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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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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8·갤럭시Z와이드 폴드, 어떻게 다를까

삼성전자가 올 여름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 등 차세대 폴더블폰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IT매체 톰스가이드는 6일(현지시간) 그 동안 나온 정보들을 종합해 두 제품의 차이점을 분석했다. ■ 출시 시기·가격 갤럭시Z폴드8은 올해 7~8월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출시 일정이 일정하지 않았던 만큼 구체적인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다.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최소 1999달러(약 30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품 가격 상승과 관세 변수로 인해 인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Z폴드8과 같은 시기 공개되거나 별도 일정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지난해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과 '갤럭시 트라이폴드'가 각각 10월과 12월에 출시된 전례를 감안하면 일정이 분리될 가능성도 있다. 가격 역시 최소 1999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 디자인·디스플레이 디자인 측면에서 두 제품의 차이는 뚜렷할 전망이다. 갤럭시Z폴드 8은 전작과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외형을 유지할 전망이다. 펼쳤을 때 약 8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AMOLED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면 주름 개선을 위해 '레이저 드릴링' 금속 플레이트 기술이 도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폴더블 OLED의 접힘 부위 응력을 분산시켜 주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향후 폴더블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반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이름처럼 더 넓은 화면 비율이 특징이다. 내부 7.6인치, 외부 5.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크기는 더 짧지만 가로 폭이 넓은 형태를 갖출 전망이다. 이는 향후 등장할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방향성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해석된다. ■ 카메라 갤럭시Z폴드8은 카메라 성능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를 중심으로 초광각 렌즈는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상향될 가능성이 있으며, 망원 렌즈 역시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전면 카메라는 1000만 화소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트리플 카메라 대신 듀얼 카메라 구성이 유력하다. 구체적인 사양은 미정이지만, 플래그십 수준의 고화소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조합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 프로세서 갤럭시Z폴드8에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갤럭시Z폴드 SE와 갤럭시 트라이폴드 모두 스냅드래곤 칩이 적용됐던 만큼, 갤럭시Z 와이드폴드도 이를 따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채택을 확대하는 흐름이 포착돼엑시노스 2600칩 탑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 배터리·충전 갤럭시Z폴드 8은 약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 대비 용량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유선 충전 속도 역시 45W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정확한 배터리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기 크기와 두께를 고려할 때 다소 작은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일부 부품 구성이 단순화될 경우 동일 수준의 배터리 용량이 적용될 여지도 있다. 종합적으로 갤럭시Z폴드 8은 전작을 기반으로 완성도를 높인 '안정형 업그레이드'에 가까운 반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새로운 폼팩터를 통해 라인업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와이드 모델이 단순 파생 제품에 그칠지, 새로운 시장을 여는 전략 모델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2026.04.07 16: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역대 최대 실적 경신한 삼성전자, 메모리 영업익만 50조원 돌파

삼성전자가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AI 산업 주도로 D램·낸드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새로 출시한 '갤럭시S26'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환율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7일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8.06%, 전분기 대비 4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55.01%, 전분기 대비 185% 증가했다. 또한 증권가 컨센서스(매출 118조원, 영업이익 38조4977억원)을 크게 상회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번 역대급 실적의 핵심 배경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있다는 평가다. 전세계 주요 IT 기업들이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서버용 고부가 D램·낸드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반면 공급업체들의 생산량 증가는 제한돼, 평균판매가격(ASP)의 상승을 부추겼다. 범용 D램·낸드도 덩달아 공급난이 심화됐다. 특히 D램의 가격 상승세가 강했다. 현재 업계가 추산하는 D램의 전분기 대비 ASP 증가율은 90%에 달한다. 낸드 역시 D램에 준하는 수준의 가격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D램·낸드를 합산한 삼성전자의 메모리 분야 영업이익은 53조~5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제품별로는 D램이 40조원대, 낸드가 10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디바이스솔루션(DS) 전체 영업이익은 비메모리(파운드리, 시스템LSI)의 적자 영향으로 이보다는 소폭 낮은 52조~53조원으로 추산된다. 모바일경험(MX) 사업부도 이번 분기 업계 예상을 뛰어넘는 수익성을 거뒀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올 1분기 출시한 최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해당 기간 4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관측된다.

