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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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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 멕시코 K-박람회'서 AI 초연결 경험 선봬

삼성전자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인공지능(AI) 기반 연결 경험을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를 주축으로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연계해 관람객이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시리즈의 실시간 통역과 콘텐츠 제작 기능을 활용해 언어 장벽 없이 문화를 체험했으며, 대화형 AI가 적용된 2026년형 삼성 TV와 기기 제어 및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싱스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 부스에는 K-팝 바, 스트리머 스튜디오, TV룸, 게이밍존, 웰니스존 등 다채로운 테마 공간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기기로 음악 감상과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마이크로 적·녹·청(RGB) TV와 오디세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G9 모니터로 고화질 영상과 게임을 즐겼다. 또한 갤럭시 워치9과 삼성 헬스를 연동해 건강 정보를 점검하는 체험도 이어졌다. 윤호용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장은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의 AI와 초연결 생태계가 중남미 K-컬처 팬덤과 만나는 자리였다"며 "더 많은 이용자가 문화 콘텐츠와 일상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09:00진운용 기자

KEA, 경남 진주·창원시에서 가전제품·스마트폰 등 무상점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용석우)는 16일과 17일 경상남도 진주시와 창원시 진해구에서 삼성전자 등 전자업계 10개사와 가전제품 스마트폰 무상점검과 건강음료 제공·건강진단을 통한 의료기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를 비록해 세라젬·LG전자·오텍캐리어·쿠쿠전자·쿠첸·휴롬엘에스·경동나비엔·귀뚜라미·캐논코리아 등 10곳이다. 전자업계는 휴대폰 서비스 차량과 실내 행사장 내에 부스를 설치해 지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기밥솥·진공청소기·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제품 무상수리와 의료기기 체험 등을 제공했다. 노인복지관·보육원·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배려시설은 사전 방문을 통해 대형가전제품·보일러 기능과 안전 점검 후 수리를 진행했다. 행사와 연계해 어르신 장수사진과 군장병 프로필 사진 촬영,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소비자피해 상담, 건강상태 진단, 건강한 식습관 정보 등을 제공했다.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소형폐가전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소비자원과 경상남도 진주시, 해군교육사령부 등 지자체와 군부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KEA·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한국석유관리원·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인삼공사 등이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2026.09.17 11:20주문정 기자

삼성전자, 필리핀 세부 복합단지에 AI 가전·B2B 솔루션 공급

삼성전자가 필리핀 세부의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인공지능(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빌딩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며 동남아시아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17일 글로벌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디에이치플러스(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공급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최첨단 AIoT 기술이 접목되는 프리미엄 주거·휴양 복합단지로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2만 평 규모의 부지에 레지던스 3개 동과 호텔 1개 동, 최고급 프라이빗 빌라가 들어서며, K-컬처 상업 시설과 국제학교, 멤버십 전용 클럽 및 맹그로브 생태공원 산책로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단지 내 주거 및 숙박 시설 전반에 맞춤형 'AI 홈' 환경을 구현한다. 레지던스와 호텔 객실에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삼성전자의 주요 AI 가전을 대거 배치하고 스마트싱스 플랫폼과 연동한다. 입주민과 투숙객은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실내 모든 가전과 조명, 냉난방 기기를 유기적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단지 운영과 인프라 관리를 위한 기업형 B2B 솔루션도 총출동한다. 관리자는 B2B 특화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현장 방문 없이도 각 세대의 가전 및 기기 상태를 원격으로 통합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수영장, 커뮤니티 공간 등 단지 공용부와 급탕·보일러 인프라에는 삼성의 스마트 빌딩 솔루션 'b.IoT'가 도입된다. b.IoT는 에너지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공조와 조명, 전력 소모를 능동적으로 절감하며 세대별 에너지 분석을 지원한다. 특히 호텔, 상업시설, 국제학교 등에는 건물을 3D 가상공간으로 복제한 '디지털 트윈' 기술과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주요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 예측하고 관제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황태환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장(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주거와 상업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AIoT 기반 맞춤형 운영 솔루션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B2B 플랫폼 경쟁력을 앞세워 동남아 전역의 대형 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11:15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인도서 기후 맞춤 AI 가전 시연

