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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Z'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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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와이드 화면 품은 갤럭시Z폴드8 모형 등장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의 모형이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8일(현지시간) 유명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8의 모형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갤럭시Z폴드8 모형은 전작 갤럭시Z폴드7의 후속 제품이 아닌 기기의 가로 폭이 길고 세로 길이가 다소 짧은 와이드 모델이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삼성전자가 차기 폴더블 라인업 명칭을 변경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갤럭시Z폴드8 울트라'로, 와이드 모델은 '갤럭시Z폴드8'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내부 디스플레이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이 아니라 태블릿처럼 가로로 넓게 펼쳐지는 형태로 설계된 점이 눈길을 끈다.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이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5000mAh보다 작은 4800mAh 수준이 될 전망이다. 폴더블 아이폰 출시 앞두고 경쟁 본격화 오랫동안 출시설이 이어져 온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 올 가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화웨이는 이미 '퓨라 X 맥스'라는 경쟁 제품을 선보였으며, 삼성전자 역시 오는 7월 갤럭시Z폴드8 시리즈를 공개해 애플보다 먼저 시장 선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다시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애플이 해결하려 했던 화면 접힘 자국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데다, 사용 과정에서 삐걱거리거나 덜컹거리는 소음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폰아레나는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Z폴드8 디자인에 대해 “외부 디스플레이가 예상보다 둔탁하지 않고, 가로로 긴 화면 비율 덕분에 영상 시청에 더 적합해 보인다”며 흥미로운 변화라고 평가했다.

2026.05.29 08: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S·Z폴드·Z플립 가격 오르나…"유럽서 최대 35만원 인상"

삼성전자가 다음 달 휴대폰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그리스 IT매체 테크매니악스는 삼성전자가 다음 달 첫째 주부터 그리스에서 갤럭시S 시리즈 전 모델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가격 인상 조치에는 지난 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 7, 갤럭시Z플립 7, 갤럭시FE 시리즈 등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이 매체가 전했다. 인상 폭은 모델에 따라 약 100~200유로(악 17만~35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저장 용량이 큰 고용량 모델일수록 가격 상승 폭도 더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삼성의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 대부분이 최소 100유로 이상 비싸질 전망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유럽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다른 시장에서도 동일한 조정이 이뤄질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외신들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램가격 상승 여파로 노트북과 게임 콘솔 등 다양한 전자제품 가격도 함께 오르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4월 미국 시장에서도 일부 폴더블폰과 태블릿 가격을 조정한 바 있다. 당시 갤럭시Z플립 7과 갤럭시탭 S11 등 일부 모델의 가격이 인상됐다.

