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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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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건강] 설연휴 식중독 예방하려면 명절 음식 보냉가방에 보관해야

설 연휴를 맞아 겨울철 식중독 감염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재료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상온 보관 식품부터 냉장식품·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한 이후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에 넣어 운반해야 한다.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는 제품에 표시된 소비기한과 영양성분,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표시 사항을 확인하자. QR코드 등 e라벨이 표시된 식품의 경우, ▲식품표시·회수·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안전 정보 ▲원재료 및 영양성분 ▲조리법 등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구입한 식재료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바로 사용하는 식품은 냉장실 문 쪽에 보관하고, 나중에 사용하는 식품은 냉장실 안쪽이나 냉동 보관해야 한다. 달걀과 생고기는 가열조리 없이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 및 과일 등과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냉동식품을 해동 후 다시 냉동하거나 온수 등에 해동해 물에 담근 채 오랜 시간 방치하면 식중독균을 증식한다. 조리 시 식중독균의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달걀·생고기 등을 만진 후 반드시 손을 씻고 채소 등 다른 식재료를 손질해야 한다. 칼과 도마는 채소용·육류용·어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자. 한 도구를 사용할 시 식재료가 바뀔 때마다 세제로 씻어야 한다. 가열조리 할 때에는 고기완자 등 분쇄육은 속까지 완전히 익혀야 한다. 특히 햄·소시지 등 육류 및 육가공품은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해야 한다. 굴·조개 등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하자. 오유경 식약처장은 “명절 음식은 평소보다 대량으로 조리하는 만큼 재료 구매부터 꼼꼼하게 준비하고 보관, 조리 방법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라면서 “이동 시 음식은 가급적 보냉가방 등을 이용해 보관하고,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5.01.28 09:00김양균

'9일 황금연휴' 공략…게임업계, 설연휴 겨냥 이벤트 선보인다

게임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이머들을 겨냥하고 있다. 방학 시즌과 함께 게임업계 최대 대목으로 꼽히는 올해 설 명절은 역대급으로 긴 연휴를 맞이하는 만큼 설 특수가 예상된다. 넥슨은 PC·모바일 게임 24종에서 설날 맞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메이플스토리'는 2월 5일까지 '헤네시스 윷놀이 대회'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특별 코디 아이템과 게임 내 보상을 제공한다. ▲'던전앤파이터'는 2월 3일까지 매일 접속 선물을 지급하며, 설날 맞이 특별 던전을 오픈해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프라시아 전기'는 2월 26일까지 이벤트 아이템인 청사 주화를 모아 한정판 장비와 재화를 교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온라인 게임 10종에서 설날 이벤트를 운영한다. ▲'쓰론 앤 리버티(TL)'는 설날 이벤트를 통해 새해주화를 수집하고 무기 전문화 전환서와 같은 고급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리니지M'과 '리니지W'는 설날 특별 미션과 푸시 보상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명절 한정 아이템을 지급하며, 장비와 재화 혜택을 확대했다. 넷마블은 설 연휴 동안 12종의 인기 게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영웅 아이템과 성장 지원 패키지를 지급하며, 신규 이용자들에게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이븐2'는 설맞이 이벤트 던전 '아침의 정원'을 오픈하고, 클리어 보상으로 한정판 장비와 아이템을 지급한다. 크래프톤은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에서 설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는 2월 6일까지 설날 한정 의상과 무기 스킨을 선보이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 모드를 추가했다. 또한, 이벤트 미션 완료 시 한정판 아이템을 제공해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컴투스는 대표작 '서머너즈 워' 시리즈에서 설날 맞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2월 6일까지 특별 미션을 통해 신비 소환서와 고급 장비를 지급하며, 신규 이용자를 위한 특별 출석 보상도 제공한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설날 테마 던전과 한정판 보상을 선보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소환 확률 업 이벤트를 병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설날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설 연휴 동안 복주머니를 통해 희귀 재료와 장비를 지급하며,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를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에버소울'은 출석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소환권과 아이템을 지급하며, 설맞이 특별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엠게임은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설 연휴 동안 명절 퀘스트를 통해 고급 장비와 이벤트 아이템을 지급하며, 설날 맞이 경험치 추가 이벤트도 병행한다. ▲'귀혼'은 이용자들이 설날 특별 퀘스트를 통해 고급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웹젠은 자사 게임에서 명절 맞이 특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뮤 온라인'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특별 미션과 던전을 운영하며, 고급 장비를 지급하는 복주머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R2M'에서는 설날 한정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특별 아이템과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한다.

