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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비점오염관리 위한 전문 센터 본격 가동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비점오염원 관리 국민 행정 서비스와 기술지원 강화를 위한 비점컨설팅 센터를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환경공단은 설치신고 사업자와 중소 물기업·지자체 등에 관련 제도와 정책 변화 등 전문 상담을 통한 고품질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점컨설팅 센터를 개소했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하천·수계로 유입된 오염물질 부하량의 약 70%는 비점오염물질”이라며 “녹조발생 주요원인 중 하나로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와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를 위해 적절한 비점오염원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고시 개정에 따른 자연형 현장시공시설 신규 검사와 판정서 유효기간 갱신 사전 안내를 통해 기업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해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공단은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시 비점오염저감계획서 적정성 기술검토와 우수 저감시설 보급을 위한 성능검사 수행 등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비점컨설팅 센터는 상담 업무가 많은 다음 달까지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지정해 ▲비점오염원 설치신고서 기술검토 ▲성능검사 및 기존 판정서 갱신 지원 등에 대해 상시적인 상담을 실시하며 상담·컨설팅 이력을 관리해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비점오염원관리 정보시스템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병용 환경공단 환경이사는 “비점컨설팅 센터 운영으로 기업 행정 부담이 감소하고 국민의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기술지원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7 11:09주문정 기자

