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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오프라인 지역 컵 시즌 개막…서울 월드 파이널 향한 본선 돌입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릴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는 대륙별 오프라인 지역 컵 일정에 돌입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SWC2026'의 오프라인 지역 컵 본선 경기를 본격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일 모바일 게임 기준 10년 연속 명맥을 이어온 이번 대회는 새로운 룰 도입과 신규 개최지 확장을 통해 글로벌 유저 소통을 강화한다. 이번 시즌의 핵심 경기 규정은 '스택 밴'이다. 1세트 프리밴 없이 시작해 2세트부터 세트별 프리밴 몬스터가 누적 적용되는 방식으로, 5전 3선승제 기준 양 선수 합산 최대 8개 몬스터의 출전이 제한된다. 세트를 거듭할수록 가용 몬스터 폭이 좁아지는 만큼, 고정된 조합을 탈피한 유연한 덱 구성과 밴픽 심리전이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을 시작으로, 10월11일 캐나다 토론토의 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의 아시아퍼시픽 컵으로 이어진다. 지역 컵별로 각 상위 3명을 선발하며, 앞서 중국 지역 선발전(TARS, KANGJING)과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SKIT)를 통과한 인원을 합쳐 총 12명의 정예 선수가 10회차를 맞은 서울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다툴 계획이다.

2026.09.17 15:03진성우 기자

리튬포어스,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 액션 트레일러 TGS 2026서 첫 공개

스타일리시 액션 신작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의 최신 액션 트레일러가 도쿄게임쇼(TGS) 2026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리튬포어스(대표이사 변재석)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TGS 2026 기간 중 세가 부스를 통해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의 최신 액션 트레일러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글로벌 채널을 통해서도 해당 영상이 동시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의 일환이다. 주최 측 추산 약 30만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TGS 현장의 세가 부스를 비롯해 콘솔 플랫폼 공식 채널을 연계해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건그레이브 고어 블러드 히트는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6 플레이데이즈'에서 시연 데모를 선보이며 액션성과 게임성 면에서 외신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해당 작품은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5(PS5)와 PC 플랫폼 버전으로 개발 중이며, 출시 일정 등 상세 정보는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리튬포어스 관계자는 "TGS 2026 세가 부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플랫폼 채널까지 이어지는 이번 영상 공개는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그레이브 특유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세대 콘솔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6.09.16 15:47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지역 컵 승부 예측 이벤트 개시…12일 본선 개막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오프라인 본선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열린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본선 시즌을 맞아 이용자 대상 승부 예측 및 인게임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개최 10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예선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일 중국 지역 선발전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본선 여정에 돌입한다. 승부 예측은 각 경기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일 중국 지역 선발전에 이어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 9월26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1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 10월17일) 순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4강 및 월드 파이널 진출자 중 1명만 맞혀도 예측 성공으로 인정하도록 기준을 완화해 보상 획득 기회를 넓혔다. 일일 선수 퀴즈를 통한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아울러 컴투스는 다음달 4일까지 인게임 미션을 달성하고 포인트를 모으면 'SWC2026 소환서'와 각종 육성 재화를 단계별로 지급하는 플레이 연계 이벤트를 병행한다. 이번 지역 컵과 선발전을 통과한 최정예 12인의 선수는 오는 11월14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2026.09.07 18:00진성우 기자

컴투스-서울경제진흥원, 'SWC2026' 월드 파이널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의 10번째 결선 무대를 앞두고 컴투스와 서울경제진흥원이 대회 성공 개최와 도시 마케팅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컴투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 개최 및 서울 게임·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A 사옥에서 진행됐다. 올해 10회차를 맞은 'SWC'는 '서머너즈 워' IP의 발상지인 서울에서 오는 11월 14일 월드 파이널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회 운영을 위한 시설 이용 지원, 브랜드 홍보,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동 도시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주최 행사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SWC 10회차를 기념하는 전시 공간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본선 대회 전 사전 분위기 조성과 e스포츠 저변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SWC2026은 지난달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본선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26일 독일 함부르크(유럽 컵)를 시작으로 10월10일 캐나다 토론토(아메리카 컵), 10월17일 태국 방콕(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지역 컵을 치른 뒤, 최종 진출자들은 11월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맞붙게 된다.