삼성전자가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지 주거 환경과 문화에 맞춘 인공지능(AI) 가전 솔루션을 전시했다.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가족 중심 문화를 반영한 AI 경험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축으로 한 일상 속 AI 가전 가치를 강조했다. 에어컨 체험 존에서는 '비스포크 AI 무풍 프로' 기류 제어 기술과 갤럭시 워치·링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굿슬립' 모드를 시연했다. 주방가전 부문에서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사용자 맞춤 정보를 추천하는 '나우 브리프'와 부모 사용 패턴을 감지하는 '패밀리 케어' 기능을 선보였다. 홈케어와 신뢰성 존에서는 '스마트싱스 홈케어'와 '가전제품 원격관리' 서비스를 전시했다. 스마트싱스 홈케어는 필터 교체 주기나 기기 세척 등 가전 유지 관리 시점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가전제품 원격 관리 서비스는 전문 상담사가 원격으로 기기 상태를 분석하고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AI 가전 가치는 소비자 일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지역별 환경과 문화를 반영한 AI 기술을 개발해 일상에 가치를 제공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09:13진운용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가전, IFA서 혁신상 4개 수상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수상하며 독보적인 AI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FA 혁신상은 주최 측이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평가에서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Winner) 1개와 혁신상(Honoree)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휩쓸며 총 4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이다. 이 제품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전면부를 절제된 평면으로 마감하고 무풍 핵심인 마이크로홀을 하단에 배치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능 면에서는 레이더 센서로 사용자 위치와 움직임을 감지해 7가지 맞춤 기류를 보내는 'AI 모션바람', 갤럭시 워치와 연동해 실제 수면 패턴에 맞춰 냉방을 조절하는 '웨어러블 굿슬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32형 대형 터치스크린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사용자 음성을 식별하는 '보이스 ID', 맞춤형 정보를 추천하는 '나우 브리프', 터치나 음성으로 문을 여는 '오토 도어'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내부 카메라 기반의 'AI 비전'에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결합해 식재료 인식 범위를 대폭 넓혔으며 맞춤 레시피를 제안하는 'AI 푸드 매니저'를 탑재했다. 가전 부문 혁신상에 선정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4도어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좌우 4mm 여유 공간만으로 도어가 완전히 열리도록 설계돼 가구장 공사 없이 깔끔한 빌트인 룩을 구현한다. 평소에는 컴프레서로 가동하다가 문을 자주 여닫을 때는 펠티어 반도체 소자를 함께 구동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로 에너지 효율과 냉각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6일까지 베를린 '훔볼트 카레'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차세대 AI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2026.09.04 21:30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IFA 2026서 '크리에이터 허브' 운영…체험형 AI 생태계 공개

삼성전자가 4~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용 공간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를 마련하고 삼성 인공지능(AI) 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세 베를린 내 IFA 팔레 전시 공간에 위치한 크리에이터 허브는 '나를 알아주는 집'을 주제로 체험 공간과 스튜디오, 라운지를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기술 사양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일상 속 AI 편의성과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기획됐다. 공간 연출은 네온사인과 한국 전통 길거리 포장마차, 분식집 분위기를 접목했다. 내부에는 크리에이터 전용 프라이빗 라운지와 콘텐츠 제작·편집이 가능한 스트리밍 스튜디오가 들어섰다. 연결형 AI 기기와 스마트싱스 자동화 기술을 게임 형식으로 풀어낸 '삼성 AI 방탈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탈출 게임 참가자는 갤럭시 Z 폴드8에 탑재된 구글 제미나이 안내에 따라 비스포크 AI 세탁기, 마이크로 RGB TV, 더 프레임 프로, 스마트모니터 등을 활용해 4개의 미션을 수행한다. 전시장 외부에는 글레어 프리 기술을 적용한 삼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설치해 방탈출 진행 상황을 실시간 공유한다. 또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비전' 기술을 이용해 내부 식자재 수량을 맞추는 '비트 더 보트' 게임 등 이벤트도 병행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6일 베를린 중심부에 있는 '훔볼트 카레' 컨벤션 센터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단독 전시관을 별도 운영 중이다.

