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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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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식별 없는 제로트러스트는 모래성"

"'자산 식별' 없이 제로트러스트를 도입하겠다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입니다." "미국은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위해 '자산 식별'부터 데이터 등급 분류까지 도입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솔루션부터 찾습니다."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지난 11일 개최한 '제5회 금융보안워크숍'에서 보안 전문가들은 제로트러스트 구현을 위해 '자산 식별'부터 완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워크숍 오전 세션에서는 금융권의 제로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먼저 박정수 강남대 교수는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위한 자산 식별 및 데이터 등급별 안전한 전송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제로트러스트 도입 선행 조건은 자산 식별이다"라며 "자산이 분류되지 않으면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수 없다. 제로트러스트는 식별된 자산을 위험도 기반으로 분리하고, 워크로드를 분리하며, 나아가 세그멘테이션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스텝은 데이터를 등급별로 통제해야 한다. 데이터의 민감도와 보안 등급을 기준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미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미국의 제로트러스트와 한국의 차이점을 지목하며, 제로트러스트 도입에 필요한 방법론을 강연했다. 박 교수는 "미국의 사례를 보면 제로트러스트를 가장 빠르게 적용하고 있는 곳은 미 국방부(DoW)"라며 "왜 DoW가 가장 빠른지를 생각해보면 사실 간단하다. 국방 분야는 데이터 등급과 자산이 잘 식별돼 있는 상태다. 그렇다 보니 제로트러스트를 접목하기에 가장 쉬운 환경이 조성돼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반면 한국은 거꾸로 제로트러스트 실증사업부터 진행하고 있다. 제로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솔루션부터 도입하고자 한다"며 "제로트러스트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대응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꼴이다. 그런데 실증사업 과정에서 솔루션부터 찾고 있으니 솔루션 제공 업체들은 솔루션 하나만 도입하면 제로트러스트가 구현된다는 식으로 홍보한다"고 지적했다. 제로트러스트는 한 번에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달성해야 하는 목표이고,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자산 식별'이라는 첫 단추부터 잘 꿰야 한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에서는 제로트러스트 달성 과정을 등산하는 사람으로 표현해 놓았다. 이는 적절한 비유"라며 "등산로는 하나가 아니다. 체력이 부족한 사람은 차를 끌고 올라가 중턱부터 등반을 시작할 수도 있으며, 꼭 정상에 오르지 않아도 힘들면 내려오면 된다. 제로트러스트도 마찬가지로 5가지의 기준이 있고, 각 기준별로 도달하는 지점도 다르다. 또한 제로트러스트를 도입하는 기업이나 기관마다 보안 수준도 다르다"고 말했다. "금융사들, '제로트러스트 범위 넓다' 불만…'선택과 집중' 필요" 김형욱 글로웰시스템 부대표도 '금융권 제로트러스트: 자산인식부터 AI활용까지'를 주제로 발표하며, 제로트러스트 달성을 위해 자산 식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부대표는 "제로트러스트 컨설팅을 진행하면 많은 금융사들이 '범위가 너무 넓다'는 고민들 꺼내 놓는다. 또 '제로트러스트에서 요구하는 보안 조치를 해 놓으면 인공지능(AI)을 쓸 수 없다'고 고민한다"면서도 "이는 제로트러스트를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제로트러스트는 한 번에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한 여정이다. 인증부터 취약점, 자산식별 등 각 요소별로 성숙도 레벨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게 다 나온다"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제로트러스트를 도입하고자 한다면 구현 요소 중 1~2개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한 실질적인 구현 방법론이 나와야 한다. 이에 맞춰 단기적인 모듈화 에시를 마련하거나 규제에 관한 대응이나 특성화 내용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를 각 회사별 성숙도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금융 회사들이 가진 고민을 덜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대표의 발표가 마무리되고 이날 현장에서는 '금융회사의 보안 아키텍처는 80~90년대 레거시 장치가 많아 제로트러스트 철학 반영이 어렵다. 기존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 철학을 반영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은 없는지' 등의 질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김 부대표는 "레거시 장치가 많은 현 금융권의 보안 체계에서 제로트러스트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산 식별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자산 관리와 인식 수준이 향상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로트러스트를 도입하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금융권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산 식별이다"라고 역설했다.