2026.09.04 11:5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동남아·기타 아시아 예선 종료…본선 진출자 4인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의 아시아퍼시픽 컵 본선 무대에 오를 4명의 대표 선수가 확정됐다. 컴투스는 지난 주말(22~23일) 이틀간 'SWC2026'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동남아시아 및 기타 아시아 권역 예선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예선에서는 권역별로 각 2장의 본선 진출권을 걸고 승부가 펼쳐졌다. 첫날 열린 동남아시아 예선에서는 전승을 기록한 신예 'GLE'와 지난해 챔피언을 꺾고 4번째 도전 만에 본선에 오른 'YEONHONG-187'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어 23일 진행된 기타 아시아 예선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조 1위를 차지한 'YINHONG'과 패자조를 뚫고 올라온 베테랑 'ERIC.B'가 각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기간 시작된 미주 지역 예선 승자조 매치에서는 JIWOOFAN, COISO, SAPPYYY, THOMPSIN 등 4인이 아메리카 컵 진출 명단에 먼저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8월 말까지 전 세계 온라인 예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9월부터 열리는 오프라인 지역 컵을 거치며, 최종 진출자들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2026.08.24 17:1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유럽 지역 예선 마무리…유럽 컵 출전 8인 확정

컴투스의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 'SWC2026'이 지역 예선에 돌입한 가운데 유럽 컵에 진출할 최종 8인의 명단이 확정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6(이하 SWC2026)'의 유럽 지역 예선을 마무리하고 지역 컵 출전자 8명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SWC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있다. 유럽 지역 예선 결과 승자조에서 P4FFIX, PINKROID, OBABO, MALIGNANT가 본선행을 확정했으며, 패자조를 통해 NEF, RAXXAZ, SAMBSEPP, REINCA가 합류했다. 전년도 유럽 컵 우승자인 RAXXAZ와 준우승자 P4FFIX를 비롯해 SWC2024 유럽 컵 우승자 NEF 등 역대 주요 강호들이 대거 본선에 올랐다. 진출자 8인은 다음달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컵에서 맞붙으며, 싱글 엘리미네이션을 거쳐 선발된 상위 3인은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 파이널 출전권을 얻는다. 한편 지난 15~16일 진행된 중국 지역 선발전 예선에서도 TARS, LEST 등 전직 월드 챔피언을 포함한 8인이 본선에 올라 다음달 12일 중국 시안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2026.08.18 17:10진성우 기자

GSOK, '글로벌 게임쇼 변천과 재편' 다룬 정책연구 제13호 발간

글로벌 게임쇼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유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오프라인 및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 정책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는 주요 게임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룬 'GSOK 정책연구' 제13호 '전시장에서 디지털 쇼케이스까지- 글로벌 게임쇼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게임쇼를 단순 신작 발표회를 넘어 기술, 콘텐츠, 사업 전략, 이용자 문화가 집약되는 복합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전시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도쿄게임쇼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더 게임 어워드 ▲팍스 ▲GDC ▲서머 게임 페스트 ▲닌텐도 다이렉트 ▲블리즈컨 등 9개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쇼가 종합전시형, 콘퍼런스형, 페스티벌형, 디지털 쇼케이스형, 어워드 결합형으로 세분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보고서는 E3의 종료를 특정 대형 기업 참여에 과도하게 의존한 운영 모델의 한계로 진단했다. 반면 도쿄게임쇼와 게임스컴 등은 현장 시연, B2B 거래, 지역 산업 플랫폼 역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장 혼잡과 높은 참여 비용, 프로그램 상업화 등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구는 게임쇼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외형적인 규모보다 행사의 정체성과 참여자 제공 가치를 명확히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다자간 거버넌스 구축, B2B와 B2C의 연계, 온라인 정보 확산과 현장 대면 교류 간의 명확한 기능 분담 등을 발전 과제로 제시했다. 황성기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은 "이번 연구가 글로벌 게임쇼의 변천 과정과 운영 구조를 이해하고, 게임쇼의 정체성과 현장 체험·산업 교류·이용자 참여를 연결하는 운영 전략을 모색하는 데 기초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1 14:3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한국 대표에 SKIT… 월드 파이널 직행 확정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에서 SKIT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컴투스는 지난 8일 'SWC2026'의 첫 경기로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개최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개최지인 한국에 어드밴티지를 부여해 우승자에게 결선 직행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된 경기에서 SKIT은 SCHOLES와 ANGRYBIRD를 연달아 제압한 뒤, 결승에서 'SWC2018' 챔피언 BEAT.D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SKIT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유럽 지역 예선도 병행 진행됐다. 8일과 9일 열린 승자조 경기를 통해 P4FFIX, MALIGNANT, OBABO, PINKROID 등 4명이 유럽 컵 진출을 확정했으며, 오는 15일 패자조 경기를 통해 최종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달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인 지역 컵 진출 라인업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지역 컵 무대에 오르게 되며, 지역 컵까지 돌파한 최정상급 선수들이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10 번째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릴 예정이다.