2026.09.04 09:15진운용 기자

삼성전자, IFA 2026서 'AI 리빙' 미래 제시… 베를린에 단독관 오픈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에 앞서 베를린 중심부에 단독 전시 공간을 열고 차세대 인공지능(AI)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9월 2~6일(현지시간) 베를린 시내 컨벤션 센터 '훔볼트 카레(Humboldt Carré)'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특별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장 입구는 관람객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아치형 '포털(Portal)'로 꾸몄다. 관람객은 단순 기기 간 연결을 넘어 여가와 건강관리 등 일상 전반을 풍요롭게 돕는 'AI 리빙' 생태계를 체험하게 된다. 전시 공간은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뉜다.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20년 연속 글로벌 TV 1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미세 적녹청(RGB) 발광다이오드(LED)로 선명도를 끌어올린 '마이크로 RGB' TV와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탑재한 2026년형 TV를 출품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한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도 소개했다. 게이밍 라인업으로는 세계 최초 42인치 커브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과 세계 최초 1100헤르츠(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27인치 '오디세이 G6'를 공개했다. 홈 컴패니언 존에서는 알아서 에너지를 아끼고 주방 공간을 효율화하는 가전을 배치했다. AI 비전으로 식재료와 전력을 관리하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조리 중 연기를 자체 흡입해 별도 후드가 필요 없는 '후드일체형 인덕션',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A)보다 에너지를 20% 더 아끼는 빌트인 식기세척기 등이 전시됐다. 의류케어 부문에서는 고효율 인버터 모터로 유럽 A등급 대비 에너지를 70% 줄인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13kg 용량의 '스페이스 맥스' 세탁기를 선보였다. 케어 컴패니언 존에는 모바일 신제품이 자리했다. 4일 정식 출시되는 '갤럭시 S26 FE'의 인물 맞춤 추적 '마이 팬캠'과 '슈퍼 스테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펼쳤을 때 역대 Z 폴드 중 가장 얇은 4.1mm 두께와 215g 무게를 구현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01g의 초경량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 등 모바일·헬스케어 생태계를 집약했다.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IFA 2026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부터 모바일, 홈 생태계까지 소비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따뜻한 AI 적용 사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2 11:00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부문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구매하고 사용하는 전 과정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20개 산업 분야의 6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최신성, 신뢰성, 완전성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탐색·구매 ▲배송·설치 ▲제품 사용 ▲사후관리 등 전 구매 과정에서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탐색 단계에서는 삼성닷컴의 '비교하기' 기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고, 챗봇 상담에서 구매 관련 질문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 설치 단계에서는 와이파이 연결과 기기 등록을 지원하는 '캄온보딩(Calm Onboarding)' 기능으로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제품 등록 방법, 사용설명서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QR' 기능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해 사용 단계에서의 편의성도 높였다. 냉장고에 AI 비전을 탑재해 식재료 인식 기능을 강화했고,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거대언어모델(LLM)로 업데이트돼 사용자와의 대화 속 맥락을 파악한다. 또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기반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제품별 사용 패턴과 환경에 맞춰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후관리 단계에서도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문 엔지니어의 방문 없이도 전문 상담사가 원격으로 기기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치 방법을 알려준다. 이보나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AI 기술력과 스마트싱스를 결합해 제품 탐색부터 관리까지 전 구매 과정에서 고객 중심 구매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우수한 제품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상 체감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09:57진운용 기자

삼성전자, '삼성스토어 청담점' 혼수가전 매장으로 리뉴얼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스토어 청담점은 단순 가전 판매매장을 넘어, 신혼부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공간으로 기획됐다. 매장 3층에 조성한 '인테리어 패키지 존'은 실제 신혼집 구조를 반영한 쇼룸 형태로 꾸몄다. 주거 규모와 생활 방식에 따라 5.5평형 '스타트 패키지', 11.5평형 '스탠다드 패키지', 15평형 '프리미엄 패키지' 등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상담 라운지에서는 전문 매니저 상담을 지원한다. 전세·월세 등 공간 변경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벽면이나 구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가구와 가전이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핏' 솔루션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을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상담 예약 후 방문 후기를 남긴 혼수·입주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와인잔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과 리바트·까사미아·한샘 등 제휴가구 동시 구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청담점을 시작으로 특화 혼수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5 09:04진운용 기자