2026.05.27 13: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와이드, 그립감 놀랍네"…화면 보호필름 봤더니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와이드'의 화면 보호 필름 이미지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최근 보도했다.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갤럭시Z폴드8 와이드의 화면 보호 필름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전체적인 외형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공개된 보호 필름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갤럭시Z폴드8보다 가로 폭이 넓고 세로 길이는 짧은 형태를 하고 있다. 전면 상단에는 펀치홀 카메라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는 실제 카메라 홀 크기가 사진보다 훨씬 작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매체는 이를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 시리즈에 도입하는 새로운 혁신 요소 중 하나로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Z폴드8 와이드가 폴드8 일반 모델에 비해 내부 하드웨어 사양이 다소 낮아질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한 소식통은 내부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그립감과 사용 경험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최근 화웨이 역시 가로형 비율을 강조한 폴더블폰 '퓨라X 맥스'를 선보였으며, 올 가을에는 애플도 유사한 형태의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화웨이 퓨라X 맥스와 비교했을 때 가로는 비슷하지만 세로 길이는 조금 더 긴 형태로 보인다. 또 퓨라X 맥스가 둥근 모서리를 채택한 반면, 삼성 제품은 갤럭시S24 울트라를 연상시키는 각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디자인은 갤럭시Z폴드7에서도 확인된 바 있으며, 폴드8 시리즈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은 부드러운 곡선형 모서리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유니버스는 공개된 보호 필름 이미지 위에 실제 화면을 입힌 편집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전면 펀치홀 카메라가 제거된 상태로 표현됐다. 다만 실제 제품의 베젤은 보호 필름 이미지보다 더 두꺼울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삼성전자 폴더블폰은 플래그십 갤럭시 S 시리즈는 물론 중급형 갤럭시 A 시리즈와 비교해도 외부 디스플레이 베젤이 상대적으로 두껍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폰아레나는 “이번 이미지 공개를 통해 갤럭시Z폴드8 와이드에서 콘텐츠가 어떤 방식으로 표시될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며, “소프트웨어 완성도가 뒷받침될 경우 일부 소비자들은 기존 폴더블폰보다 폴드8 와이드를 더 선호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와이드, 갤럭시Z플립8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26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화면 주름 그대로…갤럭시Z폴드8,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S펜도 미지원"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의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 성능 등 일부 사양이 개설될 것이란 예상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일부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또 다른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0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주장을 인용해 갤럭시Z폴드 8 시리즈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S펜 지원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디스플레이 화면 주름 개선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선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경우, 애초부터 갤럭시Z폴드 8에 적용될 가능성은 낮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기능은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화면을 볼 경우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술이다. 폰아레나는 삼성 입장에서 해당 기능을 향후 갤럭시S27 프로 등 플래그십 모델에 먼저 적용한 뒤, 이후 폴더블 라인업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S펜 지원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갤럭시Z폴드 6는 S펜을 별도 구매해 사용할 수 있었지만 내장 스타일러스는 지원하지 않았다. 이후 갤럭시Z폴드 7에서는 S펜 호환성이 사라졌다. 다만 최근 일부 보도에서는 삼성전자가 디지타이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스타일러스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갤럭시Z폴드 8에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이 기능이 당장 갤럭시Z폴드 8에 적용되지 않더라도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Z폴드 9에서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는 화면 주름 개선이 꼽힌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에 화면 주름을 크게 줄인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 울트라의 패널 공급을 맡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Z폴드 8 역시 주름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폴드 7의 화면 주름이 실제 사용에서는 큰 불편을 주지 않지만 여전히 눈에 띄는 수준이라며, 향후 갤럭시Z폴드 8과 아이폰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완성도를 비교해보는 것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5.21 10: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배터리 늘어나고 더 얇아진다"…갤럭시Z폴드 8 주요 사양 유출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 8'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는 반면 두께는 더 얇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Z 폴드8 와이드(가칭)'의 주요 사양도 유출됐다. 그리스 IT매체 테크매니악은 삼성 갤럭시Z폴드 8과 갤럭시Z폴드 8 와이드의 주요 사양 정보를 입수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 8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될 전망이다. 무게는 210g 수준이며, 화면을 펼쳤을 때 두께는 4.1㎜에 불과해 이전 모델보다 0.1㎜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유지하면서 초광각 카메라가 50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해졌다. 전면 카메라는 기존과 동일한 1000만 화소가 적용될 전망이다. 배터리 용량도 기존 4400mAh에서 5000mAh로 확대되며, 여기에 45W 고속 유선 충전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월 IT팁스터 온리크스와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갤럭시Z폴드 8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는 대신 제품 두께가 소폭 두꺼워질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유출 정보에 따르면 배터리 용량 증가에도 두께는 더 얇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 외 세부 사양은 기존 유출 정보와 대체로 일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4:3 화면비율을 적용한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전망이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센서와 5000만 화소 초광각 렌즈로 구성된 듀얼 후면 카메라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4800mAh 배터리와 45W 유선 충전, 200g 수준의 무게를 갖출 것으로 예상돼 그 동안 나왔던 정보들과 대체로 일치한다. 차세대 갤럭시Z 폴더블폰의 새로운 라인업은 오는 7월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개선된 갤Z폴드 8과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한 '와이드' 모델을 통해 폴더블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26.05.20 16:0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플립8, 두께 얇아지고 내장 자석 빠질 수도"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8'의 케이스 디자인이 유출되며 제품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샘마이그루, 폰아레나 등 외신은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사 덕스더시스(Dux Ducis)의 제품 목록에서 삼성 갤럭시Z플립 8 전용 케이스 이미지가 포착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들은 그동안 알려졌던 갤럭시Z플립 8의 디자인 정보와 대체로 일치하지만, 이전보다 더 다양한 각도에서 제품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갤럭시Z플립 8은 전작과 거의 동일한 외형을 유지할 전망이다. 다만 접었을 때 두께가 약 0.5㎜ 정도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크기는 기존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케이스 이미지에는 후면 자석 링이 적용된 반면, 다른 제품에는 해당 구조가 없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외신들은 이를 근거로 갤럭시Z플립 8 본체에는 무선 충전용 자석이 내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 삼성전자가 갤Z플립 8에 Qi2 무선 충전 규격을 지원하면서 자석 정렬 기능은 별도의 전용 케이스를 통해 구현하는 방식을 선택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갤럭시S25와 갤럭시S26 시리즈 역시 Qi2 무선 충전을 지원하나 자석을 본체에 내장하지는 않았다. 한편 애플이 준비 중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역시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상태다. 만약 해당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아이폰 울트라는 아이폰12 시리즈 이후 처음으로 맥세이프 기능이 빠지는 프리미엄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있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무선 충전용 내장 자석 기능을 일반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 폴더블폰에 먼저 적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관련 기능이 도입되더라도 향후 갤럭시S27 시리즈에 우선 적용된 뒤 폴더블폰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26.05.18 13: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플립8이 마지막?"…갤Z플립 단종설 솔솔

