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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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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결합한 노코드, 기업 디지털전환 가속 지원 본격"

국내 노코드·로우코드(NCLC) 기업들이 인공지능(AI)를 적용한 서비스로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힘을 쏟는다. 25일 NCLC 협의회는 서울 역삼동 비아이매트릭스 사옥에서 열린 2월 정기회의에서 주요 NCLC 서비스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비아이매트닉스, 에스티이지, 엔터플, 소프트파워, 아가도스, 지산웨어, 티맥스가이아, 이젠고, 엑스로그, 에스나인에스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AI를 적용해 노코드 플랫폼의 성능을 향상시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접근성을 낮추는 등 사용자 친화 정책을 통해 노코드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G-매트릭스 MX-7B'을 자체 개발해 노코드 서비스에 적용한다. G-매트릭스 MX-7B는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서비스에 특화된 언어모델이다. 비아이매트릭스의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로우코드 서비스인 아우디플랫폼이나 G-매트릭스에 적용돼 채팅만으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시각화하거나 업무용 분석화면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스티이지는 15년 이상 IT서비스관리(ITSM), IT자산관리(ITAM), IT프로젝트포트폴리오관리(ITPPM) 등을 제공해온 기업이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ITSM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플랫폼 '이진'을 서비스한다. 이진 플랫폼은 사전에 마련된 기능을 마우스로 끌어오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앱이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특정 산업 분야나 개발환경 제약 없이 다양한 분야에 적합한 IT솔루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가노스는 하반기 아가도스닷컴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가도스닷컴은 사용자들이 필요한 기능을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이다. 설치나 추가 작업을 최소화해 진입장벽을 낮추고 노코드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엔터플도 최근 금융사 등을 대상으로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며 노코드를 알리고 있다. 해커톤 대회에선 AI와 연계해 시각장애인들이 음성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회사는 또 챗GPT 등 생성형AI와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지산웨어는 기업에서 요청하는 솔루션을 로우코드로 직접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산업에 특화된 로우코드 시스템도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 등을 중심으로 물류 이동 관제 서비스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젠고는 공공SW 사업을 중심으로 로우코드 도입을 확대한다. 과도한 요구 사항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로우코드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여 성과를 기록 중이다. 티맥스가이아는 계열사인 티맥스알지와 함께 디지털 교과서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교사들이 보다 손쉽게 문제를 출제하고, 교육 자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메이커도 전국 모든 초중고교에 공급될 AI 디지털교과서의 저작 도구로 노코드 플랫폼을 제공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AI기능을 적용해 교사들이 직접 교육용 교재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습자 개인의 적성이나 학습능력 등에 따라 선택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인다. 또한 엑스로그는 노코드 기업들이 산업이나 서비스의 특성에 맞는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제된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처음 협의회에 참석한 에스나인에스는 노코드 기업들이 AI데이터 학습과 솔루션 개발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도자동완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AI는 우리의 미래를 바꿀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이러한 혁신을 위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기 위한 기술은 노코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AI도 결국 사람이 기존에 하던 일을 학습해 더욱 빠르게 처리하는 기술로 기존 업무를 개선하자는 목표는 노코드와 비슷하다"며 "업무 혁신이라는 공통점아래 비정형 업무에 강한 AI와 반복 업무에 효율적인 노코드를 결합한다면 기업의 디지털혁신(DX)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1.26 16:40남혁우