2026.08.10 16:20진성우 기자

포켓몬코리아, 롯데백화점 잠실서 '포켓몬 별빛낙원' 개최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잠실 롯데월드타워 및 롯데월드몰 일대에서 대규모 여름 테마 축제가 열린다. 포켓몬코리아는 '2026 롯데타운 서머 마켓 -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포켓몬 별빛낙원'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타운 서머 마켓'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메인 행사장인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잔디광장에는 몬스터볼 모양의 대형 실내 돔이 들어서며, 내부에는 12m 길이의 수로와 초대형 LED 폭포, 빔 영상 연출 등이 조성된다. 현장에는 롯데자이언츠, 유니클로, 레고 등 10개 브랜드의 라이선스 상품 판매처와 함께 9개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하는 야외 컨테이너 부스가 운영된다. 야외 취식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소원을 작성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잉어킹을 주제로 한 '포켓몬 무릉도원'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30주년 기념 상품과 변신! 메타몽 시리즈, OST 앨범 등 신규 기획상품(MD)이 공개된다.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 내 잉어킹 대량발생 이벤트 등 모바일 연동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이달 7일과 18일 롯데온 및 롯데백화점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약 방문자에게는 소원 카드 작성 시 프로모 카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롯데월드몰 1층 팝업스토어는 현장 별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2026.08.06 14:30진성우 기자

올해로 10년차…컴투스,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SWC'로 '서머너즈워' IP 저력 입증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종목으로 10회째 대회를 개최하며 '서머너즈 워'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다고 31일 밝혔다. SWC는 2017년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송병준 의장의 전략적 구상에 따라 출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범 초기 컴투스는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 로컬 토너먼트를 운영하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이스포츠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후 2017년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서울, 도쿄, 방콕,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월드 파이널을 개최하며 대륙별 예선 및 지역컵 규모를 지속 확장해 왔다. 팬데믹 기간에는 전면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전환해 대회를 지속 운영했다. 2020년 월드 파이널의 경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6만명을 기록하는 등 단절 없는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SWC2024' 현장에는 송병준 의장이 방문해 관람객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그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10회차 SWC를 완성도 높게 선보일 방침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해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7.31 14:40진성우 기자

컴투스, 'SWC2026' 글로벌 예선 대진표 공개…8월8일 개막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 2026' 예선 대진표를 확정하고 10회차 대회의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SWC2026'의 지역별 예선 대진표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SWC2026은 전 세계 소환사들이 참가하는 이스포츠 축제다. 컴투스는 지난 6월 참가 신청 접수를 마무리한 데 이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퍼시픽 등 주요 권역의 예선 대진을 최종 결정했다. 한국 지역에서는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 개최에 맞춰 결승 직행권 1장이 걸린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신설됐다. 이번 경기에는 2018년 챔피언 출신 BEATD를 비롯해 SKIT, IROHA, ECK 등 총 9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본선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해외 권역 역시 역대 대회 수상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PU(동남아)와 2021년 우승자 DILIGENT-YC(기타 아시아)를 포함해 유럽의 RAXXAZ, PINKROID, 아메리카의 TRUEWHALE, THOMPSIN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호들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SWC2026 예선은 다음달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을 거쳐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다투게 된다.