2025.01.27 09:24강한결

[1분건강] 강추위에 어르신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 중요해

설 연휴를 앞두고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어르신의 뇌졸중·심근경색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질환이다.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장애를 동반해 환자나 가족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발생 위험이 커진다. 조기 발견하고 치료해 사망과 장애를 막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한쪽 얼굴·팔·다리에 힘이 빠짐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함 ▲한쪽 눈이 보이지 않거나, 양쪽 눈 시야의 반이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임 ▲어지럽거나 몸의 중심을 잡기 힘듦 ▲심한 두통 등이 갑자기 나타난다면 뇌졸중 조기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은 ▲심한 가슴 통증·압박감·짓누르는 느낌 ▲턱·목·등 통증 및 답답함 ▲숨이 참 ▲팔·어깨 통증 및 불편함 등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 조기증상 인지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의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가운데 조기 증상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은 5명~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골든타임 내 신속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조기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가되, 환자가 직접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다.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야간이나 주말에 증상 발생 시 평일 외래 진료까지 기다려선 안 된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금연·절주 등 생활 습관 개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적절하게 치료·관리해야 한다”라며 “안전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고위험군은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거나 외출 시에도 보온을 유지하는 등 추위에 갑작스럽게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5.01.25 09:00김양균

"어디쯤 오시나"...아이쉐어링, 귀성길 가족 위치 간편하게 알려준다

무료 위치확인 앱 아이쉐어링을 제공하는 아이쉐어링소프트(대표 조해경)는 최장 9일의 설 연휴 기간 아이쉐어링의 위치 확인 기능을 활용해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로 길어지는 자녀 등 가족의 위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민족 대이동이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 정체로 몸살을 앓는다. 귀성객뿐만 아니라 고향에서 자녀들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언제쯤 도착할지 지금은 어디쯤인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아이쉐어링을 활용하면 자녀가 어느 휴게소에 머물러 있는지, 혹은 고속도로에서 정체 상황에 처해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쉐어링 관계자는 "운전자의 속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도로 상황에 따라 원활히 이동 중인지, 아니면 정체 구간에서 멈춰 있는지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속도로 운전 시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할 경우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귀성길 아이쉐어링의 위치 확인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다. 조해경 아이쉐어링 대표는 "GPS와 와이파이, 통신사 기지국등의 위치 데이터를 활용한 정확하고 안정적인 위치 추적 기술에 기반한 아이쉐어링을 활용하면 고속도로 위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면서 "게다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귀성길 상황을 모든 가족이 부담 없이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명절 가족들 사이에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쉐어링은 전세계 5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위치공유앱이다.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200여개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다.

2025.01.24 15:38백봉삼

설 연휴에 문여는 병·의원 '1만6815곳'

설 연휴에 1만 6천여 개소의 병·의원이 정상 운영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하루 평균 1만6천815개소의 병·의원이 운영된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119▲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시도 콜센터 120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부는 29일 설 당일 의료기관을 운영하면 보상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설 연휴 가산 60%가 추가 지원돼 병·의원은 9천원, 약국은 3천원 등으로 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지자체 담당관이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경증 호흡기질환 환자가 응급실에 쏠리는 것을 분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발열클리닉은 기존 115개소에서 135개소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호흡기질환 협력병원 197개소의 대상 질환은 코로나19에서 인플루엔자 폐렴 환자까지 확대된다. 산과·신생아 전원·이송 전담팀을 운영하는 한편, 별도 종합상황판 운영, 시도별 신생아 중환자실 확보를 위한 협조 요청도 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설 연휴 당직·관리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정부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내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 중증도별 환자 현황, 병상 가동률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중증·응급질환 전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수 사상자 사고에 대비한 재난 의료 핫라인과 지원 인력 대기 등도 점검하기로 했다. 각 지자체는 단체장을 반장으로, '비상의료관리상황반'도 운영한다. 보건소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여 관내 응급의료체계 점검 및 문 여는 병·의원 정보를 관리할 예정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설 연휴에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24 11:34김양균

