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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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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재단 "상장폐지 고개 숙여 사과...생태계 성장 의지 흔들림 없어"

위믹스 재단이 위믹스 코인의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래지원종료(상장폐지)에 사과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확장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입장을 전했다. 위믹스 재단은 2일 "국내 4개 거래소에서 위믹스 코인의 거래 지원이 중단되는 결정이 이루어졌다"며 "플레이 브릿지 자산 탈취 사고와 국내 거래소의 거래 지원 종료로 커뮤니티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위믹스 팀은 사고 발생 후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와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적극적인 바이백 계획의 수립 및 시행으로 빠른 시장 피해 회복과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DAXA의 소명 요청에 성실히 응하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전달했다. 그럼에도 거래 지원 종료라는 결정이 내려진 것에 대해 이유를 막론하고 홀더, 커뮤니티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내 거래소의 거래 지원 종료와 무관하게 위믹스 생태계의 성장에 대한 재단과 위메이드의 의지와 신념에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다는 점을 명백히 말씀 드린다"며 정상화에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여기에 보안 강화 조치와 바이백은 계획대로 진행하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거래 지원 종료의 여파에서 빠르게 벗어나 정상 궤도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위믹스 재단 측은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해 주시는 홀더, 커뮤니티 여러분께 보답하는 유일한 길은 위믹스 생태계의 성장과 내재가치 상승이라는 점을 되새기며 이를 위해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정진하겠다"며 "위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게임과 서비스들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갈 것이며 이러한 다짐이 공허한 외침에 그치지 않도록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더이상의 불미스러운 소식이 아닌 위믹스의 도전과 성장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홀더, 커뮤니티 여러분과의 연대를 중시하고 진솔한 소통과 책임 있는 행동으로 신뢰를 회복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DAXA 회원사인 빗썸·코인원·코빗·코팍스는 위믹스 코인의 상장폐지를 안내했다. 거래 종료일은 다음 달 2일, 출금지원 종료일은 7월 2일이다.

2025.05.02 16:34이도원

코스피·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국내 일부 게임사도 위기 직면

한국 금융위원회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경영 건전성 강화를 위해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했다. 엄격해진 규정에 따라 전 분야에서 매출·수익성이 저조하거나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들이 퇴출 위기에 놓인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 역시 해당 기준에 포함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은 지난 1월 21일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상장폐지 시가총액과 매출액 요건을 실효성 있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기존 요건이 과도하게 낮게 설정돼 지난 10년간 두 요건으로 인한 상장폐사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장요건 대비 상대적 비율, 주요국 증시와의 비교, 시장 간 차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건을 조정하며, 연착륙을 위해 3단계에 걸쳐 3년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특히 매출액은 시가총액 대비 실제 조정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기업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각 단계마다 1년씩 지연 실행한다. 상향 조정이 완료되는 2029년 1월 1일부터는 코스피의 경우 시가총액 500억 원 이하, 더해 시가총액 1천억 원 이하인 회사가 매출 300억 원 이하일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코스닥은 시가총액 300억 원 이하, 더해 시가총액 600억 원 이하인 회사가 매출 100억 원 이하일 경우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한다. 금융위원회는 시뮬레이션 결과 최종 상향 시 코스피는 62개사, 코스닥은 137개사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장폐지 가능성이 점쳐지는 기업은 스타코링크, 드래곤플라이, 네오리진 등이다. 현 기준 시가총액은 스타코링크 64억 원, 드래곤플라이 135억 원, 네오리진 184억 원이다. 이중 드래곤플라이는 감사의견 거절 사유를 해소하지 못해 상장폐지 위기에 더욱 근접한 상태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10일 “동일한 감사인의 동 사유 해소에 대한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나, 기한 내 사유 해소가 불가능하므로 해당 서류를 제출할 수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드래곤플라이는 지난달 21일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를 통해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임을 밝힌 바 있다.

2025.04.19 20:52강한결

'나스닥 퇴출 위기' 슈퍼마이크로, 새 감사인 지정

미국 서버 제조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새로운 감사인을 지정하고 거래소 규정을 지키겠다는 계획을 나스닥거래소에 제출했다. 이 같은 행보에 힙입어 슈퍼마이크로 주가가 40% 가까이 폭등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는 이날 미국 회계법인 BDO를 새로운 감사인으로 지정했다. 또 거래소 규정을 지키겠다는 계획을 나스닥거래소에 제출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39.79% 올라 30.11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슈퍼마이크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연례 보고서를 제때 내지 못해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렸다. 지난달 감사인이 사임했기 때문이다. 슈퍼마이크로가 회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지난 감사인이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찰스 리앙 슈퍼마이크로 최고경영자(CEO)는 “거래소가 우리 계획을 살펴보는 동안 슈퍼마이크로 주식은 나스닥 상장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AI 칩으로 서버를 만드는 회사다. AI 열풍이 불자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지난해부터 2년 동안 20배 이상 치솟았다.