2026.04.07 08:58장경윤 기자

"삼성 갤럭시 S26 FE, 엑시노스 2500·120Hz 화면 탑재"

삼성전자가 올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의 주요 사양이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에서 포착됐다. IT매체 샘모바일은 최근 모델 번호 'SM-S741U'를 가진 삼성전자 제품이 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모델 번호를 근거로 이 제품이 갤럭시 S26 FE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번에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기기에는 모델번호 'S5E9955' 칩셋, 즉 엑시노스 2500이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갤럭시Z플립 7에 적용된 프로세서와 동일한 것으로, 올해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에 들어간 엑시노스 2600과는 차별화된다. 또한 8GB 램과 안드로이드 17 기반 원UI 9를 구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긱벤치6 테스트 결과, 단일 코어 점수는 2426점, 멀티 코어 점수는 8004점을 기록했다. 이는 동일한 칩셋을 탑재한 갤럭시Z플립 7 대비 단일 코어에서 약 15%, 멀티 코어에서 약 8% 높은 성능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폼팩터 확대로 인한 발열 관리 성능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중국 CSOT의 6.7인치 OLED 패널이 적용되며,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스테레오 스피커, IP68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탑재될 전망이다. 저장 용량은 128GB, 256GB, 512GB 등 세 가지 옵션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카메라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을 지원하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1200만 화소 초광각,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3배 줌•OIS)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가 적용되며, 전·후면 주요 카메라 모두 4K 60프레임 영상 촬영을 지원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4900mAh 배터리와 45W 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5G 통신 ▲와이파이 7 ▲블루투스 5.4 ▲NFC ▲USB 타입-C 포트 등 최신 연결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2026.04.06 08: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 와이드 폴드, 4대 3 화면 채택…애플 폴더블 대응"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의 화면 비율 정보가 나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은 3일(현지시간) 갤럭시Z 와이드 폴드로 추정되는 모델의 펌웨어 파일에 접근해 관련 정보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모델명 SM-F971B의 원UI 9 펌웨어 파일에서 기기의 디스플레이 화면비율을 짐작할 수 있는 이미지를 발견했다. 이 폴더블 화면의 화면비율은 4:3으로 갤럭시Z폴드 7의 거의 정사각형(1.11:1)에 가까운 화면비와는 상당히 다르다. 특히 4:3 화면 비율은 애플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과 유사한 형태로, 경쟁 제품을 겨냥한 전략적 설계로 해석된다. 이처럼 화면이 넓어질 경우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분할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 등에서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신들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크기 확장을 넘어 실질적인 사용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갤럭시Z 폴드 시리즈는 점진적으로 화면을 넓혀왔지만, 태블릿을 완전히 대체할 만큼의 혁신적 변화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Z 와이드 폴드와 차기 모델인 갤럭시 Z 폴드 8에는 주름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17과 원 UI 9가 기본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의 폴더블폰 라인업 가운데 가장 야심찬 제품군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이 같은 변화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6.04.04 10: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6' 출시...160만원부터

