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상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외국인 위한 국악 상설 공연 열어

외국인 관객을 대상으로 전통연희와 전통무용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예술가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국악 상설공연이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오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월·수·목요일 오후 4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외국인 대상 살롱형 공연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 전통연희·전통무용 시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는 사람의 몸과 감각을 기준으로 공간을 설계하는 건축 분야의 휴먼스케일 개념을 공연에 적용한 프로그램이다. 대형 무대에서 멀어졌던 관객과 예술가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직접적인 교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이크와 조명 등 무대 장치를 최소화하고 무대 곳곳에 옹기시스템을 배치한 것도 특징이다. 옹기는 소리를 자연스럽게 다듬는 음향판이자 울림을 더하는 공명통 역할을 한다. 좁은 공간에서 예술가의 숨결과 몸짓을 직접 전달해 국악 특유의 섬세한 표현을 살린다는 구상이다. 지난 7~8월 판소리 공연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전통연희와 전통무용이 격주로 무대에 오른다. 전통연희에는 국가무형유산 발탈 전수교육생 김향수리·정연실, 진주삼천포농악·동해안별신굿 이수자 김영은, 연희컴퍼니 유희 소속 성유경 등 4명이 두 팀으로 나눠 출연한다. 전통무용에서는 국립무용단 연수단원 출신 김단우와 세종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백승민이 각각 부채춤과 소고춤 등을 선보인다. 외국인 관객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관객은 입장 후 웰컴 드링크와 함께 공연과 예술가에 대한 안내를 받는 화이트룸을 거쳐 본 공연이 열리는 블랙룸으로 이동한다. 매회 영어 도슨트가 전통연희와 전통무용의 역사와 주요 관람 포인트를 설명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누고 전통악기와 살풀이천, 검무칼 등 공연 소품을 직접 다뤄볼 수 있다. 한복 체험도 운영한다. 공연 장소인 광무대는 1907년 문을 열어 판소리와 창극 공연이 이뤄졌던 공간이다. 1930년 화재로 소실된 뒤 90여년 만에 옛터인 동대문종합시장 신관 9층에 다시 문을 열었다. 휴먼스케일 옹기콘서트는 겟유어가이드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5만원이다.

2026.10.06 09:58이선민 기자

'국중박' 관람료 무료 이제 사라질까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할 곳을 찾는다면 박물관은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단골 코스다. 전국의 많은 박물관 상설전시가 별도의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전시뿐 아니라 문화상품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인기를 끌면서 박물관 자체가 하나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관람료 0원' 뒤에서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관람객이 빠르게 늘면서 안전과 혼잡 관리, 전시·관람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과 인력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어서다. 정부는 18년간 이어진 국립중앙박물관 무료 관람 정책을 손질하고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립중앙박물관 누적 관람객은 525만488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32만8979명보다 92만5905명, 약 21% 증가했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람객은 29만1460명으로 지난해 14만7643명의 두 배 가까이로 늘었다. 전체 관람객의 약 5.6%를 차지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관람객이 많은 박물관 반열에 올라섰다. 지난해 연간 관람객은 651만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K-콘텐츠의 인기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전시와 문화상품인 뮷즈 등이 화제를 모으면서 국내외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문제는 늘어난 관람객을 감당할 수 있느냐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 당시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소방법상 하루 적정 인원이 1만5000명 수준이지만 관람객이 몰리는 날에는 하루 4만4000명까지 찾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도 관람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18년간 '0원'이었던 국중박…유료화 수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는 2008년 5월부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당시 2000원이었던 성인 관람료를 없애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18년이 흐른 지금 상황은 달라졌다. 박물관의 위상이 높아지고 관람객이 급증하면서 단순히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관람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국립시설의 입장료와 이용료 가운데 민간과 비교해 지나치게 낮거나 장기간 동결된 요금을 현실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문체부는 국립중앙박물관 관람료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한 뒤 연말까지 구체적인 관람료 정책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온라인 예매와 출입 관리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시험하는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요금 부과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관람료를 받기 시작할 경우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춘다'는 무료 관람 정책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는 점은 고민거리다. 유료화가 관람객 분산과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면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청소년 등에게는 새로운 비용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람료 수입을 다시 전시와 관람 환경 개선에 어떻게 활용할지도 유료화의 설득력을 좌우할 부분이다. 관람료를 둘러싼 고민은 박물관만의 문제가 아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와 조선왕릉 역시 20년 넘게 사실상 같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관람료 현실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성인 기준 관람료는 경복궁과 창덕궁이 3000원, 덕수궁·창경궁·종묘와 대부분의 조선왕릉이 1000원 수준이다. 2005년 이후 21년째 동결돼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 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람료 체계 개선을 위한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국가유산청 역시 이번 논의를 단순한 가격 인상이 아니라 궁·능 관람 서비스의 지속가능성과 관람료 체계 개선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국민들 인식도 달라져 “적절한 입장료 필요해” 국민들의 인식도 과거와는 달라지고 있다. 국민 66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0%가 관람료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9%였다.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적정 관람료의 평균은 고궁 9203원, 능원 7196원으로 나타났다. 현재 가격과 비교하면 고궁은 최대 3배, 왕릉은 7배 안팎이다. 해외 주요 문화유산과 비교해도 국내 궁·능 관람료는 낮은 편이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사례를 보면 일본 교토 니조성은 800엔, 베트남 후에 황성은 20만동, 중국 베이징 자금성은 성수기 기준 60위안을 받는다. 국가유산청은 올해 11월께 구체적인 인상 수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관람료 체계 개편을 위해 시민토론단을 모집하는 등 의견 수렴 절차도 진행했다. 무료 박물관과 1000~3000원짜리 궁궐 등 문화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급증하는 관람객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필요한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추석 연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었던 '0원 박물관'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지, 정부의 연말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2026.09.25 12:24이선민 기자