2026.09.13 09:10김기찬 기자

[AI 리더스] 서비스나우 "韓 AI 실행력 높인다…기술 협력 확대"

"한국 기업은 빠른 인공지능(AI) 도입과 투자 속도를 갖췄지만 실제 업무 적용과 거버넌스, 투자수익률(ROI) 관리 역량은 아직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을 AI 사업 전략 시장으로 보고, 국내 고객·파트너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멜리사 리스 서비스나우 아시아 및 한국 그룹 총괄과 현상준 한국 대표는 국내 기업 AI 성숙도·전략 관련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비스나우는 올해 처음 AI 성숙도 조사에 한국을 포함했다. 한국 기업의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서비스나우 역시 국내 투자와 고객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 리스 총괄은 한국 기업의 가장 큰 강점으로 빠른 AI 도입 속도와 높은 투자 의지를 꼽았다. 실제 서비스나우 조사에 따르면 한국 기업 AI 관련 지출은 전년보다 약 1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글로벌과 아시아·태평양(APAC) 평균인 약 110~116%보다 높은 수준이다. 한국 기업의 약 52%는 이미 에이전틱 AI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두 곳 중 한 곳 이상이 챗봇과 검색, 업무 지원 등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경영진 AI 투자 의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I에 대한 리더십의 비전과 전략은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 AI 투자 확대와 대국민 AI 확산 정책,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 등도 한국 AI 시장의 강점으로 꼽혔다. 한국의 빠른 투자와 도입 속도가 곧바로 높은 AI 성숙도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국 기업 AI 성숙도는 52점으로 APAC 평균과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실제 업무에 AI를 연결하는 실행력에서 격차가 뚜렷했다. 에이전틱 AI를 도입한 기업은 52%였지만 사람이 지속적으로 개입하지 않아도 AI가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형 워크플로를 구현한 기업은 9%에 그쳤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AI에 맞게 재설계한 기업은 2%였다. AI 거버넌스도 취약한 영역으로 나타났다. 전용 소프트웨어(SW)를 통해 AI 정책과 통제, 감사 체계를 갖춘 한국 기업은 19%에 그쳤다. 현 지사장은 "기업은 AI 에이전트도 직원처럼 관리해야 한다"며 "사내 어떤 AI 에이전트가 존재하고 어떤 권한을 갖고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파일럿 단계 끝…한국 성공사례 글로벌 확산 리스 총괄은 AI 비용과 투자대비수익률(ROI) 관리도 한국 기업이 풀어야 할 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최근 만난 일부 국내 기업이 1년치로 편성한 AI 예산을 불과 3개월이나 6개월 만에 모두 소진한 사례도 있었다"며 "AI 활용이 늘면서 토큰 비용과 검색증강생성(RAG), 데이터 정제, 인프라 운영 등 예상하지 못했던 비용이 함께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리스 총괄은 최근 기업들이 단순히 AI를 많이 사용하는 것보다 비용 대비 효율성을 따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토큰 사용량에 한도를 설정하고, 실제 업무 성과와 비용을 함께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다수 기업은 회사 전체에서 AI 에이전트가 몇 개 운영되고 있는지, 각각 얼마의 비용이 들고 수익과 생산성 향상을 얼마나 만들어내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 지사장도 "AI 파일럿만 반복하는 단계는 끝났다"며 "실제 실행 단계로 넘어가 ROI에 기여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순한 AI 도입 여부보다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연결하고 비용과 성과를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기업 AI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비스나우는 한국 기업이 AI를 개별 업무에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전사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리스 총괄은 "우리는 국내 파트너 AI 역량 강화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새로운 AI·워크플로 기술을 국내 파트너가 빠르게 습득하고 고객사에 직접 구축·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인재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 고객과의 공동 기술 개발도 힘쓴다고 밝혔다. 리스 총괄은 "미국에서 개발한 제품을 국내에 그대로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기업 업무 환경과 요구에 맞는 기능과 서비스를 고객·파트너와 개발할 것"이라며 "한국에서 확보한 성공 사례는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 지사장은 "장기적으로 한국에서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선도기업인 '페이스세터(Pacesetter)'를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2026.09.03 14:01김미정 기자