삼성전자서비스, 설 연휴 중 4일간 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가 이번 설 연휴 중 4일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이어짐에 따라 스마트폰의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는 취지다. 설 연휴 첫날인 25일(토)에는 전국 170곳 서비스센터가 모두 문을 열고 9시부터 13시까지 휴대폰, 태블릿 등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 케어 센터' 9곳은 토요일 18시까지 운영한다. 주말 케어 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삼성강남(서울), 홍대(서울), 중동(부천), 성남(경기), 구성(용인), 대전, 광산(광주), 남대구, 동래(부산) 등이다. 단, 삼성강남 서비스센터는 10시부터 19시까지 연다. 26일(일), 27일(월), 30일(목)에는 '주말 케어 센터' 9곳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수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말 케어 센터 방문 예약은 홈페이지(www.samsungsvc.co.kr) 및 컨택센터(1588-3366)를 통해 9시부터 18시까지 예약 가능하며, 삼성강남은 토요일과 동일하게 10시부터 19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냉장고 냉동, 냉장 안됨' 등 가전제품 점검이 긴급히 필요한 경우에 한해 '긴급 출장서비스'도 제공한다.

2025.01.24 07:45이나리

설 연휴 전날 24일 오후, 고속도로 가장 막힙니다

이번 설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24일 오후 5시경 교통 정체가 최고조에 달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29일 교통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됐다.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과거 티맵(TMAP) 명절 기간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시간 예측치를 22일 발표했다. 귀성길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설 연휴 전날인 24일 오후다. 당일 오후 5시경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51분, ▲서울-광주 구간은 5시간 18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대전 구간도 오후 2시부터 혼잡이 시작돼 최대 4시간 37분이 소요될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서울-강릉 구간은 24일보다 26일에 더 혼잡할 것으로 나타났는데, 당일 점심 시간대 최대 4시간 18분가량의 소요 시간이 예측됐다. 귀성길 교통정체는 24일 늦은 밤부터 풀려 25일 자정에 평상시 수준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해당 시간대 ▲서울-광주 구간은 3시간 29분, ▲서울-부산 구간은 4시간 35분, ▲서울-대전 구간은 2시간 10분, ▲서울-강릉 구간은 2시간 41분 등으로 전 구간이 한산할 것으로 나타났다.

2025.01.22 10:11최지연

설 명절 '귀성 출발 28일 오전'…'귀경 출발 30일 오후' 가장 선호

설 명절 연휴 귀성 출발은 설 전날인 28일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날인 30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버스·철도·항공·해운 등의 운행횟수를 늘리고 27일부터 30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등 관계기관 합동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기간 동안 총 3천484만명(전년 대책기간 5일 2천702만명)이 이동하고 설 당일인 29일은 601만명에 이르는 최대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 시 교통수단은 85.7%가 승용차를 이용하고, 연휴기간 증가에 따른 여행수요 확대 등으로 항공 분담률은 2.8%에서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4만대 보다 7.7% 줄어든 502만대로 명절 연휴 증가로 통행량 분산이 예상된다. 이동인원과 교통수단은 한국교통연구원이, 고속도로 통행량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예측했다. 또 설문조사 결과, 귀성 출발은 설 전날인 28일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국민의 20.2%가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귀성길은 서울→부산이 7시간 40분, 서울→목포는 7시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30일 귀경길은 부산→서울이 8시간 20분, 목포→서울은 7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부는 교통수요 전망 등에 따라 설 특별교통대책으로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귀성·귀경·여행객 편의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기상악화 및 사고 등 대응태세 강화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추석 명절 이후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329.8km)을 개통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 63개 구간(391.42km)을 운영한다. 또 고속·일반국도 234개 구간(2천112.7km)을 교통혼잡 예상 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모바일 앱·도로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로 교통소통 상황 등을 제공한다. 귀성·귀경·여행객 편의도 높인다. 설 전후인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 신설(7곳), 지역 관광명소 연계 휴게소 할인행사, KTX·SRT 역귀성 등 요금 할인을 실시한다. 안내인력을 충원하고 혼잡정보를 제공해 휴게소·역사 등의 혼잡관리도 강화한다. 또 여객선 운항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여객선 길찾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보다 각각 12.3%(2만7천850회)와 9.0%(약 147만9천석) 늘린다. 항공은 운항횟수를 1만8천100회에서 7% 증가한 1만9천351회로, 공급좌석은 398만7천석에서 5.8% 늘어난 421만7천석으로 늘린다. 해운 운항횟수도 7천106회에서 7천604회로, 공급좌석은 203만3천석에서 220만5천석으로 늘린다. 29일과 30일은 심야도착 귀경객 등의 대주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시내버스·지하철 심야연장 운행한다. 폭설에 대비해 도로·철도·항공 분야별로 제설장비·자원을 확보하고, 도로 살얼음 예방을 위해 결빙 우려가 있는 구간에 제설제를 예비 살포한다. 비상상황에 대비한 상황반 운영과 구난·구급차량 연락망을 정비하며, 항공기 결항 등에 따른 체류여객 지원을 위해 편의물품 등도 준비한다. 엄정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고, 기온 강하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1.21 18:23주문정