삼성전자의 대표 폴더블폰 라인업인 갤럭시Z플립 시리즈가 단종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7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모멘터리디지털의 전망을 인용해 올 여름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Z플립 8이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갤Z플립 9 개발 정황 없어...오르는 원가·디지인 개선 한계 등 문제점 지적도 해당 팁스터는 스마트폰 제품 기획이 통상 최소 1년 전부터 진행돼야 하지만, 아직까지 갤럭시Z플립 9 개발과 관련된 뚜렷한 정황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오는 7월 22일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플립 8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후속작 개발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어야 하는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과거 갤럭시S25 플러스 개발이 예상보다 늦게 진행되면서 출시 일정 전체에 영향을 준 사례가 있었던 만큼, 현 시점에서 갤럭시Z플립 9의 출시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팁스터는 갤럭시Z플립 시리즈 단종 가능성의 배경으로 ▲높아지는 제조 비용 ▲디자인 개선 한계 ▲대화면 폴더블폰 중심 시장 변화 등을 꼽았다. 갤럭시Z플립 7은 삼성전자의 가장 저렴한 폴더블폰 라인업이지만, 가격은 1099달러 수준으로 여전히 프리미엄 제품군에 속한다. 보다 저렴한 900달러대 갤럭시Z플립7 FE 모델도 존재하지만 소비자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편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업계에서는 부품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원가 절감 없이 현재 가격대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차기 모델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클램셸 형태 폴더블폰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형과 사용 경험 모두에서 획기적인 변화 여지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화웨이의 대화면 폴더블폰 '푸라 X 맥스'가 초기 흥행에 성공하고,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더 큰 화면을 갖춘 폴더블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폰아레나는 그동안 갤럭시Z플립 시리즈가 책처럼 펼쳐지는 갤럭시Z폴드 시리즈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왔지만, 지난해 대폭 개선된 갤럭시 폴드7 출시 이후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한정판 갤럭시Z 트라이폴드 모델이 높은 인기를 끌면서 대화면 폴더블 기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삼성의 전략 변화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갤럭시Z플립 8, 어떻게 달라지나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 8은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더 얇고 가벼운 형태로 출시될 전망이다.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구글의 새로운 인공지능(AI) 시스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기능이 핵심 차별화 요소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면을 접었을 때 발생하는 디스플레이 주름이 크게 줄어든 점도 장점으로 거론된다. 다만 폴더블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런 개선 요소가 소비자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이전보다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부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갤럭시Z플립 8의 가격이 소폭 인상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시장 반응에서는 전작인 갤럭시Z플립 7보다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형 폴더블폰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갤럭시Z플립 시리즈 단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실제로 라인업이 완전히 종료될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고 폰아레나는 지적했다.