삼성전자가 1일 AI PC '갤럭시 북6'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이번 '갤럭시 북6'까지 내놔 '갤럭시 북6 시리즈' 풀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 '갤럭시 북6'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60만원부터 251만원까지 구성되고,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두 가지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능∙배터리∙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된 AI PC '갤럭시 북6'는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빠르고 원활한 멀티태스킹과 AI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최대 49TOPS의 고성능 NPU가 적용돼 전작 대비 AI 연산 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이미지 편집과 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 AI' 기반 작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됐다.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갤럭시 북6'는 앞서 출시한 '갤럭시 북6 울트라'∙'갤럭시 북6 프로' 모델과 동일하게 대칭과 균형을 강조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중앙으로 정렬된 터치패드와 투톤 키보드, 커버 중앙의 로고가 균형감 있게 조화되며,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4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또, USB Type-C 포트 2개, USB Type-A 포트 2개, HDMI, Micro SD 카드 슬롯, 유선 LAN 포트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별도 어댑터 없이도 여러 주변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갤럭시 북6' 사용자는 '갤럭시 AI'를 활용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미지의 배경을 손쉽게 지워주는 'AI 컷아웃'과 선택한 텍스트를 즉시 다른 언어로 변환해 주는 '실시간 번역' 기능으로 학습과 업무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자연어로 PC에 저장된 파일과 이미지 등의 자료를 찾거나 PC 설정을 바꾸는 것 또한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기존 '갤럭시 북6 울트라'의 '엔비디아 지포스 RTX' 외장 그래픽 카드 탑재 모델에 이어 인텔 내장 그래픽을 적용한 신규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7'에 32GB 메모리, 1TB 스토리지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369만원이다. 부담 없이 AI PC를 구매할 수 있는 'AI 구독클럽' 인기 AI PC 수요 증가와 함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AI 구독클럽'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1분기 'AI 구독클럽'으로 PC를 구매한 고객은 작년 4분기에 비해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삼성스토어에서 PC를 구매한 고객의 약 25%가 'AI 구독클럽'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구독클럽'의 PC 구독 상품은 24∙36∙48개월형 세 가지로 구성되며, 무상 수리 서비스와 파손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AI 구독클럽' 가입자는 제품 구매 시 기본 제공되는 1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구독 기간만큼 연장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파손까지 보장돼 장기간 안심하고 PC를 사용할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북6'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플래그십급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갤럭시 북6'과 함께 일상 전반에서 폭넓은 AI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10:31전화평 기자

삼성, 갤럭시폰 애플 에어드롭 연동 확대…"S22부터 A시리즈까지"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26 시리즈에 애플의 에어드롭과 연동되는 파일 공유 기능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 기능이 더 많은 갤럭시 모델로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네덜란드 IT매체 갤럭시클럽은 30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파일 공유 기능 '퀵쉐어(Quick Share)'를 통한 에어드롭 연동 기능이 일부 갤럭시A 시리즈를 포함한 기존 모델에도 적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22 ▲갤럭시S23 ▲갤럭시S24 ▲갤럭시S25 ▲갤럭시Z폴드7 ▲갤럭시A35 ▲갤럭시A55 ▲갤럭시A56 등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퀵쉐어 관련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에어드롭 연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해당 기능이 향후 보급형 갤럭시 A 시리즈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현재 ▲갤럭시A16 ▲갤럭시A17 ▲갤럭시A26 ▲갤럭시A54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IT매체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최근 출시된 갤럭시A37 5G와 갤럭시A57 5G가 원 UI 8.5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당시 에어드롭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에 주목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다른 갤럭시 모델에도 에어드롭 연동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적용 시점이나 대상 모델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2026.03.31 15: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게 '접는 아이폰' 대항마…갤럭시Z 와이드 폴드, 렌더링 공개