'상생' 앞장 서는 롯데이노베이트,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돈 보따리 푼다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이노베이트가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사정에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앞장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설을 맞아 파트너사 납품 대금 약 2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설 연휴 전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지급일을 앞당겨 이달 23일에 중소기업 730여 곳에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동반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매 명절 파트너사 대금 조기 지급을 실천 중이다. 최근 3개년 누적 조기 지급 규모는 1천500억원을 넘으며 매년 평균 1천400여 개의 파트너사에 지급을 완료했다. 또 롯데이노베이트는 ▲18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 ▲ESG 컨설팅 지원 ▲2천400개의 직무 교육 과정 제공 ▲기술보호 및 개발지원 ▲채용지원 등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이번 조기 지급이 경기침체 속 파트너사들의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 지원을 통해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1 15:22장유미

SKT "설 당일 트래픽 약 15% 증가 예상...철저 관리"

SK텔레콤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전날인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 일평균 약 1천500명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예년보다 길어진 점을 고려해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C&C 등 관계사 인력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으로, 연휴 동안 총 1만여 명에 달하는 인력이 투입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를 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특히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이동통신 품질은 물론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에이닷 등의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설 당일인 29일에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5% 증가해 연휴 기간을 통틀어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SK텔레콤은 이번 연휴 기간이 긴 만큼, 가족 단위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설 연휴 기간 평시 대비 최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보안 측면에서도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시도 등을 실시간 감시하는 한편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24시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또 연휴 기간 정부 기관 등을 사칭한 스미싱 차단 모니터링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KT는 이동전화로 가족 간에 안부를 묻는 자사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30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윤형식 SKT 인프라운용본부장은 “긴 설 연휴 동안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21 11:04최지연

"기업 10곳 중 2곳, 설 연휴 9일 쉰다"

올해 설 연휴는 주말과 임시공휴일과 설 공휴일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10곳 중 2곳은 올해 설 연휴에 9일 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9일 전국 5인 이상 602개 기업(응답기업 기준)을 대상으로 '올해 설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휴무 실시 기업 중 45.0%는 '6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5일 이하' 25.0%, '9일 이상' 22.1% 순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인 휴일인 6일을 초과해 '7일 이상' 휴무하는 기업 중 31.8%는 '근로자 편의 제공 차원에서'를 이유로 제시했다. 300인 이상 기업은 '7일 이상 휴무'라는 응답(42.2%)이 300인 미만 기업(28.5%)보다 높았다. '5일 이하 휴무'라는 응답은 300인 미만 기업(26.2%)이 300인 이상 기업(15.6%)보다 높게 나타났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62.4%로 지난해(64.5%)에 비해 2.1%p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기업(60.3%)보다 300인 이상 기업(78.8%)에서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올해 설 경기상황(1월 기준)이 '전년보다 악화됐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60.5%로, 이는 최근 5년(2021~2025년) 중 가장 높았다. 올해 설 경기가 '전년보다 개선됐다'는 응답은 4.4%로 최근 5년(2021~2025년)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올해 설 경기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은 35.2%였다.