삼성전자, 올 상반기 TV 출하량 1위 수성…미니 LED TV 약진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TV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760만대로 집계됐다. 업계 1위 규모로, 특히 미니 LED TV 라인업 강화가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9374만대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래로 상반기 기준 최고치에 해당하나,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시장 위축이 예상된다. AI 산업 주도로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저가 TV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브랜드는 비용 우위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0.8% 감소한 1억9465만대로 전망된다"며 "단기적으로 TV 제조업체들은 QLED와 미니LED TV 도입을 확대하는 등 제품 가치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QLED와 미니 LED는 LCD TV 중 프리미엄 제품군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총 1760만대의 TV 출하량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규모로, 업계 1위를 유지했다. 특히 미니 LED TV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급증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업계 2위인 TCL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한 1508만대를 출하했다. 상위 4개 기업 중 가장 높은 성장률에 해당한다. 하이센스의 출하량은 142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LG전자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130만대로 집계됐다. LG전자의 경우 기존 주력 제품인 OLED TV 외에도, 미니 LED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LG전자의 미니 LED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3배 늘어날 전망이다. RGB 미니 LED TV 시장의 성장세도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된다. RGB 미니 LED TV는 적녹청 각 소자를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해ㅡ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는 TV다. 트렌드포스는 "RGB 미니 LED TV는 당초 기술력을 보여주기 위한 플래그십 모델 위주였으나, 현재 삼성전자·TCL·하이센스·소니 등의 제품 라인업 전반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전 세계 RGB 미니 LED TV 출하량을 170만대에서 최대 200만대까지 증가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026.08.22 08:56장경윤 기자

삼성전자,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업계 최다 16개 수상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고효율 절전 기술과 친환경 소재 적용을 인정받아 소비자·환경단체가 주관하는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생활가전 14개, 모바일 2개 등 총 16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과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가 환경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표 생활가전 제품군은 친환경 고효율 열교환 및 제어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출시된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5배 끌어올렸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에 탑재한 '쾌적제습' 기술은 공간 습도에 맞춰 냉매를 미세 제어해 기존 제습 대비 최대 30% 전력을 절감한다. 이 외에도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적용 시 세탁 최대 60%, 건조 최대 30%의 에너지 소비를 절약한다.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사용 시간대 자동 살균 기능을 통해 위생성을 높였다.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한 '인버터 제습기' 역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기준을 만족했다. 모바일 제품군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북6 프로가 녹색상품 명단에 올랐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재활용 탄탈륨과 리튬 소재를 신규 적용하고 7년간의 OS·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해 제품 사용 수명을 연장했다. 갤럭시 북6 프로는 30~120Hz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전력 자동 조절 기술로 소모 전력을 줄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환경 전문가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환경성과 상품성을 평가하는 시상에서 거둔 최다 수상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알고리즘과 고효율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가전·모바일 생태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09:58전화평 기자