[영상] AI 챗봇 사고 파는 시대 열렸다…대박 신화 가능할까

앱에 이어 인공지능(AI) 챗봇까지 사고 팔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단초를 연 것은 챗GPT를 만든 오픈AI입니다. 이 회사는 이달 초 AI 챗봇을 사고 파는 'GPT스토어'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현재 GPT스토어에는 오픈AI 파트너사와 선별된 커뮤니티 챗봇들이 올라와 있는데요. 앞으로 점차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개발자들이 GPT 스토어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수익 배분 방식일텐데요. 오픈AI는 3월 경에 수익 배분 방식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 때가 되면 누구나 AI 챗봇을 사고 팔 수 있게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GPT스토어에 공개된 것들은 일종의 이용자 예시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현재 GPT스토어에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세탁소 친구 라벨 디코더, 음악 이론 강사, 영어 대화 매니저 등 다양한 주제의 챗봇이 마련돼 있는데요. 앞으로 사용자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제2의 앱스토어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하고 있습니다. 앱스토어가 공개된 후 누구나 간단하게 만든 앱이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막대한 매출을 달성한 만큼 GPT스토어에서도 이러한 성공사례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입니다. 특히 GPT는 기존 앱에 비해 접근성이 좋은 만큼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예상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GPT스토어 오픈 소식과 2024년 생성형 AI의 전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024.01.15 14:55남혁우

中 정부 "과학 연구 보고서에 생성AI 쓰지마"

중국 정부가 과학 연구 보고서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해선 안된다고 못박았다. 3일 중국 언론 IT즈자에 따르면 중국 과기부가 지난 달 발표한 '책임있는 연구 행위 규범 가이드(2023)'에는 생성 AI를 활용해 보고 자료를 직접적으로 생성해서는 안되며, 생성 AI를 결과의 공동 저자로 기재해서도 안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가이드는 이같은 생성 AI 사용 금지를 포함해 여러 과학 연구자, 과학 연구기관, 대학, 의료보건 기관, 기업 등이 연구 주제 선정 및 수행, 데이터 관리, 결과 저작, 동료 검토, 윤리적 검토, 감독 및 연구를 포함한 11가지 방면에서 지켜야 할 과학 윤리와 학문적 연구 규범을 제안했다. 획기적인 연구 결과 및 주요 연구 진행 상황의 공개에 있어 소재지 과학 연구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거나 동료 검토를 거치지 않은 연구 결과를 대중에 전파할 수도 없다. 더불어 인간 참가자와 실험 동물을 포함하는 연구의 경우 과학기술 윤리 심사를 받아야 하며 학술 교류를 위해 학문적 민주주의를 도모해 독창성을 존중하면서 개방성과 투명성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해외 과학기술 교류 및 협력시 관련 데이터를 국가에 제공해야 하며, 관련 요구 사항에 따라 승인 절차를 수행하고 과학기술 비밀 유지 및 특정 연구 결과 공개에 관현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2024.01.04 08:38유효정

IT서비스기업 리더 "지속된 불황, 글로벌 진출 기회로"

