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세계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만두·냉동김밥·소스 인기"…'제2의 라면' 뭐가 될까

K푸드 수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라면 뒤를 이을 차세대 수출 품목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만두와 냉동김밥, 즉석밥 등 쌀가공식품부터 소스류까지 수출 품목을 넓히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업체들은 최근 만두·냉동김밥·김치·즉석밥·소스 등 비라면 제품의 해외 판매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인마트를 넘어 코스트코 등 현지 대형 유통채널로 판로를 넓히는 한편 수출 전용 생산설비를 확충하는 등 '제2의 라면'을 찾는 모습이다. 정부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수출 품목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발표한 냉동김밥·떡볶이 등 간편식과 장류·양념소스 등을 주요 육성 품목으로 제시하고 해외 유통망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넓어지는 K푸드…쌀가공식품·소스도 성장 K푸드 수출 증가세는 라면뿐 아니라 다른 가공식품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은 53억 8190만 달러(약 7조 2375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5% 가량 증가했다. 라면이 9억 3540만 달러(약 1조 2568억원)로 27.9% 늘며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쌀가공식품도 1억 4980만 달러(약 2011억 2148원)로 7.9% 증가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품목 다변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유럽으로 수출된 소스류는 전년 동기보다 17.2% 증가했고, 쌀가공식품 역시 17.4% 늘었다. 김치 수출도 전체적으로 3.2% 증가했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15.3%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라면에 이어 만두와 냉동김밥 등 간편식과 쌀가공식품, 소스류가 해외시장을 넓힐 수 있는 품목으로 주목하고 있다.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과 현지 음식에도 곁들일 수 있는 소스류는 한식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냉동김밥과 즉석밥 등의 수출 확대에 맞춰 생산시설이나 관련 설비도 늘어나는 추세”라며 “즉석밥의 경우 북미 시장에서 백미 제품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북미에서는 백미 즉석밥을 상대적으로 건강한 탄수화물로 받아들이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 2024년 공개한 현지 흰쌀밥 소비자 대상 자체 조사에서 응답자의 34.6%는 쌀을 '건강한 선택지'로 인식해 구매한다고 답했다. 회사 측은 빵류나 상대적으로 짠 볶음밥류와 비교해 흰쌀밥을 건강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는 선택지로 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인마트 넘어 주류 유통망으로…일상식 자리잡아야 수출 품목 확대와 함께 업계가 주목하는 또 다른 변화는 판매처다. 과거 한인마트나 아시아계 소비자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K푸드 시장이 코스트코를 비롯한 현지 대형 유통채널로 넓어지면서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미국에서 라면뿐 아니라 소스와 쌀가공식품 등을 H.E.B·크로거·타깃 등 현지 주요 유통채널로 확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25개 업체의 67개 제품을 코스트코 등에 입점시키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미국 시장의 K푸드 소비층을 아시아계에서 일반 소비자로 넓혀 현지에서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음식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유통망별 판촉도 확대한다. 미국에서는 코스트코를 통해 김치와 유자차 등의 판촉을 진행하고, 유럽에서는 수출이 늘고 있는 냉동만두 등 열처리 가금육 제품의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가별 대형 유통망과 현지 소비 특성에 맞춘 마케팅을 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라면의 뒤를 이을 대표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으려면 한류에 따른 관심을 실제 반복 소비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한 번 구매하는 제품을 넘어 현지 소비자의 평소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어야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라면처럼 해외에서 장기간 성장하는 품목이 되려면 맛이나 한류 인지도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현지 소비자가 쉽게 접하고 반복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을 표준화하고, 보관·유통이 용이한 형태와 현지 시장에 맞는 판매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이어 “현지 대형 유통망에서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아야 '제2의 라면'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9.07 18:03류승현 기자

비욘드허니컴, 조리로봇 북미 공급 추진

조리로봇 전문기업 비욘드허니컴은 북미주한식세계화총연합회(KCGANA)와 북미 지역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릴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BBQ 문화 확산과 한식 레스토랑 경쟁력 강화를 촉진한다. 향후 공동 시연회와 프로모션,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한다. 북미주 한식세계화 총연합회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 한식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협회 회원 21명이 이번 협약에 앞서 비욘드허니컴을 방문해 AI 조리로봇 '그릴 X'의 시연을 참관했다. 이들은 그릴 X가 구현한 높은 조리 정밀도와 맛의 일관성에 깊은 인상을 받으며, 북미 한식 산업의 혁신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정현기 비욘드허니컴 대표는 "국내에서 검증된 AI 조리로봇 기술을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전환점"이라며 "북미 한식 레스토랑의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고 글로벌 K-BBQ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준호 북미주 한식세계화 총연합회 대표는 "첨단 AI 조리 기술은 북미 한식업계가 직면한 인력난과 품질 관리 문제를 해결할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회원사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한식 세계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3 11:43신영빈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SK하이닉스, 범용 CPU 한계 넘는 초경량 'H-TPU' 솔루션 공개

게임위, 확률형 아이템 피해구제 강화…국감서 이용자 보호 밝혀

얀 르쿤 "차세대 AI는 실세계 이해해야…韓 연구 협력 확장"

삼성전자, 차세대 'z낸드' 개발영역 넓힌다…맞춤형 AI 메모리 전략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