삼성전자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 중인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CAD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된 갤럭시Z 와이드 폴드 렌더링을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에 맞서 책처럼 접히는 스마트폰의 두 번째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은 구글 '픽셀 폴드'나 오포 '파인드 N2'처럼 가로로 넓은 폴더블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 역시 유사한 방향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의 코드명은 'H8', 모델번호는 'SM-F971U'로, 올 여름 갤럭시Z 폴드8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후면 듀얼 카메라 모듈이 적용돼 뒷면의 모습은 '갤럭시S25 엣지'를 연상시킨다. 특히 카메라 모듈의 돌출이 큰 편으로, 책상 위에 놓을 경우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다는 평도 나온다. 사양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 ▲5000mAh 배터리 ▲45W 고속 충전 등을 탑재해 갤럭시Z 폴드8과 유사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와 비율이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5.4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두 화면 모두 갤럭시Z 폴드8보다 약간 작다. 크기는 펼쳤을 때 123.9 x 161.4 x 4.9㎜, 접었을 때 123.9 x 82.2 x 9.8㎜다. 가격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작인 갤럭시Z폴드7과 유사한 2000달러(약 3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 역시 비슷한 가격대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올 여름 열릴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 폴드8, 갤럭시Z 플립8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26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랜더링 공개…이렇게 생겼다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 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24일(현지시간) CAD 도면을 기반으로 제작된 갤럭시Z폴드8 렌더링을 보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전작인 폴드7과 비교해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기를 펼쳤을 때 크기는 약 158.4×143.2×4.5㎜, 접었을 때는 약 158.4×72.8×9㎜ 수준으로 예상된다. 베젤을 제외한 두께는 약 3.9㎜로, 전작보다 소폭 두꺼워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해당 수치는 추정치로 실제 제품은 이보다 얇거나 두꺼울 가능성도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날카로운 모서리와 평평한 측면, 돌출된 카메라 모듈 등 기존 폴드 시리즈의 특징을 유지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역시 8인치 내부 화면과 6.5인치 외부 화면 구성을 그대로 이어가며, 화면 아래 카메라(UDC)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카메라 업그레이드 갤럭시Z폴드8에는 일부 하드웨어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5000mAh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대로라면 갤럭시Z폴드3 이후 처음으로 배터리 용량이 변경되는 셈이다. 또한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충전 속도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최근 출시된 갤럭시S26 울트라는 60W 충전을 지원한다. 카메라 성능 역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초광각 카메라에 5000만 화소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와 함께 S펜 지원이 다시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기기 두께가 소폭 증가하는 이유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출시시점은 가격은 전작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Z폴드7의 가격을 1999달러로 인상한 바 있어, 올해는 동결 가능성이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망했다. 다만 최근 플래시 메모리와 램 가격 상승 추세를 고려하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한편 갤럭시Z폴드8은 올 여름 열릴 삼성전자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25 11:0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더 얇고 강력하게…갤럭시Z폴드8, 확 바뀐다

삼성전자가 올 여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의 주요 사양이 유출됐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TheGalox의 정보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8의 세부 사양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전작과 동일한 6.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8인치 120Hz 다이내믹 아몰레드 메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 패널에는 듀얼 레이어 초박형 유리(UTG)와 레이저 가공 금속 지지판이 적용되며, 증기 챔버 냉각 구조를 통해 화면 주름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주름 없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오포가 '파인드 N6'에서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을 구현한 가운데, 애플 역시 폴더블 아이폰에 관련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기존 제품 출시 주기를 고려할 때 애플보다 먼저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성능 면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탑재되며, 12GB와 16GB 램, 256GB·512GB·1TB 저장용량 옵션이 제공될 전망이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센서를 비롯해 5천만 화소 초광각, 3배 광학 줌을 지원하는 1천만 화소 망원 렌즈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갤럭시Z폴드8은 전작보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갤럭시Z폴드7(4400mAh)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포 파인드 N6(6000mAh), 아너 매직 V6(6600mAh) 등 경쟁 제품 대비로는 다소 적은 수준이다. 충전 속도 역시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해 기존 25W에서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Z폴드8은 이르면 오는 7월 열리는 삼성전자 하반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24 15: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충전 속도 25W→45W로 개선 전망