국내 IT서비스 기업 대표들이 2024년을 그동안 축적한 디지털전환(DX) 노하우로 본격적인 성과를 낼 원년이 될 것이라고 지목했다. 전 세계적인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DX) 요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다. 또한 계열사들 역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자동화 등의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지원할 예정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LG CNS SK C&C, 현대오토에버, 롯데정보통신, 포스코DX 등이 새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T서비스 기업들은 물류, 스마트팩토리, 메타버스 등 각 계열사에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축적한 DX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한다. 삼성SDS는 글로벌 디지털 물류와 생성형AI를 중심으로 DX 사업 다각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황성우 대표는 별도 신년사를 발표하지 않는 대신 새해 사업 방향을 내부에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상·항공 등 모든 운송·물류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IT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의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상반기 인수한 엠로를 비롯해 운송 플랫폼 회사들과 연계를 확대한다. 더불어 생성형 AI를 결합한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과 생성형 AI와 기업 업무시스템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패브릭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사업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SDS는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가한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와 구형준 클라우드서비스 사업부장 부사장 등 주요 임원이 CES 2024 현장에 참가해 브리티 코파일럿과 패브릭스를 직접 시연하며 해외 파트너사에게 알릴 예정이다. 기업 공개(IPO)를 준비 중인 LG CNS도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LG CNS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영역 확대를 위해 글로벌 진출이 필수적”이라며 “새해에는 글로벌 관점에서 기존 비즈니스를 점검하고, 기회가 있다면 빠르게 포착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LG CNS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 계약을 맺고 GPT4 등 오픈AI의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적극 선보인다. 이 밖에도 LG AI연구원 엑사원과 구글의 팜2, 앤스로픽의 클로드 등 다양한 대규모언어모델 (LLM)을 기업에 맞춰 제공하는 '멀티 엔진' 전략으로 생성형AI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윤풍영 SK C&C 사장은 올해가 그동안 일궈온 디지털·글로벌 사업 결실을 본격적으로 맛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성과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윤 대표는 이제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 글로벌 사업 영토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팩토리,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지털 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ESG), 클라우드를 4대 디지털 혁신 사업으로 지목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탄소 측정·관리·저감·인증 등 그동안 노하우를 축적한 디지털 ESG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CES 2024에서 롯데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선보이며, 전기자충전 자회사인 이브이시스는 북미와 일본, 인도네시아 등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실시한다. 칼리버스는 CES2024 개막일인 9일(현지시간) 정식 오픈하며 글로벌 사용자를 맞이한다. 자회사 이브이시스에서 실시하는 전기자충전 사업은 북미와 일본, 인도네시아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그룹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AI서비스도 선보인다. 아이멤버는 롯데그룹 전용 생성형 AI플랫폼으로 그룹사의 주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리온은 빅데이터를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그룹 경영진의 의사 결정 과정에 필요한 주요 데이터 분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두영 대표는 "고물가, 고금리, 불안한 글로벌 정세로 인해 경영 환경을 더욱 어려울 전망이지만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사들의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롯데정보통신의 미션과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폭발적인 성과를 거둔 포스코DX는 그룹사에서 주력하는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신소재 사업의 자동화를 전담한다. 이를 위해 관련 사업조직을 통합해 이차전지소재사업실을 신설했다. 지난해 포스코 그룹사를 중심으로 증가한 공장자동화 사업을 더욱 본격화하기 위해 기존 로봇사업추진반을 로봇자동화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기술연구소에서 인공지능(AI)기술센터를 분리 신설했다. 현대오토에버의 김윤구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전환을 위해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새해 “SW 분야의 핵심 조력자이자 리더로서 그 역할을 다해 고객의 미래 사업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것”이라며 SW 전문가 조직으로서 개개인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약속한다”고 역설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용 소프트웨어인 '모빌진'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사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또한 주요 그룹사 등을 대상으로 구축한 마트팩토리 솔루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올해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4.01.03 17:41남혁우

"美 마케터, 생성형 AI로 하루 2시간 15분 절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마케터 업무 시간을 실질적으로 줄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허브스팟이 생성형 AI의 업무 효과에 대한 경험적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허브스팟은 미국 마케터 648명과 관리자 303명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2023년 초부터 1년간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마케터 중 31%는 영업 콘텐츠 작성이나 잠재 고객에 대한 홍보 메시지를 작성하기 위해 오픈AI의 챗GPT를 비롯한 달리3, 제스퍼 등을 사용했다. 10명 중 9명은 생성형 AI로 결과물을 생성하고, 기호에 맞게 편집하는 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했다. 회의 일정 잡기, 메모 작성, 데이터 입력 등 수작업 자동화에도 AI를 사용했다. 이러한 업무 자동화로 매일 약 2시간 15분을 절약할 수 있었다. 마케팅팀은 AI로 절약한 시간을 실질적인 업무에 집중하는 데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잠재 고객을 발굴하거나 실제 고객과 소통하고 거래를 성사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다. 기업 관리자는 직원 입사 교육 영역에서도 시간을 절약했다고 설명했다. 직원들의 성장 가능 분야를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다고 답했다. 허브스팟 측은 그동안 생성형 AI가 업무 시간을 줄인다는 주장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지 알아낸 조사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이번 설문을 주도한 허브스팟 켈리 브룩스 영업부문 책임은 "생성형 AI가 업무에 유용하지만, AI는 결코 사람을 대체하지 않는다"며 "인간 업무 중 가장 반복적인 부분을 처리하는 것일 뿐이다"고 전했다.

2024.01.02 11:2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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