넷마블게임박물관, '한국 PC게임' 기획전 상설전환…라이브러리 새단장

넷마블문화재단이 한국 게임산업의 기반이 된 PC게임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를 상설화하고, 게임박물관 내 라이브러리 공간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게임박물관'의 라이브러리 공간을 재정비하고, 개관 첫 기획전이었던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를 상설전시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1980년대 콘솔게임 황금기와 2000년대 온라인게임 태동기 사이에서 한국 게임산업의 토대를 마련한 한국 PC게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저작권 인식 부재와 무단 복제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국산 게임을 발전시킨 1세대 개발자들의 도전과 노하우를 기록해 관람객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전시 공간에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이후의 역사를 담은 연대기 패널이 복원됐으며, 시대별 명작 패키지 타이틀 실물 쇼케이스가 전시된다. 또한 '사람, 콘텐츠, 기술, 현지화' 등 한국 PC게임의 발자취를 다룬 키워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넷마블문화재단은 기존 라이브러리 공간의 가변 벽면을 철거해 '도서 열람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분리했다. 정적인 열람실을 시간순 연대기와 키워드 존이 융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편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향후 게임 문화 기록과 보존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04 11:40정진성 기자

지마켓, 인천상회' 상설관 마련 기획전 진행

지마켓은 인천 지역 우수 상품을 소개하는 '인천상회' 상설관 개소에 발맞춰 내달 31일까지 기획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상회'는 지마켓이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인천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상설관이다. 상설관 출범을 맞아 내달까지 사용 가능한 4종 쿠폰도 제공한다.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쿠폰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된다. 4종 쿠폰은 지마켓 ID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인천상회에서는 ▲로컬여행 ▲식음료 ▲기념굿즈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미니칸 레이 캠핑카 감성 차박 패키지 ▲점박이물범을 찾아 떠나는 백령도 1박 2일 등의 여행상품과 ▲보약 인절미 세트 ▲송쭈집 쭈꾸미 등 단독 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요트 선셋투어 ▲금풍양조장 체험투어 등의 여행상품과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 ▲강화 쌀로 만든 시골 쌀라면 등의 인천 특산품을 제안한다. ▲백령도 점박이물범 원목 펜꽂이 ▲봄냉이골골송 인천역 아크릴 키링 등의 굿즈도 구매 가능하다. 지마켓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상품과 로컬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전국의 우수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7.21 11:26박서린 기자