2026.05.18 10:5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 8 와이드, 가격 낮추고 카메라 사양 조정할까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와이드(가칭)'에 2억 화소 대신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삼성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IT매체 갤럭시클럽과 샘모바일은 13일(현지시간) 갤럭시Z폴드 8 와이드의 카메라 및 주요 사양 정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와이드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 메인 카메라의 조리개 값은 f/1.8, 초광각 카메라는 f/1.9로 알려졌다. 전면 카메라는 기존 갤럭시Z폴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커버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각각 10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갤럭시Z폴드 7과 갤럭시S26 울트라에 적용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비교하면 낮은 사양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와이드 모델의 일부 사양을 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Z폴드 8 와이드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는 후면에 4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와이드 모델이 일반 갤럭시Z폴드 모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일반 갤럭시Z폴드 8에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Z폴드 8 와이드가 4800mAh, 갤럭시Z폴드 8은 5000mAh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두 모델 모두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을 사용할 전망이다. 대표 색상으로는 '딥 그린'이 거론되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Z폴드 8 와이드의 가격이 경쟁 제품인 아이폰 울트라(예상 가격 약 2000달러) 보다 훨씬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아직 구체적인 가격을 예측하기에는 이르지만, 일반 갤Z폴드 8과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 등 일부 사양 차이를 감안할 때 약 1600달러(약 238만원 수준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6.05.14 09: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여권 닮았다"…갤럭시Z폴드 8 와이드 케이스 유출

삼성전자가 올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8'과 '갤럭시Z폴드 8 와이드(가칭)'의 케이스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0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 8 시리즈 케이스 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 8 와이드는 가로 폭이 넓고 세로 길이가 짧은, 여권을 연상시키는 형태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 기존 트리플 카메라 대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업계에서는 해당 모델이 애플이 준비 중인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일반 갤럭시Z폴드 8은 전작인 갤럭시Z폴드 7과 비교해 큰 변화 없이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드 모델은 5.4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6인치 내부 화면을 탑재하고, 화면을 펼쳤을 때 4:3 화면 비율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폰아레나는 넓어진 가로 폭 덕분에 커버 디스플레이 사용성이 개선될 수 있으며, 짧아진 디자인으로 휴대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기기를 잡을 때 손바닥을 더 크게 벌려야 해 사용자에 따라 불편함을 느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한 일반 모델과 새로운 비율의 와이드 모델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힐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11 08: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 폴드8·폴드8 와이드 이미지 포착…원UI 9서 첫 등장

삼성전자가 올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8'과 '갤럭시Z 폴드8 와이드'의 이미지가 소프트웨어 분석 과정에서 포착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5일(현지시간) 삼성 원UI 9 소프트웨어 빌드를 분석하던 중 갤럭시Z 폴드8(코드명 Q8)과 갤럭시Z 폴드8 와이드(코드명 H8)의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Z 폴드8 와이드'의 후면 디자인이 공식 이미지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와이드 폴더블폰 이미지는 이전에 공개된 비공식 렌더링 이미지와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기기 비율은 기존보다 가로로 넓고 세로 길이는 짧아진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후면에는 갤럭시S25 엣지와 비슷한 듀얼 메인 카메라 구성이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포착된 갤럭시Z 폴드8 기본 모델은 전작 대비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뒷받침한다. 후면에는 기존과 동일한 트리플 카메라 배열이 유지됐고, 전체적인 외형 역시 길고 슬림한 형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부 사양에서는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갤럭시Z 폴드8에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45W 고속 충전 기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사용 시간이 한층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6 14: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 폴드8·플립8·와이드 모형 공개…'와이드' 모델 디자인 주목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8', '갤럭시Z플립 8', '갤럭시Z폴드 8 와이드(가칭)'의 모형이 공개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26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소니 딕슨이 엑스(@SonnyDickson)를 통해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폰의 모형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와이드' 모델이 기존 폴더블폰과 차별화된 형태를 갖춘 점이 눈에 띈다. 해당 모델은 기존 제품보다 가로 폭이 넓고 세로 길이는 짧아진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전체 면적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 가지 모델 모두 기기 후면에 무선 충전용 하드웨어 링이 표시된 점도 확인됐다. 이를 통해 차기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가 기존과 마찬가지로 Qi2 무선 충전을 지원하면서도, 내부 자석을 포함하지 않는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와이드는 접었을 때 82.2×123.9×9.8mm, 펼쳤을 때 가로 크기가 161.4mm다. 펼친 상태에서 두께는 4.3mm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초슬림 디자인과 함께 아이패드와 유사한 화면 비율을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갤럭시Z 폴더블폰의 새로운 라인업이 오는 7월 22일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폼팩터를 적용한 '와이드' 모델을 통해 폴더블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26.04.27 15: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두께 4.3㎜ 초슬림 와이드 폴더블폰 내놓는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8 와이드(가칭)'의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최근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 8 와이드의 크기와 디자인 정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 와이드의 크기는 화면을 접었을 때 82.2x123.9x9.8㎜ 펼쳤을 때는 너비는 161.4㎜이다. 펼칠 경우 기기 두께는 4.3㎜에 불과하다. 이는 최근 출시된 화웨이 퓨라X 맥스보다 상당히 얇으며, 초기에 보도된 두께 4.9㎜보다도 더 얇아진 수치다. 특히 이번 '와이드' 모델은 기존 갤럭시Z폴드 시리즈와는 다른 폼팩터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태블릿과 유사한 형태로 변화하며, 화면 비율 역시 큰 폭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주목되는 부분은 화면 비율이다. 기존에는 약 16:10 비율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최신 정보에 따르면 4:3 비율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애플 아이패드와 동일한 비율로, 향후 애플 폴더블폰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형태다. 4:3 화면비율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에 아주 최적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앱 활용이나 멀티태스킹환경에서는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Z폴드 8 와이드를 일반 폴더블 모델인 갤럭시Z폴드 8과 함께 오는 7월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7 13:2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재용 회장, 李대통령·모디 총리와 깜짝 셀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래 떠오르는 거대 IT 시장이자 스마트폰 생산거점인 인도와의 돈독한 관계를 자랑했다. 20일 삼성전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재용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 회장은 모디 총리가 주최한 오찬에 참석해 함께 셀카를 촬영했다. 셀카 촬영에 쓰인 기기는 인노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된 '갤럭시Z플립7'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1996년부터 노이다 공장에서 휴대폰을 생산해 왔다. 폴더블을 포함한 모든 플래그십 및 보급형 모델을 현지에서 제조하면서, 인도 정부의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만찬을 계기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산업계와 인도 간의 협력은 더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부터 5박 6일간 인도,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회장과 더불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했다.