2024.11.19 17:10유혜진

코너 몰린 슈퍼마이크로, 상장 폐지 시 자금도 '빨간불'

회계 부정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슈퍼마이크로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자금 문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상장 폐지 시 최대 17억2천500만 달러(약 2조3천883억원)를 조기 상환해야 할 수도 있어서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는 오는 2029년 3월이 되기 전에 상장폐지될 경우 조기에 전환사채 보유자에게 원금을 돌려줘야 하는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날아올랐던 미국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는 이 일로 자금 압박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졌다. 전 직원의 고발로 시작된 회계 의혹은 공매도 업체가 관련 보고서를 내놓은 데 이어 회계감사를 맡았던 법인이 회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 뒤 사임하면서 겉 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감사인 사임으로 8월 마감일까지 연례 10-K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상장 폐지 위기까지 몰렸다. 나스닥 규정에 따르면 회사는 11월 중순까지 규정 준수를 위한 복구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이 계획이 승인될 경우에는 내년 2월까지로 추가 제출 시간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슈퍼마이크로의 회계 감사인이었던 언스트앤영(E&Y)의 사임과 사임 사유로 인해 후임으로 회계 감사를 구하기 어려워진 상태다. E&Y는 슈퍼 마이크로 경영진의 성실성과 윤리에 대한 의지를 믿을 수 없다며 사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슈퍼마이크로의 상장폐지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인공지능(AI) 시장 주요 수혜자인 이 회사의 주가가 급락하는 것은 엄청난 충격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슈퍼마이크로 측은 은행들과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어 부채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또 필요에 따라 부채와 관련해 연장을 신청하거나 면제를 받을 예정으로, 자본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애널리스트들에게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9월 말 기준 약 21억 달러의 현금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슈퍼마이크로는 이 같은 상황에 놓이자 최근 다른 부채의 일부를 재조정하고 나섰다. 지난주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올해 7월에 체결한 5억 달러 규모의 장기 대출을 선지급하고 해지했다. 또 캐세이 은행과의 대출을 조정해 감사된 재무 자료를 제출하는 기한을 연말까지 연장했다. 이 계약에서 슈퍼마이크로는 1억5천만 달러의 제한 없는 현금을 보유해야 한다는 규정을 추가했다. 슈퍼마이크로의 주가는 맥을 못추고 있다. 이 회사는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AI칩을 사용해 특수 서버를 제작하는 업체로, AI 열풍에 힘입어 그간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년 말 13.8달러였던 주가는 매년 상승했고, 1대 10의 액면 분할 전인 작년 말 주가가 284달러 수준에서 지난 3월 1천22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다만 회계 부정 의혹이 알려진 이후 주가는 곤두박질 치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간만에 폭등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2.25% 폭등한 25.48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슈퍼마이크로의 주가는 3월 정점 이후 81% 하락해 약 530억 달러의 시장 가치가 사라졌다"며 "막대한 부채가 조기에 만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확실히 위험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2024.11.08 09:49장유미

이마트, 신세계건설 주식 공개매수…자진 상폐 추진

이마트가 신세계건설의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신세계건설 주식 공개매수의 건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개매수가는 1주당 1만8천300원으로 이는 이사회 의결 전일인 26일 종가 기준 1주당 주가 1만5천370원보다 19% 가량 높다. 최근 1개월 주가 기준으로는 29%, 최근 1년 기준으로는 30% 할증된 금액이다. 이마트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자진 상장폐지 요건인 지분 비중 95%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신세계건설의 자기주식 17만1천432주(2.21%)을 제외한 잔여주식 212만661주(27.33%)를 전부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마트가 보유한 신세계건설 지분은 70.5%다. 지분 100% 확보 기준 약 388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신세계건설의 보통 주식이 유통량과 거래량이 모두 저조해 투자자들의 투자 기간이 길어지고 투자수익을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번 공개매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개매수신고서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의 상장주식수는 총 776만554주로 최근 1년 간 거래회전율이 0.1%를 초과한 일수는 134일, 1%를 초과한 일수는 13일에 그쳤다. 이마트 관계자는 “대주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다. 공개매수로 95% 이상의 지분 확보에 성공할 경우 11월 중 신세계건설 주주총회를 소집해 자진 상장폐지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건설은 올해 들어 1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해 왔으며, 향후에도 부실 사업장 정리 작업을 비롯한 구조 개편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가 신세계건설의 지분을 100% 확보해 효율적인 경영 의사결정 체제를 구축해 건설의 사업 구조 재편과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수립 전략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개매수 공시 이후 신세계건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15% 오른 1만8천16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한때 1만8천34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에 근접하기도 했다.

2024.09.30 15:50김민아

엔케이맥스, 상장폐지 이의신청 절차 진행 예정

엔케이맥스는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의결에 대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케이맥스는 지난 5일 외부감사인으로부터 2023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 주요 감사절차의 제약을 사유로 의견거절을 받았다. 의견거절은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되며, 회사는 오는 4월29일까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코스닥 상장규정 제 55조에 따라 경영개선기간을 부여 받는다. 개선기간 동안 의견거절을 받은 재무제표에 대해 재감사를 진행해 '적정' 의견을 받으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쳐 거래가 재개될 수 있다. 엔케이맥스 관계자는 “거래소에 조속히 이의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적극 소명하겠다”며 “재감사를 포함한 모든 노력을 통해 상장을 유지하고, 거래가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10 21:52조민규

美 전기차 피스커, 결국 상장 폐지

자금난으로 파산 우려에 휩싸였던 미국 전기차 회사 피스커가 결국 뉴욕증시에서 상장 폐지됐다고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날 피스커의 주식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가격 수준으로 인해 더 이상 상장 주식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히며 공식적으로 상장 폐지를 통보했다. 거래가 중단되기 전 피스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8% 하락한 9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 대비 무려 95% 폭락한 수준이다. 피스커는 덴마크 출신으로 BMW, 애스톤 마틴 자동차 디자이너였던 헨리스 피스커가 세운 회사다. 전기차 열풍에 힘입어 2000년대 초반 상장된 전기차 스타트업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대량 생산의 복잡성과 전기차 수요 정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지난 1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피스커가 파산 위험에 대비하고자 최근 재무 자문업체 FTI 컨설팅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기존 투자자로부터 1억5천만 달러의 자금조달 약속을 받아냈으나 거래 조건 중 하나였던 주요 자동차 기업과의 투자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며 이 역시 무산됐다.

2024.03.26 11:13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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