, 맞춤형 케어까지 고객의 건강 관리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라젬 헬스케어 플랫폼의 비전을 안내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을 통해 AI가 단순히 기술이 아닌, 생활 속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존재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은 집이라는 공간이 건강을 설계하고 완성해가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 A–D관에 마련됐으며, 바이어·투자자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을 함께 운영한다.

2026.01.06 10:11전화평 기자

세라젬, 무상 AS 확대 등 '새해맞이 프로모션'

세라젬은 새해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 혜택은 물론 무상 AS 기간 확대 등을 제공하는 '건강한 새해 특별한 혜택' 프로모션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파우제 M8 Fit'은 취향에 맞게 커버를 선택할 수 있는 피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 혜택을 담았다. 세라젬은 새해를 맞아 프리미엄 안마가전 '파우제 M 컬렉션'을 특별가로 제안할 뿐만 아니라 5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에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만원 인하된 특별가와 함께 구독 고객과 동일한 5년 무상 AS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 고객 역시 동일한 AS 기준에 매월 최대 7천원 인하된 특별가 혜택을 지원한다. 세라젬의 휴식가전 '파우제 M 컬렉션'은 10분 만에 최대 65도까지 도달하는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이 탑재됐으며, 수면 친화적인 설계로 업계 최초로 굿슬립 마크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손발이 자유로워 수유 안마의자로도 제격인 '파우제 M6', 12종 컬러와 소재의 사이드 커버로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은 '파우제 M8 Fit', 프로 듀얼 엔진으로 강력한 안마 효과를 구현한 '파우제 M10'이 있다. 식약처 의료기기 인증 26주년 역사를 이어온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라인업 '마스터 V 컬렉션'도 일시불 구매 시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독 이용 시 매월 최대 1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척추 전반 관리부터 목·어깨 집중 케어, 척추 견인 기능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도록, 지난해 출시된 '마스터 V11'을 포함해 'V11–V9–V7–V4'로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스터 V11은 항공기 1등석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도 동일한 마사지 성능을 구현하는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마스터 V9·V7·V4'는 각각 목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척추 전체 회전 마사지, 목·어깨 집중 관리와 척추 견인 기능, 허리 부위 집중 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파우제 M 컬렉션과 마스터 V 컬렉션을 구매 또는 구독한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파우제 M8 Fit의 사이드 커버의 스타일을 교체 가능한 '파우제 피팅 서비스 무료이용 쿠폰'을 비롯해 약 60만원 상당의 물걸레 로봇청소기 '세라봇S', '가죽·패브릭 케어 키트' 등 실용적인 사은품을 준비했다. 특히 마스터 V11의 경우 프로모션 특가와 사은품을 포함해 최대 128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정수·온수·냉수·알칼리 이온수를 제공하는 '세라젬 밸런스'도 혜택가로 선보인다. 이온수 전용 텀블러 등 관련 사은품도 함께 준비해 제품 경험을 강화했다. 기존 세라젬 제품을 보유한 고객을 위한 재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총 8종 제품을 보유한 재구매 고객은 일시불 구매 시 20만 원, 구독 시 월 3천 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과 가족을 위한 제품을 보다 부담 없이 여러 대 준비할 수 있도록 2대 이상 구매·구독 시 최대 30%를 할인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신을 물론 가족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세라젬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2026.01.05 11:15전화평 기자

