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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17'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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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샤오미 17 시리즈' 등 신제품 6종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Xiaomi 17(샤오미 17) 시리즈'를 포함한 신제품 6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전예약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스마트폰 2종(울트라·일반)을 필두로 태블릿, 웨어러블, 오디오, 스마트 태그 등 샤오미의 “Human × Car × Home” 스마트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시리즈 최상위 모델인 '샤오미 17 울트라'는 라이카(Leica)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업계 최초로 라이카 인증 APO(아포크로매틱) 렌즈를 탑재해 색수차를 최소화했으며, 1인치 LOFIC 메인 센서와 200MP 기계식 망원 줌을 결합해 전문가급 사진 촬영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울트라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8.29mm의 두께와 218.4g의 무게를 실현했으며,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플랫폼과 6천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가격은 16GB+512GB 모델 기준 189만9천원이다. 함께 출시된 '샤오미 패드 8'은 두께 5.75mm, 무게 485g으로 역대 샤오미 태블릿 중 가장 슬림한 설계를 자랑한다. 3.2K 해상도와 144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맥북과의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듀얼 모니터로 활용 가능한 PC급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55dB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레드미 버즈 8 프로' ▲구글 제미나이(Gemini)가 탑재된 '샤오미 워치 5' ▲애플·구글 찾기 기능과 호환되는 '샤오미 태그' ▲6mm 초슬림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등이 동시에 출시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 조세현과 협업한다. 조 작가는 샤오미 17 울트라의 이미징 기술을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13일부터는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사진 공모전 '빛의 미학'을 개최해 모바일 사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구매자에게는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을 증정한다. 또한 첫 판매 기간(3월 6일~31일) 구매 시 울트라 모델 고객에게는 '포토그래피 키트 프로'를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6개월 이내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및 유상 수리 시 인건비 무료 혜택 등 강화된 사후 서비스(A/S)를 지원한다. 신제품은 샤오미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오프라인 스토어, SSG닷컴,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3.03 17:39전화평 기자

폰카를 향한 집념...샤오미, '괴물 카메라' 스마트폰 공개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샤오미가 1인치 크기의 LOFIC 이미지센서와 기계식 광학 줌 기능을 더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바트폰 '샤오미17 울트라'를 공개했다. 라이카와 단순 협업을 넘어 '전략적 공동개발 모델'이란 정의를 통해 카메라 기능에 심혈을 기울인 점을 강조했다. 샤오미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콩그레스센터에서 MWC26 개막을 이틀 앞두고 카메라 성능을 극대화한 샤오미17 울트라와 태블릿, 워치,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냈다. 이날 글로벌 취재진의 관심은 샤오미17 울트라에 쏠렸다. 1인치 크기의 LOFIC 메인 이미지 센서로 스마트폰 역대 최강 카메라 성능을 구현했다. 또 75~100mm 기게식 광학 줌을 지원하고 최대 400mm 화각까지 확장되는 망원 줌으로 어지간한 DSLR 카메라를 뛰어넘으려는 의도를 내비쳤다. 사진은 물론 영상 촬영 기능도 강화해 4K 해상도 120fps 돌비 비전 촬영을 지원하며 AI 크리에이티브 어시스턴트, 샤오미 하이퍼커넥트 기능으로 촬영과 더불어 편집, 공유 기능도 강화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같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펙을 갖추고도 8.29mm 두께, 즉 샤오미 울트라 라인업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구현했다. 샤오미는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올플랫 바디와 카메라 위치 조정을 통해 간결하고 정돈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무게 역시 218.4 그램으로 샤오미 울트라 역대 가장 가볍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샤오미17 시리즈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했다. 또 디스플레이는 6.9인치로 최대 밝기 3500니트를 지원하며, 일반 유리보다 최대 20배 강한 '샤오미 쉴드 글래스 3.0'과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라이카 100주년을 기념한 라이츠폰(Leitzphone)도 선보였다. 샤오미17 울트라와 비슷한 사양에 니켈 아노다이징 마감의 알루미늄 합금 바디를 적용, 옛 라이카 카메라를 떠오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너클링 마감으로 실제 카메라를 쥔 것처럼 느껴지도록 물리다이얼 라이카 카메라 링을 적용했다. 한편 샤오미17 울트라는 1499 유로, 샤오미17은 999 유로부터 가격이 책정됐으며 이날 곧장 출시된다. 라이츠폰은 1999 유로다. 국내에서는 샤오미17 시리즈 예약판매를 3일부터 진행, 6일부터 배송할 예정이다.

2026.03.01 00:45박수형 기자

"아이폰17 베낀 샤오미17, 따라하기 효과 없었다"

또 다시 아이폰 베끼기 논란에 휩싸인 신작 '샤오미17'의 초기 수요가 신통치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은 샤오미16일 뛰어넘고 곧바로 출시된 제품이다. ▲샤오미17 ▲샤오미17 프로 ▲샤오미17 프로 맥스 총 3개 모델로 구성됐다. 프로 모델의 경우 아이폰17 프로의 후면 디자인과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그대로 채택해 아이폰을 그대로 베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런 대담한 마케팅 전략에도 불구하고 샤오미17 시리즈는 초기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는 엑스를 통해 “샤오미17 출하량이 당초 목표 1천만대에서 약 20% 가량 축소될 예정”이라며, “향후 가격 조정이나 마케팅 강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샤오미17 시리즈 출하량은 전작 샤오미15 시리즈를 밑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샤오미17 수요가 부진한 것은 표준 모델 인기가 예상보다 못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아이폰17 표준 모델이 중국에서 예상을 웃도는 강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샤오미17의 아이폰 따라하기 전략은 분명 강력한 마케팅 전략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제품을 돋보이게 만들기엔 부족하다. 게다가 아이폰17의 새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수년간 기다려온 변화로, 중국에서 아이폰17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샤오미는 샤오미17 프로와 샤오미17 프로 맥스의 후면 카메라 옆에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추가로배치해 알림, 위젯, 셀피 프리뷰 기능을 지원했다. 후면 디스플레이 추가만으로 아이폰17 프로 대신 샤오미17 프로를 선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폰아레나는 지적했다. 하지만, 샤오미17 시리즈에는 장점도 많다. 제일 먼저 퀄컴의 새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을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다. 또, 카메라 성능도 뛰어난 편이며 배터리도 표준모델 7천mAh, 프로 6천300mAh, 프로 맥스 7천500mAh로 동급 최대 용량이다. 해당 매체는 샤오미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남기를 원한다면 앞으로 인공지능(AI) 기능 등 훨씬 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을 마케팅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5.09.30 13: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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