삼성전자가 올 여름 다양한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폰의 고속 충전 기능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3일(현지시간) 중국 3C 인증 문서를 인용해 갤럭시Z폴드8과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3C 플랫폼에 등록된 모델명 SM-F9710과 SM-F9760은 각각 갤럭시Z 와이드 폴드와 갤럭시Z폴드8의 중국 출시 버전으로 추정된다. 두 제품 모두 최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해 전작인 갤럭시Z폴드7(25W) 대비 큰 폭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갤럭시Z플립8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15W 유선 충전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의 60W,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의 80W 충전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나 구글 픽셀10 프로 폴드의 30W 충전보다는 나은 수치다. 한편 올해는 애플이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준비하며 시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어, 삼성전자 폴더블 사업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폴드8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배터리 용량 확대나 충전 속도 개선을 넘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전작인 갤럭시Z플립7 FE 대비 실용성을 입증하고, 빠르게 목표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3.24 08: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폰에서도 애플 에어드롭 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애플의 에어드롭과 연동되는 파일 공유 기능을 도입한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2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기기 간 콘텐츠 공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통해 자사의 파일 공유 기능인 '퀵쉐어(Quick Share)'를 업데이트해 애플 에어드롭과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갤럭시 스마트폰과 애플 기기 간 파일 공유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기반 도구에 의존해야 했으며, 속도가 느리고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기능은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홍콩, 일본, 남미, 북미, 동남아시아, 대만 등 주요 지역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갤럭시S26 시리즈에 우선 탑재되며, 향후 다른 갤럭시 기기로도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다. 해당 기능이 도입되면 갤럭시와 아이폰 간 파일 전송이 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폰아레나는 이를 두고 삼성이 경쟁 제품과의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했다. 특히 아이폰과 갤럭시 간 파일 공유가 제한적이었던 점은 사용자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 애플이 자사 생태계를 중심으로 에어드롭 기능을 핵심 장점으로 내세워온 가운데, 삼성 역시 퀵쉐어에 유사 기능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는 평가다.

2026.03.23 10: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플립8, 배터리 두개…용량·충전속도 그대로"

삼성전자가 올 여름 출시를 앞둔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8' 관련 정보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매체 갤럭시클럽에 따르면, 갤럭시Z 플립8에는 EB-BF776과 EB-BF777 두 개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각각 1150mAh와 3024mAh 용량으로, 정격 용량은 총 4174mAh 수준이다. 다만 실제 소비자에게 표시되는 배터리 용량은 전작과 동일한 4300mAh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인도 IT매체 91모바일은 중국 3C 인증 문서에서 갤럭시Z 플립8으로 추정되는 제품(모델명 SM-F7760)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전작인 갤럭시Z 플립7의 모델명이 SM-F766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해당 기기가 후속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3C 인증 문서에 따르면 충전 속도는 25W로, 전작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앞서 IT 매체 폰아레나가 진행한 테스트에서는 갤럭시Z 플립7 완전 충전에 약 95분이 소요됐으며, 30분 충전 시 약 43%가 충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 시리즈 대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Z 플립8이 배터리와 충전 속도뿐 아니라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양에서도 전작 대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제품 무게를 크게 줄이거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26.03.19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차기 갤럭시 태블릿, 어떻게 바뀔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탭 S12 플러스'에 대한 소식이 나왔다. IT 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탭 S12 플러스가 정격용량 1만392mAh 배터리를 탑재해 전작보다 용량을 소폭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탭S12 플러스의 실제 배터리 용량은 약 1만600mAh로 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탭 S10 플러스와 S9 플러스(1만90mAh) 대비 약 4~5% 증가한 수준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단순 용량 뿐 아니라 탑재되는 프로세서의 전력 효율성에 크게 좌우된다. 갤럭시탭 S10 플러스에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9300+, 갤럭시탭 S11 시리즈에는 디멘시티 9400 플러스가 적용된 만큼, 차기 모델인 갤럭시탭 S12 플러스와 S12 울트라는 디멘시티 9500 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디멘시티 9500 플러스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채택을 기대하지만 단기간 내 전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다만 갤럭시탭 S12 플러스가 보수적인 선택으로 디멘시티 9500 칩을 탑재하더라도 전력 효율성은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애플과 레노버 등 경쟁사 프리미엄 태블릿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밖에도 이 제품은 12.4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내장 S펜을 지원하며, 전작 대비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S12 플러스와 갤럭시탭 S12 울트라를 오는 9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 등을 고려할 때, 기본 모델의 시작 가격은 1100달러(약 163만원)에서 1200달러(약 178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03.18 10: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장] HBM4 앞에 주주들 '북적'..."삼성, 올해 더 대박날 거예요"