세라젬 V11 vs 바디프랜드 733…CES 언베일드서 만난 K-헬스케어

[라스베이거스(미국)=신영빈 기자] 국내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과 바디프랜드가 'CES 언베일드' 무대에서 K-헬스케어 기술력을 뽐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CES 언베일드 행사에서 세라젬은 차세대 안마의자 'V11'과 '메디스파 올인원'을,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733'을 각각 공개했다. V11은 사용자의 신체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AI 기반 안마의자다. 세라젬이 CES 2026에서 제시하는 'AI 웰니스 홈' 전략의 핵심 제품이다. 함께 전시된 '메디스파 올인원'은 듀얼초음파·EP·고주파·미세전류·LED 등 전문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5대 핵심 피부 관리 기술을 집약한 홈 뷰티 디바이스다. 세라젬은 이번 CES에서 단일 기기 체험보다 일상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강조한다. 집 전체가 하나의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미래 주거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를 넘어선 헬스케어 로봇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날 공개된 733은 사용자가 앉아 있는 상태에서 팔다리를 능동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재활·운동 보조 로봇에 가깝다. 733 시연이 시작되자 바디프랜드 부스에는 체험과 촬영을 위해 관람객들이 잇따라 몰렸다. 바디프랜드는 단순한 마사지 체험이 아닌 로봇 관절 구동과 움직임 제어 기술을 직접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CES 언베일드를 통해 드러난 두 기업의 전략은 사뭇 달랐다. 세라젬이 공간 중심 '웰니스 홈'을, 바디프랜드가 '기술 중심의 헬스케어 로봇'을 각각 앞세우며 K-헬스케어의 서로 다른 확장 경로를 제시했다는 펑가다.

2026.01.05 11:14신영빈 기자

세라젬, 신진 작가와 제품 디자인 협업

세라젬이 휴식가전 '파우제 M8 핏'의 디자인 차별성을 바탕으로 신진 작가와 협업을 확대한다. 세라젬은 용인시 기흥에 있는 리빙파워센터 내 세라젬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 신진 작가 서호성과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우제 M8 핏은 사이드 커버의 컬러와 패턴, 소재 조합을 통해 총 12가지 스타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파우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라젬은 이러한 파우제 M8 핏의 디자인 확장성에 주목해, 고정된 디자인을 넘어 예술적 경험까지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계획하게 됐다. 첫 사례로 세라젬은 신진 작가 서호성과 협업해 파우제 M8 핏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은 시에나 오렌지 색상의 플레인 우븐 소재 사이드 커버 위에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파우제 M8 팟이 집 안에 놓여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라는 점에 착안해 사람과 반려동물, 꽃을 통해 서로의 곁을 지키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안정감과 휴식, 치유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서 작가의 이번 작품은 세라젬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서 서호성 작가의 다른 작품과 함께 내달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세라젬은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향후 팝업 전시 형태로의 확장과 나아가 작가의 작품을 제품에 적용해 한정판으로 출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이후 다양한 신진 작가와의 협업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파우제 M8 핏의 사이드 커버를 하나의 캔버스로 삼아 제품이 예술 작품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9 10:34신영빈 기자

야구공 안마의자 1등…세라젬, 'AI 피팅 콘테스트' 수상작 공개

세라젬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품 외관을 직접 디자인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열고, 수상작을 실제 오프라인 매장 전시로 연결한다. 세라젬은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을 주제로 진행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 'AI 피팅 콘테스트'를 성료하고, 1등 수상작을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한다고 24일 전했다. 'AI 피팅 콘테스트'는 세라젬 파우제 M8 Fit의 차별화된 '파우제 피팅 서비스'를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이벤트다. 세라젬은 고객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이드 커버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파우제 M8 Fit 강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품을 재해석하고 브랜드와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콘테스트에는 총 248건 작품이 접수돼 내부 임직원 및 고객의 접점에 있는 코치 일부가 참여한 투표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참여 성실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특히 파우제 M8 Fit 실제 구조와 디자인을 정확히 이해한 작품, 그리고 특정 인테리어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배경까지 완성도 있게 연출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에 따르면 1등 수상작은 '야구공'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으로, 스포츠 테마 작품 중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 KBO 포스트시즌과 맞물린 시기적 요소가 투표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팔 부분을 글러브 형태로 표현한 디테일한 포인트가 창의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적 문양을 활용한 K-컬처 감성 디자인(2등) ▲양털 소재를 활용해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한 퍼 콘셉트 디자인(3등) ▲사용자의 감정과 상황을 인식해 영상·음악·향이 반응하는 아이디어형 콘셉트 ▲브로치, 패치, 네온 라인 등 입체적 커스터마이징을 제안한 디자인 등 다양한 참여작들이 눈길을 끌었다. 세라젬은 이번 콘테스트의 의미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해 1등 수상작을 갤러리형 스토어 '웰스토어 용인기흥점'에 전시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AI 피팅 콘테스트는 고객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취향과 인테리어 감각을 제품에 반영해보는 새로운 방식의 참여형 이벤트였다"며 "고객의 아이디어가 실제 전시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파우제 M8 Fit 피팅 서비스와 브랜드 철학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4 11:36전화평 기자