국내 디지털산업 연매출 1378조원...연간 9.3% 성장

지난 2024년 국내 디지털산업 매출액이 1378조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전체 산업 매출액 9038조원에서 15.2%의 비중을 차지하는 수준이다. 또 제조업 전체 매출과 비교할 때 절반이 넘는 53.1% 수준까지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일 발표한 '2025 디지털산업 실태조사' 결과, 2024년 기준 디지털산업 매출액은 전년 1261조원 대비 9.3% 증가했다. 실태조사는 2023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이후 올해 세 번째로 공표됐으며, 전국 1만 32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4개월간 온라인, 전화, 방문 조사 등 병행을 통해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에서 디지털산업은 ▲디지털기반산업 ▲디지털플랫폼 제공산업 ▲디지털중개플랫폼 활용산업 ▲디지털관련산업 등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기존 ICT 산업, 디지털 플랫폼 산업 두자릿수 성장세 먼저 디지털기반산업은 디지털 기술 활용 장비, 통신 등의 디지털 기반을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산업이다. 기존 ICT 산업을 일컫는 것으로 조사 대상 연도의 매출액은 615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5.6% 증가한 수치다. 이 분야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 반도체 등 ICT 수출 증가의 영향으로 디지털산업의 네 가지 산업대분류 중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플랫폼 제공산업은 디지털 기술로 콘텐츠 기획과 공급, 정보서비스와 중개 기능을 제공하는 산업으로 AI와 디지털 확산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5.2% 늘어난 152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포털, 영상 음향 정보 콘텐츠 등이 해당되는 분야다. 이 분야에서는 수수료와 직매입판매가 수익 유형의 80% 가까이 차지했고 광고와 구독료는 각각 10%에 미치지 못했다. 디지털중개플랫폼 활용산업은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업 등 디지털 중개 플랫폼에 의존해 활용하는 업종이 속한 곳으로 전체 매출액은 214조 1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복수 입점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를 어려움으로 지목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마지막 디지털관련산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통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산업이다. 전체 매출액 396조 1000억원 가운데 디지털 금융과 보험업이 약 350조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 성숙도 빠르게 올라, 절반 가까이 AI 도입 산업 규모와 별도로 구조와 행태 측면에서, 조직의 디지털 기술 활용과 혁신 수준을 뜻하는 디지털 성숙도는 75.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64.6% 대비 10.8%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 성숙도는 '조직차원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 혁신하는 정도'로 측정한 수치다. 단계별로는 ▲조직적 디지털 전환 전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시도 실험하는 디지털화 진입 정착이 67.7% ▲디지털 혁신 조직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제품을 개발하고 디지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디지털전환 진입 정착이 7.7%로 조사됐다. 지난 3년간 디지털 기술 개발 도입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산업 업체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52.0%, AI 43.5%, 빅데이터 29.1% 등의 순으로 자체 개발 혹은 외부 도입이 나타났다. 이같은 디지털화는 전산화에서 디지털전환(DX)에 이르는 연속적인 과정으로, 최근에는 AI 기술을 의사결정과 영업활동에 접목하여 활용하는 비율이 24.9%로 전년 15.5% 대비 상승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도입한 디지털 신기술에서도 AI가 43.5%로 나타나 디지털화 과정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이 심화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산업 매출액이 매년 100조 원 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디지털 전환(DX)이 우리 산업 전반에 활발히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전환(AX)에 따라 이러한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도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정책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8 14:53박수형 기자

명지대학교, CMMC 전문가 3기 교육 과정 개설

명지대학교가 미국 국방부 사이버보안 인증제도인 '사이버보안 성숙도모델 인증(CMMC)' 전문가 양성에 앞장선다. 명지대학교 방산안보연구소 산하 CMMC 센터가 CMMC 전문가 3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제3기 교육 과정은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주말 과정으로 운영된다. CMMC는 미국 국방부가 방산업체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한 인증 체계로다. 올해 상반기부터 미 국방부 관련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CMMC 인증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국에 방산물자를 수출하거나 공동 연구개발, 유지보수운영(MRO) 사업 등을 추진하는 국내 방산업체들 역시 인증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명지대 CMMC 센터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CMMC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 이래,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국내 최고의 CMMC 전문가 집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센터는 이번 3기 과정을 통해 방산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사이버보안 수준 제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3기 과정은 CMMC에 관심을 갖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주말 교육으로 편성되었으며, CMMC 공인 전문가(RPA/RP)인 서청정 박사와 센터 연구원들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강사진은 실제 보안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CMMC 인증 실무 능력 향상은 물론, 관련 자격 취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대 CMMC 센터 관계자는 "CMMC 인증은 향후 미국 국방 시장 진출의 필수 요건이 될 것으로, 국내 방산업체들의 조속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사이버보안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9 17:31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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