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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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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 문화정책 포럼Ⅰ' 개최 예고

성남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함께 글로벌 콘텐츠 창작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대표 윤정국)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2025 성남 문화정책 포럼Ⅰ'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남 문화자원 활용 글로컬 콘텐츠 창작 방안'을 주제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콘텐츠 제작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그 제작 방향 및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은 역사문화콘텐츠연구원 강진갑 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화콘텐츠 및 정책 전문가와 지역 예술인, 시민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첫 발제는 구문모 교수(한라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가 '지역 문화자원 활용 콘텐츠 창작 국내외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글로컬 콘텐츠 모델과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최명숙 소장(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은 '글로컬 콘텐츠 창작을 위한 성남 지역 문화자원 현황'을 주제로 성남의 역사․문화 자산을 분석하고 콘텐츠화 가능성을 짚는다. 마지막으로 김세훈 교수(숙명여대)는 '성남 지역 문화자원 활용 글로컬 콘텐츠 창작의 의미와 방향' 발제를 통해, 성남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 창작의 의미와 전략 등을 제안한다. 발제 이후에는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송위혁 성남예총 회장과 김성수 성남민예총 회장 등 지역 예술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과제와 시민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포럼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성남이 글로컬 문화도시이자 미래 예술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창근 헤리티지랩 소장·예술경영학박사는 “성남 컬처를 통한 글로컬은 성남만의 스토리 개발이 선행돼야 하며, 세계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각적 창·제작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파일럿 테스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먼저 공감을 얻어야 한다. 매년 가을 개최하는 성남페스티벌이 올해부터라도 지속 가능한 K-콘텐츠의 시발점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5.05.20 11:46이도원 기자

"지역 바이오산업 키우자”...전남바이오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맞손'

전남바이오진흥원이 17일 전라남도 나주 진흥원에서 성남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라 성남산업진흥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생산설비와 지원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성남 바이오기업에 대한 종합지원서비스에 전남 소재 여러 생산지원 역량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 두 기관은 상호 보유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 바이오기업 사업화, 기술개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국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은 전남에 위치한 진흥원의 생물의약품 생산(GMP) 설비, 천연물의약품원료플랜트, 건강기능식품 제조(GMP) 설비 등 주요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 두 기관은 각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윤호열 원장은 “이번 협약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축적한 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 역량을 수도권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이 남부권과 수도권 바이오기업의 동반 성장과 국내 바이오헬스케어의 글로벌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도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구축된 성남의 첨단산업 생태계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생산 인프라가 만나, 바이오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2025.04.18 17:03김양균 기자

도심형 게임축제 GXG 2025, 9월 19~20일 개최 확정

게임문화재단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도심형 게임문화축제 GXG 2025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GXG 2025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슬로건 아래 게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다채롭게 조명하는 복합문화 행사다. 작년보다 행사 규모를 확장한 만큼, 시민과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과 관람 요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무대 공연과 토크쇼 등이 펼쳐지는 'THE STAGE(더 스테이지)' ▲체험과 놀이 중심의 'THE PLAY(더 플레이)' ▲게임과 예술의 만남을 선보이는 전시형 프로그램 'THE ART(더 아트)' ▲다양한 브랜드 및 단체와의 협업으로 구성된 'THE FESTA(더 페스타)'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각 영역은 게임을 매개로 문화 전반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GXG 2025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2nd GXG SOUND TRACK'은 게임과 음악을 잇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오는 6월 중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자세한 일정은 GXG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5.04.16 14:58김한준 기자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신임 대표 임명...성남시 문화예술 진흥 이끈다

성남문화재단이 새 대표 취임에 힘입어 성남시의 문화예술 진흥을 이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성남문화재단의 제8대 대표이사에 윤정국 전 김해문화재단 대표가 취임했다. 지난 2월부터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된 윤정국 신임 대표는 신상진 성남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으며, 2년간 성남시의 문화예술 진흥을 이끈다. 윤 대표는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공연예술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신문기자로 동아일보에 20여 년간 기자로 재직하며 문화부장을 지냈다. 특히 윤 대표는 충무아트센터 사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김해문화의전당 사장, 김해문화재단 대표 등을 역임했다. 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초빙교수로도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 현장과 학계를 두루 거친 예술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윤 대표는 김해문화의전당 사장과 김해문화재단 대표 재임 시절 공연시즌제 도입과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통한 김해시 법정 문화도시 선정, 창작오페라 '허황후'의 창설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끈 바 있다. 윤정국 대표는 취임식에서 “문화예술과 첨단산업 잠재력이 큰 성남에서 예술과 사람, 기술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를 구현할 것”이라며 “그간 직원들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사업으로, 문화예술로 행복한 성남시민의 삶을 위해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충남문화재단과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이사를 역임한 이창근 헤리티지랩 소장은 “성남문화재단은 성남만의 K-컬처를 확산하는 문화경제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 2019년부터 가까이서 지켜본 성남문화재단은 인구 91만 도시 성남의 풍부한 문화자산을 도시의 문화브랜드로 견인하지 못하는 리더십에 아쉬움이 컸다”며 “공연장 운영 중심 기관 경영과 관광 연계성이 떨어진 축제 운영 방식을 탈피해 예술산업의 실질적 생태계를 형성하고 컬처노믹스 전략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도심 매력 확산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4차산업특별도시 문화특화전문기관으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2025.04.09 10:0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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