"나를 잘 아는 집"...세라젬, CES 2026서 'AI 웰니스 홈' 선봬

세라젬이 새해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AI Wellness Home)'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라젬은 첫 CES 참가 이후 3년 동안 CES 혁신상 수상 규모를 4배로 확대하며, 올해 헬스케어 업계 최다인 12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단일 기기 중심의 헬스케어를 넘어 집 전체가 건강 관리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홈 테라피 부스 2.0 AI △메디스파 프로 AI △밸런스 메디워터 AI 등은 거실, 침실, 자녀방, 욕실 등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집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살아있는 웰니스 공간으로 기능한다. 세라젬은 CES 2026에서 집 안 곳곳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집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처럼 작동하는 개념을 선보인다. 3개의 '라이프스타일 존'을 통해 각 연령별 헬스케어 경험을 제시한다. 어린이와 자녀를 위한 공간에서는 성장기 신체 리듬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환경을, 청·장년층을 위한 공간에서는 일상 속 건강 관리와 회복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웰니스 솔루션을 공개한다. 또한 실버 세대를 위한 공간에서는 중장년 이후의 건강 관리와 마음 돌봄을 아우르며, 일상에 안정과 평온을 더하는 홈 헬스케어 경험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집안 곳곳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하루를 읽고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세라젬의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세라체크'를 만나볼 수 있는 '세라체크 존'도 마련했다. 세라체크 존에서는 측정부터 분석, 맞춤형 케어까지 고객의 건강 관리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세라젬 헬스케어 플랫폼의 비전을 안내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에서 세라젬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준비하는 공간으로서 집이 머무는 곳을 넘어 살아 숨 쉬는 웰니스 공간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헬스케어가 개별 제품을 넘어 공간과 일상 중심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세라젬이 제시하는 주거형 헬스케어의 가능성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 CES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홀 2층 A-D관에서 운영되며, 바이어 및 투자사를 위한 상담 공간과 전용 체험존이 마련된다.

2025.12.23 15:25전화평 기자

세라젬, 2025 소비자 ESG혁신대상 수상

세라젬이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소비자 ESG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안전상 시니어안전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소비자 ESG혁신대상'은 ESG소비자이니셔티브가 (사)미래소비자행동, (사)소비자권익포럼과 공동 주관해 기업의 ESG 경영을 투자자 중심 지표에서 소비자 중심의 실천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비자 권익증진·소비자안전·제품·유통서비스 혁신·환경혁신·상생협력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20개 지표로 구성된 ESG소비자지표를 기준으로 공적서를 공모했으며, 2차례의 전문가 평가와 50명의 소비자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세라젬은 시니어의 안전한 생활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친화적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은 척추 질환인 '퇴행성 협착증' 치료 목적을 식약처로부터 인증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로, 시니어들이 의료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신뢰하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스터 V9과 V11에는 시니어의 신체 특성을 세심히 반영한 다양한 안전 기능도 적용됐다. 허리와 무릎 부담을 최소화하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됐으며, 마스터 V11의 경우 버튼 한 번으로 자세를 전환할 수 있는 원터치 오토 리클라이닝으로 손쉬운 자세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고령자의 신체 특성을 반영해 보다 부드럽고 안전한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니어 모드'와 직관적인 터치 리모컨을 적용해 시니어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니어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라젬의 경영 철학이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의료기기로서의 안전성과 시니어 특화 기능을 갖춘 제품 개발,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사업을 통해 고령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제품 개발을 넘어 사회적 기여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부터 한국소비자원·지자체와 협력한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증진 활동'을 통해 의료기기 기부를 병행하며 지역사회 체감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22 10:16전화평 기자