2026.07.27 15:59진성우 기자

여름 TPO별 스타일링 제안…W컨셉, '서머위크' 진행

W컨셉이 본격적인 휴가철과 시즌 수요에 맞춰 스타일링 아이템을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전 '서머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며, TPO(시간·장소·상황)별 스타일링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여름 하객룩부터 ▲스윔웨어 ▲쿨링 소재 의류를 포함해 ▲여름 티셔츠 ▲슬리브리스 ▲니트 ▲신발 ▲출근백 ▲주얼리 등 고객 검색량이 집중된 키워드별 특가 상품을 선정했다. 스타일링 고민을 덜어줄 영상 콘텐츠와 겨울 아우터를 미리 합리적인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역시즌 특가'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휴가 전 빠른 수령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빠른 배송' 전용 상품을 모아 별도로 선보인다. 휴가지 아이템인 ▲티셔츠 ▲셔츠 ▲스윔웨어 ▲플립플랍 ▲여름 뷰티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선착순 50% 쿠폰 등을 발급한다. 이와 함께 휴가철 즐거움을 더할 참여형 경품 행사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그랜드 조선 부산 1박 숙박권',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지현 W컨셉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출근룩부터 휴양지 패션, 빠른 배송과 역시즌 상품까지 다양한 요구와 필요를 고려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7.22 10:55박서린 기자

아이온2부터 길드워3까지...엔씨, 핵심 IP로 글로벌 공략 가속

엔씨가 핵심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올해 글로벌 확장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다. 국내 매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으로 외연을 넓히고, 해외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들은 글로벌 게임업계 대표 행사인 '서머 게임 페스트'를 통해 핵심 IP를 동시에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엔씨는 미국에서 개막한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아이온2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9월 글로벌 출시를 공식화했다. 아이온은 북미·유럽 시장에서 성과를 낸 대표적인 한국 MMORPG IP로, 정식 후속작인 아이온2 역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행사에서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길드워3도 처음 공개됐다. 길드워 시리즈는 북미와 유럽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대표 MMORPG 프랜차이즈다. 길드워3는 2012년 출시된 길드워2 이후 14년 만에 나오는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며, 2027년 중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리니지2M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정식 출시되며, 현재 사전예약자는 약 500만명에 달한다. 엔씨와 텐센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약 5만명 규모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경험·사용자화면(UX·UI) 개선과 파티 던전 개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강화 등 현지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온 IP들이 잇따라 출격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6.21 17:00진성우 기자

넷이즈 '렘넌트의바다', LA 서머 게임 페스트서 신규 트레일러 공개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조커 스튜디오'의 신작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가 신규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 속 새로운 내용을 공개했다. 넷이즈게임즈는 한국 시간 6일 시작된 LA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렘넌트의 바다' 신규 트레일러를 공식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메이크 잇 라우드'라는 배경 음악을 담은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트레일러의 한국어 명칭은 '미쳐보자고! 선원 집결'이다. 해당 영상에는 게임 배경인 바다 세계에 등장할 여러 해적 선단과 크루들의 소개가 포함됐다. 황후의 깃발 아래 모인 엘리트 집단 '던 브레이커'부터, 낭만과 부를 중시하는 '블랙 바론', 락 스피릿이 가득한 '랜보', 이곳저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방랑자'까지 총 6종의 선단 및 산하 선원 관련 스토리가 뮤직 비디오에 담겼다. 렘넌트의 바다는 '제5인격'을 개발한 넷이즈게임즈 산하 조커 스튜디오의 최신 기대작이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 PC 및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6.06.09 13:17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신작 베일 벗어…'크로스파이어' IP, 잠입 액션 장르로 진화