"삼성전자 올해 더 대박날 거예요!" 19일 경기도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한 60대 여성 주주의 발언이다. 매년 주주총회에 참석한다는 이 주주는 최근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대해 "아주 당연한 결과고,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 현장에는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E ▲GDDR7 ▲패키징 등 첨단 반도체 기술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반도체 전시 옆으로는 투명 마이크로 LED가 자리잡았다. 꺼져 있을 때는 유리지만, 켜지면 화면이 나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기존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보다 더 밝고 선명한 경험을 선사한다. 주주들 역시 해당 전시 앞에서 연신 촬영하고 있었다. 삼성전자는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들이 현장에서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대형 LED 디스플레이 '메시지 월'에 소개되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QR코드를 찍으면 스마트폰을 통해 입력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작년 대비 강화된 주주 환원 정책과 미래 AI 인프라 투자 규모에 대한 경영진의 구체적인 답변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R&D 투자액을 역대 최대인 37조7천억원까지 끌어올린 점이 주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읽히고 있다.

2026.03.18 09:17전화평 기자

"갤럭시Z 폴드8, 배터리 커진다…5000mAh 용량"

삼성전자가 올 여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 8'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네덜란드 IT 매체 갤럭시클럽은 16일(현지시간) 갤럭시Z폴드8이 기존 모델보다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한 폴드형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 8에는 정격용량 2369mAh와 2485mAh의 배터리 두 개가 탑재될 예정이다. 두 배터리를 합치면 총 정격용량은 4845mAh로, 이는 갤럭시Z 폴드 7의 4272mAh보다 약 1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Z 폴드 7의 배터리 용량을 4400mAh(일반 표기 기준)로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갤럭시Z 폴드 8 역시 정격용량 기준 약 4845mAh가 적용될 경우, 5000mAh 수준으로 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배터리 용량 확대는 갤럭시Z 폴드 시리즈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 3 이후 수년 동안 4400mAh 배터리 용량을 유지해 왔다. 이번 갤럭시클럽의 보도는 최근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이 제시한 전망과도 일치한다. 그는 갤럭시Z 폴드 8에 5000mA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화면이 더 넓은 새로운 모델 '갤럭시Z 와이드 폴드'에는 4800mAh 배터리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2026.03.17 08: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2028년 아이폰19e에 LTPO OLED 적용 검토

애플이 202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보급형 아이폰19e에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박막트랜지스터(TF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애플이 e시리즈에도 LTPO TFT를 적용하면 아이폰 모든 라인업에 LTPO가 사용된다. 애플이 개발 중인 새로운 'LTPO플러스(+)' 기술 완성도는 변수다. 16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2028년 상반기 출시할 아이폰 에어, 하반기 출시할 폴더블 제품에 새로운 LTPO플러스 기술을 적용하고, 나머지 아이폰 라인업에 모두 LTPO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아이폰 라인업에는 보급형 19e도 포함된다. 애플은 2025년 출시한 아이폰17 시리즈(에어 포함)는 4종 모두 LTPO OLED를 적용했지만, 최근 출시한 보급형 17e에는 LTPS OLED를 적용했다. 2027년 출시 예정인 18e도 LTPS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LTPO는 LTPS보다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애플은 아이폰을 등급을 나눠 판매한다"며 "2028년 아이폰 일부 제품에 LTPO플러스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어서, 보급형 제품(19e) TFT를 LTPS에서 LTPO로 높이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LTPO플러스 기술을 2028년 아이폰 일부 모델에 적용하지 못하면 보급형 제품에 LTPO를 채용하는 시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LTPO플러스는 기존 LTPO에서 구동 TFT까지 옥사이드를 적용한 기술이다. 기존 LTPO는 구동 TFT에는 LTPS를 사용하고, 나머지 스위칭 TFT 중 일부 TFT에 옥사이드를 사용했다. 구동 TFT까지 옥사이드로 바꾸면 소비전력을 더 아낄 수 있다. 애플은 2028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 에어 모델에 편광판을 없앤 CoE(Color filter on Encap) 기술도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oE는 기존 OLED에서 외부광 반사를 막는 편광판을 컬러필터로 바꾸고, 일반 화소정의막(PDL)을 블랙 PDL로 대체한 기술이다. 편광판을 빼서 빛 투과율이 높고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제품도 얇게 만들 수 있다. 앞서 업계 일각에선 2027년 아이폰 에어부터 CoE를 적용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는데, 당장 2027년 탑재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올해 하반기 출시할 폴더블 제품에 CoE를 처음 적용한다. 아이폰 에어는 얇아서, 폴더블 제품은 커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기술 필요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갤럭시Z폴드·Z플립)에 이어, 최근 출시한 바 타입 갤럭시S26울트라에도 CoE를 적용했다. 해당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했다. 애플은 올해부터 하반기에는 고가형 제품 3종을, 다음해 상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저가형 제품 3종을 출시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이폰18 시리즈 중 프로와 프로맥스, 그리고 폴더블 제품을 출시한다. 내년 초에는 아이폰18 일반형과 에어 모델, 보급형 18e 등이 출시된다. LTPO는 LTPS를 기반으로 만든다. 전체 TFT 중 구동(1개) TFT나 스위칭(6~7개) TFT 일부에 옥사이드 방식을 적용한다. LTPS는 전자이동도가 빠르지만 전력 소모가 많다. 옥사이드는 전자이동도가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누설전류가 적어서 전력 소모가 적다. LTPO는 저주사율 구동에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애플은 지난 2024년 출시한 애플워치10 시리즈에 구동 TFT에도 옥사이드를 적용한 'LTPO3' 기술을 처음 적용했다. 이 패널은 LG디스플레이가 공급했다. 애플은 새 기술을 애플워치에 먼저 적용한 뒤 아이폰에도 탑재한다. 삼성디스플레이도 애플워치 OLED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과거 애플워치 OLED를 양산한 적이 있고, 삼성전자 갤럭시워치용 OLED는 지금도 양산 중이다.

