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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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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창덕궁·종묘 석재 과학정보' 보고서 발간

국가유산청 산하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서울 주요 궁궐과 종묘에 쓰인 석재의 과학적 분석 데이터를 집대성한 연구 결과를 대중에 공개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한 '서울 궁궐과 종묘 석조문화유산의 과학적 조사사업'의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선시대 건축물인 궁궐과 종묘는 오랜 기간 환경에 노출되며 잦은 보수가 이뤄졌으나, 원형 복원에 필수적인 동일 재질의 석재 산지 기록이 부족해 정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연구원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중건 과정에 쓰인 석조문화유산의 암석학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옛 문헌을 토대로 실제 및 대체 채석지 정보를 새롭게 정리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창덕궁 2922점과 종묘 1499점을 합쳐 총 4421점에 달하는 석재의 재질 분석 결과가 도면 위 시각적 데이터와 함께 정밀하게 수록됐다. 이와 함께 서울과 포천 일대 화강암의 광물 및 지구화학적 비교 분석 자료도 포함되어 향후 궁궐 복원에 필요한 대체 석재 선정의 핵심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세계유산에 사용된 모든 석재의 과학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학술적 가치를 높인 이번 보고서는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 무료 개방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측은 앞으로도 석조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원형 규명과 복원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8 09:28정진성 기자

기후부, 'IC트레이·폐석재' 순환자원 추가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자원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폐합성수지류 가운데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하는 'IC 트레이'와 '폐석재' 등 2개 품목을 순환자원으로 추가 지정하는 '순환자원 지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순환자원'이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라 폐기물 가운데 사람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이 있어 유상 거래가 가능하고, 방치될 우려가 없는 물질이나 물건이다. 순환자원으로 지정·고시되면 정해진 순환자원 용도·방법·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폐기물 규제를 면제받을 수 있다. 현재는 폐지·고철·폐금속캔·알루미늄·구리·전기차 폐배터리·폐유리·폐식용유·커피찌꺼기·왕겨 및 쌀겨 등 10개 품목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순환자원으로 지정받는 폐IC 트레이는 반도체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며 순환자원 인정 사례가 다수 있었던 폐합성수지류 가운데 하나다. IC 트레이는 반도체 포장·검사 공정에서 집적회로(IC)를 얹어 보호·운반하는 운반체로 반도체 주요 생산국인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수차례 반복 사용하다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제품 형태 폐기물로 배출돼 파쇄·분쇄를 거쳐 다시 IC 트레이 제조에 활용된다. 폐기물로 폐출되는 IC트레이는 유해성이 없고 재활용 수요가 높아 유상 거래 중이나 폐기물 규제를 면제받으려면 배출자별로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야 했다. 이번 순환자원 지정을 통해 '폐IC 트레이'를 합성수지 제품으로 제조하는 경우 별도 순환자원 인정절차 없이 폐기물 규제를 면제받을 수 있다. '폐석재'는 암석을 채석·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천연석재와 성분이 같다. 폐석재는 산지 등의 암석을 채석·가공하는 과정에서 토사와 섞이지 않은 깨진 석재·자투리돌 등의 폐기물로, 양질의 골재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이다. 순환자원 지정을 통해 폐석재를 골재·콘크리트 등 비금속광물제품으로 제조하는 경우 폐기물 규제를 면제받을 수 있다. 기후부는 국내 반도체 산업 수급 안정을 돕고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폐IC 트레이' 수입 규제를 완화하는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입이 제한되는 폐기물 품목 고시'와 '환경오염 우려가 적은 폐기물에 대한 수출입자 자격 고시' 개정안도 같은 기간 행정예고한다. 그간 폐합성고분자화합물류·석탄재·폐섬유·폐타이어 등 4종의 폐기물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수입이 제한됐으나, 이번 고시개정을 통해 '순환자원'으로 지정된 품목은 수입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폐IC 트레이는 순환자원으로 지정된 시점부터 수입이 가능하게 된다. 또 '폐IC 트레이' 수입자 자격요건도 완화한다. 폐기물 수입업자는 원칙적으로 폐기물처리업자 등으로 한정하고 '폐지'만 제조업자를 허용했지만 앞으로는 'IC 트레이' 제조업자도 별도 재활용업 허가 없이 순환자원 용도로 '폐IC 트레이'를 직접 수입할 수 있게 된다. 순환자원에 대한 순환이용 용도·방법, 폐기물 수입제한 예외사항, 폐기물 수출입자 자격 등 고시 개정안 세부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나 기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순환자원 추가 지정과 수입 규제 완화를 통해 반도체 업계 부담이 줄어들고 폐석재의 순환이용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6 18:23주문정 기자

뉴패러다임, 석재 유통사 '봄찬' 프리A 투자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수입석재 유통 커머스 스타트업 '봄찬'에 프리A 투자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설립된 봄찬은 전국 단위 석재 배송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낙후된 석재 유통 산업을 디지털화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자사 석재 유통 플랫폼 봄찬을 통해 건축, 조경, 인테리어,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석재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기존 석재 시장은 고령화된 인력 구조와 지역 파편화, 가격 비투명성 등으로 인해 혁신이 더뎠지만, 봄찬은 표준화·디지털화·전국 배송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 전반을 빠르게 전환시키고 있다. 현재 봄찬은 B2C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석재 제품과 온라인 표준 단가 시스템을 도입해 석재 유통 온라인 점유율 1위에 올랐다. 2024년 기준 연매출은 11억원, 영업이익률은 28%에 달하며, 고객 누적 평점 4.9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1천평 규모의 신규 물류센터로 확장 이전했으며 이를 통해 B2B 대형 거래처 대응과 전국 단위 유통망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봄찬은 시스템 기반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중심의 커머스를 접목해, 정체돼 있던 국내 석재 유통 산업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산업 디지털 전환과 ESG 관점에서도 우수한 임팩트를 낼 수 있는 팀이라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봄찬은 물류 인프라 확장, 자체 배송 시험 운영, 영업 및 개발 인력 채용, 해외 제휴 공장 설비 투자 등 핵심 운영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박지흠 봄찬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인프라 고도화와 운영 시스템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동남아 제휴 공장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석재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석재 유통의 기준이 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08:45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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