전 세계 11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메가 지식재산권(IP) '크로스파이어'가 차세대 프리미엄 AAA급 싱글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진화한다. 스마일게이트의 자율성 보장과 적극적인 지원 아래 공개된 이번 신작은 '콜 오브 듀티', '언차티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너티독과 인피니티 워드 출신의 베테랑 개발진이 제작을 맡았다. 개발사 댓츠노문의 테일러 쿠로사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와 제이콥 밍코프 게임 디렉터는 이번 작품이 크로스파이어의 핵심 DNA인 '두 세력 간 대립 구조'와 '전술적 전투의 긴장감'을 계승한 프리미엄 싱글플레이 타이틀이라고 소개했다. 적과의 동맹으로 만들어지는 서사 이번 신작은 기존의 경쟁형 슈터 장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스파이어 유니버스를 프리미엄 시네마틱 싱글플레이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야기 중심에는 서로 적대 진영에 속한 두 인물인 혁명가 '레일라'와 현상 유지를 추구하는 '크로스'가 서사를 이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레일라 한 명만 조작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고, 파트너인 크로스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행동한다. 크로스는 총격전 중 적의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제압 사격을 펼치는 등 플레이어의 행동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며 전투를 돕는다. 두 주인공은 신뢰가 아닌 압도적인 실존적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손을 잡은 관계다. 언제든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긴장감이 서사 전반을 관통하며 이용자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세계 최초 '적응형 엄폐' 도입...전투 공간의 제약 허물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핵심 혁신은 세계 최초로 도입된 '적응형 엄폐' 시스템이다. 기존 시네마틱 액션 게임들이 직각형 엄폐물과 지정된 엄폐 지점, 낮은 자세와 높은 자세로 구분되는 고정된 애니메이션에 의존해 온 한계를 극복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구현된 복잡하고 유기적인 지형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주변 환경과 적의 시선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사람처럼 가장 적절한 자세를 자동으로 취하므로,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자연물을 엄폐물로 활용할 수 있다. 제이콥 밍코프 디렉터는 "기존 슈터 장르가 시스템적 제한 때문에 전투 공간을 계단식으로 구성할 수밖에 없었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적응형 엄폐 시스템 덕분에 제약 없이 더욱 복잡하고 유기적인 환경을 자유롭게 구현했으며, 전투 중에도 시네마틱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실적인 게릴라 전술과 잠입 무기 디자인과 사운드 등 전투 시스템은 전문가 협업을 통해 현실감있게 구현했다. 적 NPC 역시 분대 단위 전술을 활용하며 제압 사격을 가하고, 플레이어의 마지막 목격 위치를 추적하거나 측면을 공략하는 등 지능적으로 행동한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는 무작정 달려드는 정면 승부보다 적응형 엄폐를 활용한 시야 차단과 위치 변경, 게릴라식 전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잠입(스텔스)과 엄폐만으로 전투 자체를 회피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어 전략적 판단도 요구된다. 이번 신작은 유료 다운로드 가능한 콘텐츠(DLC) 없이 하나의 이야기로 완결되는 프리미엄 싱글플레이 타이틀로, 반전과 개연성을 갖춘 선형적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테일러 쿠로사키 CCO는 "스마일게이트가 우리의 전문성을 신뢰하며 창의적인 방향성을 전적으로 맡겨줬다"며 양사 시너지를 통해 세계 이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06 12:44진성우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콘텐츠 '미로'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방어전 콘텐츠인 '미로'를 포함한 시스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미로'는 각기 다른 전장 환경에서 방어전을 수행하는 모드다. 전장마다 요구 조건과 특수 패턴이 상이하게 적용되어 전략적인 소환수 배치와 덱 편성이 요구된다. 해당 모드를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애장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마법진'에 장착해 버프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5종의 애장품을 모두 수집할 경우 특수 패시브 마법진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규 레전드 등급 소환수인 바람 속성 발키리 '카타리나'도 추가됐다. 카타리나는 원거리 공격수로, 치명타 적중 시 적의 피해 저항을 감소시키고 방어형 및 근거리형 대상에게 추가 타격을 가한다. 컴투스는 신규 소환수의 배경 서사를 다룬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용자는 총 24개 스테이지를 돌파해 획득한 포인트로 각종 재화를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별 이벤트 보스 '타락한 귀공녀 칼리야' 토벌전이 열린다. 매일 1회 도전 가능하며, 누적 피해량에 따라 소환수 '제타-06' 애장품 상자 등 육성 아이템이 차등 지급된다. 이 외에도 필드 스테이지와 천공섬 방어전, 훈련 강화 레벨 상한 등 전반적인 게임 내 콘텐츠 확장이 이뤄졌다.