삼성·LG, 가전 A/S 1위…독자 AI 기술로 서비스 진검승부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국내 최고 권위의 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나란히 정상을 차지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애프터서비스(A/S) 경쟁에서 진검승부를 벌이고 있다. 2일 가전업계에서 발표한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를 석권했으며, LG전자는 가전제품 A/S 부문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LG전자의 경우 가전 A/S 부문에서 재작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KS-SQI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양사는 서비스 전문성과 이용 편리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서비스 '25년 연속 1위' 대기록…현장 배정까지 AI 활용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조사에서 컴퓨터 부문 25년 연속 1위, 휴대전화 부문 23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가전제품 부문에서도 통산 22회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차별화된 AI 기술을 접목한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를 앞세웠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제품의 상태를 AI가 분석해 최적의 조치 방법을 안내한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IT 제품 원격 상담을 스마트폰과 가전까지 넓혀 방문 없는 점검 체계를 굳혔다. 특히 서비스 운영에도 AI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가동, 전국 현황을 실시간 파악해 지역·제품·수리 유형별로 최적의 엔지니어를 자동 배정한다. 또한 전국으로 확대한 '서비스센터 예약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다졌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부사장)는 “전 부문 1위 선정에 감사드리며, 언제 어디서나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G전자, 상담부터 수리까지 'AX 혁신' LG전자는 상담부터 수리까지 서비스 전반에 AI를 도입한 'AI 전환(AX)'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의 무인상담 서비스인 'AI 챗봇과 보이스봇'은 단순 문의 분석을 넘어 자가 조치 안내와 방문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고객의 과거 상담 이력과 대화 의도까지 파악하도록 한층 고도화된다. 여기에 원격진단 솔루션 '아르구스(Argus)'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시켜준다. 'LG 씽큐(ThinQ)'와 연동된 가전의 상태를 상담사에게 실시간 전달해, 단순 이물 제거로 끝날 일인지 부품 고장인지를 사전에 판별해 불필요한 방문 대기 시간을 없애는 것이다. 현장 매니저에게는 500만 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품을 자동 추천하는 시스템과 제품 분해 없이 테스트하는 'LG 스마트 체크'를 지원해 수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전무) 또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위해 AX 확산을 통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7.02 09:13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통했다…매장 방문객 75% 늘어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효과로 삼성스토어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최근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구매 고객은 구매 금액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받는다. 군인·경찰·소방·교정 등 공무원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기간은 지난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주간이다. 삼성전자는 26일 "감사 페스티벌 종료를 9일 앞두고 있다"며 "행사 종료일인 다음 달 5일까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시작 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늘었다. 일부 매장은 최대 2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삼성닷컴 방문자수도 200% 이상 급증했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폰,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이다. 로봇청소기는 신혼부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구독 구매로 로봇청소기를 많이 구입한다. 구독으로 사면 구매 금액의 20%에 더해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회사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인 만큼, 행사 마지막까지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09:38진운용 기자

삼성전자 "3년 안에 AI 모듈러 홈 1만채 판매 목표"

삼성전자가 3년간 '인공지능(AI) 모듈러 홈' 1만채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유럽과 호주, 미국 하와이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협업 업체도 물색한다. AI 모듈러 홈은 공장에서 생산하는 주택이다. 80% 이상이 공장에서 만들어 공사기간이 짧고, 삼성전자 AI 가전에 맞춤 형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주 목조 모듈러 주택 기업 공간제작소와 손잡고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했다. 이신영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그룹장은 24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에서 "3년 동안 누적 1만채 판매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신영 그룹장은 "해외 시장에 대해서는 현재 북미 지역에서 클레이턴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유럽과 호주, (미국) 하와이 등에서 사업을 검토하고 있고, 다양한 협업 업체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삼성전자는 AI 모듈러 홈 사업을 단독주택 형태를 넘어 공동주택, 복합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그룹장은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유창이엔씨와 함께 삼성전자 내 연수원을 조성했고, 삼성물산과 국제가전전시회(IFA)에 모듈러를 전시하며 해외 사업 본격화를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에는 LH와 국내 공동주택에 대해서 스마트 전시회에 참가했고 시장 공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AI 모듈러 홈은 공장 제작 단계부터 삼성전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 홈 솔루션을 미리 설치해 배송한다. 소비자는 에어컨,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과 스마트 조명, 홈캠 등 20여 종 연동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듈러 사이즈는 부지에 맞게 33제곱미터(㎡), 99㎡, 132㎡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고객 요구사항에 따라 달라진다. 평당 500만~600만원 수준이다. 도업캠·홈캠·로봇청소기로 3중 보안 삼성전자는 단독주택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침입·보안 ▲화재·누수 ▲에너지 관리 ▲가족·지인 초대 등 4개 영역에 집중했다. 범죄 발생빈도는 아파트는 258세대당 1건, 단독주택은 189세대당 1건이다. 삼성전자는 침입·범죄 걱정을 줄이기 위해 도어캠, 홈캠, 로봇청소기를 활용했다. 도어캠으로 문밖 상황을 감시하고, 홈캠으로 집안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홈캠으로 촬영이 불가능한 사각지대는 로봇청소기로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월 9900원만 내면 이상 징후 발생 시 보안업체 에스원 출동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화재나 누수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스마트싱스와 연동된 센서가 이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동시에 집 안 조명을 점멸해 위험 상황을 알리고 TV, 스피커, 로봇청소기를 통해 음성으로도 위험 상황을 안내한다. '삼성 AI 모듈러 홈' 솔루션은 냉난방 비용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기능과 제품을 적용했다. 스마트싱스 기반 'AI 절약모드'는 실시간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면서 누진 구간 도달 전 연결된 가전을 에너지 절감 모드로 전환한다. 부재 시에는 집 안 조명과 불필요한 대기 전력을 차단하는 '외출모드'가 작동된다. 외출모드는 "나 나가"라고 말하기만 하면 자동 실행된다.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탑재됐다. 스마트싱스 자동화 기능을 설정하면 가족이나 지인이 도착하기 전 거실 조명, 실내 온도, 음악을 한 번에 설정해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 이 그룹장은 "삼성 AI 모듈러 홈 솔루션은 소비자가 실제 주거 환경에서 겪는 고민을 AI 기술로 해결한다"며 "주거 형태와 거주자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이에 맞춘 AI 홈 솔루션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17:00진운용 기자

