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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티카 2'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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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두 번째 업데이트…심해 생존 협동성 강화

심해 오픈월드 생존 신작 '서브노티카 2'의 두 번째 업데이트가 적용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산하 개발사 언노운 월즈가 개발 중인 '서브노티카 2'의 두 번째 얼리 액세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인 플레이 환경에서의 몰입감과 협업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거리 기반 공간 음향을 적용한 '근접 음성 채팅'을 도입해 거리와 방향에 따른 현실적인 소통 환경을 구축했다. 체력 소진 시 즉시 사망하지 않고 동료가 제한 시간 내 살려낼 수 있는 '소생 시스템'도 추가해 긴장감을 더했다. 소통과 협업을 돕는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개선됐다. 음성 없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감정 표현' 기능과 동료 인벤토리에 직접 자원을 전달하는 시스템이 신설됐다. 이와 함께 투척형 위치 표시 태그 및 신호 시스템을 개편하고 기지 건설 편의성을 높였다. 언노운 월즈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해양 플라스틱 오염 제거 기술을 개발·적용하는 비영리단체 '디 오션 클린업'에 10만 달러를 전달한다. 개발사는 2019년 세계 환경의 날 당시 원작 '서브노티카' 수익 일부를 기부한 데 이어 해양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는 혼자만의 생존을 넘어 함께 탐험하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크래프톤은 언노운 월즈와 함께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세심히 반영해,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협동 플레이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16:10진성우 기자

미 법원 "언노운월즈 CEO 복직시켜야"…크래프톤 "동의 안해, 다각적 대응 검토"

크래프톤이 자회사 언노운 월즈의 전 경영진이 제기한 부당해고 및 운영권 박탈 관련 소송에서 패소해 전 최고경영자(CEO)를 복직시키라는 미국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고 게임스팟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테드 길 전 CEO의 즉각적인 복직과 함께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출시 운영권 및 스팀 접근 권한 반환을 명령했다. 그에게 다른 창립자들을 재고용할 권한이 있다고 명시했으며, 전 경영진이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적 달성 기한 역시 오는 9월 15일까지로 연장했다. 법원은 크래프톤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핵심 직원을 해고하고 운영권을 부당하게 장악했다고 판단했다. 전 경영진이 해고 직전 게임 데이터를 무단 백업했다는 사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회사의 작업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을 뿐 기밀을 유지하고 즉각 반환했기에 정당한 해고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 법원은 크래프톤이 성과급 지급을 피하고자 챗GPT의 조언을 구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언노운월즈 전 경영진이 크래프톤에 청구한 손해배상액 관련으로는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또한 찰리 클리블랜드와 맥스 맥과이어의 복직 청구는 거부했다. 이번 소송은 '서브노티카 2'의 얼리 액세스 출시에 따른 최대 2억 5000만 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실적 기반 추가 보상금(Earnout) 지급을 두고 지난해 불거졌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경영진의 태만 때문에 '서브노티카2'의 개발이 지연됐다며, 테드 길, 맥스 맥과이어 등 경영진을 해고하고 스티브 파푸트시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했다. 이에 전 경영진은 크래프톤이 보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자신들을 해고했다고 주장해 왔다. 크래프톤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즉각 유감을 표명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판결에 정중히 동의하지 않으며,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판결은 언노운 월즈 전 경영진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나 서브노티카 2와 관련된 실적 기반 추가 보상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며, 해당 사안에 대한 소송 절차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크래프톤은 언제나 플레이어를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지난 몇 달 동안 크래프톤과 언노운 월즈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개선된 버전을 플레이어들에게 가능한 한 빠르게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최우선 과제는 변함없이 서브노티카 팬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17 10:08정진성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닌텐도 스위치2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는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은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2에 출시된다. 크래프톤은 향상된 닌텐도 스위치2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스위치2 독(Dock)을 통해 TV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1440p 해상도로,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의 부드러운 화면을 지원한다. 닌텐도 스위치2 컨트롤러인 '조이콘2'에 최적화된 컨트롤 기능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기존 이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정책도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미 서브노티카 또는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는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닌텐도 e숍'에 접속해 닌텐도 스위치2용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클 베렛 언노운 월즈 PD는 “서브노티카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낯선 세계와의 교감을 다루는 작품”이라며 “닌텐도 스위치2에서 펼쳐지는 4546B의 심해는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처음 접하는 탐험가들에게는 잊지 못할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노운 월즈는 개발 중인 차기작 '서브노티카2'의 다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커뮤니티의 의견을 반영해 도입한 멀티 플레이 기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서브노티카2는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기지를 건설하고 미지의 심해를 함께 탐험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상에서는 스팀 덱 등 휴대용 기기에서 최적화된 실제 플레이 영상과 PC, 콘솔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 지원 등 유저 접근성을 강화한 개발 정보가 포함됐다. 서브노티카2는 올해 출시돼 서브노티카의 세계관을 다시 한번 확장할 예정이다.

2026.02.11 10:11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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