2026.03.11 17:48정진성 기자

스타벅스, 증정 가습기 리콜…이번엔 왜 빨랐나 봤더니

스타벅스가 e-프리퀀시 증정 가습기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약 5일 만에 전량 리콜을 결정했다. 2022년 서머 캐리백 리콜 당시 늑장 대응으로 홍역을 치른 전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당시 신세계그룹이 직접 나서 스타벅스 운영사인 SCK컴퍼니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국정감사에까지 증인으로 소환됐던 만큼,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는 분석이다. 화재 신고 5일 만에 전량 리콜…보상 규모 118억원 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2일부터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진행 중이다. 이번 리콜은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된 여파다. 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고객에게 증정된 스타벅스 가습기 전량으로 총 수량은 39만 3548개다. 스타벅스는 해당 가습기를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제품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한다. 전량 반납을 고려하면 보상 규모는 약 118억원에 달한다. 이번 리콜 조치는 빠르게 결정됐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6일 가습기 전지 화재사고 고객 VOC(고객의 소리)가 접수되고 28일 국가기술표준원에 제품 사고를 보고했다. 사고 접수 약 5일 만인 30일 전량 리콜을 발표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리콜 과정에서 최소 보상 비용만 117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회수 물류비, 시스템 개발비 등 간접 비용까지 합산하면 실제 보상 금액은 이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일부 회수나 사용 가이드 강화 같은 단계적 대응도 가능했으나, 불확실성을 남기지 않는 것이 고객 신뢰를 지키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국감까지 번졌던 서머 캐리백 리콜 사태 이 같은 대처는 2022년 서머 캐리백 리콜 사태와 극명히 대조됐다. 당시 스타벅스는 e-프리퀀시를 완성한 소비자에게 서머 캐리백을 증정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악취가 난다는 의견이 나오자 스타벅스는 “원단 인쇄 염료의 자연 휘발이 충분하지 못해 일부 제품에서 냄새 현상이 발생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한 블로거가 간이 측정으로 서머 캐리백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고 주장하며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포름알데히드는 자극적인 냄새와 독성을 가진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다. 이후 스타벅스는 국가공인기관에 테스트를 의뢰했고 서머 캐리백을 음료 쿠폰 3장과 바꿔주는 리콜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면서 스타벅스는 공식사과했고 신세계는 그룹 전략실을 통해 스타벅스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같은 해 10월 열린 국정감사에는 송호섭 당시 SCK컴퍼니 대표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국감에서는 스타벅스가 시험 성적서를 미리 받고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늑장 대응하지 않았다고 질타받았다. 이후 송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고 손정현 현 대표로 교체됐다. 리콜 비용에 반토막 난 영업이익…체질 개선으로 반등 서머 캐리백 리콜 여파로 스타벅스 실적은 곤두박질쳤다. 108만개의 캐리백을 리콜하면서 2021년 2393억원을 기록하던 영업이익은 2022년 1224억원으로 반토막 났다. 리콜 관련 일회성 비용 86억원이 반영됐다. 영업이익률도 2021년 10%에서 2022년 4.7%로 추락했다. 후임으로 선임된 손 대표에게는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백 투(BACK TO) 99'라는 초심 마케팅을 실시했고 신규점 출점과 기존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규모 비용을 투자했고 지역 특화 매장도 선보였다. 이에 2023년 매출 2조 9295억원, 영업이익 1397억원, 영업이익률 4.8%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매출 3조 1001억원으로 3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1907억원으로 2000억원에 육박했다.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2조 3679억원, 1354억원이다. 이마트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매년 확대됐다. 2022년 16.4%에서 2023년 18.1%, 2024년 20.3%, 2025년(1~3분기) 21.7%까지 늘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손 대표는 지난해 9월 실시된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2026.02.05 17:15김민아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소환수 '예거'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방치형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예거'와 대규모 길드 콘텐츠 '길드 대격전'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소환수 '예거'는 '서머너즈 워' IP의 빛 속성 드래곤 나이트로, 전설 등급 근거리형 소환수다. 치명타 공격 시 근거리 아군의 강타 피해량을 높이고, 자신의 강화 효과 수치에 비례해 추가 피해를 입히는 스킬을 보유했다. 또한 아군 전체의 강타 확률을 10초간 증가시키는 전용 스킬을 지녀 전략형 딜러로 활용된다. '예거'는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함께 추가된 '길드 대격전'은 PvP 협동 콘텐츠다. 4주간 총 8회 진행되는 시즌형 길드 전투로, 전 세계 모든 서버의 길드가 참여한다. 길드원 전원이 참여해 전투를 진행하며, 종료 시 더 높은 점수를 얻은 길드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라운드 결과와 시즌 순위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보상으로 획득하는 재화 '여신의 증표'는 신규 성장 시스템인 '길드 신전'에서 사용된다. 이용자는 '기도하기'를 통해 공격력, 방어력, 체력 등 능력치를 높일 수 있으며, 모든 능력치가 최고 단계에 도달하면 신전을 성장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고 등급 장비인 '불멸' 등급이 추가됐다. ▲마법구 레벨(33) ▲필드 보스 스테이지(1만4천800) ▲천공섬 방어전(챕터 26) ▲일일 던전(750) ▲훈련 강화(95) ▲덱 슬롯(18) ▲소환수 최대 레벨(80) 등 성장 콘텐츠 한계치도 확장됐다.