삼성전자, 온누리상품권 지급 시작...전통시장·동네 상권 상생 확대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고객은 이르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상품권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인·경찰·소방·교정 등 공무원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멤버십에 가입한 후 구매 정보(품목, 구매처, 모델코드, 시리얼 번호 등)를 입력하면 신청일로부터 약 2주 후에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받는다. 삼성전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자사 고객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고객 혜택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사회적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08:56진운용 기자

삼성전자, 동유럽 음악 축제서 '비스포크 AI' 이색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동유럽 대표 음악 페스티벌에서 자사 AI 가전을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현지 시간) 체코 흐라데츠 크랄로베 공항에서 열린 음악 축제 '록 포 피플 2026'에서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비스포크 AI 건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워시포인트' 존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록 포 피플'은 록, 팝,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동유럽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고릴라즈, 림프 비즈킷, 할시, 아이언 메이든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수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삼성전자는 축제 기간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가전의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행사장 내에 2층 규모의 워시포인트 존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총 7세트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 페스티벌 중 오염된 옷을 수거해 세탁·건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해당 제품들은 쾌속 코스 기준 세탁 39분, 건조 81분 만에 완료되는 신속한 의류 케어 성능을 갖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장 휴식 공간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프리미엄 OLED TV, 갤럭시 워치 등을 연동한 'AI 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관람객들이 일상적인 주거 환경 속에서 삼성전자의 연결된 가전 생태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접점을 아우르는 이색 마케팅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한 '비스포크 AI 콤보' 광고 캠페인을 기획해 국내 주요 도심과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글로벌 랜드마크의 대형 옥외광고에 노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또한 친숙한 동화 이야기를 재해석해 비스포크 AI 가전의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비스포크 AI 동화'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거울을 통해 식재료를 확인하는 '패밀리허브' 냉장고나 세탁·건조 후 문을 열어주는 '비스포크 AI 콤보' 등의 기능을 마법 같은 일상으로 표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6.16 14:11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4000억 쏜다...국민과 성과 과실 나눠

삼성전자가 반도체 등 핵심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자사 제품 가격 할인 대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연계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내수 경기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4주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감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 노사합의 타결 후 발표한 사회기여 확대 약속의 첫 번째 실행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5조원을 조성해 상생 생태계와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공언했다. 행사기간에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한 달간 지급될 상품권의 총 수혜 규모는 4000억원이다. 성장의 과실이 임직원을 넘어 사회 전반에 선순환되도록 상생에 방점을 찍었다. 호국의 달인 6월을 맞아 제복공무원(K-Hero)에게는 특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에게는 10%의 추가 혜택을 더해 총 30%의 혜택이 적용된다. 수혜 대상은 군 장교와 부사관, 현역 국군 장병을 모두 포함한다. 국군 장병 50만 명, 경찰 13만 1000명, 소방 6만 6000명, 교정공무원 1만 6000명 등 총 70만명 이상이 대상이다. 행사는 온라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사회 기여 방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이사회 및 준법감시위원회와의 논의를 거쳐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포용적 금융 확대, AI 인재 육성 등을 차례로 실행할 계획이다.