2026.03.16 15:25이기종 기자

'넓게 접는'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이렇게 나온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차세대 폴더블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Z 와이드 폴드(가칭)'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제품의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5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채팅스테이션'의 전망을 인용해 갤럭시Z 와이드 폴드의 예상 사양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Z 와이드 폴드는 7.6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 ▲4800mAh 용량의 듀얼 셀 배터리 등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7.6인치 디스플레이는 갤럭시Z 폴드7의 8인치 화면보다 다소 작지만, 가로로 길어진 '와이드 폴딩' 디자인이 적용돼 화면을 펼쳤을 때 태블릿과 유사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세서는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이 유력하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 기반 '엑시노스 2600' 칩셋이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배터리는 4800mAh 용량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갤럭시Z 폴드7의 4400mAh보다 큰 용량이지만, 5600mAh 배터리를 갖춘 갤럭시Z 트라이폴드보다는 적다. 또한 일부 중국 폴더블폰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은 제공하겠지만, 배터리 자체에서 특별한 차별점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올 가을 아이패드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내세운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폴더블 아이폰의 시장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역시 과거 갤럭시S25 엣지처럼 판매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2026.03.16 11: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전자, 갤럭시S26·버즈4 전세계 출시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전세계 주요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한국과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한다. 미국과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다. 국내 사전판매 물량은 135만대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대였다. 최신 모바일 기술을 집대성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 한층 더 직관적인 갤럭시 AI와 카메라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하는 '통화 스크리닝' 기능도 갤럭시 S26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했다. 사진·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 경험도 개선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나이토그래피' ▲새로운 수평 고정 옵션을 추가해 영상 촬영 시 안정적 촬영 구도를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를 입력해 이미지 편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포토 어시스트' ▲스케치나 이미지, 텍스트를 입력해 다양한 형태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역대 최고 수준 카메라 경험을 모델 구분 없이 공통적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3월 중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정품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윌라 3개월 구독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 등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새로운 액세서리도 출시한다. 정품 케이스 최초로 마그넷이 적용된 다양한 케이스와 ▲마그넷 무선 충전기 ▲마그넷 스탠드 카드 월렛 ▲듀얼 마그넷 링홀더 ▲마그넷 미러 그립 스탠드 등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마그넷 무선 충전 배터리팩은 갤럭시 스마트폰 단말 후면 부착 시 카메라를 간섭하지 않는다. 고품질 사운드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버즈4 프로와 버즈4 2종으로 구성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갤럭시 버즈 역대 최고 수준의 하이파이 사운드와 인체공학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헤드 제스처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사용자는 고개만 움직여도 전화 수신과 디바이스 에이전트 빅스비(Bixby)를 제어할 수 있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연결해 'AI 음성 호출', '실시간 통역' 등 갤럭시 AI 기능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 2종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버즈4 프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전용 핑크 골드 색상도 있다. 사전구매 고객 90%가 갤럭시 버즈4 프로를 선택했다. 고품질 사운드와 업그레이드된 성능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프로와 일반 모델 모두 화이트 색상 선호가 높았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전통 문양 ▲통조림 ▲레트로 게임기 시리즈 등 다양한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를 출시한다. 동시에 ▲헬리녹스 러기드 ▲초코송이 등 이색 콜라보 케이스도 선보인다. 전통 문양 시리즈 2종은 꽃, 호랑이 등 한국 전통 문양을 현대적 자개 디자인으로 해석해 전체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 중 가장 많이 판매됐다. 3월까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케이스 3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 폰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부터 갤럭시 AI, 카메라까지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풍성한 사운드의 갤럭시 버즈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47전화평 기자