2026.04.21 08:26장경윤 기자

"삼성, 미국서 스마트폰·태블릿 가격 인상…메모리 부족 여파"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일부 스마트폰과 태블릿 가격을 인상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갤럭시Z플립7 512GB 모델 가격이 1220달러였던 1300달러로 80달러 인상됐다. 갤럭시S25 엣지와 갤럭시S25 FE도 각각 80달러, 40달러씩 가격이 올랐다. 다만 최근 출시된 갤럭시 S26은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태블릿 가격도 함께 인상됐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탭 S11 기본 모델은 900달러, 갤럭시탭 S11 울트라는 1299달러로 각각 100달러씩 인상됐다. 특히 고급형 모델의 상승폭이 컸는데, 갤럭시탭 S11 울트라 1TB 모델은 280달러 오른 1900달러에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가격 인상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인한 원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폰아레나는 이런 가격 인상폭을 감안할 때 삼성의 차세대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탭S22의 시작가는 1300달러 수준 갤럭시탭S10 FE의 후속제품도 최소 550달러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올 여름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8의 경우, 256GB 모델은 전작과 동일한 1100달러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지만, 512GB 모델은 기존 1,220달러가 아닌 1,300달러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가격 인상이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비용 상승 압박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차기 제품 역시 가격 인상 흐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IT매체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6.04.15 08: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플립8, 이렇게 나온다…변화는 한 가지"

삼성전자가 올 여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8'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유명 IT팁스터 온리크스와 모바일 기기 정보사이트 마이모바일스닷컴은 삼성 갤럭시Z플립8의CAD 기반 렌더링을 공개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8은 전작과 내·외부 디자인이 거의 동일해 매우 유사한 외형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변화는 기기를 접었을 때 두께가 이전 모델보다 약 0.5㎜ 더 얇아졌다는 점이다. 전반적인 크기 역시 전작과 큰 차이가 없으며, 펼쳤을 때의 외관도 거의 동일하다. 내·외부 디스플레이 크기 또한 각각 6.9인치와 4.1인치로 전작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하드웨어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갤S26 시리즈에 탑재된 엑시노스 2600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배터리 용량 역시 전작의 4300mAh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름이 이전보다 더 얕아져 사용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폰아레나는 갤럭시 Z 플립 7이 이미 완성도 높은 폴더블 플래그십 모델이었다고 평가하며, 삼성이 이른바 '폴더블 아이폰'과의 경쟁을 대비해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인 '갤럭시 Z 와이드 폴드' 개발에 더 집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변화는 예상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 렌더링 자세히 보기 www.mymobiles.com