2026.06.05 15:18전화평 기자

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청소기, 월 판매 2만 대 돌파...60%↑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5월 판매량이 2만 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월 판매량이 2만 대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년 동기보다 60% 늘었다.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 인공지능(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며 "전작 대비 최대 2배 수준인 10W 흡입력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팝 아웃 콤보' 기능을 통해 벽면과 모서리까지 청소해 사각지대를 줄였고, 100℃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에 유해균과 냄새를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에서 최고 등급도 획득했다. 삼성전자로지텍과 협력해 가구장 리폼부터 제품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월 판매량 2만 대 돌파는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을 받으며 AI 가전 대중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09:52진운용 기자

삼성전자, EU '에너지 행동강령'에 첫 서명...고효율 AI 가전 정조준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내 고효율 AI 가전 리더십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서명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유럽 내 에너지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EU 주도 '에너지 스마트 가전' 생태계 합류 EU CoC는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가 주관하는 자발적 협약 프로그램이다. 가전 제조사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스마트 가전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하도록 독려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가전제품과 전력 관리 시스템을 연동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간대의 부하를 분산함으로써, 에너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걸 목표로 삼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약 참여를 통해 유럽 각국 전력회사와의 에너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 EU는 전력회사들이 CoC에 참여한 제조사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사업을 추진하도록 권장하고 있어, 삼성전자의 현지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에너지 스마트 가전' 등록으로 차별화된 가치 제공 이미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은 CoC 기준을 충족해 'EU 에너지 등급 등록 시스템(EPREL)'에 '에너지 스마트 가전(ESA)'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제품들은 전력망과 실시간으로 연동돼 전력 부하가 적은 시간대에 기기 사용을 제안하는 '맞춤 예약' 기능을 지원한다. 유럽 소비자들은 EPREL을 통해 ESA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서는 ESA 등록 제품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급이나 세제 혜택 등 강력한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EHS 히트펌프와 에어컨 등으로 ESA 등록 제품군을 넓혀 수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AI 기술 결합해 에너지 절감 극대화 삼성전자는 하드웨어적 효율을 넘어 AI를 활용한 에너지 관리 역량을 집중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최근 유럽에 출시된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는 현지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등급보다도 전력 사용량을 20% 더 줄였다.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비스포크 AI 세탁기'는 A등급 대비 최대 65%의 에너지 절감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사용자가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내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기기별로 냉장고 15%, 세탁기 70%, 에어컨 30% 수준까지 추가적인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이는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시름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구매 유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양혜순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서명은 삼성전자의 고효율 기술 경쟁력과 에너지 절감 생태계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이를 바탕으로 유럽 전력회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4 09:51전화평 기자

삼성전자,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등에 최대 45% 할인행사

삼성전자는 31일까지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을 대상으로 'K-히어로 패밀리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공무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려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B2B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기존 연 1회 가을에 운영하던 프로모션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2회로 확대했다. 행사기간에 고객들은 ▲TV ▲냉장고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85인치 네오 QLED TV는 기준가보다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비스포크 AI 인덕션은 43% 할인한다. 갤럭시S26과 갤럭시버즈4, 갤럭시북6, 갤럭시탭S11, 갤럭시워치8 시리즈 등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행사 모델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삼성카드와 하나카드 이용자는 청구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I 구독클럽 고객 혜택도 추가했다. 구독으로 2개 품목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모바일 올리브영 3만원권이 추가 제공된다.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추천한 이들은 가입 회원 수에 따라 ▲갤럭시핏3 ▲배달의민족 3만원권 ▲다이소 2만원권 ▲CU 편의점 1만원권 등도 받을 수 있다.

2026.05.07 12:07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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