과기정통부, 검토안한 신규 R&D 사절…예외시 자문회의라도 거쳐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앞으로는 과학기술혁신본부 검토없이 끼어들어오는 신규 R&D사업은 원칙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안을 기획예산처와 실무 협의해 왔고, 최종 합의에 이르러 공식화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R&D 예산 편성은 전체 35.5조원의 85.3%인 주요 R&D 예산 30.5조원은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배분·조정안을 우선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처가 최종 예산안을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부처 간 칸막이 우려와 원활한 소통 문제를 제기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혁신본부와 기획처 간 협력 및 소통 채널 제도화를 위해 'R&D 예산 협의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는 국장급 상설 합의체 형태로 운영하되, 매월 1회 정례적 운영을 통해 정부 R&D 중점 투자 방향, 지출 효율화 방안, 신규사업 검토 등 의제를 시기별로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주요 사안에 대해서는 기획처 차관과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간 차관급 협의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양 부처 간 예산편성 과정에 상호 참여도 확대한다. 그동안 부처 간 역할 분담이 오히려 칸막이로 작용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 기획처가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방법을 개선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이하 자문회의) 산하 전문위원회가 각 부처 제출 R&D 사업에 대한 심층 검토 및 자문을 수행하는 과정에 기획처도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기획처는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회의를 거쳐 제출된 주요 R&D 배분・조정안을 조정하는 경우, 신설되는 상설 협의체 등을 통해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와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고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R&D 신규사업 관리 체계도 개선한다. 그동안 일부 부처와 지방정부, 정치권이 과학기술혁신본부 검토를 거치지 않은 사업을 기획처 편성 단계에 제출하거나 제출하도록 하는 사례가 간혹 발생했다. 이를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기획처 편성 단계에서 과학기술혁신본부 배분·조정안 마련 과정에서 검토되지 않은 신규사업 요구는 원칙적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이러한 신규사업 요구는 국가 정책적으로 중요하거나 시급한 사안에 한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이 경우에도 적정 사업 규모 등에 대해 자문회의 검토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개선방안은 내년 예산안 편성 과정부터 즉시 적용되며, 양 부처는 앞으로도 확대되는 R&D 투자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R&D 예산편성 과정에서 상호 역할을 존중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2 13:38박희범 기자

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 자회사 압수수색…국세청도 세무조사

정부가 3천37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과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받는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퇴직금품 지급 관련 자료 확보에 나셨다. CFS는 2023년 5월 취업규칙을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변경해 퇴직금 성격의 금품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영장에 쿠팡 측을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지난 1월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으나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4월 불기소 처분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문지석 부장검사는 지난 10월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외압을 받았다고 항변했다. 뿐만 아니라 전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쿠팡 본사와 CFS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 이 때 투입된 인원은 150여 명 수준으로, 이 정도로 많은 인원이 투입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국세청은 국외 거래를 담당하는 조직인 국제거래조사국까지 투입해 미국 본사와의 거래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 대상은 표면적으로 CFS지만, 실질적으로는 쿠팡 거래 전반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법인 지분 100%를 소유한 쿠팡 미국 델라웨어 본사를 포함한 쿠팡 그룹 차원의 이익 이전 구조를 정밀히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12.23 15:49박서린 기자

넥슨,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 수익금 1억 기부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메이플스토리' IP 테마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의 '스페셜 오픈' 이벤트 수익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이하 도토리하우스)에 이용자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달 18일부터 총 16일 동안 진행한 '스페셜 오픈'은 '메이플 아지트' 정식 오픈을 기념해 21인의 크리에이터가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PC방 현장에서 이용자와 소통한 이벤트다. 사전 예약 후 현장을 찾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였으며 합동 라이브 방송으로 온라인 이용자와 함께 소통했다. 앞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모두를 위한 축제라는 '스페셜 오픈' 이벤트 의의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후 티켓 및 식음료 판매금, 합동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 그리고 넥슨의 지원금을 더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산정했으며 이를 '도토리하우스'에 '메이플스토리' 이용자의 이름으로 기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넥슨재단, 보건복지부, 서울대학교병원의 협력으로 조성한 '도토리하우스'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로, 질환 및 간병의 부담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를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한 크리에이터 '팡이요'는 “16일 간의 '스페셜 오픈' 이벤트를 마무리하며 '도토리하우스'에 수익금 1억 원을 전달드렸다”며 “용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로 더 많은 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무척 의미가 깊었고 용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도토리하우스' 정혜림 센터장은 “2023년 개소 후 '메이플스토리'와 꾸준히 긍정적인 인연을 맺어온 '도토리하우스'가 용사님들의 이번 기부로 더욱 많은 환아와 가족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메이플스토리'와 '도토리하우스'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메이플 아지트'의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플 아지트'는 총 177석, 약 200평 규모로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한 '메이플스토리' IP 테마 상설 PC방으로, 지난 달18일 정식 오픈 후 16일간 사전 예약제 '스페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지난 3일부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PC방을 이용할 수 있는 상시 오픈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프리미엄 게이밍 경험, 굿즈 스토어, 그리고 IP 개성을 살린 특별한 식음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2025.11.10 10:19이도원 기자