"성능 개선했다더니"…GPT-4.1 출시한 오픈AI, 가격·정확도 논란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4.1' 시리즈를 회사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중심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 기존 고사양 모델의 부담을 줄이고 실사용 효율성을 높이려는 전략이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오픈AI는 'GPT-4.1' 기본형과 경량형 모델을 함께 제시하고 고비용 모델인 'GPT-4.5'는 오는 7월을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퇴장시킬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4.1' 시리즈에는 멀티모달 기능과 장문 대응 구조를 적용하며 사용자 범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4.1'의 실제 성능과 가격 구조를 놓고는 회의적인 시선도 제기된다. 일부 벤치마크 결과에서 경쟁 모델에 비해 정확도가 낮게 나타났고 지표 구성 방식에 대한 지적도 뒤따르며 향후 시장 내 경쟁력에 관심이 쏠린다. 멀티모달·장문 대응 갖춰…'4.5'는 5개월 만에 퇴장 오픈AI는 새로 출시된 'GPT-4.1' 시리즈가 프론트엔드 앱 생성, 코드 리뷰, 문서 분석, 고객 응대 등 실사용 환경에 더욱 적합하도록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로그래밍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기존 'GPT-4o'보다 다양한 지시 유형과 포맷을 정확하게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GPT-4.1' 시리즈의 입력당 가격은 모델별로 구분된다. 가장 성능이 높은 'GPT-4.1'은 입력 1백만 토큰당 2달러(한화 약 2천800원), 출력은 8달러(한화 약 1만1천200원)다. 'GPT-4.1 미니'는 입력 당 0.4달러(한화 약 560원), 출력 1.6달러(한화 약 2천200원)로 책정됐다. 가장 작은 'GPT-4.1' 나노는 입력 0.1달러(한화 약 160원), 출력 0.4달러(한화 약 640원)로 가격 접근성이 높다. 동일 프롬프트를 반복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75%까지 입력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이러한 'GPT-4.1'의 투입은 고성능 모델로 자리했던 'GPT-4.5'의 단계적 종료와 맞물린다. 오픈AI는 오는 7월을 기점으로 'GPT-4.5'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제공을 종료하고 후속 제품인 'GPT-4.1'을 주력 모델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GPT-4.5'의 연산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 상용화 부담이 컸기 때문이라는 점이 교체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GPT-4.5'는 지난 2월 말 발표된 오픈AI 최대 규모 모델로, 보다 많은 학습량과 계산 자원을 투입해 설득력과 문장 구성 능력을 개선한 바 있다. 그럼에도 출시 5개월 만에 API 시장에서 퇴장 수순을 밟게 되면서 'GPT-4.1'이 향후 오픈AI의 API 전략을 실질적으로 이끌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선된 게 맞나"…벤치마크 해석·가성비 논란에 경쟁력 의문 이같이 오픈AI가 'GPT-4.1'이 향상된 명령 이행력과 코딩 성능을 가졌다고 전면에 내세웠지만 실제 성능을 두고는 업계 일각에서 회의적인 시선이 나온다. 실제로 'GPT-4.1'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코드 이슈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SWE-벤치 베리파이드(SWE-bench Verified) 기준 54.6%의 정확도를 기록했지만 같은 지표에서 구글의 제미니 2.5 프로는 63.8%, 앤트로픽의 클로드 3.7 소넷은 62.3%로 오히려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연어 기반 코드 수정과 리팩토링 성능에서 오픈AI가 경쟁사보다 앞서 있다고 보긴 어려운 수치다. 가격 대비 성능에서도 의문이 제기된다. 'GPT-4.1'은 입력 1백만 토큰당 2달러, 출력은 8달러로 책정돼 가격이 높은 편이다. 같은 범주의 제품인 구글 '제미나이 2.5 프로'는 출력 단가는 10달러(한화 약 1만4천원)로 다소 높지만, 입력 요금은 1.25달러(한화 약 1천500원)로 저렴하다. SWE-벤치 코딩 성능에서 입력 단가가 낮은 '제미나이 2.5' 모델이 더 높은 정확도를 기록한 만큼, 가성비 면에서는 오픈AI가 밀린다는 평가다. '미니' 모델도 상황은 비슷하다. 입력 비용이 경쟁 프로덕트인 구글 '제미나이 플래시'보다 2배 이상 비싸지만 성능은 오히려 낮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컨텍스트 캐싱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격 차이가 더 벌어져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서 선택하기 어려운 구조다. 오픈AI의 벤치마크 구성 방식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GPT-4.1'의 성능을 보여주는 공식 차트에는 고난도 문제와 논리 추론 항목이 포함된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인 표준 MMLU 대신 다국어 MMLU(M-MMLU)가 사용됐기 때문이다. MMLU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과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 지표로, 표준 MMLU는 영어 기반으로 구성되며 M-MMLU는 이를 여러 언어로 번역한 버전이다. 원본보다 번역된 문항이 많아 모델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고난도 문제를 포함한 MMLU-프로 성능은 아예 공개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오픈AI가 공개한 차트의 y축 수치가 표시되지 않아 모델 간 실제 성능 격차를 시각적으로 축소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점수 차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막대 높이로 표시돼 상대적 우위를 부각시키는 방식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테크크런치는 "'GPT-4.1'은 SWE-벤치 기준으로만 보면 전작보다 향상된 결과를 보이지만 실제 활용 환경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2025.04.15 17:14조이환 기자

전기차 주행성능 평가 더 정확해진다

건국대학교는 공과대학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 박수한 교수 연구팀이 '전기자동차(EV)의 주행 사이클 개발 및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국제 저명 학술지 eTransportation (IF=15.1) 2025년 5월호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교통공학 및 기술 분야에서 JCR 상위 0.7 %에 해당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다. 학술지에 실린 논문명은 'A comprehensive methodology for developing and evaluating driving cycles for electric vehicles using real-world data'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기차가 실제 도로에서 주행하는 환경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시험 모드를 개발하고, 유효성을 검증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먼저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해 대표적인 주행 패턴을 도출한 후,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전기차 시험 모드를 생성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트립 분석(Micro-trip analysis) ▲K-means 군집화(K-means clustering) ▲마르코프 체인(Markov Chain) ▲전이 확률 행렬(TPM·Transition Probability Matrix) 기법을 결합해 다양한 주행 환경 특성을 반영했다. 이후 SAFD(Speed Acceleration Frequency Distribution) 분석과 'MATLAB Simulink' 기반 차량 모델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새로 개발된 시험 모드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연구 결과, 연구팀이 개발한 주행 사이클은 MCT·WLTP 등 기존 표준 주행 사이클보다 실제 주행 데이터와 더욱 유사한 속도·가속도 분포를 보였고, 에너지 소비 특성을 더욱 정밀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ATLAB Simulink'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개발된 주행 사이클이 실제 주행 데이터와 높은 일치도를 보이며, 전기차의 주행 성능 평가와 에너지 소비 분석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전기차 주행 성능 평가 및 주행거리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시험 모드를 개발하고 검증 기법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전기차의 에너지소비효율 최적화, 배터리 성능 평가, 미래 친환경차 설계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자동차 전과정평가(LCA) 수행 시 다양한 지역 및 운전 환경을 반영한 온실가스 평가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후속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이번 연구는 건국대 박수한 교수, 이광렬 박사과정생과 함께 한양대 김남욱 교수, 연제휘 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5.03.15 08:02주문정 기자