2026.04.13 08: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기본 가격 유지…고사양 모델만 소폭 인상"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8'의 기본 가격을 이전 갤Z폴드 7과 동일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7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앤서니(@TheGalox_)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의 기본 가격을 전작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고용량 옵션만 소폭 인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앤서니는 갤럭시Z폴드8의 12GB 램·256GB 모델의 가격이 1999달러(약 295만원), 12GB 램·512GB 모델 2199달러(약 324만원), 16GB 램·1TB 모델 2499달러(약 369만원)라고 전망하며 고사양 모델은 이전보다 비싸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갤Z폴드 7은 256GB 모델 1999달러, 512GB 모델 2119달러, 1TB 모델은 2419달러에 출시됐다. 기본 가격은 동일하나 512GB와 1TB 모델은 80달러(약 11만원)씩 인상된 셈이다. 이 가격이 정확하다면,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의 가격 인상폭은 아닌 셈이다. 삼성은 작년에 갤럭시Z폴드7의 기본 가격을 갤Z폴드 6보다 약 100달러(약 14만원) 인상한 바 있어, 올해는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갤럭시Z폴드 8은 전작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4400mAh에서 5000mAh로 커지고, 충전 속도도 25W에서 45W로 향상되며 카메라 성능 향상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드웨어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전략은 경쟁이 심화되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신중한 가격 정책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한편 애플도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준비 중이며, 해당 제품의 가격은 기본 모델기준 1999~2320달러(약 295만원~342만원) 사이, 1TB 모델은 2900달러약 428만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망원 카메라, 더 큰 배터리, 더 빠른 충전 기능을 갖춘 갤럭시Z폴드 8을 폴더블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이는 상당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올 여름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Z폴드8과 함께 갤럭시Z플립 8, 새로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를 함께 공개할 전망이다.

2026.04.08 09: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갤럭시Z와이드 폴드, 어떻게 다를까

삼성전자가 올 여름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 등 차세대 폴더블폰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IT매체 톰스가이드는 6일(현지시간) 그 동안 나온 정보들을 종합해 두 제품의 차이점을 분석했다. ■ 출시 시기·가격 갤럭시Z폴드8은 올해 7~8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출시 일정이 일정하지 않았던 만큼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다.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최소 1999달러(약 30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품 가격 상승과 관세 변수로 인해 인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Z폴드8과 같은 시기 공개되거나 별도 일정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난해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과 '갤럭시 트라이폴드'가 각각 10월과 12월에 출시된 전례를 감안하면 일정이 분리될 가능성도 있다. 가격 역시 최소 1999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 디자인·디스플레이 디자인 측면에서 두 제품의 차이는 뚜렷할 전망이다. 갤럭시Z폴드 8은 전작과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외형을 유지할 전망이다. 펼쳤을 때 약 8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AMOLED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면 주름 개선을 위해 '레이저 드릴링' 금속 플레이트 기술이 도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폴더블 OLED의 접힘 부위 응력을 분산시켜 주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향후 폴더블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반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이름처럼 더 넓은 화면 비율이 특징이다. 내부 7.6인치, 외부 5.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크기는 더 짧지만 가로 폭이 넓은 형태를 갖출 전망이다. 이는 향후 등장할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방향성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해석된다. ■ 카메라 갤럭시Z폴드8은 카메라 성능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초광각 렌즈는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상향될 가능성이 있으며, 망원 렌즈 역시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전면 카메라는 1000만 화소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트리플 카메라 대신 듀얼 카메라 구성이 유력하다. 구체적인 사양은 미정이지만, 플래그십 수준의 고화소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조합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프로세서 갤럭시Z폴드8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Z폴드 SE와 갤럭시 트라이폴드 모두 스냅드래곤 칩이 적용됐던 만큼, 갤럭시Z 와이드폴드도 이를 따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채택을 확대하는 흐름이 포착돼엑시노스 2600칩 탑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 배터리·충전 갤럭시Z폴드 8은 약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 대비 용량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유선 충전 속도 역시 45W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정확한 배터리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기 크기와 두께를 고려할 때 다소 작은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일부 부품 구성이 단순화될 경우 동일 수준의 배터리 용량이 적용될 여지도 있다. 종합적으로 갤럭시Z폴드 8은 전작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인 '안정형 업그레이드'에 가까운 반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새로운 폼팩터를 통해 라인업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와이드 모델이 단순 파생 제품에 그칠지, 새로운 시장을 여는 전략 모델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2026.04.07 16: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 와이드 폴드, 4대 3 화면 채택…애플 폴더블 대응"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의 화면 비율 정보가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3일(현지시간) 갤럭시Z 와이드 폴드로 추정되는 모델의 펌웨어 파일에 접근해 관련 정보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모델명 SM-F971B의 원UI 9 펌웨어 파일에서 기기의 디스플레이 화면비율을 짐작할 수 있는 이미지를 발견했다. 이 폴더블 화면의 화면비율은 4:3으로 갤럭시Z폴드 7의 거의 정사각형(1.11:1)에 가까운 화면비와는 상당히 다르다. 특히 4:3 화면 비율은 애플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형태로, 경쟁 제품을 겨냥한 전략적 설계로 해석된다. 이처럼 화면이 넓어질 경우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분할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 등에서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신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크기 확장을 넘어 실질적인 사용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갤럭시Z 폴드 시리즈는 점진적으로 화면을 넓혀왔지만, 태블릿을 완전히 대체할 만큼의 혁신적 변화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Z 와이드 폴드와 차기 모델인 갤럭시 Z 폴드 8에는 주름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17과 원 UI 9가 기본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의 폴더블폰 라인업 가운데 가장 야심찬 제품군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이 같은 변화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6.04.04 10: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게 '접는 아이폰' 대항마…갤럭시Z 와이드 폴드, 렌더링 공개