'메이플스토리' 성지 될까…강남에 문 연 '메이플 아지트' 가보니

넥슨이 대표 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상설 PC방 '메이플 아지트'를 18일 서울 강남에 정식 오픈하고 IP 접점 확대에 나선다. 22년간 서비스를 이어온 '메이플스토리'의 첫 상설 PC방으로, 이용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거점이 되겠다는 목표다. '메이플 아지트'는 강남역 4번 출구 인근 건물 1층에 약 200평, 177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PC방이 접근성이 높은 1층에 위치하는 경우가 드물어 오가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운영은 e스포츠팀 T1, 젠지의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했던 슈퍼플레이가 맡는다. 내부는 단순한 PC방을 넘어 '메이플스토리' IP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포토존과 굿즈 스토어는 물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룸과 팀룸도 마련됐다. 좌석에는 삼성전자의 4K 오디세이 OLED G7 모니터, 기가바이트 RTX 5070 그래픽카드 등 최고 사양의 PC 환경을 구축해 게임 플레이의 몰입감을 높였다.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굿즈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독특한 식음료도 특징이다. 굿즈 스토어에서는 키보드, 헤드셋, 장패드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슬라임 청포도 에이드', GS25와 협업한 '용사라면' 등 개성 있는 메뉴도 선보인다. 이동열 넥슨 '메이플스토리' 사업 실장은 "메이플을 사랑해주시는 용사님들이 모여 게임을 즐기고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이뤄나갈 거점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에서 시작했다"며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상시 운영할 수 있는 장소, 게임을 즐기지 않더라도 메이플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메이플 아지트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실장은 "단순히 몇 개월 운영할 생각이 아니라 굉장히 장기간 운영할 생각으로 오픈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피드백을 소중하게 참고해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슨은 오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스페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팡이요, 감스트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PC방 운영에 참여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발생한 수익금과 라이브 방송 조회수를 기반으로 산정한 금액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의 이름으로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에 전액 기부된다. 정식 상시 오픈은 11월 3일부터다.

2025.10.18 08:43정진성 기자

지마켓, '워라밸' 기업 상품 소개하는 상설관 선봬

지마켓은 옥션과 워라밸 확산에 동참하는 중소기업의 상품을 모은 '서울시와 함께 응원하는 워라밸' 상설관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중소셀러를 응원하는 '상생마켓' 코너에 새롭게 마련한 기획전으로 식품부터 패션, 가전까지 다양한 가치소비 상품을 제안한다. 서울시와 함께 응원하는 워라밸 상설관은 지난 5월 30일 지마켓이 서울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체결한 '저출생 극복, 기업 일·생활 균형 확산' 협약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됐다. 지마켓과 옥션은 양육 친화 기업 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에 앞장서는 600여개의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상설관을 열어 상품 노출 기회를 늘리고 광고비 제공 등 마케팅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상설 기획전을 통해 1천여개의 상품을 소개한다. 식품, 생활용품, 뷰티·패션, 반려동물·취미, 가전 등으로 구분해 카테고리별 상품을 확인 가능하다. 포고니아 모링가 샴푸, 페이스팩토리 페이스 멀티 제모 눈썹 정리기, 뉴트리밸류 강아지간식 애견 수제간식 인기세트, 오프더프라임 차량용 트렁크정리함 등이 대표적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기업일수록 더 좋은 상품을 판다는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시작하는 프로젝트”라며 “상품 판촉을 위한 마케팅 비용의 일부를 지마켓이 지원하는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도 상대적으로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2025.06.18 10:29박서린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신세계, 중앙일보 인수전 합류…다우키움·CJ 컨소시엄 참여

"아내 잔소리가 쏙"...LGU+와 10년 '의리', 화담숲서 꽃피다

하늘 나는 테슬라 로드스터, 현실화될까…전문가 "실용성 없다"

中 지커, 韓도로 달린다…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