아이폰16e, 배터리 얼마나 가나 테스트 해봤더니

애플이 최근 공개한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16e'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과 IT 유튜버들이 측정한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서 보도했다. 애플은 아이폰16e 발표 당시 아이폰16e에 더 큰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새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배터리 용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아이폰16e가 자체 개발한 전력 효율적인 C1 모뎀 덕분에 역대 6.1인치 아이폰 중 가장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 아이폰16e 배터리 3천561mAh IT유튜브 데이브2D(Dave2D)의 데이브 리는 아이폰16e 리뷰 영상에서 아이폰16e에 3천961mA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16의 3천561mAh 배터리와 비교하여 용량이 11% 늘어난 셈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16 시리즈의 배터리 용량은 ▲ 아이폰16 프로 맥스 4천685mAh ▲ 아이폰16 프로 3천582mAh ▲ 아이폰16 플러스 4천674mAh ▲ 아이폰16 3천561mAh ▲ 아이폰16e 3천961mAh다. ■ 실제 배터리 수명은? 데이브 리는 와이파이를 통해 레딧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로드하는 테스트로 아이폰16e의 배터리 수명을 측정했고 그 결과 12시간 54분의 배터리 수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테스트에서 아이폰16의 배터리는 11시간 17분 동안 지속돼 아이폰16e가 더 좋은 결과를 보였다. IT매체 톰스가이드도 배터리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아이폰16e와 아이폰16은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톰스가이드의 테스트 결과, 아이폰16e가 평균 12시간 41분을 기록해 평균 12시간 43분인 아이폰16보다 2분 짧았다. 하지만, 두 제품의 최고 지속 시간은 아이폰16e는 12시간 49분, 아이폰16의 경우 13시간 19분으로 다소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배터리가 소진될 때까지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웹 서핑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IT매체 씨넷은 “아이폰16e를 6일 간 사용했고 단 3번만 충전하면 됐다. 30W 유선 충전기를 사용했는데 아이폰16e는 30분 만에 방전 상태에서 59%까지 충전됐다”고 밝혔다. 씨넷 패트릭 홀랜드는 주로 카메라 테스트, 애플 인텔리전스 실행, 고성능 그래픽 게임을 했다고 밝혔는데 “단 한 번의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1.5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배터리 완충 상태에서 동영상 스트리밍을 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아이폰16e는 1시간 후에 1%도 떨어지지 않은 반면, 아이폰16과 아이폰15는 1시간 후에 97%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2025.02.28 11: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알테어, '퓨쳐닷인더스트리 2025' 개최…AI·HPC 혁신 논의한다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팅(HPC)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알테어가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업들의 혁신을 돕기 위해 나섰다. 알테어는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퓨쳐닷인더스트리 2025'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이 행사에서는 AI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첫째 날은 주요 연사들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고성능 컴퓨팅 ▲학계 연구 등 4개 트랙으로 세분화된다. 이번 행사에는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포드, AMD, 포레스터, 머크 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40여 개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로완 커런 포레스터 수석 애널리스트가 '에이전트 AI : 엔터프라이즈 자동화의 차세대 진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다. 루시드 모터스의 찰스 와일디그 부사장은 '타협 없이 혁신하기'를 주제로 자동차 산업의 기술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패널 토론도 주목할 만하다. 엔비디아, AMD, 마이크로소프트는 'HPC와 AI를 위한 지속 가능한 컴퓨팅' 세션에서 친환경·고효율 컴퓨팅 전략을 논의한다. 포드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는 '2030년 엔지니어링' 세션을 통해 AI가 기업 조직, 도구, 혁신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전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3개 지역의 시간대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한국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시작한다. 모든 발표에는 한국어 동시 통역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짐 스카파 알테어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행사는 AI 기술이 기업과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탐색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이를 통해 조직을 현대화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6 15:43조이환 기자