삼성전자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CAD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된 갤럭시Z 와이드 폴드 렌더링을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맞서 책처럼 접히는 스마트폰의 두 번째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은 구글 '픽셀 폴드'나 오포 '파인드 N2'처럼 가로로 넓은 폴더블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 역시 유사한 방향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의 코드명은 'H8', 모델번호는 'SM-F971U'로, 올 여름 갤럭시Z 폴드8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후면 듀얼 카메라 모듈이 적용돼 뒷면의 모습은 '갤럭시S25 엣지'를 연상시킨다. 특히 카메라 모듈의 돌출이 큰 편으로, 책상 위에 놓을 경우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평도 나온다. 사양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 ▲5000mAh 배터리 ▲45W 고속 충전 등을 탑재해 갤럭시Z 폴드8과 유사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비율이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5.4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두 화면 모두 갤럭시Z 폴드8보다 약간 작다. 크기는 펼쳤을 때 123.9 x 161.4 x 4.9㎜, 접었을 때 123.9 x 82.2 x 9.8㎜다.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작인 갤럭시Z폴드7과 유사한 2000달러(약 3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 역시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올 여름 열릴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 폴드8, 갤럭시Z 플립8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26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랜더링 공개…이렇게 생겼다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 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24일(현지시간) CAD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된 갤럭시Z폴드8 렌더링을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전작인 폴드7과 비교해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기를 펼쳤을 때 크기는 약 158.4×143.2×4.5㎜, 접었을 때는 약 158.4×72.8×9㎜ 수준으로 예상된다. 베젤을 제외한 두께는 약 3.9㎜로, 전작보다 소폭 두꺼워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해당 수치는 추정치로 실제 제품은 이보다 얇거나 두꺼울 가능성도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날카로운 모서리와 평평한 측면, 돌출된 카메라 모듈 등 기존 폴드 시리즈의 특징을 유지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역시 8인치 내부 화면과 6.5인치 외부 화면 구성을 그대로 이어가며, 화면 아래 카메라(UDC)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카메라 업그레이드 갤럭시Z폴드8에는 일부 하드웨어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5000mAh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대로라면 갤럭시Z폴드3 이후 처음으로 배터리 용량이 변경되는 셈이다. 또한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속도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최근 출시된 갤럭시S26 울트라는 60W 충전을 지원한다. 카메라 성능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초광각 카메라에 5000만 화소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와 함께 S펜 지원이 다시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기기 두께가 소폭 증가하는 이유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출시시점은 가격은 전작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Z폴드7의 가격을 1999달러로 인상한 바 있어, 올해는 동결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망했다. 다만 최근 플래시 메모리와 램 가격 상승 추세를 고려하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한편 갤럭시Z폴드8은 올 여름 열릴 삼성전자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25 11: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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