2025.10.22 14:30정진성 기자

컴투스, 하반기 '하이브리드' 신작 2종 통해 글로벌 팬덤 '정조준'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연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팬층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로그라이트와 핵앤슬래시를 결합한 '미니언100' ▲키우기 장르에 타워디펜스를 접목한 '서머너즈 워: 러쉬'를 통해 하이브리드 장르의 복합적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두 타이틀은 각기 다른 장르의 인기 요소를 유연하게 조합해 익숙함을 벗어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지난 1일 글로벌 론칭한 '미니언100'은 로그라이트에 군단형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해 전략 플레이의 재미와 대규모 전투 경험을 동시에 구현했다. 소환사·챔피언·미니언 조합과 스킬 카드 선택에 따라 다채로운 전략 구사가 가능해 챕터마다 다른 전술을 펼쳐볼 수 있다. 특히 캐릭터의 경험치와 파워가 누적되는 로그라이트 요소, 간편한 한 손 조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요인이다. 또한 챕터를 진행할수록 늘어나는 아군 병력과 더욱 강한 적 군단과의 격돌은 핵앤슬래시다운 규모감 있는 전투 연출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몰입감을 배가한다. 지난 5월 말 글로벌 출시된 '서머너즈 워: 러쉬'는 키우기 장르를 바탕으로, 기존 해당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타워 디펜스 모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여러 소환수를 방치형으로 손쉽게 성장시켜 필드 스테이지를 편리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고, 적을 막아내는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는 전용 지원 스킬과 다양한 스킬 카드 등을 활용해 깊이 있는 전략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방치형으로 성장시킨 소환수는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도 활용되며, 소환수의 능력치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수호 강화'라는 천공섬 방어전 전용 성장 시스템으로 두 모드 간의 유기적 연결성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두 게임은 모두 서로 다른 장르 기반이지만, 각각의 특성과 재미 요소를 교차 배치해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팬덤 확장을 꾀하고 있다"며 "복합 장르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 유형의 특색과 플레이의 전략성은 유지하고 진입 장벽은 낮춘 설계가 높은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미니언100'은 글로벌 론칭 이후 손쉬운 플레이 방식과 깜찍한 캐릭터로 즐기는 대규모 전투가 호평 받으며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 '서머너즈 워: 러쉬'도 출시 직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하이브리드 장르 신작 '서머너즈 워: 러쉬', '미니언100'에 이어, 3분기 출시 예정작인 MMORPG '더 스타라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다각도로 공략할 계획이다.

2025.07.12 06:32정진성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첫 대규모 업데이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의 출시 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설 소환수 '멜리사'와 길드 콘텐츠 '토벌전' 등 여러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신규 레전드 등급 소환수 '멜리사'는 서머너즈 워 IP 인기 캐릭터 '부메랑 전사'의 쌍둥이 소환수 차크람 무녀로, 매 타격 시 공격 계수가 상승하는 특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는 다음 달 9일까지 픽업 이벤트를 통해 보다 쉽게 소환수를 획득할 수 있다. '토벌전'은 자신의 소환수 25마리와 길드원 소환수 25마리의 지원을 받아 보스를 공략하는 길드 협동 콘텐츠다. 자신의 소환수가 다른 길드원에게 선택될 경우 '지원 횟수'가 증가하고, 길드 주화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획득한 개인 점수는 주간 시즌별로 초기화되며, 누적 점수에 따라 '아기 데빌몬'을 비롯한 성장 재화, 소환권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길드 전체의 누적 점수에 따라 시즌 랭킹이 정해지며, 최상위 랭킹 길드에는 최대 3만 크리스탈과 소환권 600장 등 보상이 지급된다. 새로운 성장 콘텐츠인 '장비 슬롯 강화' 시스템도 도입됐다. 마법구가 22레벨에 도달하면 장비 강화석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8종의 장비 슬롯을 강화할 수 있다. 매 다섯 단계 마다 공격력, 방어력, 체력, 명중률 등 다양한 보너스 효과가 부여된다. 이외에도 ▲필드 보스 스테이지 ▲타워 디펜스 콘텐츠 '천공섬 방어전', '시험의 탑' ▲소환수 최대 레벨 ▲일일 던전 5종의 난이도 등도 추가했다.

2025.06.25 17:00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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