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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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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 '대사체실험실',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우수 인증

세계김치연구소는 '대사체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주연구실로 인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시행 중이다.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모범적인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12개 항목) ▲안전환경 활동 수준(11개 항목) ▲안전관리 관계자의 안전의식(4개 항목) 등 전 분야에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필수 이행항목을 모두 충족하고 분야별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위해미생물분석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았고, 올해는 '대사체실험실'이 추가로 인증받았다. 대사체실험실은 김치·발효식품 대사체 및 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품질 특성과 발효지표를 과학적으로 구명하고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부서다.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은 “연구성과의 출발점은 안전이며, 안전이 확보돼야 지속 가능한 연구도 가능하다”라며, “연구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표준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11:05박희범 기자

"가장 맛있는 김치 2~3년내 나올 것"…발효 예측 AI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가장 맛있는 김치 개발이 2년 내 가능할 전망이다. 세계김치연구소(김치연)는 원태웅 지능형발효연구단장과 홍영식 전남대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유진 박사과정생)이 AI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김치 발효 단계를 9가지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원태웅 단장은 "무균김치 기반으로 발효 모델을 구축했다"며 "한국인에 가장 맛있는 김치 발효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확산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원 단장은 "마중기술인 GPU를 이용해 딥러닝으로 시계열적 데이터까지 확보해야 연구가 정리될 것"이라며 "여기까지 오는데 3년이 걸렸고, 한국적인 최적의 맛을 찾는데는 2~3년이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치 발효는 유산균 활동에 따라 산, 당, 아미노산 조성이 복합적으로 변화하면서 맛과 향이 형성된다. 그러나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원재료 특성, 발효 온도, 미생물 구성 등이 매번 달라 발효 진행 정도를 주로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판단해 왔다. 이로 인해 외관상 큰 차이가 없어 보이더라도 특정 시점 이후 맛이 급격히 변하는 구간에서는 적정 숙성 시점을 놓치기 쉬웠고, 그 결과 신맛과 단맛 편차 등 품질 불균형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연구팀이 구축한 모델은 유산균을 인위적으로 접종해 발효를 진행함으로써, 미생물 조성 변화와 발효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유산균 10종을 동일한 비율로 혼합하거나 단일 접종한 무균 김치를 6·10·15도조건에서 발효시키고, 온도와 유산균 종류에 따른 발효 특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사람의 감각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발효 단계를 명확히 구분해 주는 성분 조합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AI 분석을 통해 발효 단계 예측에 필요한 9가지 핵심 성분을 선별하고, 이를 기반으로 발효 단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선별된 9가지 성분은 산류(젖산, 숙신산), 당류(자당, 과당, 포도당), 아미노산류(글라이신, 글루탐산, 트레오닌) 및 기타 성분(콜린)으로, 김치 신맛(산미)·단맛·감칠맛 형성과 밀접하게 연관된 물질들이다. 특히 '젖산, 자당, 과당'은 발효 단계 구분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핵심 지표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예측 모델은 연구팀 내부 실험 데이터뿐 아니라 외부에 공개된 김치 발효 데이터에서도 동일한 분류 성능을 재현해(AUC > 0.8), 실제 제조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확인됐다. 유산균과 성분 간 관계를 네트워크 분석한 결과, 류코노스톡 메센테로이데스와 락토코커스 락티스가 발효 성분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유산균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제조 현장에서 김치 발효 정도의 불균형으로 인한 품질 변동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에게는 선호하는 숙성도의 김치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태웅 단장은 “이번 성과는 김치 발효를 경험과 감각의 영역에서 측정과 AI 분석을 통한 예측의 영역으로 확장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발효식품의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공정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K-푸드의 신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성과는 식품과학기술 분야 국제 학술지 '푸드 케미스트리'(Food Chemistry, IF 9.8)에 게재됐다.

2026.02.02 09:00박희범 기자

김치 유산균, 악조건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비밀 세계 첫 규명

김치 속 유익한 유산균이 열이 나는 등의 발효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비밀이 처음 밝혀졌다.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장해춘)는 김치기능성 연구단 연구팀(이세희 박사)이 자체 개발한 김치종균 3종(WiKim32, WiKim33, WiKim0121)이 김치 발효 환경에서 생존하고 우점균으로 자리잡는 생물학적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치 발효 초기 단계에서 종균이 경쟁 유산균을 제치고 생태계를 선점하는 과정을 유전체, 전사체, 대사체 등 멀티오믹스(Multi-omics) 기반 통합 분석을 통해 실증했다. 이세희 박사는 "고기능성 종균의 선발과 평가에서 학적 기준을 정립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연구 결과, 위킴(WiKim) 종균은 포도당, 과당뿐만 아니라 라피노스, 갈락토스, 락토스 등 다양한 탄수화물을 효율적으로 대사할 수 있는 유전적 특이성을 갖춘데다 발효 초기에 빠른 에너지(ATP) 생성으로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온과 산성이라는 발효 환경 스트레스 조건에서도 특이 유전자 발현을 통해, 뛰어난 생존력과 군집 형성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김치 발효 전 과정에서 품질의 균일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세희 박사는 "이 때문에 김치 수출 등 장기간 운송에도 극악한 발효환경에서 유익 유산균이 생존하는 것"이라며 "김치산업에서 종균 선발과 활용 과정에서 객관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과학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실제 위킴 종균(WiKim0121)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김치종균 보급사업'을 통해 전국 94개소 김치제조업체에 총 28.8톤이 공급됐다. 현재 국내 유통은 물론 수출용 김치 생산 현장에서도 실질적으로 활용 중이다. 박해웅 첨단융합연구본부장은 “우점 유전자 존재 여부를 조기에 판별할 수 있는 과학적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김치 발효의 원리를 지속적으로 구명해 김치산업의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식품과학기술 분야 상위 10% 국제 학술지 '엔피제이 사이언스 오브 푸드(npj Science of Food)'4월호에 게재됐다.

2025.06.16 11:02박희범 기자

[인사]세계김치연구소

◇본부장급 ▲ 첨단융합연구본부장 박해웅 ▲ 산업지능화연구본부장 서혜영 ◇단장급 ▲ 발효시스템연구단장 김호명 ▲ 융합바이오소재연구단장 하지형 ▲ 김치기능성연구단장 이우제 ▲ 스마트공정연구단장 민승기 ▲ 산업솔루션연구단장 정지혜 ▲ 글로벌문화연구단장 이창현

2025.06.02 14:35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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