"퍼스트클래스 느낌"...세라젬 '마스터 V11' 앉고 누워보니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어깨가 자연스럽게 움츠러드는 겨울. 회사와 집 사이, 분주한 도심 한복판에서 따뜻하게 누워 몸을 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세라젬 웰카페(Well Cafe)는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든 곳이다. 통유리 너머로는 추위에 손을 비비는 거리 풍경이 펼쳐졌지만, 매장 안은 온기로 가득했다. 안내를 받아 체험존으로 들어서자 '카페'라는 이름보다 도심 속 휴식 공간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리 위 웰니스 공간…누워서 체험하는 의료기기 세라젬 웰카페는 전국 110여 곳에서 운영되는 체험형 공간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의료기기 특성상 체험 문턱이 높은 기존 제품과 달리, 세라젬은 웰카페라는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접근성을 크게 낮췄다. 기자는 세라젬 웰카페 대치직영점에서 최신 제품인 '마스터 V11'을 체험했다. 마스터 V11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고위급 오찬장에 설치돼 국내외 정상들에게 소개된 모델이기도 하다. 비즈니스석에서 느끼는 맞춤 마사지 마스터 V11에 몸을 맡기자 가장 먼저 느껴진 건 항공기 비즈니스석에 가까운 안락함이었다. 몸을 감싸는 구조와 자연스러운 리클라이닝 각도가 긴장을 풀어줬다. '지상에서 누리는 퍼스트클래스 경험'이라는 세라젬의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스터 V11은 기존 마스터 시리즈와 달리 의자형과 베드형, 두 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소파처럼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도 안마를 받을 수 있고, 베드형으로 전환하면 주변 시야가 자연스럽게 차단되며 보다 프라이빗한 공간이 만들어진다. 팔과 다리를 모두 넣어야 했던 기존 로봇형 안마기와 비교하면, 사용 방식도 훨씬 간편하다. 본격적인 마사지는 개인 척추 스캔으로 시작됐다.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을 인식한 뒤,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라인을 따라 마사지가 진행된다. 온열과 마사지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추위로 굳어 있던 허리와 등 근육이 서서히 풀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특히 기존 제품과 비교해 마사지볼의 온기가 더 따뜻하고, 자극이 부드럽게 분산되는 인상을 받았다. 단순히 강도를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척추를 따라 '훑고 지나가는' 듯한 움직임 덕분에 부담도 크지 않았다. 장시간 체험에도 거부감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같은 사용감은 마스터 V11의 설계에서 비롯된다. 마스터 V11은 척추 스캔 기반 맞춤 마사지, 온열과 압박이 동시에 작동하는 회전 도자, 견인과 입체 회전이 결합된 마사지 구조를 적용했다. 여기에 누운 자세와 앉은 자세 모두에서 동일한 성능을 구현하는 '듀얼 포지션 시스템'이 더해지며, 자세 변화에 따른 이질감도 줄였다. 마스터 V11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등 6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체험 과정에서도 의료기기 기준에 맞춘 강도 설계라는 점이 체감됐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척추 관리의 일상화' 체험을 마치고 다시 거리로 나서자, 여전히 차가운 겨울 공기가 느껴졌다. 하지만 몸은 한결 가벼웠다. 추운 날씨에 몸이 쉽게 굳는 요즘, 세라젬 웰카페는 잠시 들러 누워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웰니스 공간으로 기억에 남았다. 체험을 통해 의료기기의 문턱을 낮추는 세라젬의 전략은 척추 관리가 병원이 아닌 가정이나 회사 등 일상의 선택지로 스며드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었다.