2025.01.19 12:00류은주

설 연휴 호흡기 감염병 예방 '이것' 꼭 지켜야

설 연휴 동안 가족과의 만남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방역 당국은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호흡기 감염병 등이 유행하는 만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은 전주보다 감소했지만, 지난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유행하고 있다. 만약 본인이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이나 인후통이 있다면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감염에 취약한 계층은 어르신, 임산부, 소아·청소년이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조기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개인위생도 강화해야 한다. 손 씻기·기침 예절·자주 환기해야 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출근을 자제하는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외출은 삼가야 한다. 사업장에서는 직원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행사 참여를 자제하자. 감염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의 방문자, 종사자는 고위험군에 대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해 유행 기간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관련해 질병청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가동, 지자체와 합동 전담 기구를 구성해 감염 취약 시설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도 올해 유독 긴 설 명절로 인해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여행지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달 5일~11일 0세~6세 환자 비율은 전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53.8%가량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비롯해 해외여행 시 세균성 이질과 콜레라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균성 이질과 콜레라는 주로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매개로 전파된다. 일단 감염되면 고열·구토·경련성 복통·설사·잔변감 등이 나타난다. 특히 콜레라는 감염자의 5%~10%에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탈수나 저혈량성 쇼크 및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자. 만약 본인이 설사 증상이 있다면 음식을 조리하지 않아야 한다. 조리 시에도 칼, 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고기‧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등이 요구된다. 국내 여행 중 설사와 구토 등 증상이 있다면 음식 조리를 금지하고 2명 이상의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해외여행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했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 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뎅기열·말라리아도 기승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지난해 국내에 유입된 모기매개 감염병 환자 수는 259명으로 동남아시아에서는 뎅기열이,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말라리아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뎅기열은 작년 전 세계에서 1천400만 명 이상 발생하며, 전년도의 600만여 명 대비 약 133% 증가했다. 주로 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 등 미주 지역과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발생했다. 뎅기열은 재감염 시 다른 혈청형에 감염되면 뎅기출혈열과 뎅기쇼크증후군 등이 중증으로 진행된다. 치사율은 약 5%가량이다. 치쿤구니야열은 작년에만 약 48만 명이 발생해,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된 모기매개 감염병이다. 주로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치쿤구니야열은 눈과 심장 및 신경학적 합병증이 발생하고, 신생아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에서는 중증 진행 위험이 크므로 더 주의가 필요하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미주 등 풍토병 지역의 총 92개 국가 및 지역에서 낮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직접적인 모기물림 외에도 감염자와 성 접촉이나 모자간 수직감염으로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임산부나 임신을 계획한 여성은 발생지역을 여행한 때에는 3개월간 임신 연기 등 감염 주의가 필요하다. 말라리아의 경우, 작년 83개국에서 약 2억6천300만 명이 감염돼 59만7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감염병이다. 특히 해외에서 유행하는 열대열 말라리아는 중증 진행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발생이나 치사율이 높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여행 전 여행지역에 유행하는 말라리아의 약제내성을 고려한 예방약을 처방받아 정해진 용법에 맞게 복용해야 한다. 이처럼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해외 방문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긴 팔 상의 및 긴 바지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으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아야 한다. 관련해 전국 국립검역소에서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입국 시 모기물림이나 발열 등 뎅기열이 의심될 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설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2월 2일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감염병콜센터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청소년 등은 설 연휴 전 미리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5.01.19 09:00김양균

코레일 설 승차권 1~2일차 교통약자 14만석 예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우선 예매를 진행한 결과, 공급좌석 65만5천석 가운데 14만1천석(10일간, 하루 평균 1만4천석)이 예약돼 예매율은 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예매한 승차권은 15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한 안에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전화 예약의 경우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결제할 수 있다. 반드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주민등록증·장애인등록증·국가유공자증)을 소지하고 열차 출발 전까지 역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수령하면 된다.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인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열흘 간은 노쇼 피해 최소화하고 실수요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환불 위약금이 2배 가량 상향 조정된다. 8일과 9일은 전국민 대상 설 승차권 예매가 진행된다. 잔여석은 9일 15시부터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2025.01.08 15:16주문정

설연휴 전날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당정이 오는 27일 설 연휴 전날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이갑이 협의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월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에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해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 설은 토요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2025.01.08 09:39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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