"갤럭시S26 울트라 디스플레이, 10비트 아닌 8비트"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26 울트라의 디스플레이가 10비트가 아닌 8비트 패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되고 있다고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 전 사전 브리핑에서 갤럭시S26 울트라에 10비트 색심도를 지원하는 패널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 제품에 탑재된 것은 8비트 패널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 측은 이에 대해 “갤럭시S26 시리즈는 8비트 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한다”며 “갤럭시 전용으로 맞춤 제작된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칩셋을 탑재해 최대 4배 향상된 이미지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더욱 생생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8비트와 10비트 디스플레이는 표현 가능한 색상 수에서 차이가 있다. 8비트 디스플레이가 약 1670만 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반면, 10비트는 10억 개에 가까운 색상을 나타낸다. 개별 색상의 차이를 일반 사용자가 모두 인지하기는 어렵지만, 색상 간 전환 과정에서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표현 가능한 색상이 적을수록 색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단계적으로 구분되는 밴딩 현상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높다.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최근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저가 모델에도 10비트 패널을 적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갤럭시S26 울트라가 10비트 색심도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와 함께 갤럭시S26 울트라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과 관련해 화면 밝기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일부 사용자들이 갤럭시S26 울트라의 화면이 전작인 갤럭시S25 울트라보다 다소 흐릿하게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픽셀에서 방출되는 빛의 확산 방식을 제어해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주변 사람이 화면을 보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대신, 밝기나 선명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26.03.10 10: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 "갤럭시S26 국내 사전판매 135만대…역대최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판매량이 역대 S 시리즈 최대인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사전판매 기간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7일간이었다. 이전까지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국내 사전 판매량은 지난해 S25 시리즈의 130만대였다. 지난해 사전판매 기간은 11일이었다. S26 시리즈는 국내 사전판매 기간이 짧았음에도 1년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모델 비중은 70% 수준이었다. 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사전판매량이 많았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모듈 등을 지원한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인공지능(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 폰이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카메라에 대한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로 동영상을 촬영할 때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도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슈퍼 스테디 기능은 수평 고정 옵션을 추가해 흔들림이 있거나 360도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 구도를 유지한다. 색상별로 갤럭시 S26 울트라와 일반형 모델은 화이트, 블랙 비중이 높았고, 플러스 모델은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 전용 컬러는 핑크 골드, 실버 쉐도우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구매한 소비자의 30% 이상이 '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했다. 삼성전자는 사전판매 기간에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 용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1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512GB 모델 기준가 50%를 보장하는 혜택을 제공했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갤럭시 S26 시리즈를 자급제로 구매할 때 가입할 수 있다. 올해부터 삼성케어플러스 보장 항목에 사이버 금융범죄와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보상을 추가했다. 기존 스마트폰 파손 보장에 분실 보장까지 더한 3년형 상품을 도입했다.

2026.03.06 10:26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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