한전KPS, 글로벌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 수주 박차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대표 김홍연)가 세계적 에너지 위기 극복과 탄소감축 목표 달성의 한 방편으로 주목받는 세계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 수주에 박차를 올리고 있다. 한전KPS는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현지 노후발전소의 성능개선 및 효율 향상 사업 협력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정부 차원의 지원을 확보했다. 이어 카자흐스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인 삼룩에너지와도 MOU 체결에 이어 지식공유프로그램(KSP),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지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인 카작무스에너지와는 실질적인 예비타당성 사업 계약을 체결하면서 성능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전KPS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 규제 강화를 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전KPS는 이번 성능개선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이어 신규 사업 설계·조달·시공(EPC) 제안서 제출 준비도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현지 성능개선사업은 해외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수행을 위한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사업수행이나 기술 제공에 그치지 않고 현지 정부 및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성능개선사업 진출 기반이 된 국내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도 순항 중이다. 앞서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수주한 포스코 광양 1기력발전소 노후 설비 출력 및 효율 향상 등 종합성능개선공사에 이어 2021년 광양 2기력발전소 성능개선 합리화 사업까지 완료하면서 한전KPS는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 선도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국내에서 축적한 노후발전소 성능개선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 시장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등 해외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찾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17:49주문정 기자

"갤럭시S25 울트라 배터리 성능, 아이폰16 프로맥스와 비슷"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25 울트라와 애플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다고 BGR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유명 IT유튜브 채널 폰버프(PhoneBuff)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갤S25 울트라와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gF4QNn) 이 두 모델은 갤럭시S25 시리즈와 아이폰16 시리즈 중 가장 큰 배터리 팩을 탑재한 모델이다. 이번 배터리 성능 테스트는 모바일 로봇을 통해 기기에서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 인터넷 브라우징, SNS, 게임, 음악, 동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앱을 열어서 실행시켰다. 또,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배터리 소모되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대기 시간도 포함시켰다.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16 프로 맥스는 28시간 1분, 갤럭시S25 울트라는 27시간 50분 만에 전원이 꺼져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였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이 아이폰16 프로 맥스가 갤럭시S25 울트라에 비해 작기 때문에 아이폰16 프로 맥스의 배터리는 인상적이다. 하지만, 갤럭시S25 울트라의 경우 이번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을 탑재하면서 전작보다 배터리 수명이 크게 늘어났다. 갤S25 울트라와 갤S24 울트라 모두 동일한 5천mAh 배터리를 사용했으나 배터리 수명이 전작보다 늘었다. BGR은 얼마 전 갤S25 울트라 리뷰에서 갤럭시S25 울트라를 가볍게 사용할 경우 최대 이틀까지 사용할 수 있다며,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과 발열을 잡아주는 증기 챔버를 탑재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갤럭시S25 울트라와 전작의 다른 점은 운영 체제뿐이다. 갤S25 울트라는 안드로이드15(원UI 7)을기본으로 실행하나 갤S24 울트라는 안드로이드14를 사용한다. 원UI 7의 추가 최적화 작업을 통해 향후에 배터리 수명이 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2.17 11: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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