2025.12.19 14:48전화평 기자

세라젬, NK 라인업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

세라젬은 NK 라인업 화장품 '셀루닉 엔케이 액티베이터' 5종과 건강기능식품 '세라메이트 엔케이 세븐(NK 7)'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NK세포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방어 체계를 구성하는 주요 면역 세포로, 비정상적인 세포를 빠르게 인식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세라젬은 이러한 NK세포의 역할에 주목해 피부 관리와 일상적인 면역 관리를 함께 고려한 NK 라인업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면역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으로 이어지는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과 연계한 제품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출시됐다. 세라젬 화장품 브랜드 셀루닉의 신규 라인인 '셀루닉 엔케이 액티베이터'는 기초 스킨케어 라인으로 구성된 NK 라인업이다. 단백질과 펩타이드 복합 성분을 담아, 피부 장벽 관리와 탄력, 주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일상적인 스킨케어 단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토너, 앰플, 오일 미스트, 크림, 패치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토너는 수분 공급과 진정, 앰플은 탄력과 피부 컨디션 관리, 오일 미스트는 보습막 형성, 크림은 피부 장벽 관리, 패치는 집중 부위 케어 역할을 수행해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하거나 단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라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라메이트 신제품 '세라메이트 엔케이 세븐'은 베타글루칸 분말을 주원료로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베타글루칸은 식약처로부터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1일 섭취량 기준 베타글루칸 분말 412mg을 함유해 하루 두 캡슐로 간편한 면역 관리를 돕는다. 여기에 세라젬이 제시하는 '7가지 건강 습관'에 맞춰 척추,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 영역을 고려한 7가지 부원료를 더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면역은 피로, 수면, 스트레스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피부 상태 역시 몸이 보내는 건강 신호로 볼 수 있다"며 "NK 라인업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집에서도 피부와 면역 관리를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라젬은 7-케어 솔루션과 연계해 면역 등 일상 건강 관리 영역까지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라젬은 화장품 브랜드 '셀루닉'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라메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2025.12.19 10:07전화평 기자

세라젬 '마스터 V 컬렉션' 세계일류상품 24년 연속 선정

세라젬의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에 24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매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규모 연간 5천만 달러 이상,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을 기록해야 하는 등 정해진 심사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번 결과는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이 장기간 동일한 기술 기준과 품질 수준을 유지해온 성과로, 1998년 첫 모델 M3000 출시 이후 27년간 의료기기 기술력 및 개발 역량을 축적하고 국내 생산을 통한 품질 향상을 지속해 왔음을 입증한다. '마스터 V 컬렉션'은 M3000 출시를 시작으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 고도화와 사용자 경험을 축적해온 세라젬의 대표 라인업이다. 의료기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의 '마스터 V 컬렉션'은 사용 목적과 케어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마스터 V4'는 척추 굴곡을 따라 움직이는 특허 엔진을 기반으로 허리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이완시키며 입문자들에게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목 어깨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마스터 V7'에는 경추(목)모드가 추가돼 상체 케어 성능을 강화했으며, 목부터 골반까지 척추 전 구간을 입체 회전 마사지로 풀어주는 '마스터 V9' 제품은 최대 50도의 리클라이닝 기능까지 더해져 편의성이 강화됐다. 여기에 최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통해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도 동일한 마사지 성능을 구현하는 '마스터 V11'으로 '마스터 V 컬렉션' 라인업을 완성,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세계일류상품 24년 연속 선정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통해 '마스터 V 컬렉션'을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일시불 구매 시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독 시에는 매월 최대 1만원씩, 연간 약 12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제품군 역시 특별가에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일까지 진행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24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세라젬이 기술력 고도화와 제품 완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R&D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5 13:35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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